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관한 짧은 글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에이브러햄 링컨 외 지음, 신솔잎 옮김 / 마음시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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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공에 관한 힘있고 짧은 메시지들이 선물처럼 들어 있는 책이다. 한국어와 영어가 함께 나와 있어 한국어로 더 와닿는 문구도 있고, 영어로 더 강하게 메시지가 전달되는 글도 있다. 하루하루 긍정의 에너지로 나를 가득 채워줄 50개의 문장 하나하나를 따라 쓰면서 명상하고 내 삶을 천천히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와닿는 문구가 참 많지만 지금 바쁘고 정신없는 내 일상에서 명심해야 할 문구들을 몇 개 뽑아 보았다.


Just one small positive thought in the morning can change your whole day

아침에 떠올린 작은 긍정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타인의 꿈을 이루는 데 쓰인다.

If you don’t build your dream, someone else will hire you to help them build theirs.


도덕적으로 살고 자주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That menace man is a success who has lived well, laughed often and loved much


성공과 실패는 능력보다 태우도 의 좌우 한다. 성공한 이들은 무언가를 이미 성취 한 사람처럼 즐기는 사람 처럼 행동 한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된다. 성공한 것처럼 행동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성공한 것처럼 느끼고 그러한 태도를 취하면 놀라울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 할 것이다.

Success or failure depends more upon attitude than upon capacity .

Successful men act as though they have accomplished or are enjoying something. 

Soon it becomes a reality. Act, look, feel successful, conduct yourself accordingly and you will be amazed at the positive results.


최근에 94세 할머니의 인터뷰 내용이 떠오른다. 끝에 웃는 사람이 성공한 게 아니라 매일, 자주 웃는 사람이 성공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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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 사람의 마음을 100% 움직이는 공감의 브랜딩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 시리즈 2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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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급격히 발달하고 AI가 많은 일을 처리하는 요즘 시대에 마케팅은 감성을 건드리고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똑같은 패턴의 이야기를 보고도 그때마다 감동을 해버리는 동물이다. 이 책은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각인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의 힘을 비즈니스의 활용한다면 놀랄 만한 성과를 얻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에서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에서 사람의 마음을 살 때 이 책이 말하는 노하우를 적용한다면 소통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실용적이지는 않은데 첫눈에 반한 물건이라는 생각,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이 물건이 꼭 갖고 싶다는 생각, 이유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그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 이런 생각은 이성적으로 머리로 소비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감정적으로 소비했다는 말이다. 반면에 만족해도 다시 찾지 않는 이유, 다이 찾지 않는 곳도 있다. 생각해 보니 그렇다. 그렇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면 사람의 마음을 열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닭꼬치를 홍보한 문구 사례는 참 재밌으면서도 와 닿았다. 엄선한 재료로 최고의 닭꼬치를 만듭니다. 보다 닭꼬치 외길 30년 매년 전국의 유명 토종닭을 사장님이 직접 먹어보고 고른 가장 맛있는 닭을 정성을 다해 굽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 사람들은 십중팔구 이 식당으로 들어갈 것이다. 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이 보통 일자리를 구할 때 자기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나의 약점, 실패했던 사례를 말하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꿀팁도 얻고 간다.


내 가게가 독보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법을 바꾸라고 한다. 그렇게 일단 선언하면 그것이 사실이 되어 널리 퍼진다고 퍼진다는 주장이다. 차별화가 이렇게 완성되는 거라고 한다. 즉 요즘에 널리 쓰이는 태그 찾기가 완료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새 이름을 붙이라는 챕터는 가장 인상 인상적이었다. 후쿠시마현의 아이즈 철도는 전망 열차인데 터널이 너무 길어서 폐지되기 직전이었다. 이때 암흑 상태의 벽을 스크린으로 삼아 영상 작품을 상영하기로 했다.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열차의 천장에 달린 프로젝터를 이용해 터널 양쪽 벽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터널 극장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랬더니 이 서비스는 큰 호평을 받았고, 저 터널 극장을 즐기기 위해 오는 관광객도 늘었다. 터널이 많다는 마이너스 요소를 최고의 관광 상품으로 바꾼 좋은 사례다.


마케팅 기술 이러한 짧고 강력한 마케팅 기술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다. 요즘 영어 카페가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이 많은데, 이 책의 마케팅 기술에서 쓸 수 있는 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마케팅 기술 10가지가 아니라 무려 100가지가 들어있는 이 책이 정말 마케팅에 고심인 사람들에게 좋은 빛이 될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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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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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0억이 선물해준 자유 - 벼랑 끝에서 부와 성공을 끌어당긴 어느 약사 이야기
수리야킴 지음 / 노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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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빚이 4천만 원이 있어도 멘붕의 멘붕에 빠지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제목으로 책을 썼을까? 저자는 가난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꿀 길은 오직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에 죽도록 공부해 전문직 약사가 되었다. 하지만 돈을 위해 일할수록 부화 성공은 더 멀어져만 가서 40대에 빚 5억, 급기야 투자 실패로 빚이 10억에 이르게 되었다. 어느 날 잠재의식의 위력을 깨달은 뒤 성공철학, 양자, 물리학, 뇌과학, 형이상학 관련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고, 명상과 마인드 세팅 작업을 통해 잠재의식을 송두리째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3년 만에 10억 빚에서 벗어나 오랫동안 꿈꿔왔던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 큰 역경과 위기가 사람을 정금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기회가 된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 어떤 분위를 말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했다. 


저자는 엄청난 힘이 있는 내면의 큰 존재에게 연결되어 잠재의식을 바꾸고 절실하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지 탐구했다고 한다. 깨달음,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자유라는 문구를 매일 100번씩 쓰기 시작했는데 저자는 잠재의식을 아주 강하게 세팅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100번 쓰기를 시작한 지 두 달쯤 지났을 때 진짜 큰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한다. 노트에 100번 쓰기를 하는 동안 우주가 강제적으로 상황을 만들어 주었지만, 처음에는 돈을 아끼려고 필사적으로 애썼는데, 잠재의식의 주문은 이미 내려졌기에 아무리 저항을 하려고 해도 확 붙들려 끌려가는 느낌마저 들었다고.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대한 책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전에 읽어본 적이 있던 이 책이 강력하게 되살아 나는 순간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가능태 공간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무한한 정보의 공간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의 무한한 다른 버전들이 가능태 공간 안에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의 버전을 현실화시켜서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도를 통해 생각을 물질화시킴으로써 다른 삶의 흐름으로 갈아타는 것을 트랜서핑이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가능태 공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의 흐름을 선택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평행 우주에 동시에 존재하는 다차원의 존재이고, 우리가 어떤 에너지 주파수에 맞추느냐에 따라 다른 차원의 평행 우주를 끌어당겨 이동할 수 있다는 평행 우주 이론과 끌어당김의 법칙이 결합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또 원하는 목표를 일기에 쓰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다 붙여놓을 수 있는 비전 보드를 만들었다. 학술이사가 되어 스톡 옵션을 받는 설정 사진과 강의를 하는 사진도 붙이고, 기적적인 치유로 약국 고객이 늘어 월 매출의 10배를 달성하는 사진도 붙였다. 그리고 이름 앞에 학술이사라는 직함을 만들어 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다녔다. 자기 전에 명상과 함께 시각화도 10분 이상 실천했고, 긍정 학원들도 수시로 중얼거렸다. 목표와 완전히 사랑에 빠져 있었기에 온통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생각만 하며 살았다. 그러니 목표를 이룰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학회 로고를 사용하게 되고, 간판과 선팅도 새로 하고 진열장도 바꾸고, 학회의 발전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직접 실천하고 공유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능하다는 믿음이 플라시보 효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도 그 트랜서핑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원하는 소원을 심상화하고 온몸의 감각을 동원해 생생하게 느껴보기, 원하는 소원을 글로 쓰기, 매일 쓰고 말하며 의식에 새겨넣기, 원하는 소원을 확언하기, 내면에 힘을 깨우는 명상, 그리고 더 확실한 기도를 매일 내 마음에 새겨 넣어야겠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빚10억이선물해준자유 #수리아킴 #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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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 Don’t be Fooled!
자이언제이(Zion.J) 지음 / 샘터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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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그리고 심정이 담긴 듯한 그림. 작고 연약한이라는 뜻을 가진 퓨니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가 등장한다.

푸른색을 가지고 태어난 이 아이. 하지만 아빠가 깊은 어두운 바닷속으로 떠나고 엄마가 또 크게 다치고 이런 슬픔과 비극, 눈물을 그려낸 그림들은 글보다 더 강력하다. 가끔 하늘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나도 따라서 도망치고 싶었다고 말하는 아이와 그림, 색채, 모든 것이 글보다 더 많이 와닿았다. 정말 도망치고 싶었지만 엄마를 두고 도망칠 수는 없었다고 푸른색이 너무 싫었다고 우리 가족이 준 이 푸른색을 지워버리고 싶었다고 그림은 그렇게 말한다.


푸른색이 싫어서 빨간색과 노란색을 칠하기 시작한 이 아이. 그런데 다른 색이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주 검고 어두워진 이 아이. 친구들도 떠나고 검게 어두워진 내게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았다고 혼자가 되고 지쳤어 살아가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그렇게 주인공은 절정에 치닫았다. 엄마는 그런 아이를 보고 무거운 바퀴를 끌고 찾아와서 아이를 향해 뛰어내렸을 때 뭔가 모를 뭉클함이 가슴을 메웠다.


그런 엄마를 다시 잃었을 때... 마음이 너무 착잡해져 왔다. 


이렇게 슬픔에 빠져 있던 아이가 모든 것을 잃었던 아이가 하늘을 찾고 가족을 만나고 푸른색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까지의 희망과 감사, 사랑을 표현했다. 속지마 너는 정말 멋지고 특별한 색을 가지고 있어.

넌 정말 아름다워. 이 책은 한 권으로 아주 깊은 슬픔과 깊은 사랑,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색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운이 좋게 아주 마음에 드는 색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세상에 마주하는 화려한 모습의 이면에서 예외 없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삶에 단 하나도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기에 삶에 불어온 바람 처럼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면서 이 책을 썼을 터. 인생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색 책, 그리고 나의 색깔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책. 나에게 실려온 바람, 사람 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게 된 책이었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속지마세요 #자이언제이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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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 어떻게 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아놀드 베넷 지음, 윤춘송 옮김 / 알파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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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인생을 돌아보고 점검하고 재정비할 때 인생을 최고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할까? 이런 질문을 떠올리곤 한다. 인간관계, 자녀, 교육, 사회생활, 기질과 습관, 연애와 결혼 등 우리가 빛나는 인생을 보낼 수 있는 10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야심 있는 사람들은 대개 세 가지 목표 중 하나를 추구하거나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모두를 추구한다. 바로 권력, 돈, 지식이다. 하지만 목표를 성취하면서 동시에 이루어야 할 목표가 사라지고, 진정한 흥미 역시 사라진다. 야망에 찬 사람들은 핀 꽃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전심 전력을 다하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다. 하지만 그들은 삶을 중단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떻게든 현재에 성실히 뿌리내리고 살면서 날마다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젊었을 때 기분 전환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지 못하면 자신의 나이대에 해야 할 숙제를 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말은 정말 맞는 것 같다. 젊었을 때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하지 않는다면 나이 들어 기쁨을 누릴 수 없다는 거다. 삶을 온전히 음미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또 너무 좋았던 문구는 이거다. 인간관계를 관장하는 첫 번째 원칙은 상대방을 이해하라는 것 이고, 두 번째 원칙은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다. 어떠한 기준으로라도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말라. 모든 것을 이해하는 건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므로, 이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의 당연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한 이해한 후에 도덕적 비난을 자제하라는 거. 이렇게 하면 진짜 대인이 될 수 있다 있는 것 같다. 내가 이해받고 싶은 만큼 남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누가 적이 될 수 있을까? 모든 사람과 진짜 돈독한 관계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마음은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시작될 때 단순히 걱정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마음에 명확한 긍정적 임무를 부여하라는 것이다. 마음에게 다른 일을 하도록 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어떤 불이익이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에 부담을 주는 내용을 친구에게 털어놓으라는 것이다. 넘나 부딪히는 메시지.


공동체 없이 개인의 발전은 없다. 하늘이 지혜의 유일한 저장소로 자신을 선택했고, 그 근거는 오직 자신의 생각뿐이라는 이런 생각은 당사자를 독선적으로 만들고 한 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독선은 가장 치명적인 종류의 집착임을 알자. 


시간을 두고 이 책은 정말 천천히 읽고 싶은 책이다. 인생의 깊은 메시지가 들어 있는 책.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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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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