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설계자 -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무자본 창업 설계
노마드크리스(박가람) 지음 / 아라크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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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설계자 #누구나 #할수있는 #무자본 #창업설계



온라인 수익화의 구조를 이해하면 누구나 고수익 올리는 비즈니스 설계자가 될수 있다.


프롤로그


나는 참 게으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그렇게 살아도 돈을 벌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다.


다시 말하자면 누구라도 간단한 비즈니스 설계법을 익히면


돈을 벌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내가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설계법은 절대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따라 할수 있는 아주 손쉬운 기술이다.


누구보다 평범한 내가 해냈기 때문에,


이 책을 손에 쥔 여러분 또한 해낼수 있으리라 믿는다.



온라인 비즈니스는 사무실 조차 없이 시작할수 있기 때문에 더 손쉬운 창업이 가능하다.



온라인 비즈니스야 말로 학벌, 재능,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뛰어들어


성공을 맞볼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싶다. 실패해도 큰 빚을 질 위험이 없으니 부담도 적다.



같은 콘텐츠라도 설계자의 능력에 따라 월 1,000만원은 거뜬히 버는 상품으로


탈바꿈할수 있는 것이 우리 앞에 주어진 시대의 흐름이다.


- 작가의 말 中



지방대를 나오고 금수저도 아니며 재능이 없는 저자가 회화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계속 버텼고 그때 깨달은 것이 돈을 버는 일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때로 운이 필요하지만 재능과 상관없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노력을 지속하면서 버티다 보면 놀라운 결과를 불러올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학원을 운영할 생각을 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 19가 터지면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수익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저자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폭넓었다. 지식콘텐츠를 가공해서 판매하는 지식 창업에 관심을 가졌다. 앞으로 저자는 어떤 길을 걷게 될까? 상상은 큰 힘이 있지만 상상에서 그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움직여야 하는것이다. 구체적인 상상을 하고 상상을 이룰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굳건한 믿음이 꿈꾸던 목표보다 더 많을 것을 얻게 해준다.


저자는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한다. 나 역시 이상적으로 꿈꾸는 모습이다. 저자가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5분만에 쓸수 있는 글을 매일 쓰려고 노력했다. 작은 능력으로도 바로 시작할수 있는 일부터 해야하는 것이다. 목표를 높게 설정하게 되면 그만큼 많은것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시작하면 중도 포기하기 쉬우므로 습관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매일 실천해 가는 게 중요하다. 저자가 장담하는 것은 실행하는 사람은 무조건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다. 실행해야 1원이라도 벌수 있다.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수익은 0원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탐구하고 질문해야 하는 것이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다. 내가 속한 세계의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알아차리고 그것을 충족해 준다면 누구나 뛰어난 비즈니스 설계자가 될수 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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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1 - 숨은그림찾기 연중행사 편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1
큰그림 편집부 엮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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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어르신 을 위한 #치매예방 #활동북 #두뇌운동 #100세 #건강


100세 건강을 위한 두뇌 운동 게임



우리나라 75세 이상의 인구 중 평균 4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인의 경우 통증과 피로감으로 걱정이 많기 때문에 신체증상 장애가 흔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매, 요실금, 영양실조, 수면장애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가벼운 운동인 보훈공단이 알려주는 치매예방을 위한 3분 건강체조로 몸을 깨워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으로 매일 쉽고 재밌는 문제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두뇌를 움직여 주세요.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위와 같은 꾸준한 움직임은 여러분 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어르신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책이 있는지 몰랐엇는데 검색해 보니 많이 나온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두뇌를 운동하는 책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두뇌 운동만 할게 아니라 보훈공단이 알려주는 치매예방을 위한 3분 건강체조도 같이 해주면 더 좋을것 같다. QR 코드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니 동영상을 보면서 같이 따라하듯이 3분 건강체조를 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두뇌 운동을 하니 정신도 건강해 질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의 문제 풀이가 있다. 다른 그림찾기, 숨은 그림 찾기, 십자말 풀이, 수 계산하기, 아름다운 시 따라 쓰기 등 이다. 빈센트 반 고흐 그림처럼 명화를 보며 다른 곳 5곳을 찾는 식이다. 명화를 볼수 있어서 좋고 다른곳 5곳을 찾으면서 뇌 운동을 하니 좋은것 같다. 다른 그림찾기는 집중력 강화에 좋고, 숨은 그림찾기는 기억력 강화에 좋다고 한다. 십자말 풀이는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수 계산은 계산능력 향상에 좋다. 아름다운 시 따라쓰기는 어휘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물감의 색과 단어가 일치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도 있고 김장 재료를 뭐뭐 샀는데 총 비용을 물어보는 문제도 있다. 사진과 초성 글자만 보고 김치 종류의 이름을 쓰는 문제도 있다. 어떻게 보면 유아들이 푸는 문제집하고 비슷한 수준인것도 같다.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뇌운동을 계속 할수 있도록 부모님께 자주 사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뇌를 쓸일이 없으면 몸도 굳어지듯이 뇌도 굳어질것 같다. 뇌를 계속 사용할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그만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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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자전거와 똑똑한 경제 여행 - 호기심 뿜뿜 이상한 사회
석혜원 지음, 이한울 그림 / 분홍고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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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자전거 와 #똑똑한경제여행


인공지능 자전거와 친구가 되었어요. 말하는 자전거가 들려주는 이상하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두바퀴 자전거가 들려준 이야기



자전거가 해 준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 한 마디 더 말할게요. 자전거는 경제 이야기를 제법 많이 했습니다.


인공 지능 같은 기술이 바꾸어 놓을 미래 세상에 대한 이야기와 지구 환경을


지키려면 어떤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 작가의 말 中


주인공인 이진경 어린이에게 말을 하고 대화를 나눌수 있는 인공지능 자전거를 테스트 기회가 생겼다. 가족이외에는 말하는 자전거라는 사실은 비밀로 해야했다. 자전거 이름은 벨로시페드. 최초의 자전거라는 의미이다. 처음 발명한 자전거는 두바퀴에 사람이 직접 발로 뛰어서 갈수 있게 만든 자전거이다. 자전거의 역사를 시작으로 다른 탈것들도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설명하게 되었다. 유일한 교통수단이였던 말은 곡식을 계속 먹여야 해서 돈이 적게드는 방법으로 자전거가 개발된 것이다. 지금의 자전거 모양이 갖춰지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발명하고 해서 지금의 자전거 모양이 갖춰졌다고 한다. 중간 중간 나오는 경제상식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이 넘보지 못할 직업은? 에 대한 질문과 답처럼 말이다. 창의적인 일을 하는 직업을 인공지능이 넘보지 못할것이라 하는데 창의적인 그림이나 음악들도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내고 있는게 현실이다.



수의사 존 보이드 던롭이 고심끝에 고무 바퀴를 발명하게 되었다. 공기 타이어 회사도 차리고 공기 타이어 바퀴 덕분에 자전거 판매량도 늘어나게 되었다. 자전거가 생겨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바뀌게 되었다. 구두와 모자가 팔리지 않게 되고 피아노 보석을 찾는 사람들도 적어졌고 주일에도 교회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집배원 경찰들도 말 대신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 자전거로 인해 도로포장도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의사 존 보이드 던롭이 고심끝에 고무 바퀴를 발명하게 되었다. 공기 타이어 회사도 차리고 공기 타이어 바퀴 덕분에 자전거 판매량도 늘어나게 되었다.


자전거는 엄청 많이 타고 다녀서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이였는데 산업혁명의 많은 영역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는 전기모터를 달아서 전기로 달리는 전기 자전거까지 나와서 전기 자전거로 배달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된다. 자전거는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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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 - 우당탕탕 아이를 키우는 교사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 가이드
이사비나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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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가 #ADHD 라고요



우당탕탕 아이를 키우는 교사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 가이드.


믿을수 없었던 그날의 기억 그리고 희망


세모의 7살 봄날 의사선생님은 노란 포스트잇에 ADHD 라는 글자를 연필로 연하게


적어주셨습니다. 마치 7살 아이가 종이 위의 글자를 알아볼까 염려하시는 작은 배려


였습니다. ADHD 란 그런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선 안되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단명


그 순간부터 저에게는 가장 외롭고 무거운 비밀이 생겼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ADHD 라는 말을 의사로부터 들으면 어떤 심정일까?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보면 가끔 ADHD 자녀가 나온다. 예전보다 학부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지식도 높아졌고 정신과에 관련된 지식도 많이 알려져서 ADHD 에 대해서는 부모들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 세상에 그만큼 많이 알려졌다.저자는 아이가 ADHD 가 의심되면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서 확실한 진단을 받고 적기 치료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엄마의 선택에 따라 아이가 제때에 치료를 시작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잘 양육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때문에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가 더 늦어지게 된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방문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ADHD 는 하고 싶은 의지가 있지만 집중이 안되는 것이다. 즐겁고 흥미로운 일에 집중력이 좋다고 ADHD 가 아니라는 오해는 하지 않아야 한다. 주의력이 낮은 아이는 다음 과업으로 주의력을 전환하는게 어렵다고 한다. 주의력이 낮은 것은 밥먹으러 오라고 10번을 말해도 듣지 못하고, 양치하라고 10번을 말해도 말을 안듣는 것이다. 집중력과 주의력에 대해 구분할줄 알아야 하겠다. ADHD는 생각보다 다양한 양상을 갖고 있다. 산만하지 않아도 ADHD 일수 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ADHD 보다 깊이 있게 ADHD 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다. 보통 ADHD 는 방송에서 주로 접하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알지는 못한다. 내 아이가 ADHD 라면? 공부를 할것이고 더 많이 알기위해 노력하게 되므로 증상에 대해 더 알게 될 것이다. ADHD 에 대한 지식과 현실에서의 경험을 책을 통해 알려주는 부분이 많아서 더 잘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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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뇌로 치료한다 - 통증 좋아지는 1% 비밀
전재형 지음 / 중앙생활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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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뇌로치료한다 #통증 좋아지는 #1%비밀



만성 통증 관리하는 특별한 비결. 요가 필라테스 강사, 헬스 트레이너들이 찾는 새로운 통증관리 비법서


만성 허리통증에서 벗어나는 진실



이 책을 읽으려 첫 장을 펼친 당신은 아마도 본인이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거나


가족, 연인 또는 친구가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과 싸우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이 책은 만성 허리통증, 즉 허리가 아픈 경험이 3~6개월 이상 지속해서 또는


간헐적으로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있어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허리통증 책과 달리 허리통증에 관한 병리와


해부 설명이 많지 않은 독특한 허리통증 관리 책입니다.


오히려 허리통증 자체보다는 만성통증이 왜 생기는가에 대한


근원적 원리를 신경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바른 자세가 존재할까 라는 질문 부터 시작한다. 당연히 자세가 좋지 않으면 허리가 휘고 지속되면 통증이 온다고 알고 있다. 몸의 불균형과 굽은 허리, 척추 측만증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보면 자세를 바르게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자녀들에게도 자세를 바로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바른 자세가 통증을 고치고 정상적으로 바뀐다고 생각하고 있다. 저자는 바른자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65세 백인 환자는 목이 앞으로 빠져 있고 흉추는 휘어 있는 환자였다. 우리들이 보기엔 상태가 아플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환자는 오른쪽 손목의 인대 손상의 통증만을 호소하고 있었다. 치료를 4회 받고 환자는 손목이 아프지 않았다.


저자가 만난 환자들은 자세와 통증은 상관이 없는 경우가 훨씬 많았고 바른자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인체는 원래 좌 우 균형이 맞지 않는데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시도는 비상식적이라고 이야기 한다. 또 인체의 앞뒤를 비교해 봤을때도 이미 앞쪽으로 치우쳐 있다. 관상면, 시상면, 횡단면 어느쪽에서 보더라도 균형이 맞는 부분이 없어서 바른자세는 존재하지 않음을 주장한다.



책에 통증 치료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책의 사진으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 유튜브 동영상 QR 코드를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이다. 명상을 통한, 도수치료를 통한, 교감신경, 부교감 신경 그리고 호흡을 통한 통증 조절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논문을 많이 인용하여 평소에 보지 못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책을 읽는데 쉽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 있던 신체의 상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비단 신체와 허리 디스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중에는 더 심도있게 연구하면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 부분이 꽤 되는 것 같다. 한번만 읽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이해해 나가야 하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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