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26
모나 커비 지음, 한상남 옮김, 린 배러시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글/ 린 배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네요.

지원이는 강아지 이야기라며 재밌게 읽기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사진을 보더니 "엄마,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야.사진도 나와있어."하더라구요..

실화라니..너무 멋진고 대단한 개네요..

그럼 오우니와 함께 세계일주를 떠나볼까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888년 10월의 어느날 삐쩍 마른 강아지 한마리가 뉴욕주 올버니 시내에 있는

올버니 우체국으로 들어가 우편자루위에서 쉬었지요..그후 몇일이 지나도 강아지는 그곳을 떠나지 않았지요,,

우체국 아저씨들은 강아지에게 오우니라는 이름도 붙여주었네요..

오우니는 그 후 우체국의 식구가 되었지요.

우체국 아저씨들이 편지를 싣고 역으로 가면 꼭 따라가,,우편물을 지키기도 했지요.

아저씨들은 오우니에게 목걸이 이름표를 선물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오우니는 우편물이 실린 기차를 타고 떠나버리네요.

그렇게 뉴욕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몇달이 지난후 돌아온 오우니는  또다시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고..목걸이에 붙은 꼬리표들은

오우니가 다녀간 곳들을 말해주었지요..

오우니는 그렇게 수많은 도시를 여행했답니다.

뉴욕,브루클린,보스턴,오거스타,클리블랜드,신시내티,포트웨인,시카고,세인트폴,덜루스,

다코타지역,시애틀,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텍사스주 등 많은 곳을 다녀왔고..

 알래스카와 캐나다,멕시코까지 기차로 다녀왔지요..

오우니도 나이가 들어 8살이 되어 기운이 없었지만..

또다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세계를 여행하고 132일만에 미국으로 돌아오네요..

우리 이웃나라인 일본에도 다녀갔네요.ㅋ

이렇게 멋지고 모험적이며..

우편배달부로써의 손색없는 삶을 산 개가 또 있을까요?

세계를 여행한 멋진 개 오우니의 이야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네요..

요즘엔 인터넷이다 전화다 많은 매체들이 있어서..

편지 쓸일이 거의 없는데요..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를 읽으니..편지를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지원이도 미국에 있는 삼촌한테 편지를 쓰고싶다네요.

 



사진자료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더욱 실감나고..오우니의 활약이 생생히 전해오는 느낌이네요..

정말 놀라운 "세상에 이런일이"네요..ㅋ

 오우니는 죽어서 박제로 만들어져 국립우편박물관에 전시됐다고 해요..

박물관 정문에는 오우니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오우니의 동상을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오우니 등에 붙은 메달이 훈장처럼 너무 멋져요~

 





 

지원이는 책을 읽고 이 책을 소개해주었네요..

아주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가 담긴 재밌는 책표지그림이네요..

컬러풀한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