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나무늘보
https://blog.aladin.co.kr/731727186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l
마이리뷰
댓글(
12
)
appletreeje
(
) l 2013-02-23 17:25
https://blog.aladin.co.kr/731727186/6181023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김인숙 지음 / 휴(休) / 2013년 1월
평점 :
정말 너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소개해 주신 보슬비님께 진정 감사드린다. 모든 아이들의 사랑받을 `권리`는, 모든 어른들의 `의무`이다. 어제 저녁, 몇 권의 이 책을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기뻤다.
댓글(
12
)
먼댓글(
0
)
좋아요(
1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후애(厚愛)
2013-02-23 18:57
좋아요
0
|
URL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appletreeje
2013-02-23 22:03
좋아요
0
|
URL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이 책 읽다가 밤 두시에 친구한테 문자를 쳤어요~~^^ 아이들을 정말 우리가 소중히 아껴주고 사랑해야 함을 알려줬던 책이예요.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이 책 읽다가 밤 두시에 친구한테 문자를 쳤어요~~^^
아이들을 정말 우리가 소중히 아껴주고 사랑해야 함을 알려줬던 책이예요.
착한시경
2013-02-23 21:19
좋아요
0
|
URL
저도 얼마전에 읽었는데~오랫동안 잊지 못할 책임에 틀림없어요^^ 믿고 기다려주는 한 사람만 있다면 늦게라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게 아이들인것 같아요..어른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고..내 아이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 이웃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읽었는데~오랫동안 잊지 못할 책임에 틀림없어요^^ 믿고 기다려주는 한 사람만 있다면 늦게라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게 아이들인것 같아요..어른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고..내 아이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 이웃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appletreeje
2013-02-23 22:06
좋아요
0
|
URL
정말 그렇치요. 너무나 따뜻했고, 모든 어른들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그런 책이었어요.
정말 그렇치요.
너무나 따뜻했고, 모든 어른들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그런 책이었어요.
보슬비
2013-02-24 12:01
좋아요
0
|
URL
좋은 책은 정말 여럿이 나누어야되는것 같아요. 즐겁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책은 정말 여럿이 나누어야되는것 같아요.
즐겁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appletreeje
2013-02-25 14:41
좋아요
0
|
URL
정말이예요.^^ 보슬비님 덕분에 또 여럿이 좋은 책을 함께 하는 기쁨을 만났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보슬비님!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정말이예요.^^
보슬비님 덕분에 또 여럿이 좋은 책을 함께 하는 기쁨을 만났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보슬비님!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후애(厚愛)
2013-02-24 22:57
좋아요
0
|
URL
보름 잘 보내셨어요? 전 오늘 방생갔다 조금 전에 집에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사진은 내일 올리고 꿈나라로 가야겠어요.^^ 자러 갑니다 ~_~ 나무늘보님 굿나잇 +_+
보름 잘 보내셨어요?
전 오늘 방생갔다 조금 전에 집에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사진은 내일 올리고
꿈나라로 가야겠어요.^^
자러 갑니다 ~_~ 나무늘보님 굿나잇 +_+
appletreeje
2013-02-25 14:43
좋아요
0
|
URL
예~~후애님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방생다녀 오셨군요. 후애님의 후기와 사진들..벌써부터 기대가 담뿍 듭니다~~ 후애님! 편안하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예~~후애님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방생다녀 오셨군요.
후애님의 후기와 사진들..벌써부터 기대가 담뿍 듭니다~~
후애님! 편안하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안녕미미앤
2013-02-25 12:12
좋아요
0
|
URL
그렇게 좋았어요? 보슬비님 블로그에서 저도 좋은 책 많이 소개 받는데^^ 이 책은 꼭 봐야겠네요^^
그렇게 좋았어요? 보슬비님 블로그에서 저도 좋은 책 많이 소개 받는데^^ 이 책은 꼭 봐야겠네요^^
appletreeje
2013-02-25 14:45
좋아요
0
|
URL
네~~참 좋더군요.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안녕미미앤님! 행복하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네~~참 좋더군요.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안녕미미앤님! 행복하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영심이
2013-03-27 23:23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울었다. 같은 수녀로서 그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수녀님들, 신부님들의 다 아는 이야기였어도 눈물이 났다. 그 만큼 아이들의 마음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글을 모아서 다듬어 주신 글라라 수녀님 감사해요. 이야기를 풀어내 주신 많은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들도요. 이땅의 모든 늦게피는 꽃 들에게도...
울었다. 같은 수녀로서 그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수녀님들, 신부님들의 다 아는 이야기였어도 눈물이 났다. 그 만큼 아이들의 마음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글을 모아서 다듬어 주신 글라라 수녀님 감사해요. 이야기를 풀어내 주신 많은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들도요. 이땅의 모든 늦게피는 꽃 들에게도...
appletreeje
2013-03-27 23:29
좋아요
0
|
URL
정말 좋고 아름다운 책이었어요. 영심이 수녀님! 저도 본명이 글라라에요.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정말 좋고 아름다운 책이었어요.
영심이 수녀님! 저도 본명이 글라라에요.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appletreeje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개
고양이
괴물
기행문
뇌과학
대중문화
동화
미술
박물관
사회비평
사회운동
술
스릴러
연쇄살인
음식문화
음악
인터뷰
자전에세이
한국전통문화
SF
2007
8
서재지수
: 1061228점
마이리뷰:
581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479
편
오늘 1, 총 312013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어제 성주에 사드가 들..
네 아니에요 ㅎㅎ 주말..
ㅎㅎㅎ 영광이에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시..
네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
시를 즐겨 읽지는 않지..
늦가을 잃어버렸던.. ..
오랜만에 좋은 시 소개..
시를 쓴 분이 전라도 ..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