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 - 예수부터 <나꼼수>까지 욕 사용설명서
송상호 지음 / 자리(내일을 여는 책)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욕의 제왕 예수라는 첫 타이틀부터 흥미를 가지게 한다

세계의 욕에서 서양과 동양에서 사용한 욕종류를 알려주고
욕을 보면 시대가 보인다에서는 장애인과 여성, 특히 과부와 성에 관한 욕이 많은 이유를
욕에도 격이 있고 욕도 진화하며 욕을 제대로 알고 쓰자란 내용들이 공감을 하게 한다

목사님이 지은 책이라고는 다소 의외이지만
문화에 따라 시대 상황에 따라 적정한 욕은 세상의 필요악이란다

다만 그 욕이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 졌는지 알지도 못한채
울 젊은이들이 아이들이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걱정이다

익명이라는 조건하에서 보이지 않는다 하여 각종 알지도 못하는 욕들이 죄책감도 없이 사용된다면
그 욕을 통해 상처받고 아픔을 겪는 이들또한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이라는 것을
모두들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말을 하되 적절한 내용과 수준으로 때와 장소와 상대를 배려 하면서 하는 욕은
우리에게 통쾌함을 넘어 속 시원함을 주고 모두의 공감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같이 읽으며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가족끼리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으로 삶을 완성한 화가 이중섭 살아 있는 역사 인물 3
박영택 지음 / 다섯수레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술중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미술과 무용?
정물화나 풍경화를 제외한 그림은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가는것이 나에겐 항상 아름다움보다는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우리에게 '소'라는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이중섭화가의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삶과 그 삶속에서 어떠한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게 되었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중섭이란 화가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있다

일제시대와 6.25를 격지 않고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과연 이중섭이란 화가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리 없는 빛의 노래
유병찬 지음 / 만인사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진에 글을 써 놓은 포토 에세이....
전문사진작가도 전문 글쓰는이도 아닌 일반인이 취미삼아 찍은 사진에 글까지 써서 책으로 펴 냈다는것이 엄청 부럽다
글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꿈꾸는것이 자기만의 책을 내는 것일진데....

소리 없는 빛의 노래는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연꽃과 나무와 새와 해와 풀까지...
소소한 일상에서의 삶의 한장면 한장면들을 사진으로 정지시키고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글에 담아 독자에게 소리없는 소리로 우리에게 전달한다

사진과 글로 우리에게 하고픈 소리없는 말은 마음의 평안을 쉼을 일상에서의 탈출을 얻으란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5-10-16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감사합니다..^^
 
신과 함께 : 신화편 세트 - 전3권 신과 함께 시리즈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주호민작가 쓴 신과 함께의 완결판(이승편과 저승편에 이어)
기존 저승편에 나왔던 염라대왕이며, 저승차사(해원맥, 이덕춘, 강림도령)
이승편에 나왔던 조왕신, 측간신등
그들이 신들이 되는 사연(과정)을 신화편에서 그리고 있다

한국전통 신화를 작가가 현 시대에 맞추어 재 해석한 것으로
이 신들과 익숙한 기존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이면서도 전혀 들어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자란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신들에 대해 알게하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 준 고마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
채인선 지음 / 한권의책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인간과 동물은 그림자 형제처럼 떼려야 뗄수 없는 사이이다
동물들이 먼저 살고 있던 이 지구에 가장 늦게 나타난 인간들이
마치 지구의 주인인것 처럼 동물들을 쫓아내고 학대하고 잡아먹는다

먼저 살던 동물들은 인간에게 보금자리를 먹이를 자기의 몸과 가죽과 털까지 다 내어주었는데도...
동물이 살수 없으면 인간도 살수 없는데 왜 인간들은 그 사실을 잊고 자꾸만 동물들을 없애려고 하는지....
인간도 동물의 한 종에 불가한것을....

더 늦기전에 우리의 그림자 형제인 동물을 위해 같이 공생하며
살수 있는 방법들을 그들과 사랑으로 같이 살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그것만이 인간이 앞으로 지구에서 더 오래 잘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