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법이 어딨어?! - 일상 속 법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2
강효미 지음, 유남영 그림, 김한주 감수 / 상상의집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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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2 그런 법이 어딨어?!






상상의집 지식마당 두번째 이야기 <그런 법이 어딨어?!> 를 읽어 보았어요.

법하면 왠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데

일상 속 하루 하루가 법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요.

멀리 있다고만 생각했던 법이 삼총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다니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과 함께 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가질수 있어요.

법을 알면 세상을 더 다양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삼총사 이야기를 통해 법과 친해지도록 해봐요.











강우돌, 이철구, 오민재 삼총사와 나샛별이 주요 등장인물이예요.

등장인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한번 훑어보고 이야기를 만나보면 내용 이해가 더 쉽겠죠.

4학년 삼총사와 샛별이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요?

일상 속 법 이야기라고 하니 왠지 어려울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속에서 만나는 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변기가 막혀 불길한 우돌, 개똥을 밟아 지각할 뻔한 철구

어린이가 알아야 할 법률상식 100가지 책을 끼고 사는 2% 부족한 꼬마 법률가 민재

개성만점 삼총사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법에 대해 알려 줄까 고민이라면 이 책을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답니다.

상황별 법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더라구요.












법에 관련된 기관들에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있으며 

헌법은 나라의 최고 법으로 국가의 이념이나 사람들이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일상 속 쉽게 만나는 법에 대한 설명을 중간중간 담고 있어서

아이들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겠지요.











삼총사가 학교 가는 길, 어떤 차가 삼총사와 불과 20센티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멈춰섰어요.

하마터면 아이들이 다칠뻔 했는데요.

운전사 아저씨는 술에 취해 경찰 아저씨한테도 횡설수설하는게 아니겠어요.

음주 운전은 법을 어기는 행동이며 운전사 아저씨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길에서도 지켜야 할 법이 있는데 도로교통법이 대표적이라고 해요.

운전자들을 교통 법규를 준수하고 제한 속도를 지키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고,

보행자들은 길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걸어다녀야 함을 알수 있지요.










 




삼총사는 하교길에 게임기 회사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며 종이에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달라고 해요.

신나서 공짜 게임기를 들고 집으로 간 아이들

초등학교 앞에서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며 어린이들을 현혹하는 사기꾼이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를 보게 되는데요.

신종 게임기 사기를 당한 삼총사는 오롯이 게임기 값을 물어줘야 하는걸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요.

미성년자가 부모님 동의없이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법에서 어린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인정하고 있는 권리라고 해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때 법을 잘 알고 있다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거예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관련된 법 이야기를 그때 그때 알려주고 있어서

법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네요.










같은 반 친구인 샛별이가 납치되는 것을 보고 따라 가는 삼총사예요.

경찰에 도움을 받고 결국 샛별이를 구하게 되는데요.

친구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 삼총사의 모습이 멋지더라구요.ㅎㅎ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데 특별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법률로 규정하고 지킬 것을 강제하고 있는데요.

이를 어기는 것을 범죄라고 하며 샛별이를 유괴한 아저씨도 범죄를 저질렸으니 마땅한 형벌을 받아야겠지요.











 


인터넷상에서 샛별이를 욕한 일, 공짜 게임기를 받고 난후 게임값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일,

샛별이를 납치한 아저씨를 따라가 잡은 일 등 다양한 삼총사 이야기를 통해

그때 그때 법에 관련된 정보들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 하루가 법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법에 대해 좀더 관심갖고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삼총사와 함께하는 일상 속 법률 이야기~재밌고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법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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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면 별이 떠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7
서지원.조선학 지음, 양종은 그림, 김정애 감수 / 상상의집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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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도서 상상의집 :: 불을 끄면 별이 떠요






초등과학도서로 읽기 좋은 상상의집 <불을 끄면 별이 떠요>예요.

일상생활에서 전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컴퓨터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기본적인 전기 제품들을 사용할 수 없을뿐 더러

밤에도 깜깜하게 지내야 하니 여간 불편하게 아닐텐테요.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공기처럼 편하게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기 에너지에 대해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 쓴 과학이야기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잘 알고 잘 쓰는 전기 에너지 이야기로 들어 가봐요.












들이가 사는 밤가시 마을에 정전이 되었어요.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들이가 좋아하는 게임도 할 수 없고...

어두워지자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들이의 아빠, 엄마는 일하러 가셔서 들이는 어둠속에서 혼자 있어야 하니 너무 무서웠지요.

밤가시 마을에 정전이 되면서 자연스레 전기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게 되는 들이 가족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주로 아빠와 들이의 대화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전기 에너지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딱딱한 정보만을 담은게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 속 과학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전기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삼천 년 전에 살던 탈레스라는 그리스 철학자라네요.

궁금한 게 생기면 그걸 해결할 때까지 잠을 못자고 매달렸다고 해요.

호박이라는 돌을 문지를 때 생기는 현상이랑 자석이 쇠를 잡아 당기는 것이 비슷한 것 같다며

이 현상은 전기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 냈다고 하지요.

전자가 움직이면 전류가 생기게 되는데 전류는 전자가 움직이는 활동을 뜻한답니다.

전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전압이라고 하며,

전압의 단위인 볼트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볼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예요.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지만 계속해서 만나다보면 익숙해지고

내용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테지요.












얼렁뚱땅 실험실에서는 과학 개념과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전기가 통하는 물체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회로 검사기가 필요한데

전지, 전구, 스위치와 같은 것들을 이용해 실험해볼 수 있네요.

그림과 설명을 보니 학교 다닐때 꼬마 전구에 불 들어오게 회로를 연결해본 기억이 있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실험을 해보면서 과학 원리를 하나둘 알아가겠죠.










장마철에 종종 만나볼 수 있는 번개와 천둥!!

갑자기 하늘에서 반짝하고 난후 우르르하는 천둥소리가 들리면 정말 깜작 놀라게 되는데요.

올 여름에 번개와 천둥소리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서 더욱 와닿는 내용이였던것 같아요.

인쇄소에서 일하는 기술자였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번개가 치는 것을 보다가 혹시 전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시작된 번개를 잡기 위해서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고

1752년 마침내 프랭클린은 연을 날려 번개를 땅으로 끌어내리는 것에 성공했답니다.

번개는 공기 중에 있는 물질이 방전되어 생기는 현상이고 번개가 생겨나면 주변에는 엄천난 열이 생기게 되요.

이 열 때문에 공기가 진동하여 우르르하고 떨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가 바로 천둥이라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현상들에 과학의 원리가 쏙쏙 들어 있으니 아이들도 흥미롭게 책을 읽게 되는것 같아요.













과학 원리와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실험도 하는데요.

다양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인물로 깊이보기 코너도 함께 읽어 보면서

과학자의 연구활동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이해하게 되죠.

전구를 처음 만든 에디슨은 약 770번의 실험이 실패한 끝에 무명실을 태워 만든 필라멘트로 전구의 불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에디슨이 실험을 포기했다면 전구가 만들어지지 못했거나 더 늦게 만들어졌을지도 몰라요.

수많은 과학자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도 전기 에너지를 쉽게 사용할수 없었겠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편리한 것들에는 많은 사람들의 숨은 노력이 있는 만큼 

조금더 아껴쓰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전기를 만드는 다양한 발전소가 있어요.

하지만 발전소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를 만드는 양도 정해져 있답니다.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소 등이 주로 전기를 만드는데

이런 발전소가 만들어지면 어쩔 수 없이 환경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변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생기게 된답니다.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고 전기를 만드는 방법에는 태양열, 바람, 미생물, 조력 등을 이용하는 것이 있는데

힘들게 에너지를 얻는 만큼 전기를 아껴 쓰는 습관 당연한거겠죠.











 


<불을 끄면 별이 떠요> 읽으며 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기초 과학 원리를 다져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과학 용어들이 나오다보니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들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전기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십자말풀이로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면 재밌겠죠.

초등과학도서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상상의집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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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2-2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글자 바로 쓰기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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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초등학습 글자 바로 쓰기 2-2로 함께 해요.






뜨거운 여름방학 열심히 보내고 있는 요즘이예요.

끝날듯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마냥 놀 수는 없으니 꾸준히 공부하기로 해요.

이번 여름방학 둘째와 함께 미래엔 교재로 꾸준히 초등학습 하고 있어요.

다양한 교재 중에서 어떤걸 먼저 해볼까 하다가 선택한 <글자 바로 쓰기> 랍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글자 쓰는게 아무래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글자 쓰기도 엉망이고 띄어쓰기도 힘들어 하는데요.

이번 여름방학에 꼭 바른 글씨 쓰기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고 했더니

울 둘째도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빨리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르게 예쁜 모양으로 차근차근 쓰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누누히 이야기하면서 글자 바로 쓰기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미래엔 글자 바로 쓰기는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이예요.

1학년때부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데요.

2학년 2학기 내용을 열심히 써보면서 글자 바로 쓰기 마스터해야겠어요.

바른 글씨체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는 미래엔 <글자 바로 쓰기>

교과과정 단원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주어진 낱말을 또박또박 바르게 따라 써봅니다.

그림을 보면서 낱말의 뜻을 이해하고 글자를 따라 써보아요.

연필을 잡는 법을 신경쓰면서 바르게 글씨를 쓰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희미하게 쓰여진 글자를 따라 써보면서 바르게 쓰는 법을 조금씩 알아간답니다.











낱말을 따라 써봤으니 이젠 문장을 써보기로 해요.

생각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문장을 따라 써보면서 다양한 표현을 익혀 봅니다.

낱말과 문자을 따라 써보면서 어휘력도 키울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낱말, 문장에 이어 마무리로 글 쓰기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글 쓰기 연습을 통해 공부한 낱말들의 쓰임새를 알아 볼 수 있고요.

원고지 쓰는 법을 배움과 동시에 띄어쓰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배워가는 시간 가질 수 있지요.













열심히 글자 따라 써보고 또 써보기~!!

쓰기에 집중하다보면 또 연필 잡는 법이 흐트러져서 걱정인데요.

계속해서 신경쓰면서 연습하다보면 연필 잡는 법도 글자 바로 쓰는 법도 마스터할 수 있겠죠.












1단원을 마치고 2단원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부분을 공부해봅니다.

이 단원에서는 문장 부호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

마침표, 쉼표, 물음표, 느낌표, 큰따옴표, 작은따옴표의 이름과 쓰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알맞게 문장 부호를 쓰는 법도 배우지요.











 


글자 바로 쓰기는 모든 교과 학습을 시작인만큼 중요하잖아요.

여름방학동안 쓰기 연습 꾸준히 하고 있어요.

단순히 날짜를 채우는게 아니라 천천히 바르게 쓰는 법을 배워가도록 하고 있답니다.

한권의 교재 마치고 아이의 글씨체가 좀더 바르게 변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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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물고기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4
김미애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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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반려물고기 키우기, 어떤 물고기를 키울까?






요즘엔 반려동물로 강아지, 고양이, 곤충, 물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를 키우는것 같아요.

나와 함께 할 생명체인 만큼 선택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텐데요.

특히나 아이들의 경우 어떤 반려동물을 키울까 고민도 많이 되는데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과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 배우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통해 미리 반려동물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것 같은데

이번에 상상의집에서 반려세상 시리즈 네번째로 <반려물고기 키우기> 책이 나와서

관심있게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답니다.











동해에 가서 바닷가를 구경하다가 소라를 보고 마음을 몽땅 빼앗긴 치우가 주인공이예요.

소라를 보물 1호로 임명하겠다며 집으로 가져왔는데요.

바다에 있을 때는 친구가 많았지만 지금은 친구가 없다며

소라는 치우에게 작고 아름답고 조용한 물고기를 찾아달라고 하면서

반려물고기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답니다.

치우는 과연 반려물고기 찾기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반려물고기를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정말로 물고기를 키울 자격이 되는지도 살펴보야겠죠.

생명체를 키우려면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고 필요한 물건들도 많아요.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필요한 물품도 꼼꼼하게 체크해봅니다.

예전에 생각지도 못하게 물고기를 잠깐 키운 적이 있어요.

아이가 방과후 수업에서 물고기를 가져온게 아니겠어요.

그때 이 책에서도 소개된 테트라를 가지고 왔었는데 

작은 수조에 제대로 된 환경에서 키우지 못해서 그런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나라로 갔거든요.

미리 물고기에 대해 공부하고 키웠다면 더욱 오래 함께할 수 있었겠죠.













반려물고기하면 제일 먼저 금붕어가 떠오르는데요.

예쁜 자태를 뽐내서 그런지 눈길이 가는데 무엇보다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키우기 쉽다고 해요.

금붕어의 종류도 다양해서 더욱 매력적인 반려물고기가 아닐까 싶어요.

자기가 키우고 싶은 물고기이니깐 특징이나 신경써야 할 부분을 알아야 해요.

치우와 소라의 이야기를 통해 금붕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가질수 있죠.










때때로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울 아이들~

그럴때면 밥 주기, 목욕 시키기 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키울 자신이 있냐고 아이들을 말리기 바쁘답니다.

한 생명을 기르는데 그에 따르는 책임이 크다는 것을 누누히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반려동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그만큼의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금붕어에 대해 공부를 잘 했다면

금붕어를 키우게 된다면 어떤 점이 좋은지, 생각해 볼 점은 무엇인지 체크해보고

반려물고기로 선택할지에 대한 결론으로 마무리하고 있네요.

소라의 친구를 찾아주는 거니깐 소라에게 꼼꼼히 보고하는 치우랍니다.

헤엄치는 교과서에서는 물고기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반려물고기 12종을 소개하고 있는데,

반려물고기 소개 뿐만 아니라 물고기의 생김새, 산란법, 나이, 진화 과정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교과과정과도 연계가 가능한 과학책이네요.













12종의 반려물고기에 대해 알고 난 후 가장 마음에 드는 물고기가 어떤거냐고 아들한테 물었더니

한참을 고민하다 베타라는 물고기를 선택했어요.

빨간색 지느러미가 인상적인 베타인데요.

몸 색깔은 흰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으로 아주 다양하다고 해요.

지느러미를 펼쳐 상대를 위협하는 행동은 플레어링을 통해 꼬리지느러미가 붙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지느러미 때문에 그런지 아들은 베타가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반려물고기 살펴보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은 바로 키싱구라미의 습성이예요.

은빛을 띤 복숭아색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키싱구라미이지요.

키싱구라미는 뽀뽀를 하는 물고기로 유명한데 서로 입술을 내밀고 마주 댄 모습은 사랑스러운데요.

이런 모습이 뽀뽀를 하는 게 아니라 입술을 대고 싸우는 중이라는 거예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입술을 부딪치면서 서로를 견제하고 위협한다고 하니 놀랍네요.

이 책 덕분에 또 하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물고기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초록복어도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물고기 중에 하나였어요.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기수에서 사는 기수어인 초록복어는

 연어처럼 번식기가 되면 바다에서 강 하류로 올라와 알을 낳고

어릴 때는 소금기 없는 담수에서 살다 크면 바다 쪽으로 나가서 산다고 해요.

반려물고기로 초록복어를 키운다면 자연 상태와 비슷하게 수질을 맞춰 주도록 해야겠어요.

몸을 빵빵하게 부풀린 초록복어의 모습이 귀여운데요.

호기심이 많고 수조 밖으로 점프할 수 도 있으니 수조에 뚜껑을 덮어 주는게 좋다고 해요.









 


다양한 반려물고기에 대한 소개를 치우와 소라의 대화로 재밌게 풀어 나가는 상상의집 반려세상 시리즈책이예요.

한권 다 읽고 나면 다양한 물고기에 대해 알게 되는게 많답니다.

소라의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시작한 반려동물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직접 키울 물고기에 대해 공부하고 되고

반려물고기를 키우는데 더욱 신중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 받을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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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한국사 1 - 고조선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1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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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한국사 1 고조선 열쇠key를 찾아라! 재밌게 배우는 한국사






5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는 한국사~!!

학창시절 한국사하면 어렵고 외우는 과목이라 느껴져 힘들었는데

막상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엔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좋은 한국사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다행이다 싶지요.

제가 직접 읽어봐도 옛날 이야기처럼 한국사를 들려주니 흥미롭게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열려라 한국사> 1권이예요.

이미 2권을 만나본지라 흥미로운 역사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1권도 만나 보고 싶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형식을 이용한 이야기 전개로 흥미를 이끌어내기가 충분하지요.

게임을 좋아하는 유산이와 유산이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예요.

할아버지와 유산이의 대화를 통해 재밌게 역사를 알아갈 수 있지요.

키맨은 종종 등장하여 산이의 역사지식을 테스트하며 산이를 놀리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역할은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줄 역사 여행 가이드랍니다.

<열려라 한국사1>은 선사 시대부터 삼국의 성장까지를 담고 있어요.

한국사 유산 상속게임을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밌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저도 틈나는 대로 읽어봤는데 옛날 이야기 읽듯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구석기, 신석기...선사시대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황금열쇠를 획득해야지만 다섯개의 문을 열 수 있는데요.

황금열쇠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어떨까 해야 할까요??

바로 할아버지와 함께 재밌는 역사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 들려 주듯 역사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유산이와 대화를 통하니 더욱 흥미롭게 이야기가 이어지고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한국사하면 연도와 인물 이름 등을 외우기 바빴는데

책을 읽으며 자연스런 역사 이야기를 만나며 이해하고 넘어가니 부담이 없네요.














농업 기술이 발전하면서 계급이 나뉘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

청동기 시대라고 농기구까지 모두 청동으로 만든 것은 아니라고 해요.

농기구는 여전히 석기였고 청동은 구하기도 어렵고 만들기도 어렵지만 활용도가 무궁구진했다고 해요.

청동검 제작은 물론 방울과 거울 등을 만들어 장식품으로 사용했는데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권위의 상징이였지요.

부족을 거느린 족장들은 고급스러운 청동 장식으로 온갖 치장을 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면 모든 부족민이 우러러 봤다고 해요.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로 고조선하면 단군왕검, 단군신화, 고인돌 등이 생각나잖아요.

단군신화를 통해 고조선을 하늘의 자손을 자처하는 부족과 곰의 후손을 자처하는 부족이 합쳐져서 세워진 나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해당 시대의 중심내용들을 한번쯤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자세히 알아갈 기회가 부족했는데

유산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열려라 역사 문!' 과 '열려라 생각 문!' 에서는 앞의 이야기에서 기억하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고

더 깊이 알고 넘어가면 좋을 내용을 담고 있어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잠깐 쉬어가면서 한번 더 역사지식을 짚고 넘어가면 좋을텐데요.

한시대가 끝날때마다 재밌는 미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생각해보고 미로를 통과하며 정답을 찾아보아요.

그러면 한국사 유산 상속게임의 다음 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황금열쇠를 얻을 수 있답니다.

황금열쇠를 하나둘 획득하면서 다음 역사 단계로 넘어가니 정말 게임하듯 다음이 더 기대되겠죠.







 


삼국의 건국과 발전, 삼국 간 경쟁의 본격화에 이어 삼국 시대의 생활까지~

삼국에 대한 내용은 제법 많은 부분을 담고 있답니다.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다는 거겠죠.

황금열쇠를 찾기 위해서 이야기 속에 푹 빠지다보니 어느새 게임도 마무리가 되어가요.

앞으로 또 어떤 역사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대화를 통한 이야기 전개 방식을 통해 좀더 쉽고 재밌게 역사를 만나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진과 그림 자료를 통해 좀더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재밌고 흥미롭게 역사 이야기를 전개해주고 있어 더욱 좋았던 열려라 한국사!!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편하게 읽고 역사 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한 책인것 같아

앞으로도 자주 꺼내 활용하면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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