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맨의 지구 탈출기 스스로 책읽기 10
나탈리 브리작 지음, 마갈리 보니올 그림, 이선한 옮김 / 큰북작은북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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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책읽기 10

마이너스맨의 지구탈출기

나탈리 브리작 글 /마갈리 보니올 그림/ 이선한 옮김

큰북작은북 



이책의 저자 나탈리 브리작은 프랑스의 작가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여러편의 책을 썼는데요. 

전에 <100만장의 나뭇잎>이라는 책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선택한 책이네요.

이작은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또래의 상상이 풍부한 친구에요..

좋아하는 여자친구 줄리엣도 이사를 가고

그토록 바라던 줄리엣의 커다란 떡갈나무가 될 수 없을꺼라는 생각에

낙담한 이작은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달래보지요.

 멀리 떠나 자신이 좀더 강해지길 바라며

그렇게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되네요.

 

이작과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에 동참해 보실래요?





  

 스프링 달린 신발을 신고 여행가방을 메고,,팔짝 팔짝~

어느 순간 로켓의 추진력으로 우주까지 튀어오르게 되지요..

스프링신발을 신고 우주로 날아간다..정말 아이다운 기발한 생각 이네요.

이렇게 이야기 곳곳에 작가 특유의 아이다운 상상력이 눈길을 끌어요.

또 읽는 내내 표현력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치 우주가 내눈앞에 펼쳐진듯한..내가 우주로 온듯한 그런 느낌을 잘 묘사해내고 있답니다.

가면행성에서 이작은 가면을 쓴 아이들을 만나고,,자신이 조로가 되보기도 하고,

쓰레기 가면을쓴 아저씨를 만나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해 지구로 돌아오게 되지요..

이제는 줄리엣의 커다란 떡갈나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은채 말이지요.

 

여행은 사람을 성숙시키고,,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준다는 얘길 많이 듣는데요.

이작은 자신만의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네요.

이작과 함께 하는 지구탈출여행을 통해 울 지원이도 한층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겠죠?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네요.

초등저학년의 친구들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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