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그림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시릴 페드로사 지음, 배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때가 되면 그것이 아무리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존재라도 사라질 것이다. 그렇치 않으려 하는 자는 불멸의 고통을 당하리니. 일어서서 버텨라. 그리고 삶이 있는 곳에 머물러라. 매순간의 삶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함께 누려라, 매우 아름답고 혼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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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29 0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3-11-26 16:22   좋아요 0 | URL
날마다 즐겁게 받아들이며 누릴 때에 아름다운 삶 되겠지요

appletreeje 2013-11-29 07:03   좋아요 0 | URL
그러리라 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