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청키 라이스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크레이그 톰슨 지음,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레이그 톰슨,의 처녀작. 지금의 삶에서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 떠나는 거북이 청키와 같은 이유를 가지고, 배를 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 작은 컷, 하나마다 풍경과 시간이 듬뿍 담겨 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이 책을 정말 즐겁게 읽었다. ˝안녕이란 없는 거야, 청키 라이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노래 2014-06-18 23:23   좋아요 0 | URL
아, 박중서 아저씨가 한국말로 옮긴 책이 벌써 112권이 되는군요 @.@

appletreeje 2014-06-19 06:25   좋아요 0 | URL
박중서 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찾아보니 그래픽노블들과 많은 좋은 책들을
한국말로 옮기신 분이시네요.
저는 <만화가의 여행> <하비비> <아스테리오스 폴립>을 읽었군요.^^

2014-06-18 2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9 0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9 15: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9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