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 그릇 뚝딱 - 쌀이 만든 우리 역사와 문화 상상의집 지식마당 19
남상욱 지음, 민들레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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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9. 역사 한 그릇 뚝딱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이 많은 상상의집~!!!

상상의집 지식마당 열아홉번째 이야기 <역사 한 그릇 뚝딱>을 읽어 보았답니다.

재밌게 읽으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 책은 특별하게 쌀과 밥을 주제로 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우리 역사와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쌀과 밥 이야기!!

우리 민족의 식생활은 쌀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은 크게 쌀밥에 담긴 역사 이야기와 쌀로 빚은 문화 이야기로 나뉘어 있네요.

쌀을 주제로 하여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 시대까지의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이제 막 역사에 관심 갖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공부를 마치고 5학년 딸아이에게 슬며시 책을 건네주었어요.
그랬더니 관심을 가지며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에서는 우리처럼 쌀밥을 먹었을까요??
궁금증을 가지며 찬찬히 책을 읽어 봅니다.













삼국이 한강을 두고 싸운 이유는?

시대별로 쌀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연대표를 통해 시대 흐름을 엿볼 수 있어요.

굵직한 사건들은 파악하고 넘어가는게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죠.

<역사 한그릇 뚝딱>은 그림과 이야기가 적절히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편하게 읽을 수 있네요.













삼국시대에서는 농업이 나라의 주요 산업을 이루면서 국가가 중심이 되어 농업을 발전시켰다고 해요.

각 나라가 전성기에 공통적으로 차지한 지역은 바로 한강임을 알 수 있는데요.

강 지역은 땅이 기름져서 농작물을 키우는 데 유리하고

강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나가기도 편하기에 삼국은 한강 지역을 서로 차지하려 했음을 알 수 있지요.














한 숟가락 더! 에는 쌀이 곧 돈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삼국시대에 쌀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어서 화폐 역할을 하였는데요.

곡식은 보관을 잘못하면 쉽게 썩고 부피가 커서 운반이 어려워 

고려 시대에 화폐가 등장하며 교환 방식은 점점 사라졌다고 해요.

하지만 쌀이 화폐의 역할을 계속하며 쓰이는 곳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조세였지요.

세금으로 쌀을 바치는 일은 삼국 시대를 지나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까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조선하면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빠뜨리면 안되는데요.

세종 대왕의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여 주는 이야기가 있지요.

나라 경제의 기본이 되는 농업을 장려하려는 목적으로 왕이 직접 농사를 짓는 '친경'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세종 대왕은 친경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농사의 신, 선농을 모시고 있는 선농단에 올라 올 한해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는 선농제를 지내고는

세종 대왕은 논발을 갈다가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궁으로 돌아갈 수 없었답니다.

시간이 흐르고 배고픔이 찾아오자 세종 대왕은 간단한 요기를 하려고 했고,

논밥을 갈던 소를 잡아 따뜻한 국을 만들어 추위와 배고픔을 쫒아낸다고 해요.

이 국이 바로 선농탕, 지금 우리가 즐겨 먹는 설렁탕의 유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쌀이 만든 우리 역사를 꼼꼼히 살피다보면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쌀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재밌게 읽으며

시대별 역사 흐름도 함께 배울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까지 쌀과 관련된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시대의 흐름도 알수 있고 우리의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쌀임을 알수 있네요.

쌀로 빚은 문화에서는 떡, 장, 죽, 술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쌀을 이용한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쌀을 이용한 음식 중에 대표적인 떡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 보았어요.

우리가 떡을 먹기 시작한 건 청동기 시대부터라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아이가 태어나 삼칠일이 되면 백설기를 만들어 먹고 백일이나 돌에도 떡은 빠지지 않으며

어른이 되어서 결혼할 때도 떡은 꼭 필요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때마다 떡을 만들어 먹는 만큼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떡이 아닐까 싶어요.

옛날부터 즐겨 먹었던 떡인 만큼 그 속에 담겨 있는 문화의 소중함도 더욱 큰것 같아요.













 


쌀을 이용한 음식 중에 또 하나는 죽이랍니다.

이유식, 영양식, 직장인의 아침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죽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 봅니다.

타락죽을 만드는 방법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 흥미로웠어요.


식생활이 변화하면서 예전에 비해 쌀의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하지만 쌀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이 즐겨 먹어 온 주식인만큼 계속해서 먹게 될텐데요.

우리의 밥상에 오른 쌀밥 한 그릇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신이 살아 숨쉬는 한 그릇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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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2 -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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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한국사, 쉽고 재밌는 이야기로 만나면 가깝게 다가갈수 있을텐데요.

상상의집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 책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1권에 이어 2권은 고구려.백제 멸망에서 후삼국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산이와 산이 할아버지는 한국사 상속 게임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시대별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 / 신라와 발해, 남북국 시대 / 신라와 발해의 문화 /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이렇게 네 단계의 레벨을 통과해야지만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다고 해요.

산이와 산이 할아버지는 물론 톡톡이와 키맨이라는 캐릭터들이 함께 나오고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중간중간 알고 넘어가면 좋은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시대별 열쇠를 찾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까지 계속해서 문을 열어 나가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산이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를 통해

옛날 이야기 듣듯 생생한 역사 장면을 만나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수 있는 만화도 곳곳에 배치되어 재밌게 책을 읽어 내려가요.

지도와 여러 자료도 적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역사 장면을 좀더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답니다.












고구려.백제의 멸망에 이어 대조영이라는 인물이 나오게 되는데,

대조영은 고구려를 계승하여 진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추후 발해로 이름을 바꿨다고 해요.

발해의 등장으로 신라와 발해의 남북국 시대가 열렸음을 알 수 있어요.

산이와 산이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관심 갖게 되더라구요.











게임 레벨이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그 시대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주는 열려라, 역사 문! 이 나오네요.

할아버지의 역사 이야기를 꼼꼼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시대를 넘어갈때 이해를 도와주지요.

산이와 산이 할아버지의 대화로 황금 열쇠 찾기 어렵지 않겠어요.

시대별 핵심 열쇠를 찾아 다음 시대의 역사 이야기로 넘어갈수 있는 것이

게임의 레벨을 깨는 느낌도 들고 재밌게 역사를 배워나갈수 있답니다.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통해 만났던 역사 내용을 정리해보고 넘어가면 더욱 좋겠죠.

아이들과 나중에 꼼꼼하게 풀어 보려고 해요.

비주얼 연사 연표를 통해 시대별 역사 이야기를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초등 한국사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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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 상상의집 보드게임
강효미.남상욱 지음, 혜마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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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 속담 보드게임으로 어휘력 쑥쑥~!!





아이들이 자주 하는 놀이가 바로 보드게임이예요.

심심하면 집에 있는 보드게임 꺼내서 놀곤 하는데요.

재밌게 게임하면서 어휘력 공부할 수 있는 속담 보드게임 추천하고 싶어요.

상상의집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 인데요.

게임하다보면 자연스레 속담을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상상의집 보드게임은 지난번 수도게임에 이어 속담게임은 두번째로 만나보는데요.

수도게임과 구성은 비슷하네요.

작은 상자에 들어 있어 보관도 편하고 휴대도 편해서

외출시나 나들이할때 가지고 가서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미니책에는 놀이방법과 속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속담 보드게임 방법을 익히고 보드게임을 통해 만나는 속담을 미리 공부해 볼 수 있지요.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소 뒷걸음질 치다 쥐를 잡는다.


총 60개의 속담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속담의 뜻과 함께 비슷한 속담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어

본격적으로 게임하기 전 쭉 훑어보고 익힌다면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더 많겠죠^^












속담 앞 문장 카드 60장과 속담 뒤 문장 카드 60장이 각각의 작은 상자에 들어 있어요.

속담 앞 문장 카드를 더미카드로 하여 안보이게 뒤집어 놓고

속담 뒤 문장 카드를 앞면이 보이게 늘여 놓고 서로 맞는 카드를 먼저 찾으면 된답니다.

두 개의 카드를 연결하면 속담이 완성되겠죠.










청록색 카드와 분홍색 카드 뒷면에는 1에서 60까지 숫자가 적혀 있는데

카드 번호가 색깔로 구분되어 있어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 개수를 정해 게임을 진행하면 되지요.

처음 시작할때 1~10까지 카드를 이용하고, 익숙해지면 카드의 수를 늘려서 게임을 진행하면

좀더 난이도 있는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즐거운 보드게임 전 속담을 미리 익혀봅니다.

미니속담책으로 30번까지의 속담을 쭉 훑어보는 아이들이네요.

처음이라 30장의 카드로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가운데 속담 앞 문장이 들어 있는 청록색 카드를 안 보이게 뒤집어 놓고

그 주변으로 분홍색 카드를 쭉 둘러 놓았어요.

카드의 배열은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울 아이들은 게임하다보면 싸우는 일이 자주 있어서 심판은 꼭 있어야 해요.

오늘도 심판은 엄마가 했답니다~ㅎㅎ











가운데 청록색 카드를 빠르게 뒤집어 주어요.

그러면 속담의 앞 문장과 연결되는 뒤 문장의 카드를 빠르게 잡으면 되지요.

속담을 보고 빠르게 손을 움직이는게 승리 포인트죠.

남매들 열심히 속담 찾는데 열을 올리더라구요.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치고 난 뒤 뉘우쳐도 소용없다.


비슷한 속담도 예시를 들어 주고 있네요.

속담을 잘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을 잘 살펴보고 비슷한 그림을 찾으면 된답니다.

게임하다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속담도 많답니다.

속담을 완성하면 한번씩 문장을 읽고 뜻도 읽고 넘어가도록 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속도가 붙는 아이들~

그래서 그런지 승부욕이 넘쳐서 서로 한번씩 울었어요^^;;

너무 게임에 열중하다보니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는지 서로가 불리하다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잠시 숨을 고른후 보드게임을 이어 나갔답니다.

재미로 즐겼으면 좋겠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결과는 한개 차이로 누나가 승리했어요.











보드게임을 통해 속담을 배우는 시간 가질수 있어 좋았어요.

딸아이는 기분이 나빴는지 한판으로 보드게임은 마무리가 되었고,

둘째는 좀더 하고 싶다고 해서 엄마와 한번더 속담 보드게임을 했답니다.

다음에는 기분좋게 보드게임하는걸로 이야기하고 마무리했어요.

속담을 배우며 어휘력도 기르며 즐겁게 게임하는 시간 가질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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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곤충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3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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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반려곤충 키우기,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 보아요.






반려동물, 반려식물에 이어 반려곤충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상상의집 과학도서네요.

그림책으로 편하게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드네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를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곤충은 조금 징그럽다 생각해서 반려동물로 키우는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14종류의 곤충들을 알아 보니 키우면 좋을 몇몇의 곤충들이 있더라구요.

생명체를 키운다는건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구요.

반려곤충으로 키우려면 그 곤충에 대해 알아야 하니 그림책을 통해 하나둘 알아볼까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캠핑이 시작되다!!

캠핑 간다면 아이들이 즐거워야 하는데 차니와 예니 쌍둘이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 이유는 이 캠핑이 끝나면 차니는 아빠와, 예니는 엄마와 따로 살기 때문이지요.

이혼 하는 엄마와 아빠 때문에 속상한 아이들이지만 서로의 빈자리를 달래 줄 반려곤충을 찾아 나서지요.

한 생명을 키우는다는건 그만큼 어렵고 책임이 따르는 일이니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를 확인해보는건 필수예요.

내가 과연 곤충을 꾸준히 키울 마음과 상황이 되는지 확인해보아요.

개미, 무당벌레, 누에, 힌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 반딧불이

이렇게 총 14종의 반려곤충을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차니와 예니의 반려곤충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제일 먼저 소개된 곤충은 개미예요.

길을 가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이죠.

개미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차니와 예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번쯤 키워보며 좋겠다 싶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예니와 차니가 번갈아 가면서 

서로에게 추천하고 싶은 곤충에 대해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중간중간 개미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아이들의 말투로 이야기하니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각 곤충을 키울 때 필요한 용품, 곤충을 안전하게 채집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요.

차니와 예니가 함께 곤충과 그 곤충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구석구석 살펴보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곤충 박사가 되는건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초등 2학년 둘째도 열심히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신이 아는 곤충이 나오면 좀더 관심있게 읽어보고 

잘 모르는 곤충이 나오면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날고 기는 교과서에는 곤충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덤으로 만날수 있어 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배추흰나비는 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으로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인 나비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죠.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배추를 엄청 좋아하니 배추밭에 가면 배추흰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애벌레가 번데기의 상태로 되고 7~10일 정도 지나면 번데기 등이 갈라지면서 나비가 나온다고 해요.

예쁜 모습의 배추흰나비를 반려곤충으로 키워도 좋을듯 하네요.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키우기에 필요한 용품에는 사육장, 배추, 핀센, 분무기가 있답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과정인 배추흰나비 우화 과정을 차니와 예니와 함께 그림으로 관찰해보아요.

신나게 곤충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면 다시 한번 반려곤충으로 키울수 있는지에 대한 체크도 잊지 않아야겠죠.

좋은 점, 생각해 볼 점, 나의 결론을 통해 반려곤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서로의 반려곤충을 찾기 위해 차니와 예니의 캠핑장 탐험은 계속되어요.

장구벌레, 게아재비 등 물속에서 사는 곤충을 만나보기도 했어요.

게아재비는 물풀과 색깔이 똑같아서 곤충인 줄 몰랐다고 하는데요.

물풀 안에서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나타나면 바로 사냥을 한다고 해요.

게아재비는 물사마귀라고도 불린다는 걸 알게 되어요.

게아재비, 장구벌레 이외에도 장구애비, 송장헤엄치개, 물땅땅이, 소금쟁이 등 

다양한 곤충들이 물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반려곤충은 반딧불이예요.

딱정벌레목 반딧불과의 곤충으로 짝짓기를 할 때 상대를 찾기 위해 빛을 내지요.

반딧불이와 그 서식지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요즘에는 반딧불이 애벌레와 번데기를 분양하는 곳이 꽤 있어서 반딧불이를 반려곤충으로 키우기 쉽다고 하는데요.

쳔연기념물로 지정된 서식지에서의 반딧불이 채집은 안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야겠죠.

반려곤충으로 어떨지 다양한 곤충에 대한 특징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되었어요.

반려곤충의 매력은 잘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곤충을 선택하여 키워보는 것이 좋겠죠.

아직 반려곤충을 키울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은 울 아이들은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 생각해 보는 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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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스타실록 - 어둠을 밝힌 불꽃이 된 사람들,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신나라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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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상상의집 독립운동 스타실록






초등한국사 도서 상상의집 독립운동 스타실록 읽어 보았어요.

한국사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인데 재밌는 책을 통해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은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고 싸웠던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이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를 누릴 수 있다는 고마운 마음이 들고

우리 역사에 대해 좀더 관심 가지도록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

바르게 역사를 알아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의 억압과 지배로 힘든 시기의 역사 이야기라 

나라를 잃고 역사를 잃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일본에 빼앗긴 몸과 정신을 되찾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 독립운동을 계속되었지요.








조선 말, 주변 나라인 중국과 일본은 서영의 앞선 문화를 받아들이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미국과 프랑스 등 힘센 나라는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는 혼란한 시대에

조선에서는 나라의 문을 단단히 잠가야 하다는 세력과 나라의 문을 활짝 열어 세계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는 세력이 힘을 겨루고 있었답니다.

개화파는 나라 문을 열고 앞선 나라와 교류해 새로운 문물과 사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이지요.

임오군란 후 개화파는 개화 방법을 둘러싸고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로 나뉘었는데

급진 개화파는 백성들에게 개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빠른 개혁을 꿈꾸며 갑신정변을 일으켰지만

일본을 끌어들이고 백성의 지지를 얻지 못해 개혁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해요.












개화의 바람이 조선을 휩쓸고 강대국의 침략으로 힘센 나라들에 휘말리는 혼란의 중심에서

독립적인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분들의 활동은 계속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서재필, 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홍범도,김좌진, 윤봉길, 신채호, 윤동주, 김구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인물을 중심으로 연대표와 함께 그 시대의 주요 사건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주요 인물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 좀더 폭넓게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 있겠죠.











얼마전 3.1절이 지나갔죠.

올해는 3.1절 100주년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아요.

3.1절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인물이 바로 유관순이죠.

어린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쳐 활동하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1919년 3월 1일 가장 뜨거운 함성 "대한 독립 만세"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일본의 만행에도 굴하지 않고 한 목소리를 내는걸 보니 얼마나 독립을 갈망했던가 싶어요.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느껴볼 수 있어요.













온몸을 조국에 바친 의열 투쟁은 가장 강렬한 독립운동이라 말할수 있는데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한국의 목을 조여 왔기에 조국에 등을 돌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은 일본의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는 임무를 맡게 되지요.

독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을 향해 싸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얼마나 독립이 우리에게 큰 숙제이고 바램이였는지 알 수 있어요.

서양 문화가 들어오고 여성들을 교육 기관에서 배우기 시작하고

남성과의 평등을 주장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요.

생각이 깨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의 독립운동 참여도도 더욱 높아갔고

남성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무장 투쟁, 의열 투쟁에 목숨을 내놓고 참여한 여성 독립 운동가도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우리 딸아이도 열심히 독립 운동 스타실록을 읽어요.

한국사를 일부분 배웠던지라 일제 강점기에 대한 내용도 제법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익숙한 이름의 독립운동가가 나올때면 아는척도 하며 주요 업적에 대한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자신이 눈여겨 보았던 일제 강점기에 대한 내용이라 그런지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독립운동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김구 선생도 빼놓을수 없는 독립 운동가이죠.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지휘했던 김구 선생님

그토록 바라던 해방을 맞았지만 그 기쁨도 누려볼 새 없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는 슬픔을 겪어야 했어요.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김구는 반대 세력에 의해 허망하게 목숨을 잃고 말았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한 뜻을 모았던 많은 독립운동가 

한국 근대사의 꺼지지 않는 불꽃이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곁들어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어서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기에도 충분하답니다.

슬픈 역사가 많지만 꼭 알고 넘어가야 되는 만큼 아이들과 자주 한국사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쉽게 접할수 있는 초등 한국사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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