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기후 토론 - 우리는 서로의 지구니까
김추령 지음 / 우리학교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구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과 토의를 할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6개월 - 4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월간 우등생학습 +우등생과학] 9월호입니다.

천재교육에서는 매월 초등학생의 학교진도에 따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발행하는 월간 우등생학습지가 있습니다. 9월에는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1단원부터 교과진도를 예습과 복습할 수 있게 스케줄표와 다양한 교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학습지의 구성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9월호에는 연산과 단원평가문제집 그리고 스마트 개념 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미리 예습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개념 북

스마트 개념 북은 과목별로 개념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용어에 대한 개념과 과목별 핵심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 학습터를 통해서 핵심개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원하는 단원마다 영상이 다 들어 있어서 스마트 기기 하나로 간편하게 공부 할 수 있어서 다양한 학습도구보다 휴대폰과 교재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것이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영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핵심 용어 정리

교과 내용을 익히기 전에 책에 나오는 용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합니다.

용어는 단어의 뜻과 풀이를 설명해 놓아서 무작정 개념만 외우는 것이 아닌 영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한자공부도 꾸준히 해야하기에 아는 한자가 나오면 더욱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각 단어에 대한 풀이를 하고 나면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용어를 찾아서 퀴즈를 풀어보기도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지므로 용어에 대한 개념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기마다 포함되는 스마트 개념 북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개념 동영상은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도와주어서 영상에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응용 연산 문제 연습

한 학기에 총 1000문제가 응용 연산 문제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 학기에 발행되는 <기초 연산 2000> 은 잘 틀리는 응용 연산 문제를 단원마다 구분해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연산문제집만 따로 구분되어 있는 유형은 교과서 단원별로 구분되어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교재도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 진도를 충실히 따라 가고 그에 맞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교과진도별로 유형이 다 나오는 연산문제가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초 연산 2000>에서는 1단원부터 6단원까지 유형별로 10문제씩 접할 수 있습니다. 잘 안되는 유형은 개별적으로 따로 연습해서 풀기에도 적절해서 너무 많은 연산 문제보다 오히려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풀 수 있어서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과목별 단계별 진도 학습

<월간 우등생 학습 수학>에서는 교과서 개념과 단계별 진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배우고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다양한 문제를 접해볼 수 있습니다. 개념문제를 기본으로 접해서 익히고 난이도별로 문제를 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경시수준 문제까지 접하게 되므로 아이가 어떤 단계까지 가능한지 다양한 유형을 익힐 수 있어요.

<월간 우등생 국어,사회,과학>은 교과서 개념과 학습 동영상을 보면서 개념정리를 해줍니다.

깔끔한 개념정리페이지와 다양한 색이 들어있지만 정돈된 느낌의 문제유형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개념과 문제가 산만한 느낌의 문제집도 있지만 우등생 학습은 과목별로 문제유형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서 아이도 집중해서 풀 수 있습니다.




우등생 과학

최신과학뉴스와 재미있는 실험 · 탐구를 통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오는 우등생 과학 9월호 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볼 수 있는 우등생 과학은 과학기사가 흥미롭고 다양하지만 어렵지 않게 접근해줘서 항상 즐겨 찾는 과학 잡지 입니다.




신상 과학

어른들은 모르는 어린이 전용템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상과학에서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어린이 전용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해줍니다. 이어폰, 스마트 밴드, 조명, 자동차,게임기, 전자악기등 개인 맞춤형으로 나오는 아이템이라서 핫한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꼭 관심을 가져야할 좋은 정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영상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이어폰에 대한 관심도 증가 하고 있어요. 자주 영상을 보면서 이어폰을 사용하면 청력에 대한 예민함도 커집니다.

세계보건기구는 12~35세 인구중 50%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시끄러운 소리에 오랫동안 노출이 되어서 청력손실 위험에 놓여 있다고 발표 했어요. 반복적인 소음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소음성 난청'이 생기기도 하므로 아이들이 사용하는 이어폰은 적정 데시빌을 올리지 않도록 표준화 되어 있어서 관심이 가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9월호 특집기사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루었습니다.

6월 21일 전남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누리호는 1.5t(톤) 이상의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가진 나라로자리매김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이뤄낸 결과라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발사할 우주발사체에 대한 계획과 우주개발에 대한 우리나라의 무궁무진한 미래에 대한 프로젝트를 한눈에 읽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직 누리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면 성능 검증위성에서 4기의 큐브위성이 분리되는 동영상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는 차세대 인공위성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이번 우등생 과학의 특집기사는 더욱 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우과패밀리

글밥이 있는 과학기사도 있지만 웹툰이 함께 있는 과학기사도 있어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만화기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지식이 쌓여 있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위성 안테나는 왜 접시모양인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알려줍니다.평소에 궁금해 하지 않더라도 이 질문하나로 왜 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실사와 함께 위성안테나를 볼 수 있어서 책을 보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정보지만 막상 이유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과학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책의 중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작성한 과학기사와 퀴즈들이 있어서 잡지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과학 정보와 기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우등생 과학을 통해서 매월 최신 과학을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매일 하는 공부도 스케줄표와 재미있는 학습 동영상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우등생학습으로 교과진도 꾸준히 공부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사장의 지대넓얕 4 : 보이지 않는 손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린이들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인 [지대넓얕] 4권은 경제이야기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인문학 강의를 하며 책을 출간한 작가님의 책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쉽게 접근해서 역사와 경제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3권의 [지대넓얕]이 역사이야기를 주를 이루고 있고 4권부터는 경제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3편의 [지대넓얕]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기본으로 세계사와 경제를 이해하기 쉽게 접근해놓아서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게 본 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쓴 작가님은 어린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하는 책이 역사와 경제 이야기라고 말해줍니다.




파의 이야기


주인공이 알파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3권까지 읽어보았다면 쉽게 이해가 되지만 4권부터는 또 다른 여행지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3권까지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려줍니다.

두 번의 세계전쟁과 경제위기를 거처 21세기의 도시로 오게된 알파가 찾아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시장조사를 하러 다니는것 같지만 다시 만날지 모르는 누군가를 찾으면서 지식카페란 곳을 들어가게 됩니다.




제체제


알파는 그 동안 경험했는 일들을 상위 신에게 올릴 보고서로 작성하는 부담감에 경제가 어렵다는 고충을 채사장에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지식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채사장은 경제체제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경제체제는 정부가 시장에 어떻게 개입하는지만 알면 단순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파는 어떤 주의라는 체제가 힘들다고 말하지만 채사장은 정부가 시장에 어떻게 개입하는 지만 알면 단순하게 구분 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사장의 핵심노트


이전에 읽었던 지대넓얕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나누기 위해 사용한 핵심개념인 '생산수단'과 '자본주의의 특성'을 알게되었습니다. 경제가 바뀔 때마다 정치, 사회, 문화,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그렇기에 경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경제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책에서는 크게 네가지로 경제체제를 구분해줍니다.

· 초기 자본주의

· 후기 자본주의

· 신자유주의

· 공산주의 (사회주의)




식카페의 비밀


채사장을 찾아오는 비밀스런 손님은 커피한잔을 하고 카페 뒤쪽의 문들 열고 나가버립니다.

알파도 궁금해하면서 채를 통해 가상 지식을 체험할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커피를 마시고 문을 열고 나간 세상에서 알파는 다른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했을 때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개입이 적어서 세금이 낮고, 복지도 적은 사회가 있고 정부의 개입이 커지게 되면 세금이 높고 복지가 많은 사회가 됩니다. 둘 중에 한 사회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상체험이 끝나게 되면서 알파는 자신이 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게 됩니다.


채사장의 가게 옆에 커피를 판매하는 사장이 된 알파는 서로 윈윈하는 전략으로 잘될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자본이 지배하게 되는 경제체제에서는 이론적으로는 이상적인 경제체제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커피 가게의 임대료와 재료비를 줄이는 방법은 힘들기 때문에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려고 합니다.

자유로운 시장이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어떤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을지 알파의 결심이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회 현상이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영역을 재미있게 만화와 스토리로 풀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5권에서는 초기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알아보게 됩니다. '미래에서 만나요!' 라고 말해주는 채사장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통해서 경제와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만화와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 플라스틱과 유해성분에 자유로운 홈메이드 뷰티 & 리빙 아이템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6
이윤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를 통해서 홈메이드제품을 알아봅니다.

제로 웨이스트는 '생활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사회운동'을 말합니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강요되는 요즘 제로 웨이스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홈메이드 뷰티와 리빙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줄어드는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돕는 생활용품

플라스틱 줄이기를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장소는 우리 집입니다.

당장 플라스틱을 모두 줄이라고 하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는 첫번째 단계는 물건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시기가 오면 플라스틱이 아닌 대체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말해줍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비누로 된 제품을 요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고체 타입의 샴푸바나 바디바로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치약의 경우는 고체 치약이 있습니다. 고체치약은 꼭 필요한 양만 사용할 수 있고 작은 틴케이스에 넣어서 휴대가 가능합니다. 그외 샤워볼도 플라스틱이 아닌 천연샤워볼이나 샴베 비누망으로 사용하면 풍성한 거품을 낼 수 있습니다. 주방세제나 수세미도 요즘은 찾아서 볼 수 있는데 이번에 새로 알게된 화장품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 화장솜으로 사용한 후 세안할때 세척하면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장품과 비누 제작에 필요한 도구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도구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에센셜 오일과 알코올 성분에 내성이 있는 유리, 도기, 스테인레스용기를 사용합니다.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이 나와 있습니다.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정확한 계량과 재료를 녹이는 제품으로 용량에 맞게 사용합니다.

만들기전 알아야할 주의사항을 읽어보면서 용기와 도구는 기본적으로 소독을 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해서 안전하게 작업을 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한국에서는 화장품법에 따라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은 판매또는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을 금지한다고 하니 만든 제품은 스스로만 사용하라고 알려줍니다.




Bath Bomb

탄산입욕제를 집에서 만들어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인 탄산수소나트륨은 약알칼리성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합니다.

구연산과 탄산수소나트륨이 만나서 생기는 탄산가스는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풀어줍니다. 세정효과와 보습효과를 동시에 주는 탄산 입욕제를 만드는 과정과 재료를 소개합니다.

효능별 에센셜 오일은 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오일을 사용할 수 있어요. 유아가 사용할 경우에는 성인기준 절반이하로 희석해서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숙면과 힐링을 원한다면 스위트오렌지, 라벤더, 패출리, 로먼캐모마일을 추천해줍니다.




All About Soaps

비누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체비누 한가지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CP비누, 리배칭비누, 약산성 비누등이 있고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CP비누는 오일과 가성소다를 저온에서 혼합하는 저온법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천연비누입니다. 비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제작후 약 4주정도의 건조과정을 거쳐 수분을 날리고 비누의 밀도를 높여줍니다. 저온법의 CP비누는 만드는 전문용어가 있으므로 만들기전에 미리 익혀두면 좋습니다.

체비누에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정용 비누만 알고 있었지만 재료와 성분이 천연이고 첨가물이 없는 비누다 보니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와 건강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꾸준히 바꿔보고 싶습니다. 집에서 가장 매일 사용하는 샴푸는 일반적으로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되고 예민한 부위라서 화학성분이 흡수가 잘된다고 합니다.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있다면 ph를 회복해주는 저자극 약산성 샴푸가 도움됩니다. 핸드메이드 비누의 장점은 내 피부와 두피의 상태에 따라서 재료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기도 합니다. 특히 탈모가 있다면 비오틴, 로즈메리 워터를 첨가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비누와 다양한 가루를 이용해서 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비누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많이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종류와 용어를 익히고 나니 비누를 만들어 사용해보고 싶은 자신감이 더욱 생기게 됩니다.

화학성분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편리한 이유로 계속 모르척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내가 바꿀 수 있는 제품부터 하나씩 교체하면서 꾸준하게 제로 웨이스트 아이템을 실천해나가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춘기 살롱 - 부모가 달라져야 할 용기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17
박현순 지음 / 씽크스마트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되는 철학시리즈 17번째 [사춘기 살롱]을 통해 사춘기 아이와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아침의 시작을 아이와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그날 기분이 좌우됩니다. 서로 마음 상하는 말을 조금이라도 하게 되면 아침인사는 하는중 마는둥 자리를 박차고 문을 나서기도 합니다. 닫힌 현관문을 보면서 '한번만 참을껄'하며 내 탓을 하게 됩니다. 사춘기 시기를 지나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집이면 아침마다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기도 합니다. 부모는 아이를 낳기전에 부모되는 법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면서 갈수록 힘이 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지금 아이의 사춘기는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말해줍니다. 그동안 아이와 어떻게 왔는지 돌아보고 아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춘기 , 두번째 기회

부모는 아이가 잘 되라고 하는 말이지만 아이는 잔소리로 듣게 됩니다. 반항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질문을 합니다.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배우 윤여정이 50여년 연기 생활하면서 꼽은 명대사입니다.

"누구도, 누굴 함부로 할 순 없어 . 그럴 권리는 아무도 없는 거란다. 그건 죄야." [김수현 극본. 모래성]

나는 지금까지 내가 함부로 대했던 사람에게 어떤 자격으로 그런 권한을 행사했을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나보다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강압과 협박을 자주 하면서 선택을 강요한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지난날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내 입장은 아이를 위한 일이었지만 아이가 보는 눈은 부모가 두려워서 어쩔수 없이 선택을 했다면 지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 시기는 두번째 기회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세우는 기회입니다. 아이가 마음을 표현했을때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공감을 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존중받는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이의 감탄사에 눈 맞추기

일상적인 사진하나로 아이와 대화하는 팁을 알려줍니다.

아이는 노을이 지는 하늘을 찍어서 엄마에게 보여줍니다. 사진상의 구도와 각도는 비율이 맞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하늘이 이쁘네란 말보다 구도를 잘 보고 찍으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저도 얼마전 노을 지는 하늘이 이쁘다고 사진을 찍고 보여주는 아이에게 이렇게 찍으면 각도가 이상하니까 다시 찍어보라고 했다가 공감못해주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구도를 잘 잡은 정교한 사진을 확인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냥 이쁜 하늘을 같이 공감해주고 감탄해주는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주 작은 순간에도 눈을 맞추고 공감할 수 있는 부모가 되려면 너무 사소한 일에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춘기 자녀의 한마디에 비상사태

평소에는 특별한 일 없이 조용한 아이지만 가끔씩 불쑥 내뱉는 말이 부모의 마음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책에서도 예시를 보여주지만 식사중에 아이가 물을 마시려 할때 아빠가 자기도 물 한잔 달라고 했다가 아빠가 직접 마시면 되지 나에게 시키냐고 한마디를 하자 아빠가 크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둘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잘한사람도 잘못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빠는 아이가 물을 마시니 이왕이면 나도 전달을 해달라는 의도에서 한 말입니다. 아이입장에서도 내가 물을 마시려고 하니 무임승차 해버리는 아빠가 불만이라 소심한 반항을 한것은 아닐까 합니다.

집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아빠가 자주 물셔틀을 시켰던 경우라면 쌓인게 많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번도 물셔틀을 시킨적은 없지만 갑자기 물을 왜 나를 시키냐고 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로서 그정도도 못 시키는게 억울하고 섭섭할 뿐입니다.

그 둘의 양쪽 마음을 다 알고 있는 엄마는 중간에서 더욱 난감합니다. 누구 편도 들지 못하고 체할 것 같은 식사자리에서의 싸한 분위기는 얼른 피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라는것도 잘 알지만 가끔씩 버릇없이 굴때마다 아이의 기를 확 눌러주려는 부모님의 의도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춘기 아이들이 왜 충동적이고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지는 아이들의 뇌의 전두엽 활성화 때문입니다.

전두엽은 12세부터 20세 초, 중반쯤에 완성이 되기 떄문에 현재 사춘기의 아이들은 뇌의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판단력에 혼란이 오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것은 전두엽이 아직 제 기능을 못하다보니 가끔 왜 저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집 아이만 그런것이 아니고 부모를 무시해서도 아니란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스스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아이가 실수해도 부모님이 먼저 이해해주고 너그러이 품어 준다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자존감은 실수, 실패 했을때 상대방의 지지와 용기로 가장 크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