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 김재규 평전
문영심 지음 / 시사IN북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혁명이란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신질서를 수립하는 것입니다.`한 김재규의 10.26이 33주기가 되었다. 그러나 박정희의 정치적 아들인 전두환이 건재하고,그의 딸이 대통령이 된 이 시대는 여전히 신질서가 수립되지 않고 있다. 눈 밝은 국민들이 이 책을 많이들 읽기를 바란다. 작가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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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25 0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3-10-25 08:46   좋아요 0 | URL
사람들이 앞으로 눈도 마음도 밝게 살아가면서
슬기로운 삶 일구기를 빌어 마지 않아요...

appletreeje 2013-10-25 15:32   좋아요 0 | URL
자기 판단에 의해 선택을 하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야겠지요.
모든 사람들이 함께살기님 말씀처럼, 눈도 마음도 밝게 살아가며
후회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