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주는 선물 - 친구를 위한 감동 내 친구는 그림책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엄기원 옮김 / 한림출판사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숲속이 나뭇잎으로 울긋불긋 물든 무렵, 숲속 동물들이 겨울을 준비하는 가게로 가서 자기가 필요한 물건들을 마련한다. `아 니 이 런...` 나도 깜짝 놀랐다.! 휴~그렇치만, 곰과 겨울잠쥐는 행복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노래 2013-03-23 18:54   좋아요 0 | URL
그림책을 여러 번 읽어 보시면, 복선이 깔려서, 나중에 다 잘 풀리고 맺히겠다는 흐름이 되어요. 참 어여쁘지요. 쥐가 곰한테 마지막 한 톨 몰래 선물하는 대목도 예쁘구요.

appletreeje 2013-03-24 22:38   좋아요 0 | URL
ㅎㅎ "근데 왜 삼나무에서 도토리가 떨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