돈이 머니? 화폐 이야기 - 경제에 눈뜨는 첫 물음
파스칼 에스텔롱 글.그림, 허보미 옮김, 배원준 감수 / 톡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화폐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경제개념,소비,화폐의 역사등 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상식이 담겨 있네요.

울딸의 경우를 보면 경제 관념이 없어서 돈이 있으면 꼭 써야 직성이 풀리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갖고 싶은게 있으면 꼭 사려고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풍족한 세상에 살아서 돈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데..

경제관념은 어려서부터 키워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책은 그런 우리 아이에게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의 차이점을 알려주고..

돈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잘 알려주네요.

그동안 경제에 관한 책을 자주 봐 왔지만..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책은 쉽고 재밌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부록으로 1유로 동전 스티커와 돼지저금통 만들기가  들어있는데..

울 지원이 동전 스티커붙이기 너무 재밌어해요.

유로동전은 유로 지폐와 달리 동전 앞면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유럽 연합에 가입한 나라뿐만 아니라 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만들어 쓴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독일은 독수리가 오스트리아는 모차르트,핀란드는 백조 두마리, 그리스는 올빼미,룩셈부르크는 앙리대공,

아일랜드는 하프,네덜란드는 베아트릭스 여왕이 그려져 있지요.

세계여러나라의 동전도 만나보고 동전속 기야기와

돈의 기원과 쓰임새,화폐의 영향, 경제관념까지

경제에 관한 모든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텐데요.

내가 땀흘려 번 돈이야말로 가장 값진 돈이고,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치있는 사용인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네요.

초등 저학년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돈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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