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 - 2년마다 이사하지 않을 자유를 얻기 위하여
강병진 지음 / 북라이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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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로 빌라를 구입한 저자가 쓴 책이다. 부동산 대책으로 계속 뭔가 규제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규제는 뭐이리 많은지 무주택자들도 규제에 포함되고 분양받은 사람들도 대출 규제로 집을 사기가 더 어려워 지고 있다.


저자는 79년생이다. 40대 초반에 내집마련을 한것이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지만 어머니가 지내실수 있는 공간이였고 본인은 오피스텔에서 월세를 내며 지낸다. 빌라에 살아본적이 없었지만 집 구하러 다닐때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엄청 넓은 빌라였다. 학교 앞이라 전세임에도 꽤 비쌌었다.


저자는 오피스텔을 구하고 어머니가 지내실 빌라를 찾기위해 빌라 투어를 하였다. 신축 빌라만 차를 타고 보러 다니는 것이다. 집을 알아볼때에도 많이 볼수록 많이 알게되고 부동산 중개인을 대하는 노하우도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빌라를 여러개 보면서 맘에 드는 곳을 찾을수 있었고 대출도 알아보게되었다. 빌라 대출은 아파트와는 달라서 은행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어렵고 감정사를 통해 감정가를 확인한 후에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내집마련

서점에는 수많은 부동산 관련 책이 있다. 그 가운데 방 두칸짜리 빌라를 게다가 투자도 아닌 실거주를 생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책은 없다. 대부분 빌라를 거주지로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좋은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다.

..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집을 산게 아니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中


또 대출 승인 후 30일이 지나면 대출이 안나오니 대출 승인 기간도 잘 확인해야겠다. 빌라를 매수 하면서 많읂 것을 겪었을 저자를 응원한다. 오피스텔에서 혼자 지내는 것이 좋아보이고 부럽기도 하다.

빌라에 대한 부분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저자의 글을 보며 투자 대상은 아니지만 실거주 용도로 좋다고 생각한다. 빌라지만 역세권 이면서 연식이 오래되지 않다면 빌라도 괜찮은 것 같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기


나중에 팔더라도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매도가 쉬울것 같다. 빌라는 아무래도 아파트 보다는 촘촘히 건물들이 있기 때문에 조망부분에 있어서는 약점일 것이다. 주차도 단점일 것이다. 하지만 아파트로 가면서 대출을 많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빌라가 강점이 된다.


나도 아직 내집 마련을 해본게 아녀서 뭐가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 책은 아파트 구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내집마련의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빌라라는 주거 형태에 대해 조금더 알게 되었다. 무주택 국민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신축빌라에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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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레볼루션 - 언택트(Untact) 시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서
은종성 지음 / 책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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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은 마케팅도 바꾸어 놓았다. 스마트폰과 SNS 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어디를 이동하거나 할때에 스마트폰을 보게 된다. 예전에 TV 에서 접했던 광고를 하루 종일 접하는 환경으로 바뀐 것이다. TV 광고에서 유튜브 광고로 전환되어 가는 시기이다. 앞으로는 유튜브 광고에 더 광고비를 많이 들이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리테일 산업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되었다. 대형 마트, 백화점등의 매출이 감소하게 되었다. 집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까지 해주기 때문에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직접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되었다.


네이버는 검색 사이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할때도 네이버에서 하게 된다. 가격 비교등을 해주기 때문이다. 네이버 모바일의 경우 검색이 70% 가 넘는다고 한다.


DIGITAL MARKETING

현장에서 매일매일 맞닥뜨리는

제일 큰 아쉬움은 이론과 실무의 간극이다.

이론에 치우친 사람은 현장에서 적용이 힘든 개념적인 이야기만 하고,

실무에 치우친 사람은 자신의 업무를 체계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된다.

내가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을 강조하는 이유다.

— 프롤로그 中


검색엔진을 통해 상품을 검색하는 것이 마케팅의 출발이다. 키워드가 중요시 되는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느냐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소비자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시기별로 어떤 키워드로 많이 검색하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상품들을 준비한다면 마케팅은 성공이라고 할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 운영에도 키워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많이 검색할수 있는 키워드를 많이 갖고 있을수록 그 블로그에는 방문자가 많아지는 것이다.


​디지털 마케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을 활용한 마케팅도 눈여겨 봐야 한다. 네이버와 페이스북은 각각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페이스북 광고는 세분화된 타킷팅을 제공한다고 한다. 기업의 마케팅 목표에 따라 세분화된 광고 진행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검색어 위주의 광고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볼수 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관련 광고들이 올라오게 되는데 글과 연관성이 좀 떨어지는 것을 느낀적이 많다.


이 책은 디지털 환경에서 마케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내가 마케팅 분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디지털 사회에서 마케팅은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전반적인 부분을 알수 있으며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무분야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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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하는 초등 독서의 힘 - 책 읽는 습관부터 영어 독서와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김지원 지음 / 북카라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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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기에는 책읽기 습관만 들여도 성공이다라는 얘기를 들은것 같다. 그만큼 어렷을적부터 독서는 중요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저자는 책읽기를 좋아해서 책을 곁에 두고 열심히 읽은 사람이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해서 읽을 뿐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가르쳐야 한다는 필요성을 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와 3살 동생 딸아이는 다행스럽게도 책을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권씩 책을 읽는다. 게다가 읽어달라고도 하니 책 읽어주며 아빠 역할도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물론 저녁 늦게까지 계속 읽어달라고 할때는 좀 난감하기도 하고 책읽기 제한을 두기도 한다.


책 읽기의 기본은 어휘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곳에서 어휘를 접한다. 책을 읽으면서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새로운 어휘를 듣거나 볼때마다 묻곤 한다. 어휘의 양이 많을수록 알아들을수 있는 어휘가 많아지는 것이고 이는 성적에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읽기와 읽어주는 것을 듣기 어느것이 더 좋을까?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듣는것은 들으면서 아이가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읽는데 힘을 많이 들이게 되면 아무래도 상상하기 까지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크더라도 책은 읽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어른에게도 듣기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제목을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아이에게 제목 맞춰보기 하면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아이에게 꼭 어린이 책만 읽어줄 필요는 없다고 한다. 아이가 관심을 갖거나 아이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될 만한 글이 있다면 그 대목만 읽어주면 된다고 한다.


독서 교육이라는 긴 여정 앞에 선 엄마들에게


아이들이 좀 크고 나서야 독서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뒤 얼마나 엄청난 일이 인간의 뇌와 역사에 일어났는지,

지금까지도 문자가 인간의 사고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을 때,

전율하지 않을수 없었지요.

문자의 발명은 인간이라는 종에게 자연스럽거나 당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본능도 아니었던 문자를 발명하고 그 후의 역사를 이렇게 까지

이끌어온 인간에 대해 깊은 경외심을 느끼게 되었지요.

— 머리말 中


제목을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아이에게 제목 맞춰보기 하면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아이에게 꼭 어린이 책만 읽어줄 필요는 없다고 한다. 아이가 관심을 갖거나 아이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될 만한 글이 있다면 그 대목만 읽어주면 된다고 한다.


번갈아가며 책읽기는 아이가 책을 읽는 자신감을 심어주게 된다. 부모가 먼저 한줄을 읽고 그 다음줄은 아이가 읽고 이렇게 번갈아 가며 읽는 독서 방법이다. 그렇게 한 문장씩하다가 한페이지, 한장 이런식으로 늘려가다 보면 아이에게 무리하지 않고 연습하는 방법인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는 것도 방법이다. 책 읽기 실력이 늘었음을 아이가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더 흥미를 가질수 있을 것이다. 첫째아이는 자주 봤던 책의 내용을 혼자 생각하면서 인형을 가지고 연기하듯이 설명하기도 했다. 이것을 녹화해뒀다가 가끔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아한다.


모든 아이가 자기 말과 글이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더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콘텐츠가 있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람,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생각이 분명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바로 자기 말과 글이 있는 사람이다.

그 바탕은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독서다.

독서는 하루 아침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습관을 들여야만 한다.

— 추천사 中


낭독의 좋은 점도 설명하고 있다. 낭독할때 신경세포가 70% 이상 반응한다고 한다. 눈으로 읽을때 사용하지 않던 뇌의 영역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낭독과 묵독은 뇌 사용에 차이가 있다고 한다.


자기전에 교과서를 읽어줌으로 교육의 흐름 파악 아이의 공부 방향과 기준을 잡아 줄수 있다. 교과서를 읽어 줌으로 학교에서 배운것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초등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초등 독서에 달려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독서방법이나 노하우도 많이 담고 있어서 초등이나 예비 초등 학부모라면 일독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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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최영인.김혜경 지음 / 성안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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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R 시대를 살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1인 미디어 시대이기도 하다. 퍼스널 브랜드를 통해 각인시킬수 있다. 브랜드를 이루는 기초적인 조건들은 상품 서비스 + 이름 + 디자인 이다. 이들이 합쳐져서 브랜드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 많이 봐와서 그냥 그림만 봐도 알수 있는 브랜드들이 있다. 나이키, 삼성, 엘지 등은 잘 알고 있는 브랜드 들이다. 새벽배송을 탄생시킨 컬리, 쿠팡은 새벽 배송의 대표 주자 이다.


​퍼스널 브랜드를 통해 기회창출, 경제적 가치, 인지도 상승을 꾀할수 있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려면 나에게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잘할수 있는지, 또 세상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 되어야 한다. 이 세가지의 교집합 부분을 퍼스널 브랜드 했을때 성공에 가깝게 가지 않을까 싶다. 목표와 타겟층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


경쟁 브랜드를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 SWOT 를 통해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들을 조사하고 분석해야 한다. 외모도 전문가 답게 갖추어야 한다. 청결함은 기본이고 체취, 얼굴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

어떤 특정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한 퍼스널 브랜드이다.


— 머리말 中


나는 어떻게 브랜드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등의 SNS 를 통해서도 브랜드를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할수 있다. 인스타 그램의 필터 효과로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수 있다고 한다. 해시태그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도록 한다.


브랜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퍼스널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SNS 가 있고 외부에 노출할수 있는 기회는 예전과 양상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양준일 씨의 예전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고 양준일씨가 다시 컴백할수 있었듯이 말이다. 무언가 브랜드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브랜드를 만들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흐뭇한 일이 아닐까 싶다. 퍼스널 브랜드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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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5분톡(오분톡) 영어회화 패턴별 - 하루 5분 무조건 말하는, 원어민이 자주 말하는 필수 패턴 100 파고다 5분톡(오분톡)
에미 고 지음 / 파고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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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책이다. 하루에 5분씩 무조건 해보는 거다. 파고다 오분톡은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파고다 5분톡(오분톡) 영어회화 상황별, 패턴별, 동사별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다. 이중에서 이 책은 패턴별이다.


책을 200% 활용 할수 있도록 1.저자 직강 데일리 음성강의를 제공하고, 2.교제 예문 MP3을 다운받아서 청취할수 있으며 5분 말하기 집중 훈련을 하고,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영어발음만 교정 연습할수 있는 5분톡 발음 클리닉을 제공한다. 파고다 북스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


출퇴근 시간에만 꾸준히 들어도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영어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광고에도 보면 영어는 공부하는게 아니라 습관이라고 한다. 습관처럼 몸에 배여야만 회화도 늘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5분 무조건 말하는 영어회화


나에게 주어진 24시간 중 단 5분,

100일간의 노력이 있다면

여러분은 충분히 영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익숙함과 자신감은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 머리말中



Day 1일~9일까지는 I'm 을 다루고 있다. 1일차는 I'm tired. I'm free. I'm single. I'm broke. I'm lost. I'm pissed off. I'm busy 24/7 예문으로 공부하고 있다. 글을 눈으로 보면 쉽지만 외국인과 회화에서 바로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10번씩 반복해서 문장을 익힌 후(Step 1. 문장익히기) 에 한글로 된 문장을 보며 익힌 문장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Step 2. 입으로 말하기) 을 해볼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화 연습(Step 3. 실전대화에서 연습하기) 을 해볼수 있다.


이렇게 하루에 2page 씩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회화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이책은 충분히 본전 뽑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패턴별을 다 익히고 다른 상황별, 동사별 책으로도 공부해 보고 싶다. 영어회화를 자주 쓸일은 없지만 가끔 업무상 회화가 필요해서 전화영어도 신청해서 배우고 있다.


영어회화의 자신감


쉬운 표현을 반복적으로 익혀서 머리가 생각하기 전에 입으로 먼저 튀어 나오기 까지 연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선 반복적으로 보고 말하는 연습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10번 연습하던 100번 말하기 연습을 하던 그렇게 되기까지 반복 반복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듯 영어도 그렇게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면 충분히 그렇게 되리라 믿고 하루씩 5분 10분씩 연습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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