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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형제를 위하여 -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
채인선 지음 / 한권의책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인간과 동물은 그림자 형제처럼 떼려야 뗄수 없는 사이이다
동물들이 먼저 살고 있던 이 지구에 가장 늦게 나타난 인간들이
마치
지구의 주인인것 처럼 동물들을 쫓아내고 학대하고 잡아먹는다
먼저 살던 동물들은 인간에게 보금자리를 먹이를 자기의 몸과 가죽과
털까지 다 내어주었는데도...
동물이 살수 없으면 인간도 살수 없는데 왜 인간들은 그 사실을 잊고 자꾸만 동물들을 없애려고 하는지....
인간도 동물의 한 종에 불가한것을....
더 늦기전에 우리의 그림자 형제인 동물을 위해 같이 공생하며
살수 있는
방법들을 그들과 사랑으로 같이 살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그것만이 인간이 앞으로 지구에서 더 오래 잘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