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믿음으로 모험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출애굽도 가데스바네아 광야도 요단강 앞에서도 우리는 모험을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은 그릇된 결단으로 잘못된 결과를 얻은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야 한다.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결단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것은, 믿음과 사랑으로 그릇된 결단을 하는 것보다 더 악할 수 있습니다
모험을 회피하는 것은, 믿음과 사랑으로 모험했다가 그릇된 결정을 하게 되는 것보다 더 악할 수 있다. 더 사랑이 없는 것일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최선을 다했으나 실수한 것 못지않게 용서를 구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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