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아빠,주위 사람들이 권해주는 책을 읽고는 뭐든 척척 잘하게 되는 니콜라.. 그러나 못하는 것을 잘하도록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들을 알려주는 책들은 따분하기만 하네요. 친구 베로니카에게 이끌려 도서관에 간 니콜라는 책 세권을 빌려오네요.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한 니콜라..점차 책읽는 재미를 알게 되지요. 자신이 고른 동화책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된 니콜라.. 우리 지원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있는데요. 창작동화는 좋아하는데 지식을 주는 책들은 별로 잘 안 읽더라구요. 엄마는 편독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잘 안읽는 책은 지원이 옆에 책을 들고가서 엄마가 읽어주는데요. 어쩔때는 지원이가 다른 책을 읽고 있는데.. 엄마가 가서 그 책은 그만보고 이책보라고 강요할때도 있네요. 사실 아이가 만화만 보고 있을때는 걱정도 되는게 사실이네요.. 이 책의 주인공 니콜라는 별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었는데.. 마음이 맞는 책을 만나고 책읽기대장이 되었지요. 우리 지원이도 책을 잘 읽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학교에 들어가고..학원도 많이 다니다보니..점차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지원이는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가서 책을 9권씩 빌려오는데요. 다 못읽고 가져다 줄때도 있는 것 같아요. 지원이도 분발해서 책읽기 대장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네요. 이책은 글밥이 많지 않아서 저학년 어린이들한테 딱 읽기 적당하네요.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지원이가 재밌게 잘 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