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봤어 - 김려령 장편소설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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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에어컨은 안 켜도 선풍기라도 켰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후질근하게 덥냐,생각하다 그제서야 선풍기를 켰듯.. 소설 속의 문장처럼, 책의 운명은 독자의 몫이라면, 그래도 창밖의 바람은 조금 시원하네. 그래도 4800원 쓰고 6000원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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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모노로그 2013-06-27 10:24   좋아요 0 | URL
김려령의 소설을 한 번도 안 읽어봤다는 ..
참,완득이가 있었구나...
언젠가는.. ^^

appletreeje 2013-06-27 11:03   좋아요 0 | URL
완득이,를 비롯하여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 하는데
왠지..이번 소설은 저랑 맞지 않았던 듯 해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