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게임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들을 만드는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은 놀면서 똑똑해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배움을 통해서 뇌가 변화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반복할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뉴런'이라는 뇌세포에서 '시냅스'를 만들고 다른 뇌세포와 이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느슨하지만 반복하면서 뇌지도가 만들어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이때 중요한 요소는 바로 '감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배움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으로 계속해서 배우는것이 즐겁다고 느끼게 된다면 누가 시키는것이 아닌 자발적인 배움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책을 만든 김한진 선생님은 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중이면서 아이들의 내면의 능력을 꺼내기 위해 보드게임을 접해주었습니다.

보드게임에 들어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서 다양한 능력을 이끌어줍니다.




드게임은 '체험'이다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들과 보드게임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하게 됩니다.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판단하기 때문에 윌리엄 글레이서의 '학습의 효율성 피라미드'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가장 학습이 떨어지는 것은 5%로 강의 듣고 읽기입니다. 실제로 해보고 서로 설명하기는 27%~90%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피라미드는 외부로 들어오는 정보가 두뇌에 저장되는 비율을 학습 활동별로 나타내줍니다.

체험을 하게 되면 배움에서 학습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체험이란 자신이 직접 움직이고 조작을 하기 때문에 기억 양이 가장 높아서 학습의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는 현실을 축소한 체험학습장이므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따라 경험을 하고 온몸으로 배움을 느끼에 됩니다.




음의 문턱을 넘는 보드게임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그 일을 피하고 싶게 하고 좋아하게 만들기 힘들어집니다.

책에서는 무의식이 지배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가벼운 일을 통해 조금씩 변경하고 바꾸는 활동을 예로 설명해줍니다.

책에 나오는 그림중에 커다란 코끼리는 '무의식'이고 코끼리 등에 탄 작은 사람은 '의식'입니다.

의식이 해야하는 것을 알아도 무의식이 거부감을 가지면 그 일은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무의식을 공략해야 합니다.

이러한 무의식을 억지로 바꾸려면 더욱 거부감이 들거나 부작용이 생기게 되므로 무의식이 움직일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실천해봅니다. '한번 해 볼만한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일의 문턱이 낮아 보이게 만들어 봅니다. 변화해야 하는것을 목표로 두지 말고 그것과 연관되어 있는 작은 것들을 실천해보면서 크게 애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마음의 문턱을 낮추는 무의식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변화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바꾸려는 행동보다는 마음의 문턱을 가볍게 지날 수 있게 보드게임을 통해 부족한 공부를 학습해본다면 거부감없이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능지수 높이기

보드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줍니다.

책에서는 수학능력,언어능력,학습능력,감각능력을 통해서 단순한 놀이가 아닌 아이에게 필요한 능력을 길러주고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기존에 나와있는 다양한 보드게임중에서 수와 관련된 보드게임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빈치코드]를 통해서 수세기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0부터 11까지의 숫자 타일을 규칙에 맞게 놓고 상대방의 타일을 짐작하는 게임입니다.

책을 통해 보드게임의 종류와 게임을 소개하고 게임방법을 qr코드를 통해 알려줍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거나 아이에게 어떤 게임을 적용해주면 좋을지 고민된다면 게임영상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학습을 위한 전략적 사고를 위한 [당나귀 다리]게임은 연상 기억력 보드게임입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하는 보드게임이라서 독특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소근육을 사용하는 [스틱스택]은 짧은 시간동안 소근육을 사용해서 도구를 다루는 게임이라서 집중력과 침착함을 기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습으로 보드게임을 접해본다면 다른 영역인 감성지수를 높이는 보드게임도 선보입니다.

게임으로 머리를 쓰기도 하지만 자신과 타인에 대한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보드게임도 있습니다. 평소에 익숙한 생각과 질문만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지만 [알려줘 너의 TMI]를 통해서 낯선 사건과 특별한 사람,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통해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해보게 합니다.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한 게임속 질문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면서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게 됩니다.




에도 다양한 보드게임이 있지만 책을 통해 구분해보니 학습적이고 전략적인 보드게임만 보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성지수를 높이는 보드게임을 통해서 가족간의 감정과 부모와 아이를 더욱 이해하고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이모션 큐레이터]와 [재치와 눈치]등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받아들이는 경험은 눈으로만 보고 듣는 이론적인 것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싫은것을 억지로 하는 배움은 부작용만 불러옵니다.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해본다면 아이의 온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 너무 좋은 게임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리 세우는 내 아이 입시 전략 - 입시를 잘 모르는 부모를 위한 원 포인트 레슨
정영은 지음 / 경향BP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잡한 입시 제도를 한눈에 알려주는 [미리 세우는 내 아이 입시 전략]으로 최신 교육과정을 대비해봅니다.

입시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정의는 입학을 위해 치르는 시험을 말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입시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자칫 반감을 가질 수 도 있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놓고 있는것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교육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바뀌는 제도는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미리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로와 직업

새로운 입시의 핵심 목표는 '치열하게 진로를 탐색하는 것'입니다.

진로와 직업이 같은 맥락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전혀 다른 방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로 : 앞으로 나아갈 길이나 방향

직업 : 생계를 위해 종사하는 일

진로와 직업이 학생들의 목표가 될 수는 있지만 대학 입시에서 필요한 것은 '진로'이지 '직업'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둘의 차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직업자체가 목표가 되면 진로에 대한 방향이 다양하지 못하고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힘들어하게 됩니다. 진로에 대한 계획이 서게 되면 자신의 직업은 한가지가 되는 것이 아닌 진로를 향해 다양한 직업군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진로는 직업이 아니라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꿈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방향설정을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육정책이 바뀌는 이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 제도로 인해서 변화를 따라가다보면 벅찬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교육정책은 변화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우리 부모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단순한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이는 AI로도 충분히 대체가 되기 때문에 AI가 따라오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특성을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아이들의 자질은 남들과 똑같은 능력이 아닌 그들만의 특별한 가치가 필요합니다.




교학점제를 대비하는 방법

2009년도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는 새로운 교육과정입니다.

대학처럼 듣고 싶은 과목을 골라서 들을 수 있고 학점이 채워지면 졸업을 할 수 있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위해서 들어야 하는 과목을 어떻게 선택을 하고 이수를 해야하는지도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합니다.

교과별로 필수적으로 들어야하는 과목과 이수학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학년별로 들어야 하는 과목의 선택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고교학점제 전에는 대입에서 학생들이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고교학점제가 적용된 입시는 해당 과에서 관련과목을 수강했는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개설되는 과목이 다르면 어떻게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금 고등학교를 준비하고 있다면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학교를 안내합니다.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과학중점학교,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는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학교별 특징과 요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입시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면 막연히 답답했던 정보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즘은 문해력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언어 자극이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막연히 눈으로만 보는 영상자극은 뇌의 활성화 정도가 활자자극에 비해서 제한적입니다.

무조건 영상을 배제하는것이 아닌 노출을 줄이고 다양한 언어자극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고입과 대입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 : 초등 4학년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
김희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서를 통해 수능독해를 익히는 [초등부터 수능독해]로 독서 문해력을 익혀봅니다.

초등교과서 내용과 대학 수학 능력 시험 국어 영역의 지문중에서 주제가 비슷한 지문을 같이 묶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이 수능 독해와 연결된다는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평소에 교과서 읽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는것 같아요.

친숙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독해 훈련을 한다면 수능형 지문을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단계적인 학습법을 통해서 독해지문이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독해를 접하더라도 어려워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단계 그림과 함께 읽기

숨은그림찾기를 통해서 낱말을 찾아보면서 놀이하듯이 주제에 대해서 워밍업 하는 단계입니다.

질문지에는 초등 연령별 필수 어휘를 제시하고 있어서 어떤 질문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낱말을 섞어서 새로운 단어를 조합해본적은 없는데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도 새롭게 조합하고 합쳐져서 새로운 낱말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풋과 맨이 낱말 앞에 붙어서 새로운 뜻을 더해주는 말이 됩니다. 풋은 '처음 나온', '덜 익은'이라는 뜻을 더하는 말입니다.

맨은 '다른 것이 없다'는 뜻을 더해주는 말입니다.




2단계 초등 교과서 읽기

국어 교과서 4-1에 나오는 <사전은 내 친구>라는 단원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단일어와 복합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워봅니다.

의미를 지니는 말로 나눌 수 없는 낱말은 쪼갤 수 없는 낱말이라고 해서 '단일어'라고 합니다.

쪼개진 낱말이 각각 뜻을 가지고 있으면 '복합어'라고 합니다.

지문에 따른 문제를 통해서 교과영역의 주요 개념과 내용을 익힐 수 있는 문제를 접해봅니다.




3단계 수능형 지문 읽기

3단계지문은 2바닥 정도 차지하고 길 때는 1장 보다 조금 많은 지문도 있습니다.

책의 사이즈가 노트사이즈와 비슷하고 글자간격과 글씨 사이즈가 조금 큰편이기 때문에 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문은 전체적으로 한바닥 분량 이상입니다.

수능형 지문은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관련하여 독해 훈련에 중점을 둔 문제를 제시해줍니다.

아이가 기존에 접하던 지문은 한바닥 정도였는데 지문의 길이가 길다보니 집중해서 읽어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밑줄도 긋고 중요한 내용은 동그라미 치면서 정성을 들여 지문을 파악해보았습니다.




1단계와 2단계는 조금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지만, 3단계 수능형 지문은 단순하게 글을 읽는다고 파악이 되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문이 어떤 것을 말하려고 하는지 주제를 찾아보고 각 문단을 요약해서 중요한 문장은표시해보는 연습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능형 지문은 앞뒤 상황을 분석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3단계에서는 어휘, 이해, 응용 영역으로 나뉘어 글을 분석적으로 읽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어휘]는 문장의 맥락속에서 바르게 쓰이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한자를 통해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해]는 지문을 통해 글의 주제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지를 파악하는 질문을 접합니다. \주요정보를 요약해서 익힐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응용]은 긴 지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하거나 다른 분야와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을 찾아봅니다.




재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단계별로 익힐 수 있어서 장점이고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독해]를 통해서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진도만 나가서 교재를 다했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분석해서 주요내용을 파악하고 모르는 어휘를 적어두고 배운다면 어휘실력과 독해실력이 많이 성장할것 같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의 단계별 지문을 통해서 교과서와 수능형 지문을 연계해서 독해력을 키울 수 있어서 평소에 교과서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기른다면 수능독해를 대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나서 도움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해설과 함께 부연설명을 읽으면 더욱 정확하게 지문을 이해하는 습관을 길러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연습을 해본다면 지문을 파악하는 연습을 통해 독해력을 길러볼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가 직접 하는 우리 아이 스며드는 역사 공부법
김경태 지음 / 델피노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들이 어릴적부터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생활에서 배우는 역사공부법을 알려줍니다.


[엄마가 직접 하는 우리 아이 스며드는 역사 공부법]에서는 엄마가 역사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역사 공부를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상 공부법을 알려줍니다.


부산대학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신 저자는 졸업후에 전공과 상관없는 외국계 화학회사를 25년동안 다녔다고 합니다. 회사보다 본인에 집중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퇴사한 후에 관광통역안내사, 문화체험학습강사, 역사 강사로 활동하면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고 그 당시 작가님의 고등학교 3학년이던 아들이 한국사를 1등급 성적을 받게 되었을때를 이야기해줍니다. 


첫 시험이기 때문에 쉽게 나오지 않았을까 했지만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던 아이들은 시험을 어렵게 느끼고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어릴적부터 아들에게는 한국사를 접해주었기 때문에 조금은 수월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말해주었습니다.


주요과목외에 암기과목의 경우 특히 역사는 외워야 하는 분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역사를 조금 안다고 해서 연도와 그 시기에 일어났던 일들은 헷갈린다고 어려움을 이야기 합니다.


아이가 어릴적부터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배우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작가님의 경험을 토대로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아이에 맞게 적용해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공부로 받아들여야 하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가 아닌 초등학교때 일상속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접해준다면 더욱 재미있고 관심있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를 배우는 이유


엄마 세대들이 학교를 다닐적만 해도 역사과목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시험전달 반복하듯이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중에서 스토리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은 더욱 깊이있게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자칫 암기과목으로 오해해버리면 역사는 스트레스과목이 되고 말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역사를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기도 하지만 전혀 관심없이 있다 학교를 올라가는 경우에는 역사 또한 암기과목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부터 부모님과 아이들이 알고 있다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성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독일입니다.

독일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로 전범국으로 나라의 재건이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독일은 나치 당원과 전범들을 찾아내는 작업을 계속하면서 처벌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를 계속 하면서 현재를 바로 바라보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과거의 일본과의 관계를 통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는 나라와 역사를 기억하는 나라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미래를 향해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고 현재 아이들과 지금의 어른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공부해야 하는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와 논술과의 관계


역사에서 배우게 되는 주요사건에는 사건의 발생배경부터 결말까지 이르는 다양한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3.1운동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나를 알기 위해서는 사건이 왜 일어났으며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고 누구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맥락을 파악해야 합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대할 때 인과 관계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사건의 겉모습이 아닌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역사적 사건이라는 구슬을 꿰어보는 연습을 하면서 사고력과 글을 쓰는 능력이 길러지고 이러한 컨텐츠가 풍부해지면 훌륭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 마무리해 보면서 다른 사건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것으로 역사가 논술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모기업 입사시험에 나온 예제 문제를 보여줍니다. 3.1운동과 근래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연결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글을 쓰라고 나옵니다. 이 문제를 통해서 알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는 모든 역사적 사건은 사건이 생겨난 이유가 있고 반드시 다른 무언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는 습관은 글쓰기 실력도 늘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을 통해서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엄마표 역사를 하기 전에 최소한 엄마가 알아야 하는 기본 역사 정보를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사 시대 구분과 조선시대 왕 계보를 통해 큰 흐름을 알아두고 순서를 기억해둡니다. 그리고 박물관을 갔을때 어떻게 활용하는지 방법을 배워봅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을 정해서 가족단위로 체험하고 느껴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해야 하고 중요한것은 알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면 역사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아이에게만 역사공부하라고 하는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로만 인식하게 되는 역사는 그때뿐이지 지나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생활속에서 왜 역사가 중요한지를 알게 되고 성인이 되고 나서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작은 경험부터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역사를 놀이로 시작하고 싶고 흐름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두면 좋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BTI의 모든 것
나우진 외 지음, 하다정 외 그림 / 메이트북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MBTI의 특성을 담은 캐릭터들로 만든 책인 [MBTI의 모든 것]은 쉽게 재미있는 MBTI정보를 알 수 있어요.


책을 지은 저자는 MBTI중에서 INTJ라고 합니다. 사람심리에 관심이 많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게시물을 업로드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유형별로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유튜브에는 관련 애니메이션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재미적인 요소가 많은 책이라서 편하게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의 줄임말로 심리학자 <카를 융>의 심리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성격유형 지표입니다.


요즘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자신의 성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성격유형입니다.

예전에 혈액형이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보면서 성격을 먼저 파악했다면 요즘은 MBTI를 통해서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MBTI를 통해서 한사람의 성격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6가지의 성격유형중에서 내 성격은 딱 이거야 하는것보다 이런 유형이 강한편이라고 참조하는 것이지 단정지을 수는 없으니 지나친 맹신은 지양하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다른 사람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MBTI글자별 의미


가장 많이 비교하는 성격유형은 E와 I입니다.

에너지를 비교하게 되면서 사교적이고 외향형이면 E , 신중하고 내향형이면 I입니다.

인식기능을 기준으로 오감 감각형이면 S , 영감 직관형이면 N 입니다.

나머지 판단기능과 행동양식을 비교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F 와 T 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 몇가지 질문과 상황으로 나뉘어집니다.


판단과 결정 기능을 구분하는 방식이 다르게 나오게 됩니다. F는 인간관계에 초점을 두고 '좋다, 나쁘다'로 판단을 하고 감성적인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대로 T는 진실에 초점을 두고 '맞다, 틀리다'로 판단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사할 수 있는 MBTI유형검사법이 있지만 너무 긴 지문과 선택해야하는 항목이 많아서 불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정곡을 찌르는 몇가지 질문을 통해서 유형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판단해줍니다. 유형을 찾으면서 나의 성격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찾아 가는 과정이 재미를 줍니다.




 유형별로 판단이 끝나면 성격에 맞게 캐릭터가 만들어집니다.


모두 16가지 캐릭터를 보면서 나의 성격과 동물이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에너지 검사를 하면서 내 안에는 E도 있고 I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유형이 꼭 한가지로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 두가지의 캐릭터 모두를 읽어보면서 자신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문제와 상황을 접하면서 모두 이거 아니면 저거로 맞아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에 맞는 캐릭터 몇가지를 가지고 조합을 해보면 더욱 재미있게 유형검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목차에는 유형별 특징과 캐릭터를 재미있는 이름으로 지어서 구성해놓았습니다.

E는 대부분 보여지는 성격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대책없는, 잘난 척, 눈치 안보는, 오지랖, 허세등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대부분 동물들과 성격이 너무 잘 조합이 되어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 찾아 보게 됩니다.

I는 속을 알 수 없는, 우울한, 무심한, 주관 없는, 귀차니즘, 쿨한 척하는 등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 많아 보입니다. 어쩌면 E와 I만으로도 상대방의 성격을 절반이상은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의 성격을 16가지로는 판단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주변에 만나는 다양한 지인들의 성격을 파악해본다면 형제와 자매라도 똑같을 수 없는것이 성격입니다.




이렇게 MBTI를 통해서 상대방을 파악하고 나를 파악해보려고 하는 이유는 갈수록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모든 이들이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싶고 잘 지내보고 싶어서 찾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유행이라고 생각했지만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갈 수 없는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별 특징들이 머릿속 뇌구조, 사회생활, 호불호, 대인관계, 소개팅, 찰떡조합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신의 성향을 읽어보면서 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MBTI의 모든것]을 통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꼭 찾아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