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공부 독서·토론·글쓰기가 전부다
김하영 지음 / 다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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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독서 #토론 #글쓰기 가 #전부다



대입은 초등학교 공부부터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초등학교 공부는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까?


​​

왜 우리는 주입식의 교육을 하죠?

'자기 자신과 인간을 어떻게 관조하게 할 것인가?'에 수많은 철학 자, 교육자, 인문학자가 내놓은 수단은 독서·토론·글쓰기다.


이 책은 교육자 엄마가 왜 독서·토론 · 글쓰기 교육에 집중했는지, 그리고 초보 엄마가 아이의 초등기 6년 동안 어떻게 가정교육을 했 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왜 우리나라는 주입식교 육을 해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엄마의 답이 담겨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과학적, 교육적 근거에 기반하여 초등기 6년 동 안 나와 아이가 실천한 것들의 총체이다. 실천한 방법들은 위인들의 생각과학자들이 밝혀낸 결과물 중 최선이라 판단한 것들에 바탕을 둔 것이다. 자녀교육에서 절대적으로 올바른 방법 단 한 가지란 없 다. 독서, 토론, 글쓰기는 인간을 스스로 변화시키고 키워나가는 보 편적인 방법이라는 판단에서 나와 아이의 삶에 들여놓았다.


독서, 토론, 글쓰기를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 다면 이 책을 덮어야 한다. '어떻게 잘 살 것인가?'에 관한 인생 공부 와 더불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게 목적이라면 끝까지 읽어도 좋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온 6년의 기록이라 다소 부끄럽 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모든 자녀가 행복한 주인으로서 자기 삶을 살길 간절히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참고로 이 책에서 이후 독서, 토론, 글쓰기를 아울러서 말할 때 '독 토글'로 명사화하여 표현했음을 밝혀둔다.


김하영​


— 작가의 말 中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된다. 뿌듯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많은 과목의 수업을 듣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학습은 중 고등학교로 이어지기 때문에 마냥 손놓고 있기에도 불안하다. 학습의 장은 전쟁터가 아닌 즐거운 배움터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일 것이다. 많은 엄마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은 예체능, 수학연산, 영어 파닉스 위주로 고학년때는 영어와 수학 위주로 학원을 짠다. 저자는 학원에 보내지 않았고 6학년이 된 아이가 학원에 보냈으면 공부에 지쳐서 중학생때 공부를 포기했을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학원 다니라고 하지 않아서 엄마가 좋다는 아이. 저자는 산골에서 자연과 함께 초등학교 6년을 책한권 읽지 않고 놀기만 하며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 6년을 공부의 필요성을 알게 하고 자가주도 학습능력을 키울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으로 계획했다. 그렇게 되면 중고등학교는 스스로 공부에 몰입할수 있을것이라. 사근력은 생각과 마음의 근력이다. 사근력을 키워놓으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알고 공부를 할수 있다.

초등학생 시기는 독서 토론 글쓰기 (독토글) 이 최선의 교육이다. 이는 아이만의 몫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 초등기 6년은 시험을 잘 치느는데 필요한 문해력, 이해력, 문제해결력 등의 능력을 키우는 기간이다. 저자는 독토글과 학년 교과서를 이용해 최소한의 시간 이상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학원은 다니지 않으면서 말이다. ​


남들이 다 다니는 학원을 안다니면서 독토글만 할수 있을까? 확신이 없으면 할수 없을 것이다.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을 아이에게 직접 체험시켜준 것이 독토글이다. 다들 자기 주도학습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주기 보다 학원을 다니면서 자기 주도학습을 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초등 6년을 독토글 익히기에 전념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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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 탁월한 전략으로 승리를 추구하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천위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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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이 #제갈량 에게 #말하다 #탁월한 #전략가


삼국지 최고의 전략가는 제갈량이다. 제갈량을 현대의 심리학에 비추어 보면 어떨까? 또다른 재미가 있을것이다.


현대 심리학으로 지혜의 화신 제갈량을 들여다보다


삼국중 가장 일찍 멸망한 촉나라가 삼국 역사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촉나라는 삼국 중 통치가 가장 잘 이루어졌으며 한나라의 정통을 계승 한 나라이다. 유비와 함께 촉나라를 세운 관우는 당시 엄청난 영향력 을 발휘했다. 여러 맹장을 단칼에 날린 천하무적이었으며 그의 이름 만으로도 적군을 사분오열시켰던 영웅 중의 영웅이었다. 삼국 역사의 기여도를 따지자면 삼국의 창시자인 조조, 손권, 유비의 기여도가 가 장 크다. 이 세 사람이 세운 삼국의 영토 크기 역시 같은 순서이다. 하지만 역사적 영향력은 관우, 제갈량, 조조 순이다. 관우는 죽고 나서도 역대 제왕들로부터 십여 차례 봉작을 하사받았다. 건륭 32년에는 관성대제라는 칭호까지 받았다.


나 역시 삼국 역사에 관한 몇 권의 책을 냈지만, 기존의 연구 방법에 서 탈피하지 못했다. 새로운 것을 개척해나가려는 창조정신이 부족해 그저 문헌을 이용하여 재해석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런 내게 심리를 통한 역사 연구라는 좋은 사례를 보여 준 천위안의 도전은 소중한 귀 감이 되고 있다. 이 책에 큰 동의와 큰 박수를 보낸다.


역사 연구가 장다커


— 작가의 말 中


서서는 유비의 군사로 있다가 조조에게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유비를 떠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냥 어머니를 구하러 가면 될 것인데 유비가 서서를 눈물로 보내는 모습을 보고 유비에게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소개시켜주게 된다. 이가 제갈량이다. 서서의 입장에서는 본인보다 뛰어난 전략가를 소개시켜주는 것이 좋지만은 않은 입장이였지만 군주인 유비를 향한 마음에 제갈량이라는 인재를 추천한다. 깊은 성품의 서서는 추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갈량을 찾아가서 거절하지 말아달라는 말도 전한다. 훌륭한 장수가 있었찌만 출중한 모사가 없던 유비에게 제갈량은 날개를 달아줄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제갈량은 8척 장신에 얼굴은 옥같이 아름답고 신선의 풍모를 지녔다고 한다. 지금으로 따지면 194센티정도 되는 키다. 농구선수 정도의 키다. 게다가 타고난 머리 때문에 하나를 배워 열을 깨우치는 지식을 갖추었다. 함께 공부하던 서서도 따라잡을수 없었던 이유가 타고난 머리 때문이다. 방통, 사마의가 제갈량과 비슷한 지력을 지녔다고 한다.


제갈량은 유비를 조바심 나게 만들었다. 밀당을 한것이다. 서서에게도 추천을 받았고 사마휘에게도 추천을 받은 제갈량은 쉽게 유비에게 갈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였다면 아마 쉽게 가지 않았을까? 유비는 제갈량이 쉽게 같이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자신이 갖고 있는 온갖 감투를 다 써서라도 데려갈 요령으로 동자에게 소개를 했다. 동자도 제갈량에게 배운 녀석이라 이렇게 긴 이름을 어떻게 기억할수 있느냐며 유비에게 한방을 먹였다. 그러면서 출타하셔서 언제 오실지 모른다 한다. 세번에 방문에 걸쳐 만났음에도 제갈량은 거절하였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던 것이다.


제갈량과 유비의 만남부터가 쉽지 않았다. 그러함에도 유비는 제갈량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제갈량과 함께여야 목표를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제갈량을 보면 볼수록 정말 지혜로우며 어떻게 하면 저런 책략을 낼수 있을지 궁금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가능할 것일까? 머리좋은 것은 따라갈수 없을것 같다. 제갈량의 심리학을 보며 제갈량이라는 인물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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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 비전공 개발자 취업/이직 완벽 가이드
반병현.이효석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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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이지만 #개발자 로 먹고 삽니다 #IT #프론트엔드 #인프런 #ios 개발자 #안드로이드#게임개발자 #클라우드#상거래 #플랫폼 #임베디드개발자 #오픈소스개발자 #서버개발자 #벡엔드개발자 #데이터과학자 #보안 개발자 #인공지능개발자 #UX #UI개발자 #콘텐츠개발자 #메타버스


비전공자도 개발자로 많이 활동한다. 내가 속한 부서도 IT 부서인데 최근 몇년부터 전공자를 신입사원으로 뽑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전산 전공을 하지 않은 직원들로 구성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전공자들을 교육했을때 비전공자들보다 습득이 빨랐다. 4년동안 배운게 있어서 그런것 같고 비전공자들은 용어부터가 생소한게 많아서 그런것 같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비전공자들은 전공자 못지 않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비전공자나 전공자나 노력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들어가기


이제는 주니어 개발자와 시니어 개발자가 된 이 책의 저자들은 소위 말하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개발자의 길로 들어선 뒤엔 맨땅에 헤딩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일쑤였고, 그 과정에서 값 진 경험과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책엔 저자들의 우당탕탕 개발자 적응기가 담겨있습니다. 어떤 방 법으로 처음 코딩을 시작할지부터 성공적으로 이직 또는 취직하는 방법 까지, 저자들이 경험하고 터득한 모든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선택한 독자 중엔 저자들과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발자를 꿈꾸지만 프로그래밍을 해본 적도 없 고 전공과도 거리가 멀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분들에 게이 책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같은 길을 걷는 동지로서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반병현, 이효석 일동


— 작가의 말 中


전공지식이 있다고 해서 바로 실무에 투입할수 있느냐? 그건 아니다. 실전적인 측면에서는 비전공자와 차이가 별로 안날수도 있다. 실전을 대학에서 가르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적응이 빠른면은 있을것이다. 프로그램은 독학으로 할수 있을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주변에 있다. 인터넷 강의도 있고 책들도 엄청 많다.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독학만으로도 프로그래머가 될수 있는 것이다. 개발자라는 직업은 어떠할까? 개발자도 천차만별이다. 미국의 최고 직업 Top 10 에서 IT직군이 8개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개발자는 미국에서 더 대우 받는 것 같다. 연봉이 10위도 1억 6천만원이 넘는다.대학에서는 개발자를 길러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투자를 한다. 개발자의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개발자의 비전을 밝을 전망이다.


개발자는 다양하다. 사람들 눈에 띄는 부분을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아이폰 앱을 개발하는 ios 개발자,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게임개발자, 요즘 뜨고 있는 클라우드 개발자,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고 팔수 있는 상거래 플랫폼 개발자, 우리가 일상에 사용하는 전자기기에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임베디드 개발자, 대중에게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오픈소스 개발자, 서버 개발자, 안보이는 부분을 다루는 벡엔드 개발자, 빅데이터를 수집, 가공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과학자, 주요 개인정보등의 보안에 관련된 일을 하는 보안 개발자, 인공지능에 관련된 부분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개발자, 서비스의 외형과 경험을 만드는 UX/UI 개발자, 콘텐츠 개발자,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이 존재한다. 이렇게 많은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기에 자신의 흥미와 소질에 맞춰 준비한다면 비전공자라 할지라도 충분히 개발자로 진입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


앞으로 코딩은 일반인도 할수 있는 세상이 올것이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도전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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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미래를 꿈꾸는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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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의 #생각법 #1등 #플랫폼 #기업들의 #생각 과 #미래 #구글 #네이버 #아마존 #쿠팡 #카카오


플랫폼 기업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규모를 더 키워가고 있다. 우리는 플랫폼을 어떻게 봐야 할까?


플랫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생각들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플랫폼 시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사건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약진이었다. <플랫폼의 생각법 2.0>이 인쇄됐던 2020년 10월, 네 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현재 수준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1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이 두 기업의 기업 가치는 75조 원 수준까지 동반 상 승했다. 한때 플랫폼 기업을 이야기하면서 '100조'라는 표현을 쓰곤 했는데 한국의 두 플랫폼은 그 숫자를 경험할 수도 있었다. 쿠팡 역시 미국 증시 상 장과 동시에 100조라는 숫자를 보는 듯했지만 이제는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 이들이 가진 플랫폼의 모습은 교과서와 약간 달랐고 아직은 독점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기에 우리의 정부와 정치는 세련되지 못했다. 글로벌 플랫폼과 비교할 때 한국에서는 추가적으로 고민할 요소가 더 있다 는 반중이었다.


원래 <플랫폼의 생각법>은 수업을 위한 교재로 개발되었다. 그러다 보니 내용도 많아졌고 즐거운 읽을거리가 아닌 교과서 혹은 바이블과 같은 책으 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플랫폼이라는 세상에서 교과서는 존재할 수 없다. 매일 변하는 세상에서는 원칙도 매일 변화해야 한다. 그게 플랫폼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

-지은이 이승훈



소비자와 생산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경쟁자와 소비자가 플랫폼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양면 시장을 지향한다는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고객으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된다.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도 보면 음식이라는 키워드로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 배달 사업을 하는 공급자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배민도 연결 해주는 서비스다. 플랫폼이 산업 전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존과 쿠팡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고 구글과 네이버도 소비자에게 생산자의 광고를 하는 플랫폼 산업이다. 유트브도 생산자 소비자의 구조로 되어 있고 단지 연결만 시켜주는 구조로 운영을 한다.


아마존이 대단한 이유가 오픈마켓 플랫폼에 핵심적인 도구를 추가해서 운영하고 있다. FBA 와 아마존 프라임이다. FBA는 아마존의 유통센터와 물류 서비스를 중소 판매자들이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이고 아마존 프라임은 1년 139달러를 내면 FBA상품과 아마존 프라임 상품은 2일이내에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런 것이 오픈마켓 플랫폼에 있어서 경쟁력이 아닐까.


우리가 항상 접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에 관한 책이다. 한국도 플랫폼 기업이 많아 지고 있다. 온라인 마켓,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신생 기업들도 글로벌하게 활동하여서 규모가 커지고 아마존, 구글과 경쟁하는 기업들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은 아직도 무궁무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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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공부법 - 세계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 상위 1% 공부력의 비밀
최하진 지음 / 스타라잇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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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공부법 #진짜 #공부 #잘하는 #비결 #만방국제학교


공부법은 항상 궁금해 하는 주제이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저자가 말하는 파인애플은 파워, 인성, 사랑, 플랜을 의미한다.


진짜 공부 잘하는 비결을 알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지난 20여 년 을 연구했고, 실제 경험을 통해서도 놀라운 결과를 얻어 냈다. 그리고 테크니컬에 목숨을 거는 '두더지 공부법'이 아 년 '파인애플 공부법'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파인애플 공부법'은 무 엇일까? 우리나라 학생은 다른 국가에 비해 공부 시간이 상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만큼 결과도 따라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한국의 학생들은 그렇지 못하다. 공부에 들이는 시 간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IQ는 비슷한데, 누구 는 10시간 공부해서 100점을 받고, 누구는 5시간을 공부 해서 100점을 받았다면 이를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바로 이 해답이 '공부력'에 있다. 공부 시간이 높은 학생 보다 '공부력'이 높은 학생의 성적이 훨씬 더 높다. 따라서

공부 시간을 늘리는 데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게 아니라, 공 부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공부력을 두 배로 높이면 공부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공부는 고행이 아니라 '행복'이다. 그 행복한 공부법을 터득할 때 우리 자 녀들의 미래가 창창해질 것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학교는, 세계 명문 대학을 많이 보내 는 '명문 대학 입학생 제조기'로 소문이 나 있다. 학생들이 Extra 따로 학원에 다니는 것도 아니다. '엑스트라 커리큘럼 Ratta curriculum1도 일반 학교보다 많아,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도 결과가 좋다.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UC버클리, 미네르바대학, 싱가포르국립대학, 베이징대학, 칭화대학 등 세계 명문 대학을 휩쓸며 우리는 매년 높은 입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합창 대 회 전국 우승을 세 번이나 했다. 미식축구 전국고교대회 우 승은 물론, 각종 올림피아드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나는 그 비결로 이 '파인애플 공부법'을 꼽는다. 경쟁의 식을 조장하며 독을 품고 임하는 고전적 공부법은 '공부 박물관'의 한 귀퉁이에 과감히 치워 두었다. 한마디로, 세 상의 학교나 학원들이 가는 방향과는 180도 다른 '거꾸로

입시 지도 방법을 고수했다. 그 비밀이 바로 '공부력'에 있 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공부력을 높일 수 있을까? 이 책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공부력의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보물과도 같은 공부법이다. 나는 당신이 이 보물찾기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펜을 들었고, 감사하 게도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수 있게 됐다. 지면 관계상 내가 알고 있는 팁을 모두 풀어 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이것 만으로도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파인애플 공부법을 통해 자녀의 떨어진 성적이 회복되

고 가정에 웃음이 되살아나며,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을 응원 하면서


2022년 12월 20일 최하진



성적을 오르게 하는 방법은 모든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적에 집착하는 것이 큰 문제점이 되어서 초등학교 시험을 전면 폐지했다고 한다. 그래서 등수로 매기는 것이 없어졌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특히 몇등인가를 중요시 한다. 비교의식과 경쟁심은 아이들을 피폐하게 만든다. 공부가 지겨운 것이 아닌 맛있는 것이라는 것을 부모가 어렷을적부터 가르쳐야 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지름길이다. 나를 아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성장이다. 성장에 집중하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자녀가 멋진 배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완성된 배를 보여줄 것이 아니라 푸른 바다를 보여주고 꿈꾸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조급한 우리 부모들은 완성된 배를 보여주고 그것을 따라 만드는 메뉴얼을 주어 따라 만들게 한다. 나 역시 최대한 멋지게 만들어진 배를 보여주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창의력에 제한을 두었던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세 종류의 마음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좁은마음, 평균적인 마음, 원대한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학교를 세웠다고 한다. 홈페이지도 있어서 검색도 해보고 들어가보니 저자가 학교장이 아니였다. 설립만 하고 교장은 다른 사람이 하고 있었다. 만방국제학교는 중국이나 미국 대학으로 진학한다고 한다. 아이들을 성적에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원대한 꿈을 꾸게 하는 것은 수족관의 금붕어와 바다의 물고기로 비유할수 있지 않을까?국내 교육은 성적때문에 너무 힘들고 괴로워한다. 그래서 자살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반면 만방 국제학교의 학생들은 얼굴도 밝고 공부도 잘해서 여러 미국의 대학에서 탐방을 왔다고 한다. ​

공부법 책을 본다고 책에 나와있는 공부법대로 공부할수 있는 환경이 안된다면 책의 가치가 없을것이다. 어떻게 보면 만방국제학교를 홍보하는 책으로 볼수도 있는데 만방국제학교를 국내에 만들기 어려웠을 많은 제약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외국어를 2개 이상 할줄 알고 중국이나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도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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