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into reading시리즈 처음으로 만나봤는데요..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재밌는 내용이네요..
문장도 그리 어렵지 않아 영어 못하는 저같은 엄마들도 아이들 공부시켜주기 딱 알맞은 교재네요..
지원이는 요즘 영어공부가 싫은가보네요..너무 안시키고 놀리다가 갑자기 엄마가 공부하자고 하니..답답한가봐요..
그래도 워크북 푸는것은 재밌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쉬운 단어를 이용한 문제풀이부터 시작되어서 그런지 흥미를 보였네요.

농장의 동물들이 햇님을 깨우기위해 벌이는 해프닝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동물들의 울음소리와 동물들의 단어를 알고 있어서 지원이가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이야기네요.

아직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키지 않은 상태라 영어문장은 부담스러워하는데요..
그래도 알고 있는 문장이 나오면 좋아하네요..
오늘 저녁에는 엄마가 제스쳐를 넣어서 읽어줘야겠어요..
cd를 들으며 따라서 해보라고 하니..아이의 집중력이 그리 높지 않았어요..
동작까지 넣어서 엄마가 좀더 재밌게 읽어주면 울 지원이가 더욱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직 잘 읽진 못하지만..그래도 지원이가 cd를 따라 읽는 모습 동영상에 담아봤네요..
열심히 자주 읽다보면 지원이도 잘하게 되겠지요..
일단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관심인것 같아요..
너무 어려운 교재로 아이의 흥미를 잃게 하는것보다는 좀더 쉬운 단계의 책을 자주 접하면서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스텝인투리딩 교재는 참 좋아요..
물론 아이마다 수준이 틀리니..단계를 권하기는 힘들지만..
지원이 같은 경우 1단계를 먼저 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반복이 젤루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랑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