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은 청소에 학습에 방해하는 위험 요소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게임이다. 이후 직장생활에서도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울때가 있는데 그때 게임 쉬게 소속감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요소이다.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게임 중독이니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만약 그때 내게 게임이 없었다면 다른 무언가 좀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무언가에 몰입했을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지탱할 무언가도 없는 사회에 혼자 떨어져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나에게 게임은 단순한 회피의 도구를 벗어난 그 무언가이다. 이런 느낌을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아이들은 더 많이 느끼지 않을까?
게임회사들은 게임소비자에 입장에 맞춰서 선정적인고 폭력적으로 변한다 하지만 게임회사들이 소비자에 ‘흥미‘ 초점을 맞춰본다면 어땠을까 게임 관련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하면 게임 프로그래머가 생각날 것이다. 예전에 나도 그랬다 그렀지만 게임 알고리즘,게임엔자 응용 프로그래밍,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게임 배경 제작,게임 원화가 등 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직업들이 더 많다. 그중 나도 진로가 게임 원화가라는 직업인데 처음 게임을 하고 나서 나도 내가 그린 게임 캐릭터들이 움직이거나 사람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진로가 있다.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해 게임 회사들은 큰 성장을 하고 있다. 코로나와 게임을 융합하여 경제, 기술, 유통, 홍보, 관광, 스포츠, 치료 등 상용되는 게임이 많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매개체로서 게임을 소개하는 글도 많이 있다. 이제 게임의 인식이 바꿔가면서 앞으로에 미래의 문화 콘텐츠로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누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경험 그것이 바로 게임이다. - 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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