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
가타다 다마미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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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만한 일에 화내는 건 평범한 사람으로 당연한 일이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화를 품고 있으면서 좋은 사람으로 행동한다.

좋은 사람이고자 하는 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화를 꾹꾹 누르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큰 분노가 되어 폭발할 수 있다.

화내야 할 때 전략적을 화내서 손해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짜증은 낮은 단계의 화이다.

분노는 가장 높은 단계의 화이다.

표현해야 할 분노,표현해도 의미 없는 분노.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해야 할 당위성이 있다. 연습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타협과 양보를 이끌어 낼 수 있다.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항의해야 한다.사태를 좋은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것.조금 더 편하게 세상을 살 수 있다.

인간은 마음속에 자리 잡고있는 질투심때문에 칭찬하기 보다 헐뜯기를 더 좋아한다.

전략적으로 적재적소에 화내는 33가지 구체적인 방법.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순간적인 한마디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자.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화내는 데 익숙하지 않다.

화내는 것과 폭발하는 것을 혼동하는 것도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는 요인 중 하나다.

어떻게 표현할 지 확인.

쾌락 원칙과 현실 원칙의 균형

자신의 의지로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 속에서 분노를 표명하는 방법.

분노의 3단계 분노의 자각,분노의 분석,분노의 표명

분노의 표현과 폭발

분노 공포증 분노 발작,자기 혐오

감정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무의식중에 생겨난다.

분노라는 감정이 있기에 부당한대우나 모욕에 맞서 싸우려는 것이다.

칼럼1.(p42~47) 스스로 분노를 느끼고 있음을 인정하기 바란다.행복이야 말로 최고의 복수.

자신의 분노를 깨닫고 진짜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분노의 자각이다.

분노를 표현하는 게 서툴러.

자기 관찰 - 분노를 밝혀낼 필요가 있다.

감정과 몸이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 알필요가 있다. 분노를 감추려 하고 있음에도 은연중에 밖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 관찰.몸의 상태가 감정에 영향을 준다.

피로,호르몬의 영향

분노에 섞여 있는 복잡한 감정 슬픔,두려움,선망과 질투, 과대평가

분노유발자의 5가지 유형 -이득형,자기애형, 선만형,부인형,치환형

과거와 타인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최대한 거리를 둔다.

상사,동료,후배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을 사례를들고 적당한 응대와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Friend + Enemy = 프레너미(frenemy):아예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친구인 척하지만 험담이나 훼방을 놓는다.

분노를 음습하게 분출하지 말고 분노를 제공한 당사자에게 분노를 확실히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기 바란다.

분노로부터 거리두기. – 회피한다.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다. – 마음이 편안해 진다.힘을 축적해 다시 분노의 원인에 맞서면 된다.

어머니와 친할머니에 대한 분노.

사랑하는 존재인 가족이라고 해도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과 똑바로 마주할 필요가 있다.

화를 잘 낸다.자주화내는 사람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화를 내고 화의 원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사람이다.

나는 화를 잘 참지만 결국 폭발하여 인간관계를 망친 경험이 있다.

이 책엔 일반적인 사례를구체적으로보여주고 그 문제에 잘 화내는 방법을 제안해 주고있다.

내가 처한 상황과 유사하지만 나의 반응과는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차근차근 반복 훈련을 통해 나와 내 주변에 행복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안 변하는 게 사람이고 고쳐 쓸 수 없는 게 사람이다.

내가 좀 변하면된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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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도 괜찮아! - 불안하고 무서워하고 걱정하는 너에게,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밀라다 레즈코바 지음, 루카스 우르바넥 외 그림, 민혜숙 옮김, 홍순범 감수 / 상수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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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책과는 형태가 다르다.

그림이 많고 글도 적당히 많다.

그림은 대충 막 그린것 같지만 적절하게 잘 조화를 이루며,매력적이다.

나는 겁이 많고 소심하다.

안 그런 척도 했던 것 같다.

두려움은 인정하고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하면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가족들도 알아야 도와줄 수 있다.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에 대해 몰라 더 두려웠을 수도 있다.

이제 알았으니까 현명하게 동행하면서 극복해 나가면 되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관심을 갖고 도울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기회

<인사이드아웃>아이들과 다시 한번 봐야겠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다.

두려움 나는 너를 지켜주는 친구.여러 감정 중 하나

조지는 숲속에서 처음으로 두려움을 만난 것 같다.

상상하는 두려움 그리기(p25)

감정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완전히 달라진다.마법 약 같다.

모든 감정은 사람의 뇌에 살고 있다.

타고난 두려움(DNA) vs 학습된 두려움(경험)

미리 두려워한다.많이 걱정하고 혹시라도 그런 일이 벌어질까 봐.

무엇이 두려웠는지 표현해봐(p40)

두려울 때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편도체의 중앙핵떄문이야.

두려울 때 땀이 나고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심장때문이다.빨리뛴다.

눈동자가 커진다.

무엇을 두려워하니?너의 마음을 표현해봐.(p66) 두려움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해.

악몽은 너의 뇌가 새로운 경험을 다시 한번 해보는 특별한 방식일 수도 있어.네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일 수도 있지.둘째 아들이 악몽을 자주 꾸는데 이 책을 같이 읽고 악몽을 꾸면 빨리 깨어나는 게 제일 좋겠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않게 도와줘야겠어요.잠자리에 들 때도 꼭 안아주고~

동물들은 천둥 소리를 무서워한다.

상어는 돌고래를 무서워한다.

두려움의 변신 걱정,긴장,불안,공포,공황,놀람

걱정은 바퀴벌레 같다. 우릴 헤치지 못하지만 아주 기분 나쁘게 만들어.

불안할 땐 아몬드,,호박씨,브로콜리,두부,시금치,바나나,두유,다크초컬릿을 먹으면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

공포는아주 큰 두려움이다.심호흡.

공황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겪는 극심한 공포

공포증은 공포가 심해져 병이 된 것.

어떤 형태의 두려움을 만나든 그 것이 두려움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용감하다.스스로 우뚝 서는 것.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 보고 난 할 수 있어

우르바흐-비데 증후군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라들.

두려움과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아.두려움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거든.

마음속에 가득 찬 두려움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꾹꾹 누르다가 화가나 공격성으로 변한 것.

세계 어린이들은 무엇을 두려워할까?(p152~153)

대한민국 인터넷이 끊길까봐?우리 아이들만 봐도 그렇다.

시대에 따라 두려움의 대상이 다르다.

협박 두려움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자기 뜻 대로 조종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이야기는 재미있다.

괴물 사람들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면서 사람이 두려워하는 존재.

두려움에 관한 퀴즈책에서 다룬 내용에 대한 간단한 퀴즈.책을 잘 읽고 잘 이해했는 지 확인 하는단계.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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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루3분 하버드 성공학
정형권 지음 / edujin(에듀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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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공을 이야기하면서 뜬 구름잡지 않는다.

다양하고 적절한 실례를 들어서 이야기해준다.

믿음이 생기는 것 뿐아니라 이야기에 몰입도를 높여준다.

청소년을 위해 쉽게 쓰여져 있지만 내용은 성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공은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몰입한다.일에서 성공.

나의 성공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산다.인간관계이 포함되는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꾸준히 상상하고 틀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연습하여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것도 성공의 방법이다.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타인에게 두지 말고 나에게 둔다.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나의 사고 방식을 저자와 나폴레온 힐, 링컨을 포함한 사례자들에게 맞춘다면 이미 나는 성공한 사람의모습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참고 문헌도 읽어 보다 근본적인 변신을 꾀해보자.

학교에서 성공과 실패의 원리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하버드의역사와 전통은 미국인들의 정신문화를 선도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 정신의 뿌리가 되었다.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연대,고대 정도가 해당될 거라고 생각한다.그 학교들의 역사와 전통이 한국 정신 문화를 선도하는가?서울대가 학연으로 최고지만 리더로서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고등학교까지 공부만 잘했던 분들이 대부분인 거 같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이 중요한 뼈대가 되었다.“모든 학교에서는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개인의 성공원칙을 가르쳐야 한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바탕위에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기록했으며,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는가?

단기적인 목표나 성공이 다음 목표를 이뤄준 것 같다.

분명한 목표는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상력으로 좋은 계획이라는 씨앗을 만들고 그 것을 잠재의 식의 밭에 뿌린 후 신념이라는 물을 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 진다.

수많은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뒤뜰에 나가 네 잎 클로버를 찾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곳으로 보내주세요.” 마음의 배수진.아무에게도 의지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사람의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외부 조건이 좋지 않을 때야 말로 자신의 마음의 성을 더 굳건하게 쌓아야 할 때다.마음먹기에 따라 환경과 조건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인식.

삶에 완벽한 것은 없으며 모두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계속 실패하고 배우며 반복적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성장환경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성장환경 또한 흔하지는 않다.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지만 결국 기회조차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한민국에는 흔하다.합리적이지 않은 사고와 기준으로 학연과 지연 등 인맥으로 권한을유지하고 누리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어쩜 부족한 능력을 가진 내가 세상을 탓하는 것일 수 도 있지만

삶은 놀랍도록 우연의 연속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할 때 필연의 시나리오를 써 나가도록 길을 열어준다.

나 자신이 나의 가장 큰 동지이다.실패를 긍정의 거울로 바라볼 때 실패는 희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실패를 통한 문제 발견과 해결,끈기와 잠재력 개발은 전진의 힘을 축적하는 에너지가 된다.

실패의 순간이 가장 소중한 가르침의 시간이다.

사색의 시간.생각의 질을 높여야 한다.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몰입 체험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내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발명과 창조. Start up.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문제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새로운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해결되기도 한다. 글을 쓴 사람은 글의 오류를 모른다.검토하는 제3자가 오류를 더 잘 발견하는 것과 같이 문제에 깊이 오래매달려도 해결되지 않을 때는 잠시 덮어두자.

단순해야 깊이 들어갈 수 있다.사람은 모든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다.가능성을 믿고 몰입하자.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생활을 단순화하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익숙했던 것들 과의 완전한 결별.창의성.훈련된 창의성.천재성은 새로운 틀을 만들기 위한 부단한 시도와 노력에 있다.

막다른 골목에 서 있다면 관점을 바꾸어 다르게 생각해보자.

이미지 트레이닝.목표를 세웠을 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주기적으로 이미지화해서 그려보자.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연결하여 혁신을 이루는 것도 성공을 항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면 더욱 완벽해질 수 있다.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자.강점?약점?

최고가 된다는 목표와 믿음.최고임을 증명하고 성공한다.

평소에 자기가 정말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막상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열정은 지식과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촉구한다.

열정을 지속시키기 위해 자신을 흥분시키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고 상상력을 결합하여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명확한 목표,세부 계획을 세우고 자주 묵상하고 반복해서 기억해라.마음속의 신념을 끌어내 열정을 빚어낼 수 있다.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일지라도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보다 100걸음만 더, 5m만 더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난관 뒤에 커다란 성공이 숨어있다.

시간관리 수업.시간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지혜로 숙성시키는 대자연의 힘이다. 시간이 있는 한 영원히 절망할 이유는 없다.

이론은 실천을 통해 검증함으로써 진리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21세기 리더십은 명령이나 통제가 아니라 협력의 리더십이다.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조화시킬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

존중과 헌신과 사랑.

능동적인 노력과 실천.인생의 기준과 방향을 정하고 점검해보는 습관.

무의미한 삶을 사는 자에게 신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린다.

감사 일기.행복은 기분 좋은 상태가 아니라 고통과 두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감사는 우릴 그곳으로 데려다 준다.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위대한 무기는 평화.

눈부신사업은 작은 일들이 쌓여서 이루어 졌다.사소한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언제나 즐겁고 영혼의 안녕을 얻는다.

사람은 사랑과 감동을 받을 때 변한다.

배려와 관용은 한 사람의 인생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시카고플랜 고전 100권 읽고 토론하는 세미나

마스터마인드.???대표적인 사례는 빌게이츠와워런버핏이다.서로를 최고의 부자가 되게 만들었다.많은 사람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사람을 찾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이타적인 자세로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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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사피엔스 - 디지털로 입고, 먹고, 자는 신인류
이재형 외 지음, 김진우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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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패션,주거&라이프,경제&금융,교육,헬스&케어,교통, 개인&사회,종교,환경 분야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와 신기술을 접목하기위한 준비와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에서 신기술,기술의 발달과 그 발달에 따른 삶의 모습의 변화와 인간의 적응,기업이 풀어야할 과제와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요구와 등장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기업의 입장에서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가치를 창출할 것이냐 고민하는 분야(기술경영)를 대한민국의 일류대학에서 공부를 했거나 하는 저자들의 공동 저술이다.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설명하고 너무 깊게 얘기하고 있진 않다.

테크노 이과적인 과학 기술의 발달의 영향을 받는 사피엔스 인간

테크노맹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을 컴맹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기술과 기술의 활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활용하지 않으면 테크노맹,컴맹이 되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다.

각각의 장에서 발전과 변화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논하고 있다.

‘Techno insight’를 통해 신기술가치의 접목과 적응,이해,예측 등 기업/개인이 고려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와 방향 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푸드테크는 음식의 맛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

휴머니즘적인 측면.의류산업이 직면한 일자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 시키기 위한교육이 필수이며 창의성,인간과의 상호작용 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대부분의 산업분야가 걱정하는 부분이다. AI나 로봇에 밀려나는 사람들.

스마트 홈 더 편리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이다.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등장과 이를 통한 금융의 변화는 기존 금융 산업의 개방과 경쟁을 촉진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금융의 편익을 향유할 수 있게한다.

우리 자녀세대가 40대가 되었을 때 그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 80~90%가 쓸모 없을 확률이 높다.지금은?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것 중 몇%가 효용성이 있는가? Educationtraining은 분명히 그 적용 대상이나 기대 효과는 다르다. 결국 햑교에서의 배움education은 기본밖에는 안된다.그 위에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training을 통해 별도로 배우고 익히고 활용해야 한다.

삶의 목적 찾기.이미 도착한 미래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

트랜스휴먼(새로운 종),냉동인간,나노기술(로봇)

불노장생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다.

애플,아마존,구글 등 IT, 글로벌 기업들이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영생 오롯한 나만의 정신이라면 컴퓨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적 부활을 의미한다.이 말은 두번째 듣지만 과연 이게 영생이고 부활인지? 인간이 존재는 정신만으로 가능한지 궁금하다.나와는 상관없는 일일지 모른다.이런 생각과 함께 떠오르는 영화 <트랜센던스>조금 다른 의미일 수 있지만 2014년영화에 AI와 인간의 정신이 업로드,융합 등이 등장했다.상상만 하던 이들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였고 기술이 발달하였고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졌을 것이다.

윤리적인 문제,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문제

건강한 육체와 가치 있는 삶을 영유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인간이란 존재가 사라지는 날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의료의 패러다임 - 4P의료(예방, 예측, 맞춤, 참여 의료)

호모루덴스는영원하다.결국 즐기는 것은 인간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만들기 위해 혁신을 거듭.

가상현실 속에서 진실한 관계(?)

로봇과 인간의 공존법,인종지능 로봇과의 표준 관계를 정립,개선 우호적인 관계

종교의 의미는 근본이 되는 가르침’,‘신과 인간을 잇는다.’

친교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공동체를 통해 서로의 영성을 높이며,힐링할 수 있다.

로봇윤리 3원칙

첫째,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둘째, 로봇은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인간이 내리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셋째, 로봇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칙을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로봇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는 기술.일시적이 방편일 수 있지만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것 보단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p290~297) 각장에서 다루는 얘기들을 위해 참고한 문헌들의 목록이다.방대하며 관심분야의 문헌을 추가로 읽어보는 것도 이해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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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업 우리아기 첫 퍼즐 : 바다동물 (4.5.6조각) - 상어 / 고래 / 게 지능업 우리아기 첫 퍼즐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 아이키움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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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놀이를 좋아하는 막내와 함께했어요~

전에 같이 맞추던 퍼즐 보단 작아요.바닷속에 사는 동물들~

4, 5, 6 피스라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재밌게쉽게해요.

형아들도 오랜만에 새 퍼즐이라 관심을 가지고 막내랑 재밌게 맞추네요.

쉽다고 금방 실증 내는 형아들에 비해 막내는 하루엔 한번 이상은 꺼내서 맞춰보면서

한글공부도 같이 해요. 그림과 한글공부와 퍼즐로 집중력 향상까지 13조예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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