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동아 2010.11.15 - 22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어린이 과학동아

2010년 11월 15일자

22호

 



 

이번호 과학동아는 지원이가 좋아하는 섭섭박사의 신나는 과학실험실과 함께 배송되었지요..

우편함에 꽂아진 과학동아를 빼며 빨리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번호에도 역시 재밌고 알찬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 있는데요..

빨리 만나보시죠~



FIFA U-17 여자 얼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여민지,이정은 선수를 만나보았는데요..

언니들이 쓴 축구일기를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뭐든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법인가봐요..

지원이는 짧은 머리의 여민지선수를 보더니..언니가 아니라 오빠래요..

남자같아 보였나봐요..ㅋㅋ

 



 

바다에 살고 있는 사자갈기해파리를 만나보았는데요..

촉수에 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는군요..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아내려..북극곰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요..

얼음위를 점프하는 북극곰의 모습이 위태롭네요..

케냐의 코끼리,남아메리카의 플라멩고도 만나보고 이쁜 쇠부리딱따구리도 알게 되었지요.

 











이번호 특집인 <극한에서 살아남기>인데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칠레의 광부들도 만나보고,

바닷속 깊은 곳의 눈없는 심해물고기도 만나보았지요. 

히말라야의 화석도 만나보고,화산폭발과 극지방이 추운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무엇이든 집을 수 있는 로봇손 유니버설 그리퍼는 정말 신기했어요,

작은 알갱이를 비닐에 넣어 공기를 빼내면 단단해 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하네요.

 







 재밌는 만화를 통해 수학,과학,한자 스포츠과학등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단편만화는 아이가 다음호를 기다리는 큰 이유라네요.

  



발명탐정 썰렁홈즈는 재밌는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서 재밌어 하지요. 

 



<진기명기>코너에서는

 로봇월드 2010행사의

화재진압로봇,유리창 청소로봇,접목로봇,휴머노이드 로봇등

다양한 로봇을 만날  수 있었지요.

 



 다윈과 월러스도 만나보고

진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이번호는 <무게 연구실>인데요.

힘을 나눠 받아 튼튼한 트러스 구조와  힘을 분산시키는 아치다리,

무게중심과 균형에 대해 알아보고, 양팔저울도 만들어 보았어요.



 

 

지원이 트러스 구조물을 이용해 무거운 책을 들어보며 신기해하고 있네요.

 





빨대위의 척척박사가 떨어지지 않게 무게 중심을 잡고는 좋아하네요..

처음엔 무게중심을 못잡아 떨었뜨렸다죠~^^*

 





 

아치형의 다리는 힘을 분산시켜 무거운것에도 끄덕없다고 

계속해서 어린이 과학동아를 올리고 있네요..ㅋㅋ 

 



 

야옹이 양팔저울인데요..저울로 무게를 재보려고..

지우개를 올렸어요..그런데..지우개의 크기가 달라서..한쪽으로 계속 기울었죠.

이때 시소탈때의 원리를 이용해 큰 지우개를 야옹이 쪽으로 붙였더니..드디어 균형이 맞았어요..

 균형을 맞추고 좋아하는 지원이의 모습 담아봤어요..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다양한 과학상식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동아..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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