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전략 - 만 원짜리 상품, 어떻게 100만 원에 팔릴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이경미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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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전략 서평 - 부가가치로 내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100배의 가치, 부가가치 창출의 비밀

이 책은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편집자인 가키우치 다카후미가 30년 동안 출판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부가가치 창출 전략서입니다.

책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평범한 오므라이스가 경영전략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저자는 같은 오므라이스인데 어떤 것은 8,000원이고 어떤 것은 100만 원인 이유를 설명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차이는 바로 부가가치에 있습니다. 부가가치란 기본적인 가치를 넘어선 특별한 무언가를 말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가가치 창출이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작은 아이디어와 관점의 전환만으로도 누구나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세 가지 종류의 가치를 설명합니다. 부가가치, 기존 가치, 불필요 가치입니다. 요리에 곁들여 나오는 파슬리를 예로 들면, 파슬리의 의미를 아는 사람에게는 부가가치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필요 가치가 됩니다. 같은 것도 관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부가가치의 달인 미우라 준 씨는 긍정의 가치화를 통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었습니다.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상이나 상황을 긍정적 의미로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강점과 약점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합니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부정적으로 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긍정으로 해석하려고 할지 생각해보고 노력해가는 습관을 더해 간다면 부가가치 창출을 계속해서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자는 일본 출판계에서 누적 1,400만 부의 베스트셀러를 만든 베테랑 기획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실전 노하우입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 똑같이 일해도 성과가 다른 이유, 같은 상품인데 어떤 곳은 잘 팔리고 어떤 곳은 안 팔리는 이유를 부가가치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평범함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뛰어난 영업 사원에게 특별한 스펙이 있냐고 물었더니, 평범한 자신이 고객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관점을 바꾸면 약점이 장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사례로 가득합니다. 보고서를 쓸 때, 면접을 준비할 때, 상품을 기획할 때, 대화를 나눌 때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부가가치를 일과 삶의 나침반이라고 말합니다. 부가가치를 이해하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가 뚜렷해집니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당신은 지금 무엇에 어떤 부가가치를 더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똑같이 설거지를 해도 억지로 하는 것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마음을 담으면 불편과 수고로움조차 가치가 됩니다.


그릇을 찾는 고객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그릇을 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가게로 소개시켜 주는 사장님 사례를 보면서 손님이 좋은 추억을 안고 가시려면 어떻게 고객을 대하면 좋을까 생각하셨을 것 같고 자신의 이익을 위함이 아닌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고객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 이것은 어느 사업에나 동일하게 해당되는 큰 부가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감동 진정한 부가가치라 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사업가까지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자기계발서이자 경영서이며 마케팅 실전서입니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분, 일의 성과를 높이고 싶은 분,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싶은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잘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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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의 글로 수익을 만드는 스레드 운영법 - 스레드 브랜딩·마케팅·수익화 실전 전략
이동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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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스레드운영법 #SNS수익화 #퍼스널브랜딩 #스레드마케팅 #1인사업 #N잡 #부업 #온라인수익 #SNS마케팅 #콘텐츠마케팅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연동 #블루오션 #디지털마케팅 #스레드브랜딩 #팔로워늘리기 #협찬 #제휴마케팅 #텍스트SNS #메타스레드 #Threads #클래스101 #이동영 #스레드가이드북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3줄로 수익 만드는 스레드 완벽 가이드 -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는 SNS 수익화 전략


스레드는 예전부터 알던 SNS 인데 마땅히 쓸 내용도 없고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몰라서 계정만 만들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배우고 싶은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스레드 운영법이라는 최초로 새로 발간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SNS 는 요새 필수인것 같습니다. 인스타나 블로그도 잘 운영하고 있지 못해서 스레드를 통해서 다른 SNS 로도 확장해 보고 싶습니다.



사진도 영상도 필요 없는 새로운 기회, 스레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는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만들어야 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스레드는 달라요! 짧은 글, 단 3줄의 글만으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텍스트 중심 SNS입니다.

이 책 '3줄의 글로 수익을 만드는 스레드 운영법'은 국내 최초로 나온 스레드 가이드북이에요. 마케팅 팀장 출신답게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스레드 운영 전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레드 시작부터 수익화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프로필 세팅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요. 그리고 팔로워 1,000명 모으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요. '스하리 메이커', '일상글 메이커'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글쓰기가 어려운 분들도 쉽게 스레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5가지 부가자료는 실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의 기본을 배운다

단순히 글만 쓰는 게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키워드로 브랜딩하기, 캐릭터 활용하기, 폰트로 차별화하기 등 다양한 방법이 소개됩니다. 챗GPT를 활용하면 10초 만에 나만의 캐릭터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스레드 마케팅 부분에서는 '페르소나'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지 명확히 하면 훨씬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스레드 알고리즘의 특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휘발성, 재도전 가능성, 버티컬 알고리즘 등 스레드만의 특징을 알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전 수익화 방법이 구체적이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수익화 방법이겠죠?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앱테크와 결합하기, 제휴 마케팅 활용하기, 나만의 사이트 만들어서 상품 판매하기, 협찬받기 등 다양한 스레드 수익화 전략이 담겨 있어요.

특히 리틀리라는 도구를 활용해서 나만의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 광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이 실제 예시와 함께 나와 있어서 따라 하기 쉽습니다.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올려야 하는지, 수익화 글과 일반 글의 비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실질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어요. 쉽게 수익화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따라해 보면서 어떤식으로 수익화가 이뤄지는지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스레드를 통해서 파이프 라인도 늘려갈수 있을것 같아요. 수익이 생기면 스레드를 더 열심히 하게 될것 같네요


다른 SNS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스레드만 하는 게 아니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스레드에서 만든 콘텐츠를 유튜브 쇼츠나 릴스로 활용하는 OSMU 전략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요.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서 활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SNS 마케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고 싶은 분,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 N잡러, 사진이나 영상 만들기가 부담스러운 분, 1인 사업가나 자영업자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스레드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SNS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고, 각 단계마다 실제 사례와 팁이 가득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스레드는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SNS입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스레드의 기초부터 수익 만들기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따라해 보면서 팔로워 1000명을 먼저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SNS 를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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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 사람을 보고 길을 찾은 리더의 철학
권영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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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잘되길바랍니다 #권영수 #LG그룹 #경영서적 #리더십 #자기계발 #CEO #직장인추천도서 #경영철학 #성공비결 #인생서 #사람경영 #조직문화 #경청의힘 #승부처 #포기하지않는자 #LG에너지솔루션 #업무혁신 #현장경영 #진심이통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평사원에서 LG그룹 부회장까지, 진심으로 이긴 리더의 45년 경영 노트


이 책은 평범한 사원에서 시작해 대기업 최고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한 리더의 진솔한 성장 기록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가 결국 이긴다


권영수 부회장은 45년간 LG그룹에서 일하며 다양한 위기와 도전을 경험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여러 계열사를 거치면서 그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경영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런 깨달음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은 대부분 좋은 이야기만 가득한데, 이 책은 달랐습니다. IMF 위기, 사업 실패, 협상의 어려움 등 힘들었던 순간들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갔고, 더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태풍상사 라는 드라마 입니다. 제가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 인데 주인공인 태풍은 사장인 아버지가 있어 오렌지족으로 생활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태풍상사의 2대 오너로 활약하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사장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저자의 모습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 만든 차이


이 책에서 반복되는 핵심 메시지는 "사람"입니다. 기술도 중요하고 전략도 중요하지만,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합니다. 권영수 부회장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는 17년간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들에게 직접 'CEO 노트'를 전했습니다. 현장에서의 배움, 판단의 기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따뜻하게 기록했습니다.



리더에게 필요한 네 가지 덕목으로 그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경청, 결단, 실행을 꼽았습니다. 이 네 가지가 잘 어우러지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해볼 만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진정성의 깊이와 경청의 깊이는 정비례한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청년들은 하루하루가 승부처입니다. 불안은 늘 곁에 있고, 공정은 희미해 보입니다. 그래도 멈출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에 필요한 응원과 조언을 건넵니다.


권영수 부회장은 말합니다. "억울함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이런 문장들이 설교처럼 들리지 않는 이유는 그가 직접 경험하고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


'조하리의 창' 이론을 통해 진정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하는 관계가 아니라, 듣기 싫은 소리도 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관계가 진실한 관계라고 말합니다. 수평적 소통과 자율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보고 체계를 단순화하고, 직급 대신 이름을 부르는 문화를 도입한 이야기에서도 그의 경영 철학이 느껴집니다.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면서도 그는 "기술은 사람을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사람이 기술을 이끄는 구조를 만든 것입니다. 이런 철학이 결국 '아침에 눈뜨면 달려가고 싶은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당신도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권영수 부회장은 진심으로 독자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퇴임 이후에도 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강연 요청을 받는 이유는 그의 리더십이 세월이 흘러도 낡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감추지 않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며, 경청으로 승부처를 찾아낸 그의 방식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는 직장인에게는 리더십 교과서로, 청년에게는 인생 지침서로, 누구에게나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냉정한 현실 속에서 길을 찾고 있다면, 지금 내 앞의 승부처가 어디인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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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 달콤쫄깃 시골 라이프 쌩리얼 생존기
원진주 지음 / 해뜰서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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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 #시골살이 #귀촌 #전원생활 #워라밸 #슬로우라이프 #방송작가 #원진주 #시골이주 #일상에세이 #힐링에세이 #당진 #삶의변화 #번아웃극복 #행복찾기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서울 떠나 시골살이 3년차, 방송작가가 전하는 진짜 행복 이야기

이 책은 서울에서 바쁘게 살던 방송작가 부부가 충남 당진 시골로 내려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골살이를 결심하게 된 이유

저자는 15년 넘게 방송 일을 해왔습니다. KBS, MBC, SBS 같은 유명한 방송국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바쁘고 힘든 생활이 계속되면서 마음이 지쳐갔습니다. 남편도 방송 PD로 일했는데, 어느 날 두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게 행복한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시골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5도2촌이란 닷새는 도시에서 일하고, 이틀은 시골에서 지내는 생활을 말합니다. 완전히 도시를 떠나는 것도 아니고, 시골에만 있는 것도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입니다. 도시에서만 살다보면 5도 2촌 경험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힘들었던 전원생활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꿈꿉니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여유로운 시간을 상상하죠.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첫 농사는 태풍 때문에 망했고, 예쁘게 심은 꽃들은 폭우에 쓰러졌습니다. 잡초는 뽑는 속도보다 자라는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아파트에서는 몰랐던 일들이 시골집에서는 끝없이 생겼습니다.

저자는 이런 힘든 순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귀촌생활이 항상 아름답고 낭만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도시에서의 생활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동화 되어 있는 부분이 도시보다는 부족하기 때문에 몸이 고되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통해서도 배움이 있을 것입니다.


달라진 일상, 달라진 행복

시골에서 지내면서 저자 부부의 삶은 조금씩 변했습니다. 함께 앉아 야식 메뉴를 고민하고,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홍삼을 챙겨주는 소소한 일상이 생겼습니다. 서울에서는 너무 바빠서 놓쳤던 순간들을 다시 찾게 된 것입니다.

흙을 만지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저자는 깨달았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요. 식탁 위의 쌀밥 한 그릇도 누군가의 땀과 수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을 깨닫는 것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5도2촌을 실천하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아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워라밸을 고민하는 분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꼭 시골로 이사를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삶을 돌아보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의 문장은 정말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마치 친한 언니나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웃음이 나는 부분도 많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특히 명품 가방과 몸빼 바지를 비교하는 부분에서는 소비와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슬로우라이프를 꿈꾸는 분들,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분들,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행복할 것 같으면, 한번 해 봐!"라는 아버지의 말처럼, 우리도 용기를 내어 우리만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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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쇼크 - 삼성은 몰락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세상을 뒤흔들 것인가?!
이채윤 지음 / 창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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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쇼크 #삼성전자 #이채윤 #반도체전쟁 #HBM #AI반도체 #이재용 #초격차 #초연결 #갤럭시 #파운드리 #TSMC #SK하이닉스 #한국경제 #기업경영 #서평 #책추천 #경제경영서 #테슬라계약 #MZ세대 #ESG경영 #삼성부활 #한국자본주의 #반도체슈퍼사이클 #요코하마연구소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삼성 쇼크 서평 - 위기에서 반격으로, 제국의 부활 이야기

한국 경제의 심장, 삼성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읽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회사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삼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습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대만의 TSMC에게 밀렸고, HBM 메모리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앞서갔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갤럭시보다 아이폰을 더 좋아했습니다.

《삼성 쇼크》는 이렇게 위기를 맞은 삼성이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채윤 작가는 20년 넘게 삼성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이 책에서 삼성의 몰락과 부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반도체 전쟁의 최전선, 삼성의 반격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반도체 전쟁 이야기입니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기술입니다. 삼성은 한때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이었지만, TSMC와의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파운드리 시장에서 고전했고,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HBM 메모리에서도 SK하이닉스에 뒤처졌습니다.

하지만 2024년 이후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테슬라와 22조 원 규모의 AI 반도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애플의 이미지센서 공급 업체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반도체 연구소를 세워 적진에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삼성 쇼크'의 진짜 의미입니다. 몰락이 아니라 반전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초격차와 초연결, 이재용의 새로운 전략

책에서는 이재용 회장의 리더십도 자세히 다룹니다. 이재용 회장은 아버지 이건희 회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삼성을 이끌고 있습니다. '초격차'와 '초연결'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삼성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초격차는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3나노, 2나노 반도체 공정 개발이 그 예입니다. 초연결은 모든 기기가 연결되는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온디바이스 AI, 6G 통신 기술, 스마트싱스를 통한 홈 AI 시스템이 모두 이 전략의 일부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미국, 일본, 유럽을 끊임없이 오가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퀄컴, 메타, 엔비디아 같은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텍사스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도전

삼성이 직면한 또 다른 큰 문제는 젊은 세대들이 갤럭시보다 아이폰을 더 선호한다는 점입니다. 기술적으로는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뒤처지지 않지만, 브랜드 이미지와 감성적인 면에서는 애플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삼성이 어떻게 MZ세대와 알파세대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는지 보여줍니다. 갤럭시24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기능, 폴더블 스마트폰의 차별화된 경험, 실시간 통역 기능 등이 그 사례입니다. 삼성은 이제 기술의 우수성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갤럭시만의 경험'을 만들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사업 확장과 미래를 향한 베팅

삼성의 도전은 반도체와 스마트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로봇, 전기차 부품, 의료기기, 친환경 공조 시스템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뛰어들었고, 현대차와 협력해 전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홈 AI 전략은 흥미롭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들이 모두 연결되어 똑똑하게 작동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CES 2025에서는 이런 비전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제국 내부의 균열과 ESG 압박

하지만 이 책은 삼성의 밝은 면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삼성이 직면한 문제들도 다룹니다. TF 중심의 조직 문화가 협업을 어렵게 만들고, 무노조 경영 방식이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으며, 반도체 백혈병 논란이 기업 이미지에 상처를 남겼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ESG 경영에서도 삼성은 낮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측면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기준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파업을 했다는 사실도 제국 내부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삼성의 미래는 곧 한국의 미래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삼성의 운명이 곧 한국 경제의 운명이라는 점입니다. 삼성전자가 잘되면 우리나라 경제도 좋아지고, 삼성이 어려우면 나라 전체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삼성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기업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삼성 쇼크》는 7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 쉽습니다. 각 챕터는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반도체 기술에 대한 설명도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채윤 작가는 이 책에서 묻습니다. "위대한 기업은 왜 몰락하는가?" 그리고 "삼성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의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한 가지는 확실해집니다. 삼성은 위기를 맞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와의 계약, 일본 연구소 설립, AI 기술 개발 등이 그 증거입니다.

《삼성 쇼크》는 삼성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한국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 기업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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