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지구촌 돈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6
석혜원 지음 / 풀빛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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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오늘날 모든 가치를 돈으로만 따지려해서 참 문제가 많은데요...

이책은 돈의 가치를 잘 알려주는 책이네요.

아시아,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의 화폐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처음 화폐는 물품의 교환을 돕기위한 매개물로 사용되었던 물품화폐들이었지요.

동전을 처음 만든 크로이소스왕도 만나보고, 지폐가 처음 만들어졌던 시대로 여행도 다녀왔답니다..^^*

중국 송나라때 정부에서 지폐를 만들기 시작했네요. 요즘에는 신용카드가 보편화 되어 있어 저같은 경우도 대부분의 지불을

신용카드로 하고 있는데요..지원이 어렸을 적엔 신용카드만 있으면 그냥 물건을 살 수 있는 건줄 알더라구요.

엄마가 돈없다고 하면..신용카드로 사면 된다구요..ㅋㅋ

백환짜리 지폐도 만나보고 500원짜리 지폐도 있었던 적이 있네요..

지폐나 동전에 얽힌 이야기를 만보니,,돈에 얽힌 역사적인 배경도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일본에서는 2000년대에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아 나라 경제가 위험해졌다고 하지요..그래서 경제를 살리는 소비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정부가 국민에게 물건을 사라며 상품권을 나누어주었다고 하네요..부럽네용..ㅋㅋ

이 이야기는 소비하지 않고 무조건 저축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지요.

저금통은 왜 돼지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데..그 궁금증도 확 풀렸네요..지원이는 저금통이 토끼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위조지폐를 막기위해 돈에 숨은 그림이나 홀로그램이 있는데요..

돈을 살펴보며 지폐가 가진 비밀도 만나보았지요.

지폐에 그린 초상화때문에 처형당한 루이 16세의 이야기도 실려있고..

1백조 마르크 지폐가 100달러의 가치밖에 되지 않았던 인플레이션 현상도 알아보았구요..

유럽의 16개국이 모여 유로화를 사용하게 된 이야기도 나와 있네요.

유로화를 사용하기전 프랑스에서 사용되었던 50프랑 지폐에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지폐의 도안으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직접 그돈을 만나보니 너무 귀엽네요...또,스위스 지폐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을 이용해 너무 훌륭하고 멋졌네요..

신부의 웨딩드레스나 신랑의 양복에 돈을 달아주는 그리스의 피로연도 너무 재밌었답니다.

환율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수표나 신용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지요.

세계 여러나라들의 다양한  화폐들을 만나며 화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경제와 화폐의 관계도 알 수 있었던 책이었네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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