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사는 생쥐 샘은 조금은 소심하고 겁도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늘 책을 읽으며 책속 탐험을 즐기지요..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 세라를 만나면서..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 아니라 직접 모험의 세계에 동참하게 되지요. 도서관 책장위에 있는 모형이 책에서 보았던 프랑스의 에펠탑, 중국의 만리장성,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것을 샘은 세라에게 알려주지요.세라는 샘이 용기를 내 신나는 모험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둘은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친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와의 만남.. 그것은 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좋은 만남이란 생각도 해보네요. 세라처럼 활동적이고..외향적인 친구는 좀더 책읽는즐거움을 알게되고.. 샘처럼 소극적이고 겁많은 친구는 좀더 활동적인 성향을 갖게 되고 말이지요. 이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지원이도 책을 읽고는 아주 재밌다고 하네요. 지원이의 꿈은 미국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오는 것인데..아직 못가봤거든요.. 그래서 더욱 진짜 세계탐험을 떠나는 샘과 세라가 부럽기도 하고.. 마치 자신이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흥분이 되기도 한것 같네요. 유아들이 책을 읽으며 세게 곳곳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는 그런 책이네요. 아이들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네요.. 책이주는 선물중에 가장 좋은것은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아닌가 싶어요.. 과연 샘과 세라가 세계여행길에 나서는지..또 세계여행중 어떤 재미난 일을 만날지.. 이책의 뒷이야기가 참 궁금한데요.. 그 뒷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재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