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Race a Runaway Pumpkin (Paperback + CD) Roscoe Riley Rules (Book+CD) 7
캐서린 A. 애플게이트 지음 / Harper Collins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ROSCOE RILEY RULES 7 - Never Race a Runaway Pumpkin

 

Katherine Applegate

illustrated by Brian Biggs

 

LANGUAGE WORLD 
 
 



책을 맨처음 접했을때 책이 너무 가벼워서 놀랐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넘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오디오cd가 동봉되어 있어 영어 발음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글밥이 너무 많아 또 한번 깜짝 놀랬다.

책표지의 연령은 7세부터 10세까진데..내가 생각했던 것보다..훨씬 어렵게 느껴졌다.

우리 지원이 이제 8살이고..영어는 짧은 스토리북만을 접한 상태였다..

지레 겁을 먹고.."우리 지원이가 보기엔 챕터북은 너무 어려워" 하는 나를 보고...

스스로가 영어를 잘 못하는 평범한 엄마임을 느꼈다.

아이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아이에게 접해주어..

영어에 귀가 열려야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제껏 그렇게 해주지 못한 엄마의 자책감...

그러나..이제와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일이고..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영어를 들려줘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지원이에게 책의 그림을 보여주며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그리고 cd를 들으며 자기가 아는 단어라도 들어보게 해줬다.

지원이 아는 단어를 집어내며..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아이에게 너무 강요한다면 역효과가 나니까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해주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울 수만 있다면 아이에겐 그게 귀가 뚫리는 길이리라..

문장이 짧은 편이라 각 단어만 안다면..해석이 그리 어렵지 만은 않다.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라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고 있었다.

착한 말썽꾸러기 로스코의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영어도 배우고..

그나라의 문화도 함께 엿볼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로스코는 서점에 진열된 거대한 호박의 무게를 맞추면 상금으로 수많은 책과 캔디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

어떻게든 무게를 맞혀보려고 한다. 과연 맞출 수 있을까?

로스코를 따라다니는 검은 고양이는 과연 정말로 불행을 가져올까?

로스코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책을 펼쳐보시길..

스토리가 주는 재미와 귀여운 그림때문에 이 책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출력해서 볼 수 있는 워크시트지가 있어서 참 좋았다.

우리 지원이 앞으로 두고두고 들려주며..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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