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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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한 돈 공부의 결과로 돈 찌는 체질이 된 저자는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여 저와 여러분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 줄 작정을 하고 이 책을 썼습니다. 돈공부를 안 해본, 안 했던 우리는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남은 인생 중 가장 빠른 날인 오늘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하기로 작심합니다. 돈 공부는 어떻게 하나? 이 책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책 한권으로 저자를 따라잡는다?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으니 출발선은 저자 보다 앞섰다. 우리가 거인의 어깨위에서 세상을 볼 수 있으니 이 또한 불공평하게 우리에게 유리하다. 돈 공부 기간은? 절로 따라 잡을 수 없는 간극있다. 그 차이를 유지하면서 성공을 향해 아니 그냥 대 놓고 부자가 되기 위해 함께 출발하시죠~

3탕을 하기 위해 회사 근처에 주거를 한 저자. 따라 할 만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한 자수성가의 대표로 존경을 보낸다. 나는 직장이 멀러 3탕은 못하고 주 8일로 산다. ~금은 직장, 금요일~일요일 야간에 아르바이트를 한다. 일요일은 2개월 정도 하는 중이고 금~토요일을 대략 8년정도 하고 있다. 그렇게 번 돈으로 부자(저자는 연봉 1~2, 자산 30억 정도를 부자로, 대한민국 상위 1%로 분류했다) 근처에는 가야 하는데 연봉 1억 넘은 건 17개월 정돈 데 자산은 집과 차가 전부~ 돈공부를 안하고 돈 찌는 체질이 되지 못한 탓이다.

학원을 운용하면서 원생들의 경매를 도와 투자 수익을 낸 일화는 정말 대단해요. 본인은 다른 벌이도 많고 참여하고 싶은 제자(?)들이 많아 빠지셨다고 하는데 배는 좀 아프지 않으셨는지? 독 하게 살지 않아도, 의지가 강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자의 성공 사례와 루틴, 노력은 독하고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할 수 없어 보인다. 시작을 안하고 저자와 함께 하지 않아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다.

공부는 혼자 할 수 있지만 혼공이나 무료 강의는 한계가 있다. 유료 강의를 듣고(강사와 강의내용 잘 파악해서 낚이진 말자), 노는 물을 바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멘토들을 만나자. 16년 전에 카네기 교육을 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12주 교육 정말 가기 싫었는데 성공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고 회사에서 강제로 등록하는 바람에 수료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나의 지경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았을까?

5단계를 잘 거치면(?) 돈찌는 체질로 바뀌고 저자가 말하는 부자정도는 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다만 책 속에 있는 길은 저자의 길, 우릴 위해 잘 닦아준 길이지만 보기만 하고 그 길을 걷지 않으면 부자는 절대될 수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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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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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는 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선택지를 빼앗기는 일이라는 것. 동의한다. 과거에 포기했던 선택지들에 대한 아쉬움과 후화가 남는다. 그나마 그런 선택지들이 있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하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히 지킨다. 공감한다. 누굴 위해 노력하는 가? 나 자신의 성장과 성취는 물론 그 이유에서 가장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욕망이 나의 노력을 밀어주고 당겨주고 지탱해준다.

정말 1년 만에 인생이 바뀔 수 있나요?” 저자는 이 질문에 저자는 단호하게 답한다. “네, 미치면 가능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말이니까 믿을 수 있다. 흔한 얘기지만 주제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성공하는 길을 제시한 책이라 기 보다는 바른 생활을 알려주는 교양서 정도로 넘기면 된다. 저자를 따라하는 실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8년차 직업 군인이던 저자가 왜? 안정적인 직업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했을까? 저자의 심정을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동의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을 거다. 나는 이직을 할 때 주변인의 만류가 있었다. 아내 분의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받으신 거 부럽다.

변화는지금선택하는 것이다. 준비가 되면 한다는 것은 안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시도하는 게 두렵기 때문에 핑계를 대는 것이다. 또 완벽한 준비는 없다. Plan-Do-Check-Action. 계획하고 계획은 자세할수록 좋지만 모든 변수를 담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만 허비한다.  변화를 계획했다면 지금의 나를 깨워야 한다. 각성~ 꿈을 꿔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그냥 꿈만 꾸면 꿈이 이루어지나? 꿈을 향하는 길에 놓인 여러 유혹들을 끊어야 한다. 모임, 게임, 음주, 흡연 등을 방해하는 요소로 지정하고 끊어내라는 조언을 한다. 각자 정하면 될 것이고 끊어내는 노력을 하면 꿈이 집중할 수 있고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음 단계로 몰입과 탈피… 1년 동안 미쳐 행해야 할 4단계를 알려준다. 그 나이의 저자는 가능했을 지 모르지만, 지금 나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1년동안 미쳐서 노력할 나만의 꿈과 계획이 우선되어야 하고, 절실한 마음가짐이 필수이다. 항상 점검하고 수정하는 단계도 필요하다. 처음의 완벽한(?) 계획은 돌발 상황이 반영되지 않았다. 또 그런 돌발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고, 발생하더라도 한 가지 ‘1년 뒤 나의 꿈과 성공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친절하게 정리해주고, 있고 저자의 성공에 적용된 내용을 알려준다. 신뢰도가 높은 자기 계발서이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를 명심하고 실천하면 1년 뒤엔 다른 나를 마주하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선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년은 미쳐서 지낼 것이고 1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거라는 걸 주위에 알리자.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결과와 관심 어린 감시, 안락과 게으름을 벗어나 실천하게 하는 스스로 채찍질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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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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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누구인가?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백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조선의 4대임금이다. 그런 세종대왕의 행적을 따라 그 분이 국가를 다스린 근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세종 대왕처럼 나라를 다스릴 일은 없지만 대략 630년 정도 후세인 지금 2026년을 사는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을 해야 하고 리더로 결정을 해야 하고 결정한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큰 가르침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변하는 게 아니라 물드는 거다. 근묵자흑 근주자적(近墨者黑近朱者赤)이라는 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비슷한 말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단번에 확 변하는 거 아니라 주변의 영향을 받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비슷한 사람이 되는 거라고 한다. 나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잘 관리해야 하고 그 반대로 내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위해서 어떤 사람으로 있을 것인지 늘 깨어 있고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훈민정음을 만든 목적?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백성들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함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다.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말, 새겨듣자. 타인의 말을 귀담아 끝까지 들어주고 말로 말을 못하게 하면 안 된다. 말의 목적은 뜻 전달이 목적이므로 말을 잘 못한다거나 실수를 한 것을 곡해하고 놀림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소통은? 귀는 두 개고 입은 하나인 우리 신체에 맞게 하자. 하는 말의 두배를 듣자.  

인재경영. 인재를 등용할 때는 능력과 자질을 모두 갖춘 사람이 최우선이겠지만 둘 중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자질을 갖춘 사람을 등용하고 한다. 인성을 갖춘 사람이다. 일을 처리하고 성과를 내는 능력은 가르칠 수 있지만 자질, 인성은 가정 교육이나 자라온 혼경의 영향을 받은 자가의 모습이다. 그 모습이 부적격인 사람은 능력만 좋은 나쁜 사람이다. 조직을 헤칠 수 있다고 한다.  

세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방면에서 업적이 있는 대왕이다. 완벽하지 않은 걸 인정하고 신하들의 고언을 귀담아 들었고 스스로 계속 노력하여 성장한 왕이다. 조선 시대 최고 권력인 왕이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현대의 일반인(농공행상)인 우리는 어떠해야 할지 답은 이미 나와있다. 왕을 벤치마킹하는 게 가능할까? 무슨 의미일까? 이런 쓸데 없는 고민은 이 책을 접하기 전에나 하는 걸로 하고, 이 책 속엔 세종의 언행을 현대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풀이하는 내용이 알차게 담겼다. 읽고 배우고 익힌 후 행동해보자. 삶의 방향과 질이 달라지는 걸(세종에게 물드는 걸) 느낄 것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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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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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국가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다. ‘대한민국은 망했다.’는 예단을 들을 정도로 한국은 위기에 처해있는 게 사실이다. 인구 절벽은 노령층이 급격히 증가하고 노동이 가능한 연령대의 인구가 줄어들어 산업 성장이 0에 수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것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가 한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벤쳐,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 재편이라고 주장한다. 벤처? ‘위험을 감수하는 시도 ‘불확실한 결과를 동반한 사업적 도전이라는 뜻이다.

인구 감소는 위기지만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저출산과 연결되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대한민국 같은 제조업 중심 국가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다.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저출산 고령화가 기정사실화된 한국의 성장 공식은 이제 명확하다. 인구의 감소보다 빠른 속도로 혁신하는 것. 방법은 결국 벤처 국가로의 진화다.

인재, 자본, 정책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우리나라 인재들은 어디로 향하나? 대기업, 전문직, 공무원 등 안정적인 분야를 몰린다. 자본은 벤쳐 기업에 투자를 하지만 평등하게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100개면 100개에 골고루 나눠준다. 100개중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 있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나눠먹기식은 이제 그만하자. 기술과 미래를 사들이는 투자 국가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외화벌이가 가능한 기업, 글로벌 기업에 투자되어야 한다.

저자의 제안 대로 진행된다면 초기 5-10조원 규모의 스타트업 국부 fund? 국가의 역할은 기술 산업적 전략을(AI, 반도체)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익율까지 추구할 수 있는 장기투자자의 역할이다.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고 글로벌 투자, 시간적 제약이(timescale) 줄어들어 투자 수익이 발생하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벤처의 성패는 코스닥에서의 퍼포먼스에 달렸다고 한다. ‘가술의 잠재 경제 가치를 바탕으로 한 옥석가리기도 보다 정밀해 져야 한다.  벤처는 자본과 네트워크의 벽에 부딪친다. 클러스터는 실패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동일 선상에 놓으면 안된다. 서울과 부산

대기업의 성공 위에 어떤 ‘벤처 국가 구조’를 더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한다 한국과 일본의 블록화로 시장을 키운다.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국가가 없어지는 것과 바꿀 수 있는 명분이 있을까? 5천만이 1억 칠천만이 되고 GDP 6조 규모로 세게 4위 시장이 탄생하면 꿈이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의사과학자가 주도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환경, 금융분야를 새로운 시장으로 제안해준다 First mover는 아니더라도 fast follower는 가능한 대한민국의 능력일 빛을 발할까? 아무래도 대기업의 장점위에 혁신을 덧씌울 수 있고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와 창업자의 응대로 짧아진 활주로에도 불구하고 이륙할 수 있을 것이고 한계는 없을 거라고 예측한다.

대기업 문화가 하루 아침에 벤쳐, 스타트업으로 이동하진 않을 테지만 창업자와 기술에 집중적인 투자, 재창업 투자로 위험을 감수하고도 유니콘 기업이 탄생한다면 대한민국이 처한 여러가지 위기는 극복될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 문제를 정확이 인식하는 것이 그 시작이어야 한다. 풀 수 있다. 스타트 업에 근무하시는 분,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정책을 만드시고 운용하시는 분들 모두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필독도서로 강추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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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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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재정의하려는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준점이 되어줍니다.”라는 추천사에 딱 맞고 생각한다. 탑티어 건축가들이 후배 건축가들을 위해 조언을 해준다. 건축가와 건축이라는 단어를 다른 직업으로 바꿔도 충분히 적용가능한 선배들의 조언이다. 인생의 건축물을 단단하게 만드는 적합한 마음가짐과 직업인으로의 자세를 말한다. 다양한 독자를 위한 프로젝트 팀의 배려인가? 건축 분야에만 적용 가능한 부분도 있다.

조언자들의 말에 의하면 나의 조언은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선배로서의 먼저 경험한 것을 갈팡질팡 좌충우돌하는 새내기 건축가들을 위해 풀어 놓은 것이고 이 글을 읽은 분들이 자신에 처지와 생각에 맞는 것들을 취사선택하면 된다. 말만 선택하고 글만 읽으면 도움이 될까? 전혀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다. 배웠으면 익히고 실천해야 한다.(學而時習之 不亦說乎) 공자의 가르침처럼 즐거움도 따르지만 성공한 건축가를 넘어(beyond) 훌륭한 건축가가 될 수 있다.

그들의 메시지는기본을 놓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는 원칙으로 수렴하지만, 기본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조언을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조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마음을 사로잡은 조언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자신의 삶에 맞게 다듬어서 적용하라. 이것이면 충분하다.

하나의 건물을 지을 때 염두에 둬야하는 것들은 많다.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지금 세워지는 건축물이지만 미래까지 남겨진다. 또 자연과 사회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건물 한 채가 아니라 블록, 단지, 도시, 국가 개발 계획으로 확장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직업이든 직업이 존재하는 이유(목적), 직업의 특징이 있다. 거기에서 벗어나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고 도달하더라도 엉망진창의 결과를 얻는다. 건축가는 컨셉 디자인, 설계, 시공, 재정까지 알아야 한다. 분업하고 팀으로 일하는 데 다 알아야 하나? 위로 올라가고 훌륭한 건축가가 되려면 알아야 한다. 재정도 빨리 알수록 좋다고 한다. 위로 올라갈수록(진급) 스페셜 리스트와 제너럴 리스트로 나뉘는 걸 선호하지만 두루두루 알아야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다.

왜 건축을 하고 싶은 지 그 동기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라.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가? 건축가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쏟아부었던 교육 과정이 매듭을 지은 지금, 그 누구도 가르쳐줄 수 없고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당신만의 고유한 강점은 무엇이 있는가? (p84)

건축가는 당연히, 건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거장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하 조언들을 듣고 삶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 창조적인 자극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자기계발서라고 보기엔 너무 철학적이고 조언의 근본에 충실한 책이다. 내 것으로 만들기(훌륭한 건축가 and/or 훌륭한 직업인)는 실천하기가 필수이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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