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다니구치 지로 지음, 박정임 옮김 / 이숲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굳이 알리려고 애쓰거나 떠들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호젓하고 고요한 산책으로 주변이 말없이 전해주는 이야기로 행복할 수 있다. 특히 `벚꽃 침대`에 누워보고 싶었고, 달의 전령인 검은 고양이를 따라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를 함께 걷고 싶었던 그런 멋지고 좋았던 책!

댓글(22) 먼댓글(0) 좋아요(4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05-14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4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5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5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4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4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5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5 2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8 1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8 2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19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0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0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0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1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1 1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2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22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06-09 08:52   좋아요 0 | URL
표지 그림도 참 예쁘네요

appletreeje 2015-06-09 10:21   좋아요 1 | URL
표지 그림도 내용도 그리고
책 맨 마지막 뒷표지 그림은 더욱 예뻐요.^^

2015-06-29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9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