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 4 : 조선의 건국과 발전 - 열어 보는 플랩북 크레용하우스 한국사 그림책 4
김은의 지음, 무돌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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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첫번째 역사책으로 만들어진 플랩북 역사책입니다.

요즘은 역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많이 높아지고 있어서 예전에 비해 다양한 역사책이 시중에 나오고 있어요.

예전같으면 한국사를 공부하기 위해 역사책을 읽어보고나 고학년들이 역사공부를 위해서 책을 읽어야했다면

요즘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역사책들이 많이 시도되고 있어서 자신의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게

역사공부를 할수 있어서 좋은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열러라!나의 첫 번째 한국사]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중에서 우리 아이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은 조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4번째 이야기인 [조선의 건국과 발전]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에 대해서 이야기로 나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이야기를 하듯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앞뒤 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조선에서는 어떤 내용이 중점적으로 시작이 되는지 파악을 할수 있게 요점적인 내용을 먼저 알려줍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어떻게 건국을 했는지 그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새나라인 조선을 세우기 위해서 반대의견을 주장하는 내용까지 알려줍니다. 고려왕조를 지키면서 잘못된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사람들로 나뉘면서 이성계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시작하게 되었는지 짧지만 강력하게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읽으면서 기억에 남을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한번더 기억할수 있어요.

조선의 3대 임금인 태종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조선의 왕건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떤 정치를 펼쳤을까요? 하는 내용이 담긴 부분입니다. 첫번째 플랩북에는 왕과 군사들이 근엄한 모습으로 있는 사진입니다. 이 내용은 태종은 사병이 왕권강화를 위해서는 위협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해서 개인이 거느렸던 사병을 모두 나라에 속하게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호패'라고 하여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자에게는 세금을 걷기위해 호패를 발급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플랩북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책을 보면서 내용을 한번더 상기할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에게는 호기심으로 열어보면서 내용을 알게 되니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 으로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을 알수 있어요.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 아들입니다. 조선의 왕위는 첫째 아들이 잇는것이 원칙이지만 태종은 학문이 뛰어나고 총명한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줍니다. 세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정치가 안정되고 나라가 발전하였지만 가장 큰 업적을 이룬것은 훈민정음을 만든것입니다. 그 당시 양반들만 사용하던 한자는 일반 백성들은 읽지도 쓰지도 못하자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쓸수 있도록 만들어 낸것입니다. 한글은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록되어있어서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도 플랩북으로 따로 표시를 해두고 열어볼수 있게 표시해두었습니다.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달]로 조선의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되었습니다.

조선의 과학기술하면 장영실이 빠질수가 없어요. 이 책에서도 장영실의 업적이 나옵니다. 조선의 천재 과학자인 장영실은 노비의 신분이지만 세종대왕에게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인정받아서 많은 연구와 발명을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천체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간의'를 만들었어요. '혼천의'는 하늘에 떠 있는 해,달,별 의 움직임과 위치를 관측하는 기구입니다. '양부일구'라고 불리우는 해시계를 만들어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시곗바늘 그림자로 눈금을 보고 시간을 알수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자격루'는 일정한 시간이 되면 종을 울리는 자동 물시계 입니다

그리고 과학말고도 의학의 발전에도 힘들 기울인 다양한 책을 펼쳐낸 내용도 나옵니다.


그외 조선에서는 모든 제도와 의례를 유교식으로 바꾸고 성리학을 나라의 근본사상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책에서는 복잡하지만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조선에 대해서 분류별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많은 내용이 담겨있지만 절대 복잡하고 어렵지 않게 책을 볼수가 있어요.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의 특집으로 담겨있을만큼 지도와 사실적인 묘사가 뛰어납니다. 진도 울돌목에서 이뤄진 명량대첩에 대해서는 '전하.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고 하는 내용이 플랩북과 진도 울돌목 그리고 명량대첩이 일어난 지도의 위치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그냥 내용만 읽는 책보다 머릿속에 더욱 생생하게 묘사가 되는 것 같아요.

이순의 장군의 주요 해전의 지도가 상세하게 표기되어있어서 책을 펼치면 볼수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보기 좋네요.

요즘 아이들 역사책이 딱딱하다는 편견을 없애줄수있어요. 재미있게 기억할수있고 내용을 즐길줄 안다면 역사를 재미있게 볼수있고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어한다면 좀더 내용이 심화가 된 책을 구입해서 읽혀준다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조선이 어떻게 세워지고 그리고 조선의 발전을 위해서 펼쳐진 다양한제도와 전쟁에 대해서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알찬 역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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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초등 영단어 따라 쓰기 놓지 마 초등 영어
신태훈.나승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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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 영단어 800개를 따라쓸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진 따라쓰기 노트입니다. [놓지 마 초등 영단어 따라쓰기]책은 베스트셀러인 (놓지 마 초등 영단어)의 단어들을 쓸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진 따라쓰기 노트책입니다.

책의 캐릭터들은 어른이나 아이들도 익숙한 웹툰의 주인공들입니다. 정신이,정구,주리가 등장하면서 각 상황별에 쓰이는 단어들을 표시해두고 만화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암기할 수 있어요. (놓지 마 초등 영단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4컷 만화 형식의 책으로 아이들이 단어를 만화처럼 쉽게 익힐수 있어요.

초등 영단어의 4컷 만화중에 첫 컷을 담아와서 단어와 뜻을 알려주는 따라쓰기 책입니다.

이미 단어책을 접하였다면 쉽게 단어가 익숙해져서 이해하기 쉽지만 따라쓰기 책을 먼저 접하였다면 발음과 뜻을 먼저 공부해야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


알파벳별로 단어와 뜻이 나와있고 상황에 맞게 만화 1컷이 있어요.

빨간글씨로 뜻이 나와있는 단어 해석으로 문맥의 이해를 돕기 때문에 몇 번 읽고 따라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를 할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요.만화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래 기억을 할수 있어서 하루 한장씩 공부 하다 보면 단어공부를 즐겁게 할수 있어요.

각 단어마다 나오는 예시는 단어의 뜻을 기억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놓았습니다.


ex. believe 믿다

주리야! 빵은 한 개만 먹어야 한다.

네, 저만 믿으세요


ex.between ~사이에

사이에햄과 치즈가 있어.


ex. hurry 서두름,서두르다

서둘러!어서 일을 끝내라고!



[놓지 마 초등영단어 따라쓰기] 에서는 영어 노트처럼 구성이 되어있어서 칸에 맞추어서 따라쓰기 편하게 되어있어요.정확하게 단어의 스펠링과 뜻을 암기할수 있어요. 따라 쓰면서 그림을 볼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쓸수 있어서 쓰기노트가 따로 있다면 아이가 단어 공부하기는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놓지 마 초등영단어 )책을 처음에 접했다면 단어의 발음을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지만, 책이 없다면 처음 읽는 단어들이라서 사전을 따로 찾아봐야 발음을 알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따로 발음표시를 적어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단어 공부를 하면서는 발음기호를 따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놓지 마 초등영단어) 책처럼 원어민 발음이 따로 나오는 QR코드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어쓰기를 통해서 단어공부를 원한는 아이라면 [놓지 마 초등 영단어 따라쓰기]를 통해 단어공부를 하는것이 효과적이고 단어공부가 처음이거나 뜻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라면 (놓지 마 초등 영단어)를 통해서 단어와 해당 만화를 통해 이해를 하고 본다면 따라 쓰기 하는 효과가 더욱 좋아서 단어공부의 효과가 2배이상 나타날것 같습니다.아이도 따라쓰기를 해보다가 관심이 있다면 초등 영단어를 통해서 단어공부를 더 해볼 생각입니다.


따라 쓰기 연습을 통해서 단어의 뜻과 스펠링을 정확하게 쓸수 있다고 하면 review를 통해서 복습을 할수 있어요.

그림과 영어 단어 그리고 한글 뜻을 연결해서 연관지어 문제를 풀어봅니다.

우리말에 알맞은 영어단어를 쓰는 부분을 통해서 문장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기억하고 쓸줄 알게 됩니다.


[놓지 마 초등영단어 따라쓰기]는 영어단어 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화와 같이 그림이 구성되어있으니 기억하기가 좋아요. 다른 단어책들에서는 뜻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와 예문으로 구성되어있다면 이 책에서는 만화라는 형식안에서 예문과 뜻을 녹여내어서 이해하기 더욱 쉽게 구성이 되어있으니 단어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공부 할수 있어요.

단어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초등학교 3학년이상의 아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책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단어는 외워도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만화와 같이 즐겁게 공부하는 영어 단어 공부가 오래 기억되고 어느 문장에서 단어가 들어가면 좋을지를 자연스럽게 기억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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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 2020-10-1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 리뷰 잘보고갑니다#~
 
우리 반 퓰리처 우리 반 시리즈 4
김하은 지음, 홍연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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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올법한 역사적 인물이 현재에 다시 온다면 어떻게 될까를 이야기로 만든 리틀씨앤톡에서 나온 우리반 시리즈 4번째 이야기입니다. 조지프 퓰리처가 생을 마감하기전에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 자신이 해야할일이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퓰리처는 헝가리에서 태어나 열일곱살에 배를 타고 미국으로 이주를 합니다. 그리고 남북 전쟁때 군복무를 하게 되고 스무살에 기자가 되어서 신문사에 입사를 합니다. 스물다섯살에 신문사 발행인으로 크게 성장을 하게 되고 세계적인 신문사인 [월드]를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어떤 이유에서 자신의 삶에 미련을 가지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게 될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퓰리처는 색안경을 낀채 저승의 뱃사공인 카론을 만나게 됩니다. 남들 잘 때 안자고 남들 놀 때 안 놀고 종일 신문에만 매달리다 보니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앞이 보이지 않고 색안경을 쓰게 되었고 못보기 때문에 더욱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는 생을 마감하면서 스틱스 강을 건너야 합니다. 이 강을 건너게 되면 죽은 영혼들이 사는 세상으로 가게 되기에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지만 퓰리처는 저승의 뱃사공 카론에게 이승에서의 할일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강을 건널수 없다고 말합니다. 평생 언론을 위해서 자신은 평생을 바쳤지만 새로 생기는 신문사와 다양한 매체들로 경쟁을 일으키다 보니 황색 언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그일은 평생 신문을 만들면서 살아온 퓰리처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마지막으로 언론이 사회를 감시하고 모든 시민의 권리를 증진과 민주주의 지키는데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고 확인해보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결국 퓰리처의 소원대로 100일동안의 시간이 주어지고 자신은 한 사람을 변화해야한다는 조건하에 다시 100년뒤의 세상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퓰리처는 독일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으로 온 조풀잎이란 여자아이로 100일동안 살 기회를 얻게 됩니다. 과연 그가 어떻게 한국에서 적응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지 이야기는 전개가 됩니다. 한국에 있는 보리네 집으로 잠시 머무르게 되면서 자신이 어떤 일을 변화할수 있는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자신이 퓰리처로 살아있을때 앞이 보이지 않는 눈으로 요트를 타던중 선장이 하는 말을 떠올리게됩니다. '앨버트로스다!'.. 그때 퓰리처는 앞이 볼수 없었기에 알수 없었지만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풀잎의 모습으로 그때의 앨버트로스를 찾아 보게 되고 플라스틱을 가득 먹고 죽어있는 앨버트로스를 보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계기로 풀잎이 된 퓰리처는 넘쳐나는 플라스틱이 살아있는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도 곧 위협을 할 것이라고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자신이 100일동안 지내야하는 보리의 집에서도 분리수거는 생활화 되지 않고 학교에서조차 생활용품들이 제대로 분리가 되지 않자 풀잎은 자신부터 그리고 주변사람들부터 바꿔야 변화가 된다고 하면서 자신이 한국에서 해야할일은 주변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할수 있는 플라스틱을 적게 배출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보리의 친구들인 우재와 빛나라와 함께 기사를 만들 자료를 조사하기도 하고 '언론의 미래를 말하다' 라는 포럼을 참가하면서 자신들이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를 찾아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뭘 안다고 하면서 알아주지 않자 어떻게 실천할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처음 풀잎이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자 주변 보리네 가족들은 난감함을 표시합니다. 지금까지 반찬가게를 하면서 플라스틱 일회용통에 반찬을 담아서 판매를 하곤 했는데 갑자기 재사용 가능한 통을 사용하게 하자고 하는 풀잎의 제안이 당황스러운면서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플라스틱으로 넘쳐난다면 그것도 끔찍한 일이 될것 같다고 고민을 해보자고 합니다. 물론 처음 겪어야 하는 과정은 불편하고 번거롭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사용해야 할때만 해도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또는 계산을 할때 비닐봉투를 주지 않자 처음에는 고객과 언쟁을 높이기도 하고 언론을 통해서 일회용품의 심각성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조금 정착화 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커피 전문점처럼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통을 가지고 오면 반찬을 더 담아준다거나 할인을 해주는 방법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됩니다.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이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고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마트에서 비닐 사용줄이기 , 커피전문점에서는 텀블러는 가져오면 현금 할인을 해주거나 매장에서 마실때는 재사용가능한 컵을 사용하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내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실천할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 질문을 던지고 고민을 하게 해줍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는 겪게 되면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열게 됩니다.풀잎과 친구들 그리고 보리의 부모님 과 동네 상권 가게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노력에 같이 동참을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가 기사가 되고 점차 크게 알려지면서 인터뷰 요청도 들어오게 되고 풀잎은 자신이 지금까지 고집해오고 있던 기사거리에 대한 애착과 욕심또한 버리게 됩니다. 자신이 정한 주제에 대해서는 남에게는 공유하지 않거나 기사로 투고를 해야만 기사화가 될수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주변사람들과 주제를 공유하고 같이 기사에 대해 조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지금까지 퓰리처로 살아온 자신의 삶또한 반성하게 됩니다.


풀잎이의 몸속에는 퓰리처가 살아있지만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퓰리처가 친구들과 노력하는 모습들은 탐구정신이 강하고 모험심이 강해서 본받을 점이 많습니다. 초등학생이라 어리지만 자신들이 할수 있는한 노력해보고 지금 할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본다는것이 주변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움직일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부족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자신이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고 알려줍니다.

' 어른이 될 때 까지 많은 걸 미루지 마세요. 부족해도 좋으니 조금씩 알아가야 해요. 그래야 더 자랐을 때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어요.' 라고 말해줍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어리니까 나중에 알려줄께 어리니까 몰라도 괜찮아 라고 사소하게 말했던 모든것들이 아이들의 알권리를 없애고 있었다는 것이 후회스럽고 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아는 만큼 가르쳐 주는것이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고 아이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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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크리에이터가 된다면? 커리어 하이 4
스튜디오 덩크 지음, 데로리 그림, 손정임 옮김, 간쿠로 만화 / 웅진주니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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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맹이 직업 정보만 쏙쏙 담은 <커리어하이>시리즈 4번째 어린이 직업만화 시리즈입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직업들이 생겨나면서 지금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고 준비해야하는지를 알기 쉬운 글과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일러스트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게임을 싫어하는 아이를 찾아야 할정도로 요즘 아이들은 게임에 열광을 합니다.

우리 어릴적 오락실에서 동전넣고 하던 게임 시대와는 상상할수 없이 집에서 휴대폰으로 컴퓨터로 또는 친구들과 다양하게 즐기는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아이와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단순하게 아이들도 게임은 그냥 즐기고 시간보내고 지루할때 심심해서 즐기는 용도로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게임을 직접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의 변화를 알려준다면 무작정 게임에 빠져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내가 커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지금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유용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주인공은 흔히 아이들처럼 게임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아이입니다. 주변 친구중에서 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나타났는데 아빠가 게임크리에이터라고 하자 관심을 보입니다.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직업에 대해서는 정확하 모르기때문에 친구 아빠를 통해 게임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자세히 알게 됩니다.


정확하게 게임 크리에이터란 ?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과정을 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팀을 만들어요. 그래서 하나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는 전문가들을 모두 '게임 크리에이터'라고 뭉뚱그려 말합니다. 책에서는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주요제작진들이 참여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단순히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하는 의문에서 그쳤다면 다양한 업무파트로 나누어져서 게임이 만들어지고 완성이 되는과정은 파트별로 중요한 부분이고 주요제자진들이 하나 하나 참여해야만 하는 큰 과정이라고 볼수 있어요.


게임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되기 위한 과정은 어떤 단계를 거쳐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꿈을 위해서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점은 내가 하고 싶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이 시켜서도 아니고 마냥 좋아보여서도 아닌 자신의 성향과 장단점을 살려서 내 꿈을 생각해보는것도 필요합니다. 게임을 만드는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은 온종일 게임을 하는것이 업무이자 일입니다. 또한 만들고 싶은 게임을 생각하는 창의성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필요합니다. 게임크리에이터가 되려면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하기 보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프로그래밍 관련 자격증을 따두면 취직할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적에 게임을 많이 하고 게임관련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게임만 하게 하는 것이 아닌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게 한다거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습득하라고 권유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게임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하고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나라에 게임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면 좋을지를 알려줍니다. 크게는 전문학원과 대학교을 진학해서 게임관련직종으로 입문하는 방법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직업을 가질수도 있지만 책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선택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정해진 길은 없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을 선택해서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는 방법도 있고 대학교를 진학해서 관련 공부나 수업을 들으면서 교육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에 맞게 교육방법을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를 알려줍니다. 게임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게임을 많이 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게임만 해서는 안됩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에 대한 규칙, 놀이방법을 살펴보면서 왜 이게임이 재미있는지 다른 재미없는 게임은 왜 재미가 없는지를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또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만 해서는 안되고 싫어하는 게임도 왜 이 게임은 흥미를 가지지 않는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야햐 합니다. 잘 모르고 어려운 게임도 직접 해봄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단순하게 게임하는 것만 좋아하고 시간만 보내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해준다면 다시한번더 자신이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게임은 다양한 놀이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만 하는 게임뿐 아니라 직접 몸으로 뛰는 운동경기, 도구를 사용하는 보드게임. 장난감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항상 언성이 오가는 부분이 게임하는시간을 두고 적정선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고 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할지 시간을 정해두고 아이들과 약속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그 약속은 항상 지켜야하는 것임을 서로 공식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저도 집에서 아이들이 게임하는 시간을 정하고 있어요. 더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시간을 정해두지 않으면 의지가 약한 아이들은 습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점점 흐트러지기 쉬워요. 그리고 게임만 종일 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여러가지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에 아이들이 게임크리에이터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면서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닌 지식과 정보를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것이라고 알려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과거에 있던 직업들이 앞으로 미래에는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된다면 지금에는 생각지도 못하는 다양한 직업이 많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다른사람들과 공감능력이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만 열심히 파고 공부하고 집중하는 것만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게임은 만들어서 나오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할수 있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도 최선을 다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입니다.


커리어하이 시리즈에서 나오는 직업중에서 [게임크리에이터가 된다면?] 은 아이가 게임관련 직업을 갖고 싶어하거나 게임만 너무 해서 고민이라면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서 게임분야에 대해 새롭게 알수 있는 내용이 많고 게임관련 직업이 꼭 게임을 만드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닌 게임프로듀서, 게임디렉터, 게임기획자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드는 창의적인 직업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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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여행지도를 담은 우리나라 전국 여행 바이블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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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행하기 위해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여행가기전에 급하게 찾아보는 책이거나 집에 한구석에 한권씩 형식적으로 구비해놓는 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 책은 거의 찾아보지 않게 되고 여행을 가기전에 맛집과 숙박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검색 또 검색을 하는 것이 의례 과정중에 하나로 자리잡은 요즘입니다. 그러나 여행지와 맛집을 검색하다 찾아간경우 생각보다 실망한 경우나 인터넷에 올린 과정들보다 실제로 봤을때 더욱 느껴지는 허무함을 느낀적이 가끔씩 있었습니다. 그래서 맛집의 경우는 몇번을 검색해서 가더라도 사람이 많은 곳을 다시 찾는다던지 생각외 다른곳을 간적도 많았습니다.



에이든에서 국내여행 가이드북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한 책인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은 기존의 여행가이드북과는 다른 점이 아주 많은 책입니다.

일단 표지부터가 여행에 대한 꿈을 꿀수 있게 환상적이게 표지가 멋있습니다. 보통 여행관련책의 표지들이 아주 상징적인 건축물이나 맛있는 음식과 유명하고 대표적인 지역과 행사들로 표시를 해둔다면 작품과도 같은 표지자체가 여행가이드북의 틀을 깨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맘에 들어요.하늘 어디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흰수염고래, 등대와 풍력발전소를 끼고 있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돌담길 , 그리고 바닥이 거친 흙으로 포장이 안되었지만 긴머리를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의 모습이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달리는 것만으로 행복하게 보이고 뭔가 재미있는 곳을 향해 달려가지 않나 하고 상상이 됩니다. 거실 한쪽 벽면을 이 책의 표지로 가득 채운다면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자의 이력과 출판사가 생겨난 배경도 독특했습니다.

원래 여행콘텐츠 전문가로 여행 스타트업과 투어여행사를 통해 15년간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기도 했지만 직장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혼자서 여행하면서 돈벌 방법을 생각해보다 여행지도나 책을 만들기로 한것이 타블라라사가 만들어지고 2020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한 몇안되는 '관광벤처'로 선정이 된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책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은 국내여행을 목적으로 한 가이드북 이지만 에이든에서 나오는 세계지도와 국내지도 역시 고급스럽고 일반 지도와는 다른 역사적인 배경을 포함시킨 특별한 지도를 제작해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여행전문출판사를 만든 저자라서 삶의 비젼이나 목표가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돌아다니는것 . 그래서 죽기 전에 , 지구 위를 돌아다닐 만큼 다니고 후회 없이 숨을 거두는 것 ' 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여행은 돈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가능한 여가생활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저자는 그것에 반대하며 그냥 거닐고 싶은 인간의 원초적 욕망, 그 삶 자체라고 말해줍니다.


요즘 비대면 일상생활로 인해서 사람이 많은 곳을 가지 않게 되거나 움직임을 최소화 하다보니 여가시간이라곤 주말에 TV를 보거나 책을 보게 되는 시간이 많아져서 다른 지역을 다닌다는 것이 작은 소망이자 바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과 먹고 싶었던 음식들이 간절해집니다. 조금 움직임이 자유롭게 되거나 아이들과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된다면 가보고 싶은 곳을 미리 찾아보면서 희망지역 리스트를 작성해본다면 생각할 필요없이, 고민할필요없이 바로 실천해 옮기기 쉬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으로 추천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여행이 제한적이게 되자 국내여행지가 더욱 각광을 받게 되고 몰랐던 멋진 여행지들을 발견하게 됨으로서 국내여행으로 발길을 많이 돌리게 됩니다. 내가 사는 근처에 어떤 곳이 갈만한지 어떤 역사적 배경이 숨어있는지 모두 설명이 되어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고 원하는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뭐하는 곳이더라?'라고 의문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은 이러한 배경과 역사적인 일이 있던곳이야' 라고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책의 시작은 가이드북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알려줍니다. 책에서도 가이드북을 에세이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분들은 없기에 간단하게 요점과 목록 그리고 지도로 알려주니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는것이 정확하게 이 책을 보는 방법이라고 소개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와 건축물이 많은 서울위주로 살펴보기로 합니다. 아직 북촌한옥마을을 가보지 못한 1인으로서 항상 서울에 가보고 싶은 지역 마음속 1위를 정하고 있지만 걷기 싫어하는 아이들로 인해 주변만 맴돌거나 가보지 못해서 아쉬워한적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그림으로 서울 '북촌한옥마을'이 나오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다음에 꼭 1순위로 가보고 싶은 장소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제공되는 지도에서 가볼만한 곳을 확인하면서 지도와 위치를 살펴봅니다. 보통은 가고자 하는 장소를 검색해서 교통편과 주변건물은 어떤것이 있는지만 확인을 했지 이렇게 전체적인 지도를 보고 주변을 살피니 가보고 싶은 다른 장소들이 눈에 더 들어오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지역들이 표시되고 부연설명까지 덧붙어 있어서 따로 검색을 하거나 찾아보지 않아도 어떤 곳인지 알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원하는 지역을 지도로 확인한후에는 각 지역별로 추천해주는 여행지가 표시됩니다. 대표적인 '추천여행지', '꽃여행지', '액티비티 여행지','박물관,미술관'순으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주소가 찍혀있어서 정확하게 네비게이션으로 입력하게 되면 거리와 소요시간을 알수 있어요. 알짜 정보들만 입력을 해놓아서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휴뮤일과 무료관람인지 아닌지도 알수 있어서 여행계획을 짜는것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태그표시로 인해 어떤 장소에 해당되고 무엇으로 유명한지도 알수있어서 장소를 선별하기 더욱 재미가 있는 요소가 됩니다.



중요한 맛집 정보입니다. 하루 세끼를 먹어야하는 우리에겐 여행지만큼 음식도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에이든국내여행 가이드북] 에서는 지역별로 음식점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양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주관적인 의견은 넣지 않아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책에서 제공해주는 먹어봐야 할 음식과 사 올만한 음식을 고르고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찾아보면 됩니다. 각 지역의 유명하고 소문난 음식들과 맛집 정보가 나와있어서 지역별로 검색해보고 찾아가는 과정또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의 하이라이트는 우리나라 역사여행 지도가 포함되어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면서 역사를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유명한곳은 알고 찾아가지면 역사적인 배경과 지식까지는 알고 가지는 못해서 책에 나와있는 역사지도는 내가 가고자 하는곳의 의미를 더욱 새겨줍니다. 오히려 아이들과 지역을 찾으면서 역사 정보를 알게 되니 역사공부도 되는것 같아서 이렇게 여행 가이드북을 통해 배우는 역사여행이라고 하니 새롭고 재미있어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책을 보면서 지도와 함께 특징을 알고 역사적 배경까지 알게 되니 밖에 나가서 내가 아이들과 다닐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어디를 가야하나 매번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낸적이 많았습니다. 책의 분류별 여행지를 보면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아이과 꽃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맞춰서 계획을 짜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다보면 그냥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주변에 다양한 유적지와 관광지 그리고 맛집까지 가족모두가 같이 계획을 잡고 여행을 한다면 서로서로 모두 만족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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