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나무늘보
https://blog.aladin.co.kr/731727186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나무에 새긴 마음
l
마이리뷰
댓글(
38
)
appletreeje
(
) l 2016-02-29 23:36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76154
나무에 새긴 마음
- 1981-2011 목판화 30년 선집
이철수 지음 / 컬처북스 / 2011년 6월
평점 :
친구의 귀빠진날을 위해 재구매. 이철수 님의 1981-2011년까지 목판화 30년 선집인 이 책은, 소장용이나 선물용이나 언제 보아도... 마음 자리 마음 이야기, 뜻깊고 든든하고 따뜻하다. 다만 책값이 올라가도 판형을 좀 더 키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또 설레게 40년 선집을 기다린다.
댓글(
38
)
먼댓글(
0
)
좋아요(
48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2016-03-01 0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0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0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1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2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0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1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2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3-02 18:52
좋아요
1
|
URL
생일을 귀빠진날이라는 말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어요. appletreeje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퀴즈 있습니다.^^
생일을 귀빠진날이라는 말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어요.
appletreeje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퀴즈 있습니다.^^
appletreeje
2016-03-02 19:11
좋아요
2
|
URL
귀빠진날에 대해 찾아보니, 귀 빠지다’는 말은 ‘태어나다’를 뜻하는 속어로 국어사전에도 어엿이 수록돼 있는 말이다.그러나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산모가 아기를 낳는 과정에서 연유했다.아기가 태어날 때 산모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때가 아기 머리,특히 이마 부분이 나올 때다.이때 산모의 고통이 극에 달한다.흔히 드라마에서 ‘힘을 더 주세요’라고 하는 때가 바로 이때다.머리가 나올락말락 하며 산모의 애를 태운다. 이마가 무사히 나오기만 하면 이윽고 바로 귀가 나오게 된다.귀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비교적 쉽게 쑥 나오게 된다.즉,귀가 빠진다는 것은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아기를 낳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래서 ‘귀빠졌다’는 말이 ‘아기가 나왔다’ ‘태어나다’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있네요.^^ 저도 정확히 무슨 뜻인진 모르고 생일=귀빠진날로 알고 사용했는데 서니데이님 덕분에 이참에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귀빠진날에 대해 찾아보니,
귀 빠지다’는 말은 ‘태어나다’를 뜻하는 속어로 국어사전에도 어엿이 수록돼 있는 말이다.그러나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산모가 아기를 낳는 과정에서 연유했다.아기가 태어날 때 산모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때가 아기 머리,특히 이마 부분이 나올 때다.이때 산모의 고통이 극에 달한다.흔히 드라마에서 ‘힘을 더 주세요’라고 하는 때가 바로 이때다.머리가 나올락말락 하며 산모의 애를 태운다.
이마가 무사히 나오기만 하면 이윽고 바로 귀가 나오게 된다.귀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비교적 쉽게 쑥 나오게 된다.즉,귀가 빠진다는 것은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아기를 낳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래서 ‘귀빠졌다’는 말이 ‘아기가 나왔다’ ‘태어나다’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있네요.^^
저도 정확히 무슨 뜻인진 모르고 생일=귀빠진날로 알고 사용했는데
서니데이님 덕분에 이참에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커피소년
2016-03-07 00:23
좋아요
0
|
URL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ㅎㅎ 읽고서 댓글 하나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ㅎㅎ 읽고서 댓글 하나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appletreeje
2016-03-07 00:48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김영성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김영성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6-03-03 1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0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3 2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07: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현철
2016-03-04 00:58
좋아요
1
|
URL
이철수 작가 예전에 봄
이철수 작가 예전에 봄
appletreeje
2016-03-04 07:56
좋아요
2
|
URL
그러시군요.^^ 저는 전시회장에서만 뵈었어요,^^
그러시군요.^^ 저는 전시회장에서만 뵈었어요,^^
나현철
2016-03-04 07:56
좋아요
1
|
URL
그 쪽 일을 쫌 함. 지금은 안 함
그 쪽 일을 쫌 함. 지금은 안 함
appletreeje
2016-03-04 07:57
좋아요
2
|
URL
^^.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나현철
2016-03-04 07:5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3-04 1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4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3-04 20:29
좋아요
2
|
URL
appletreeje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
2016-03-04 20:30
좋아요
2
|
URL
서나데이님께서도, 즐거운 불금 되세욤.^^
서나데이님께서도, 즐거운 불금 되세욤.^^
2016-03-05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5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6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6 2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7 0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7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appletreeje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개
고양이
괴물
기행문
뇌과학
대중문화
동화
미술
박물관
사회비평
사회운동
술
스릴러
연쇄살인
음식문화
음악
인터뷰
자전에세이
한국전통문화
SF
2007
8
서재지수
: 1058778점
마이리뷰:
58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479
편
오늘 5, 총 307542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어제 성주에 사드가 들..
네 아니에요 ㅎㅎ 주말..
ㅎㅎㅎ 영광이에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시..
네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
시를 즐겨 읽지는 않지..
늦가을 잃어버렸던.. ..
오랜만에 좋은 시 소개..
시를 쓴 분이 전라도 ..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