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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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②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를 읽고 있으면

아이도 엄마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흥미롭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책을 통해 슬쩍 생각거리를 던져줄수 있고 말이죠.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첫번째 책은 스마트폰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두번째 책은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포기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할때 어렵고 힘들다고 쉽사리 포기한다면 어떨까요?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을텐데요.

꼭 그 결과를 얻지 않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과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도 느낄수 있길 바래봅니다.

 

 

 

 

 

 

 

 

​강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를 운영하며 꿈이 없는 사람들의 꿈을 찾아주는 일을 하게 된답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의 열한 번째 의뢰인인 음카파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심장이 두근 거리는 일을 한다는 건 행복한 일일테지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싶다는 음카파를 위해 하로는 어릴적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답니다.



 

친구들과 재밌는 일상을 보내는 하로인데요.

친한 친구인 노유식이 류새나를 좋아한다는 고백편지 전달 사건을 통해

류새나의 마음을 알게되고 하로와 새나는 4학년 최초의 공식커플이 된답니다.

앞으로 이 커플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일기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하로의 마음속 생각들을 엿볼수 있어 좀더 진솔한 느낌이 들고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하루를 보내고 난 후 느끼는 생각들을 마지막 부분에 정리해주고 있는데

공부하기 싫어하고 장난치는 하로가 아니라

하루 하루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생각이 점점 자라고 있는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로의 생각을 엿보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나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외삼촌이 주인공이네요.

삼촌이 PD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뜻대로 되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꿈이 없어도 꿈을 이루지 못해도 돈은 벌어야 하는 어른들의 현실...

꿈을 이루면서 돈도 벌면 얼마나 좋을까??

하로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외삼촌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공부든 운동이든 다 잘한다고 꼭 꿈이 있는건 아니겠죠.

꿈이 없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는 공간인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 에

첫번째 가입자인 비밀친구가 엄친아인 강우빈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로는 깜짝 놀란답니다.

뭐가 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가진 우빈에게 하로는 응원의 말을 건네는데요.

하로가 친구에게 응원의 말을 건넬수 있었던건 바로 엄팀장님 덕분이 아닐까 해요.

하로에게 늘 엄마는 남보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라고.

무엇보다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해요.

저도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줄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직업을 갖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하로의 엄마가 하로에게 한 말처럼 말이죠.

 

 

 

 

 

 

 

 

 

 

외삼촌의 합격을 위해 티나지 않게 도움을 주는 가족들의 모습이 따뜻해보였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현실적 어려움에 포기당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외삼촌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이네요.

외삼촌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하로는

꿈을 향한 외삼촌의 용기와 노력에 큰 감명을 받아 꿈 컨설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죠.

아직 꿈을 찾지 못한다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찾았으면 좋겠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뤘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기~!! 하로의 외삼촌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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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속이 깊어 돌고 도는 세상 8
김미애 지음, 천은실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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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⑧ 바다 편 - 바다는 속이 깊어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책이예요.

재밌게 읽으며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는데요.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시리즈라 신간이 나오면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초대할게, 바닷속 깊은 곳으로!

이번에 만나 책은 [바다는 속이 깊어]로 바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네요.

살아 숨쉬는 바다 생태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편하게 지식도 쌓고 자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지요.

 

 

 

 

 

 

 

태평양 깊은 곳에 사는 인어인 바다꽃이 주인공이예요.

마치 마법에 빠진것처럼 액자 속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는 바다꽃은

육지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해하지요.

바다가 아닌 다른 곳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간 중간

아이들에게 좀더 다양한 지식을 쌓아주기 위한 알찬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지구에 있는 물에 대한 내용이나 바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책을 읽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바로 해결이 가능하고

좀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바다 밑 땅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을 통해 알아보고 다양한 명칭도 배워 볼 수 있죠.

바다에는 육지와 같이 산도 있고 평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딸아이도 열심히 이야기를 읽은 다음

중간 중간 나오는 바다에 대한 설명들을 읽어보고 지식을 넓혀가지요.

아이들 교과과정과도 연결이 되니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어린 아이들은 편하게 이야기만 읽고 보충 설명 부분은 좀더 크면 활용해도 좋을듯 해요.

 

 

 

 

 

 

 

 

바다꽃은 궁금한 나머지 땅으로 가기로 결심을 했지요.

한 무리의 물고기 떼와 함께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차가운 남극 바다를 지나고 따뜻한 물을 지나기도 하지요.

그리고 색색의 집과 예쁜 꽃, 나무, 푸른 산이 있는 육지를 구경하게 되지요.

암석 사이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던 바다꽃은 우연히 웅이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바위섬이 많고 파도가 세서 바다꽃이 암석 사이에 갇히게 되었는데요.

바닷물은 쉬지 않고 움직이기에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태풍, 파도, 조석 현상은 무엇인지 내용을 살펴보면 알아가게 되지요.

조금 어려운 용어들도 나오지만 그림과 함께 천천히 내용을 파악하면 이해하는게 수월하더라구요.

 

 

 

 

 

 

 

 

 

육지가 궁금했던 바다꽃과 물이 무서운 웅이의 만남~!!!

바다꽃은 자신을 도와준 웅이에게 바다속 구경을 시켜주지요.

바다꽃과 함께 바다속을 구경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이는데요.

구경을 하다 푸른바다거북이 그물에 걸린 것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사람들이 버린 그물에 걸려 힘들어하는 거북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자신의 친구들이 거의 사라졌다 말하는데

괜히 뜨끔하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들의 작은 행동으로 바다속 친구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기름 실은 배가 부딪쳐 바다에 기름이 흘려 나오는 모습을 보니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생각이 나네요.

푸른바다거북에게 깨끗한 바다를 돌려주고 바다꽃을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기름을 닦고 또 닦은 웅이

예쁘고 신비로운 바닷속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연인 바다...

바다를 통해 얻는 것도 많지만 잘 지켜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생물들을 위해서도 깨끗하게 지키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하게 해야하잖아요.

바다를 깨끗이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으니 실천하는 모습도 보여야겠지요.

소중한 바다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바다편과 함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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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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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죠.

남자든 여자든 동등하게 존중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들은 저래야 한다는 말을 어른들은 아직도 이야기할때가 있는데

하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있고 남자라서 여자라서 편견을 갖기 전에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답게 삶을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예요.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책 제목을 보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강하로와 류새나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기대되더라구요.

 

 

 

 

 

 

 

 

 

다르다 : 서로가 갖지 않다.

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다르다, 틀리다의 뜻을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일은 인생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하로~!

서로 다르다고 해서 틀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늘 생각해야겠지요.

서로 다르다는 그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평등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겠죠.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읽고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답니다.

 

 

 

 

 

 

 

 

 

 

하로의 아빠가 육아휴직으로 살림과 육아을 맡게 되고

하로의 엄마는 다시 일을 하게 되면서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바뀌었지요.

​앞으로 아빠가 집에서 하로와 동생을 돌본다는 생각에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하로는 금새 아빠와의 시간이 익숙해진답니다.

​남자는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어와야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걸까요??

 

 

 

 

 

 

하로의 여자친구인 류대장의 꿈 이야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는데요.

군인이 되고 싶다는 류대장의 꿈을 듣고는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은 무조건 군대에 가야 하는데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류대장의 꿈을 무시하는듯 이야기하지요.

남자면 군대를 가야한다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군대를 둘러싼 아이들의 논쟁은 계속 된답니다.

자신의 꿈이 무시당하는 것같아 류대장은 속상해하지요.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 라는 말에 갇혀 사는 어른들~

남자답고 여자다워야 한다는 것은 누가 정해 놓은 걸까?

이런 편견은 모두에게 불공평한 상황만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지요.

남자가 화장을 하면 안되는 걸까??

아이돌 오디션을 위해 노유식을 열심히 춤연습을 하는데요.

얼굴에 트러블 감추기 위해 화장품을 사러 가면서 주위 사람들의 행동과 말에서 느끼게 되는 편견

그러고 보면 당연한듯 하는 말이 성에 대한 편견이 참 많은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2학기 반회장 선거 후보자 연설에서

하로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데요.

나는 나답게 있으면 된다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학급을 만들겠다는 하로!!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저래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돕겠다는 하로의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하로의 마음이 크는 생각을 읽다보면 공감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도 하로의 생각을 엿보며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슬슬 다가오는 추석...하로네 추석은 어떤 모습일까?

명절이면 여자와 남자의 역할은 확연하게 달라 이런저런 불만이 터져나오곤 하는데요.

하로네 가족의 모습을 살펴보면 여자, 남자를 떠나 가족 모두가 불평등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을 보내는 날이 오면 좋을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었답니다.

 

 

 

 

 

 

 

 

 

성 평등한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생각과 행동을 바꿔가는게 중요하겠죠.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을 존중받는 날이 빨리 오면 좋을것 같은데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는 편견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 모두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들이 올수 있으리라 믿어요.

오 마이 갓 시리즈는 재밌게 읽으며 공감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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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고구마 터져도 괜찮아 - 자신감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7
강효미 지음, 이민혜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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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불타는 고구마 터져도 괜찮아

자신감 어떻게 키우죠??

 

 

 

이번에 읽어본 상상의 집 책은 제목이 참 인상적이예요.

'불타는 고구마 터져도 괜찮아'

상상의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구요.

막 세상에 나온 따끈한 신간이랍니다~^^

무대에 있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한아이..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유승호예요.

새빨간 얼굴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데요.

그런 모습을 불타는 고구마로 비유를 했지요.

 

 

 

 

 

 

 

 

 

아역 스타를 꿈꾸는 승호이지만 너무나 소극적이여서 무대에 올라가면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해요.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그런 아이죠.

승호를 보고 있으니 어릴적 발표를 하는게 그렇게도 싫은 저희 모습이 문뜩 생각이 나는데요.

부끄럽고 실수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더욱 위축이 되었던것 같아요.

틀려도 괜찮으니까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승호가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승호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공감가지고 읽을수 있는 책이예요.

 

 

 

 

 

 

 

 

 

소극적이고 부끄럼 많은 승호와는 다르게 승호의 형인 유빈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행동하고 연기하는 슈퍼스타예요.

자신이 유빈의 동생이라는 걸 승호는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서

이사를 오면서 형과 다른 학교에 다니게 되죠.

하지만 그 비밀도 금새 알려지게 되고 승호는 얼떨결에 연극 주인공에 뽑히게 된답니다.

바로 승호의 연극을 유빈이 보러 올꺼라는 친구들의 생각때문에 말이죠.

역시나 연극을 하는 날에 빈이는 승호의 학교를 찾게 되고

어느새 아이들의 관심은 연극의 주인공인 승호가 아니라 빈이를 향하지요.

뭐든 잘하고 자신감 넘치는 형의 모습에 늘 주눅이 드는 승호의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인기 드라마 주인공으로 연예계 데뷔하여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오하늬~

승호와 함께 아역스타의 꿈을 키운 친구이기도 한데요.

승호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 여동생인 오하늬의 남자친구 역에 도전하게 되는 유승호!!

승호와 하늬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친구인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네요.

 

 

 

 

 

 

 

 

 

오하늬의 남자친구가 되기 위한 자신감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는데요.

빈이 오빠의 열렬한 팬이자 승호의 절친한 친구인 샛별이가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엉뚱한듯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샛별이의 모습이 귀엽고 재밌기도 했는데요.

승호의 자신감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답니다.

자신감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 승호에게 쪽지가 오기 시작하는데요.

별님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쪽지 속에는 승호가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문구들이 들어 있더라구요.

쪽지 속에 담긴 내용대로 실천을 하다보니

부끄러움 많이 타고 소극적인 승호는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된답니다.

승호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 쪽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증을 가지며 더욱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지요.

 

 

 

 

 

 

 

 

 

무대에 올라가면 얼음이 되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던 승호의 모습은 이제 그만~!!

별님의 응원과 격려 속에 드디어 광고 모델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별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요. 별님이 누구인지 예상되나요??ㅎㅎ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감을 키워왔기에 결국 승호는 꿈을 이룰수 있었어요.

불타는 고구마였지만 이젠 자신있게 행동하는 모습이 기특한데요.

예전 승호처럼 부끄럽고 자신감 없는 또래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키워 나간다며 너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전국의 불타는 고구마들, 얼굴 빨개져도 자신감 잃지 않기로 약속해요~!!

승호의 무대 공포증 극복기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라 재밌게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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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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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①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상의집 시리즈 책이예요.

시리즈의 첫번째인 '스마트폰 없이 못 살아! ' 을 읽어 보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다섯번째 책이 나왔더라구요.

차차 읽고 그 책도 얼른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초등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의 주인공은 4학년 강하로예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어른이 된 강하로가 비행기안에서 자신과 똑같은 일기장을 가진 아이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지요.

강하로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소개를 통해 캐릭터들이 대략적인 성격을 알수 있죠.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할 기회가 많아졌죠^^;;

필요에 의해 사주긴 하지만 스마트폰 늘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안 사줘도 걱정, 사주면서 시작되는 아이와의 갈등...

하로도 친구들처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하는 4학년 남자아이...

어느날 아빠로부터 스마트폰을 선물받게 된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하로의 일상은 달라지게 되죠.

늘 친구들이 하던 게임을 부러워했는데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하로랍니다.

꿈이 없는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 라는 클럽을 만들게 되는데요.

꿈이 없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클럽이랍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하로의 일상은 그전과는 조금씩 달라지는걸 하로는 느끼게 되는데요.

결국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하로는 엄마에게 스마트폰을 뺏기게 된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가는 하로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종종 볼 수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지요.

분명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이 많은데

아이들은 너무 나쁜 부분에만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들고요.

 

 

 

 

 

 

 

 

반친구들이 하는 게임에서 꼭 일등을 하고 싶은 하로는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게 되지요.

아이템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안다면 부모님의 어떤 모습일까??

하지만 달콤한 유혹에 빠진 하로는 되돌릴수 없는 선택을 하죠.

아직 아이들은 어리기에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는게 많이 어려운데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하로를 통해 엿볼 수 있어서 함께 읽기에도 좋았던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없던 예전에도 불편함없이 잘 살았던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필요에 위해 사용하게 된 스마트폰을 좀더 알차게 사용하기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크잖아요.

스마트폰이 없다면 과연 일상이 재미없을까요??

와이파이가 없는 양평 할아버지댁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로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했을까요??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하로의 일상을 보면서 딸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방학동안 부쩍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딸아이인지라 화를 내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을 왜 조금만 하라고 하는지 엄마의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어요.

자신의 일상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일기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편하고 재밌게 읽었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첫번째 책이예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고 말이죠.

이야기가 끝이 나고 맨 뒤쪽에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 일기가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번갈아 쓰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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