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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 새로운 시선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미래를 꿈꾸는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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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업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규모를 더 키워가고 있다. 우리는 플랫폼을 어떻게 봐야 할까?
플랫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생각들
지난 2년 동안 한국의 플랫폼 시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사건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약진이었다. <플랫폼의 생각법 2.0>이 인쇄됐던 2020년 10월, 네 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현재 수준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1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이 두 기업의 기업 가치는 75조 원 수준까지 동반 상 승했다. 한때 플랫폼 기업을 이야기하면서 '100조'라는 표현을 쓰곤 했는데 한국의 두 플랫폼은 그 숫자를 경험할 수도 있었다. 쿠팡 역시 미국 증시 상 장과 동시에 100조라는 숫자를 보는 듯했지만 이제는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 이들이 가진 플랫폼의 모습은 교과서와 약간 달랐고 아직은 독점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기에 우리의 정부와 정치는 세련되지 못했다. 글로벌 플랫폼과 비교할 때 한국에서는 추가적으로 고민할 요소가 더 있다 는 반중이었다.
원래 <플랫폼의 생각법>은 수업을 위한 교재로 개발되었다. 그러다 보니 내용도 많아졌고 즐거운 읽을거리가 아닌 교과서 혹은 바이블과 같은 책으 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플랫폼이라는 세상에서 교과서는 존재할 수 없다. 매일 변하는 세상에서는 원칙도 매일 변화해야 한다. 그게 플랫폼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
-지은이 이승훈
소비자와 생산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경쟁자와 소비자가 플랫폼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양면 시장을 지향한다는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고객으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된다.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도 보면 음식이라는 키워드로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 배달 사업을 하는 공급자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배민도 연결 해주는 서비스다. 플랫폼이 산업 전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존과 쿠팡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고 구글과 네이버도 소비자에게 생산자의 광고를 하는 플랫폼 산업이다. 유트브도 생산자 소비자의 구조로 되어 있고 단지 연결만 시켜주는 구조로 운영을 한다.
아마존이 대단한 이유가 오픈마켓 플랫폼에 핵심적인 도구를 추가해서 운영하고 있다. FBA 와 아마존 프라임이다. FBA는 아마존의 유통센터와 물류 서비스를 중소 판매자들이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이고 아마존 프라임은 1년 139달러를 내면 FBA상품과 아마존 프라임 상품은 2일이내에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런 것이 오픈마켓 플랫폼에 있어서 경쟁력이 아닐까.
우리가 항상 접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에 관한 책이다. 한국도 플랫폼 기업이 많아 지고 있다. 온라인 마켓,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신생 기업들도 글로벌하게 활동하여서 규모가 커지고 아마존, 구글과 경쟁하는 기업들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은 아직도 무궁무진 할 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