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초등 4학년 - 라인프렌즈와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학의 핵심개념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를 도와주는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입니다.

김영사 수학연구팀에서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연구를 많이 한 교재입니다.

책에서는 4학년 핵심개념 32개를 정리한 본책과 워크북 핵심문제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프렌즈 캐릭터가 수학개념을 설명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책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반영되고 있어서 캐릭터 보는 재미도 느껴집니다.




학학습 교재를 선택하는 기준은 예습과 복습용 또는 현재 진도공부를 위해서 다양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는 1학기와 2학기 내용이 모두 포함이 되어 있고 워크북 핵심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학년 개념을 선행할 수 있고 배웠지만 해당 학년개념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고 싶을때 정리하기 좋은 학습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교과서 개념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을때 읽으면서 이해 할 수 있게 구어체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심개념

각 단원에서 중요한 핵심개념을 먼저 알려줍니다.

<소수의 크기 비교> 는 소수 첫째 자리와 둘째 자리 셋째 자리를 어떻게 비교하면 되는지 설명해줍니다.

다양한 수가 나오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 일의 자리부터 비교해보면서 큰 수를 찾아서 비교를 합니다.

무엇을 배우는 단원인지 포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어요.




체적인 설명과 예시

<소수의 크기 비교>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면 <소수의 덧셈>과 <소수의 뺄셈>을 배웁니다.

소수는 2학기에 나오는 단원이라서 1학기에는 배우지 않았지만 3학년부터 배운 소수가 다시 나옵니다. 소수의 덧셈도 자릿수에 맞게 계산을 하고 뺄셈도 자릿수가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중요하게 알아야 하는 개념은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한번더 언급을 해주어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소수에서는 자릿수와 소수점을 기억하고 계산하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크북 핵심문제

단원을 읽고 나서 핵심개념을 바로 풀어봅니다.

학교 진도는 2학기에 배우지만 읽으면서 개념을 이해했기 때문에 문제를 접해보며 실전풀이도 해봅니다.

본책에 나오는 개념 순서대로 워크북의 문제도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영역별로 정리해 놓아서 필요한 개념을 찾아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도형과 소수는 연관된 단원이 아니기 때문에 소수가 약하다가 생각되면 소수만 집중으로 읽고 문제를 찾아서 풀면 소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수의 연산은 자연수의 연산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 자릿수와 소수점표시를 빼먹지 말고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로 써먹는 흔한 수학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하다면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학 웹툰으로 재미를 더해줍니다.

분수의 개념또한 처음에 바로 알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복잡한 연산으로 손을 놓게 되는 단원이기도 합니다. 분수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나면 만화를 보면서 문이 브라운에게 수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수학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기본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선행을 하고 많은 문제를 푸는것이 수학실력을 쌓는다고 할 수 도 있지만 무엇보다 초등학교때에는 수학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배우는 진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다면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는것이 아이한테 더욱 도움이 되는 수학공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를 통해서 아이가 수학과 친해지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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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지순례 - 오늘도 인생 떡볶이를 찾아 떠날 거야
떡지순례(홍금표) 지음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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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볶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꼭 봐야할 [떡지순례] 입니다.


떡지순례(홍금표)님은 2020년 '배달의 민족'에서 개최한 '떡볶이 마스터즈'에 참가해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떡볶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떡지순례 모임을 하면서 떡볶이 맛집 탐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꾸준히 선호하는 메뉴가 떡볶이인 만큼 가족들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어떤 음식은 너무 자주 먹으면 물리거나 질려서 몇달 또는 몇년을 안먹어도 생각나지 않기도 하지만 떡볶이 만큼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요즘은 신상 떡볶이 집을 찾으러 다닐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국 떡볶이 성지135곳을 선정해 주는 책이 나왔다니 너무 좋아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매일 출석체크하듯 보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매운맛, 단맛, 감칠맛이 느껴지는 빨간 양념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진 한 접시. 바삭한 튀김과 담백한 순대까지 곁들인다면 그 어떤 것보다 삶을 위로해 주고, 일상의 행복을 찾아줄 거예요."




생 떡볶이 찾기


학창시절에는 떡볶이의 매력을 잘 몰라서 다 비슷하거나 주변에 있는 곳을 가는 편이었는데 작가님처럼 몇년전 죠스떡볶이를 맛보고 나서는 중독된 맛에 빠져 지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떡볶이 집을 찾아가보기도 하고 동네 시장 떡볶이를 먹어보기도 하면서 집집마다 다른 떡볶이의 매력을 느끼고 모든 떡볶이는 다 옳다는 정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전국 떡볶이를 찾아다닐 정도는 아니었지만 책에 나오는 떡볶이 성지를 보며 드는 생각은 정말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취향은 어떤지 찾아볼 수 있어요. 혈액형과 성격테스트를 한적은 있지만 떡볶이취향 테스를 이렇게 하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떡볶이로는 진한 양념의 떡볶이를 추천한다고 나옵니다. 엄청 진해 보이는 빨간 양념이 꾸덕꾸덕하게 발라져 있는 소스를 너무 좋아해요. 다른 지역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지순례자를 위한 활용법


우리동네도 분명 떡볶이맛집이 있는데 왜 없을까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이유인즉 촬영이나 책을 통한 동의를 구한다고 모두 허락해주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곳만 올리다보니 빠진 곳도 많다고 합니다. 너무 바쁜곳은 정말이지 대답할 겨를 이나 질문할 겨를 조차 없는 경우도 많아서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정말 맛있는 곳은 책에 실리지 못한 곳도 많을것 같아서 떡지순레 2탄도 꼭 기대해봅니다.

나의 떡볶이성향테스트를 하고 나서 도별 구별 원하는 장소를 체크해봅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 어디서 방문할 지 모르니 나만의 리스트를 체크해놓으면 어느순간 그 장소에 방문하면서 기억이 날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내가 직접 가보지 못하는 장소지만 생생한 사진과 메뉴판이 소개되어 있어서 당장 시켜서 먹을 수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대리 만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짧은 에세이가 소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덕 3대 떡볶이 중 '1대장'


<백종원의 3대 천왕> 에 소개된 후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떡볶이가격이 2500원으로 저렴하고 양념이 엄청 진해보이는데 실제로도 매운맛과 단맛이 진하다고 합니다.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은 힘들것 같아요. 메뉴도 정말 기본만 포함되어 있는 원조 떡볶이집이네요. 빠질 수 없는 어묵국물로 들이키면서 빨간떡볶이 리스트로 픽해두었습니다.




등학교 앞 추억의 떡볶이


학창시절 하교한 후 친구들과 수다떨며 먹던 떡볶이집의 추억이 생각나게 합니다. 여백이란 여백에는 모두 낙서와 글씨들로 본인들만 알아 볼 수 있고 갈때마다 친구들 이름을 적어놓으며 우정을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사리를 넣어서 먹을 수 있고 즉석해서 먹는 떡볶이라서 끓이면 끓일수록 걸쭉해지는 맛이 별미입니다.

학교앞 분식집이 맛집이 많은것 같아서 동네서도 찾아보면 숨은 떡볶이맛집이 많을것 같아요.




지순례를 통해 전국의 맛있는 떡볶이집을 눈호강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우리 동네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지하철과 기차 노선도를 표시해두어서 바로 내려 장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QR코드로 가게위치와 밀키트 구입처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떡볶이를 먹을 수 있게 링크해놓은것도 장점입니다. 직접 찾아가서 먹는 정성과 재미도 필요하지만 여건이 안되면 인터넷으로 주문도 가능하니 좋아하는 떡볶이장소를 못가도 실망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요즘은 떡볶이보다 사이드메뉴로 유명한 집도 많아서 다양한 입맛을 선호하니 취향에 따라 자신의 인생 떡볶이를 찾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아직 리스트에 올라오지 못한 숨은 맛집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맛있는 떡볶이와의 추억을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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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지순례 - 오늘도 인생 떡볶이를 찾아 떠날 거야
떡지순례(홍금표) 지음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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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국의 맛집 사진을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이렇게 종류가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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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 - 저승에서 환생꽃을 찾아라!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
김성효 지음, 정용환 그림 / 해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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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빠진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인방 이야기가 펼쳐지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입니다.

1편과 2편이 연결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앞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연결해서 본다면 더욱 재미있겠지만 3권부터 읽어보러라도 어떤 내용인지 흐름은 파악이 가능합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저승의 환생꽃을 구하기 위한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인방의 위험한 저승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국형 판타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 아이가 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책의 작가님은 초등 글쓰기 책으로 유명한 김성효선생님이세요.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계신데 이렇게 재미있는 판타지 책도 쓰신다고 많이 놀라웠습니다.




호와 강길

책에 나오는 그림은 많지 않지만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환혼석의 주인인 지우를 보호하기 위해서 강길은 흑호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흑호가 원하는 대상은 지우지만 강길이 지우를 위험에서 구하고자 싸우다가 의식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의원님의 정체

천년손이와 수아는 흑호와 싸우다가 다친 강길을 데리고 옵니다.

지우의 환혼석으로도 낫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되자 두루마리속 의원을 찾아서 데리고 옵니다. 인간계에 계실때부터 많은 환자를 살리셨다는 선계에서 가장 용한 의원님이신 허준 의원님입니다. 우리가 알던 동의보감을 쓴 허준 의원님이 책에서도 나오니 판타지와 역사를 오고가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더욱 매력있습니다.

그러나 허준 의원님은 강길은 다친게 아니라 저주에 걸렸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강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승에서 피는 환생꽃으로만 가능하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승터미널

저승으로 가기 위해선 변신을 하지않고는 갈 수 없기 때문에 변신과 변장술을 합니다.

해피면구와 미니면구로 몸을 가리고 저승길에 오를 작전을 세우게 됩니다. 지우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하면서 천년손이와 지우를 데리고 저승으로 가는 캡슐에 오릅니다. 마침 저승사자 4호가 병가를 내는 바람에 지우가 그 역할을 대신하면서 저승 터미널에서 다른 저승사자들 몰래 캡슐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모든게 제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믿는 순간 저승 캡슐을 휘감은 자라가 목적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천년손이 3인방을 끌고 가버립니다.




도천의 해적들

저승캡슐과 망자들의 기억을 긁어 모으는 이들은 삼도천의 해적들입니다.

저승사자들에게서 도망친 망자들이 삼도천의 거억들을 몰래 건져서 되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억을 몰래 파는 이유도 저승에서는 이승의 기억이 남아 있는 물건을 만지면서 소언을 빌면 원하는 사람의 꿈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승에 있는 사람이 이승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보니 이들은 저승캡슐을 훔쳐서 캡슐에 붙어있는 망자의 기억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신으로 몸을 가린 3인방들에게서는 아무런 기억의 조각조차 나오지 않자 해적들은 삼도천에 던져 버리려고 합니다.




년손이 3인방이 삼도천에 빠질 위기가 발생하자 천년손이는 해적대장에게 대안을 제시합니다.

기억의 조각만 건지는 일말고 진짜 인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우리가 아이들이 어렸을적 재미있게 들려주었던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고전이야기를 들려주자 해적들은 재미있다며 이야기에 빠져서 천년손이 3인방이 원하는 저승 꽃밭까지의 길을 알려줍니다.

어딘지 모르게 듬직하고 믿음이 가는 해적대장은 지우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환생꽃을 꼭 찾으라는 말을 합니다.




의 모든 챕터별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을정도입니다.

아이도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해서는 끝날 때까지 먹지도 자지도 않고 끝까지 보게 된다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저승사자 4호로 변신한 지우는 진짜 저승사자 4호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려 위험에 처합니다. 그리고 천년손이 3인방은 자신들이 저승에 온 선한 이유가 있다면 환생꽃을 주겠다는 염라대왕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세가지 시험을 통과해야만 강길을 살릴 수 있는 환생꽃을 얻을 수 있는 3인방에게 어떤 또 다른 난관이 생기는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요괴인 저승사자가 나오는 이야기라 오래전 개봉한 신과 함께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영화가 성인버전이라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는 아이들용 판타지 소설입니다. 천년손이가 영화또는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엄청 인기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형 판타지에 빠져보고 싶은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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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습관의 힘 -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이유진 지음 / 북센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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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우리 아이 생활습관 및 공부습관 노하우를 [초등습관의 힘]을 통해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중학교에 올라가기전에 준비할 다양한 습관들이 많습니다.

책에서는 계절별로 분류를 하여 초등 고학년이 알아두면 좋은 생활습관, 공부습관, 관계습관, 긍정습관을 차례대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아이 혼자만 습관을 바꾸는 것보다 가족모두가 함께 생활습관을 점검해보고 준비할 수 있는 책입니다.




활습관

아이들의 생활습관은 가족의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에 아이들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지 않게 생각하는 아이도 있고 눈을 뜨지 못해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요즘은 어른들도 '미라클 모닝'을 통해서 새벽기상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낮에 하지 못했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늦잠자는 아이를 나무라는 경우가 많은데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호르몬으로 인해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없고 늦게 까지 깨어 있는 것이 생리적으로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을 억지로 재울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부작용중에 하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활패턴이 늘어진것이 가장 큰 부작용이 아닐까 합니다. 방학이 오더라도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계속 해야하는 아이들에게는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바깥 공기를 마시면서 움직이는 산책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흘리는 땀이 있어야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당연한 얘기인줄 알지만 고학년이 되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제외시키는 학원이 운동관련학원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주요과목학원을 위해 다니고 있던 태권도를 그만두었던 것이 지금은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부습관

아웃풋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아웃풋 트레이닝>이라는 책에서 책10권을 읽는 사람과 책 3권을 읽는 사람중에 누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일까? 라고 질문을 합니다. 예전에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다른 생각입니다. 책 10권을 읽더라도 아무런 아웃풋이 없다면 책 3권 읽는 사람이 예를 들어 독후감을 쓰거나 친구에게 내용을 말해주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한 사람에 비해 성장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아이가 수업시간에 어떻게 대답을 하는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든 이야기 하는것과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 생각을 말하는것이 부끄러워서 말을 못한다는 것에 끝나지 말고 어떤 질문에서는 답을 찾아서 말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입을 다무는 아이들은 자신의 답이 정답이 아닐까봐 두려워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가장 중요한 익숙함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말하는 아이들은 계속 말하고 하지 않는 아이들은 계속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필요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고 뭐라도 대답하라고 말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웃풋에 효과가 있습니다.




계습관

고학년이 되면서 친구관계 갈등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족보다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모든 것을 얘기하기 보다 아이들 선에서 걸러 얘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모와 관계 맺기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도 일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이 힘든 일입니다.

학창 시절 잘못된 방향으로 약한 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 사건이 생기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인생의 법칙을 말해줍니다. 뉴스정치면이나 연예면에 나오는 공인이 바른 이미지처럼 보이다가도 과거에 학폭으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사건이 생기곤 합니다. 과거의 행동이 그대로 돌아오는 부메랑이라는 것을 설명해주면서 친구들 관계를 생각해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관계는 부모가 나서서 직접 해결해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내버려두자니 마음이 신경쓰이는 일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가 또래 관계에서 혼자 남겨지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가족 또는 부모가 있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어야 합니다.

청소년기는 유아기처럼 부모가 친구를 만들어줄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그러나 친구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특정친구나 그룹에 의지해서 힘들어하고 있다면 그 끈을 놓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나 혼자만 남겨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가족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지지해주는 말이 필요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아이의 입장이나 환경이 다를 수 도 있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것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가 되었다고 해서 아이들보다 많이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맞추는 것이 참 어렵다고 말해줍니다.

'한 살 아기에게도 삶은 전쟁이고, 100세 노인에게도 삶은 전쟁이다. 누구의 삶에도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나도 매순간 내 인생이 처음인것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모르는 부분을 조금씩 배워가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을 [초등 습관의 힘]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습관을 형성해주는 조언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해오던 습관이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실천하지 못했던 습관들이 많아서 꼭 체크해보고 실행에 옮겨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혼자 하는 습관이 아닌 부모와 함께 가족모두가 움직인다면 긍정적인 기운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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