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미래 초등 3-1 초등 수학의 미래
전국수학교사모임 미래수학교과서팀 지음 / 비아에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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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복습과 예습을 해결할수 있는 수학의 미래 3-1 입니다.

비아에듀출판사에서 나오는 문제집은 개념연결과 문제의 기본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집에서 공부하는 수학공부로 항상 손꼽습니다. 연산과 개념서는 많이 접해보았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수학의 미래는 어떤 부분이 달려져 있는지 방학동안 3학년 부분을 예습할수 있고 자기주도학습할수 있도록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1단원의 전체 구성

단원을 시작하기 앞서 스스로 다짐할수 있는 내용과 3학년에서 배우는 1단원은 전 학년과 앞으로 올라갈 학년에서 어떻게 연계되어있는지 보여줍니다. 3학년은 중간과정에 포함되므로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갈수 있게 표시해 두니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스케줄 관리를 할수 있도록 단원별로 날짜체크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같이 체크해주는 항목이 있어서 알찬구성입니다.


기억하기

책에서는 스스로 공부하고 개념을 터득할수 있도록 단계별 구성을 짜놓았습니다. 수학개념을 이해하지 못한채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 공부는 빨리 나가더라도 나중에 힘들수 있기에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해줍니다. 책은 6단계를 거쳐서 한단원을 공부할수 있어요. 문제집이지만 문제를 풀기 위한 책이 아닌 개념을 공부 하기 위한 책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기억하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을 꼭 확인해봅니다. 물론 아직은 개념이 특별하게 어렵지는 않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헷갈릴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도록 챙겨볼수 있어서 좋아요.


생각열기

생각열기란 부분이 조금 생소하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아이는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 당황해 하기도 했습니다. 보통의 수학문제가 숫자를 풀거나 계산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생각열기는 내가 왜 이렇게 풀어야 하고 어떤 풀이 과정을 거치는지를 설명을 할수 있어야 하는 항목이라서 어렵다기 보다 생소한 부분이라서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는 항목이기도 하였습니다. [수학의 미래]에서 생각열기는 아이들이 수학문제를 풀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위한 과정이 있어야 하고 내가 풀던 문제를 한번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것이라 꼭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문제만 있는 수학문제집보다 글로 써보면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나중에 내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요.


개념활용

단원에서 배우는 중요한 개념을 정리하고 개념에 따른 예시를 풀수 있어요. 다양한 문제를 접할수 있어서 기본개념을 익히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개념활용은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각 개념에 따른 기본문제를 나타냅니다.


개념과 이론문제를 다루고 익히고 나면 뒷부분은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문제가 나옵니다.

표현하기, 선생님놀이, 단원평가기본, 단원평가심화 가 있어서 한단원의 내용을 마무리합니다. [수학의미래]를 접해보면서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단순하게 문제의 양을 늘려가면서 장수를 늘리는 수학공부가 아닌 내가 배운 내용을 제대로 설명할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것을 중요하게 가르쳐줍니다. 말그대로 수학개념교과서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기본개념과 개념활용과 직접 문제를 설명해보는 표현방법까지 익힐수 있어서 책 한권을 학교올라가기전에 한번 살펴본다면 선행의 개념보다 예습이 될것 같습니다.


[수학의 미래]는 예습용입니다.

[수학의 미래]를 펴낸 미래수학교과서팀에서도 문제집을 통해서 학교수업 예습용으로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너무 완벽한 수학공부를 하는것보다 스스로 깨우쳐서 천천히 익히다 보면 모르는 부분은 수업시간을 통해 완벽하게 집중하여 이해할수 있는 기쁨을 누릴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다양한 문제집 문제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지만 한가지 책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을 익힌다면 더욱 집중력과 스스로 자기 주도학습법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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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짜기로 완성하는 초등 6년 글쓰기 캠프
김도현 지음 / 성안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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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다니면서 필요한 글쓰기의 모든것을 알기 위한 '초등 6년 글쓰기 캠프'입니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등 6년 글쓰기 캠프' 에서는 개요짜기를 통해 글쓰기 지도를 완성해나갑니다. 과연 개요짜기는 무엇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개요짜기는 글쓰기전의 단계로 흐름을 잡기 위한것은 알겠는데 정확하게 공부해보고 아이에게 적용해본다면 글쓰기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적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요짜기를 하는 이유

'개요짜기'란 대강의 요점 정리라고 말합니다.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의 주요 골자를 간추려서 써보는 것을 말하는데 책에서는 '계획서'를 쓰는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 주요문장을 적어서 흐름을 파악해보는 것은 잘 알지만 개요를 짜보는것은 아직 아이들과 못해봤기에 명확한 글을 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알려줍니다. 중요한것을 알고있지만 지금까지 개요짜기 없이 글을 쓰다가 자꾸 산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되었습니다.


쓰기를 잘 하기 위한 읽기 과정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독후활동기록장 입니다. 물론 어른들은 이렇게 라도 책을 읽으면 표시하고 기록을 하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양만 많고 질은 없는 독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질적 독서를 향상시키기 위해 '독전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측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면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독서의 재미에 빠지게 하는것이 책 읽기에 집중시키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들이 모이게 되면 읽기는 물론 쓰기도 잘하게 됩니다.


일기란

학년별로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먼저 초등 저학년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과제이자 영원한 숙제인 '일기'쓰기 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쓰는 것이야 쉽겠지만 매일 매일 같은 생활의 반복이 되면서 일기 내용은 거기서 거기가 됩니다. 그러면서 특별한 일을 만들기 위해 주말에 특별한 곳을 가야 일기를 쓸수 있는 아이러니한 일도 생기게 됩니다. 아이가 주말에 어디를 가야 일기 쓸 꺼리가 있다면서 요구를 한적이 있습니다. 매번 다닐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오늘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쓰라고 해도 아이에게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것이 일기 쓰기 입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생활문'과 '일기'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일기주제잡기

모든 글에는 단 한줄이라도 주제가 있듯이 일기에도 하루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을 하나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제목을 정하는 방법도 나의 생각이 들어간 주제를 정해서 써본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주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가 정한 주제에서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끝날때까지 그 주제를 놓치지 않고 끝을 본다는 생각으로 물고 늘어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알고는 있지만 내가 미처 생각하지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아이들을 코칭해줄때 체크해보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은 처음 시작한 주제가 끝까지 마무리 되지 않고 다른 이야기로 끝을 맺기 때문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통일성이 없는 일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 찝찝한 기분으로 마무를 해보았다면 일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중급과 고급과정을 위한 글쓰기

3,4학년의 중급과정을 위한 독후감상문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방법에도 다양한 글쓰기가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을 예시로 들어서 학생들이 쓴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책의 맨 앞쪽에서 설명하 개요짜기를 통한 독후감상문으로 살을 붙여서 완성해 가는 글을 보면서 아이에게 적용해보면 어떻게 글을 쓸수 있을지 이해가 잘되는 부분은 집에서 직접 글쓰기를 해주는 부모님이라면 한번 읽어보면서 도움을 받으면 좋은부분이 많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글쓰기는 초급과 중급 과정과는 다르게 왜 글쓰기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설명하는 글을 통해서 설명할 대상의 조사와 관찰을 거쳐 살을 붙이고 다듬는 과정까지 계획을 세워서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쓰는 글인 논설문에 맞게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나의 의견을 주장하는 근거를 통해 글을 쓰는 논설문 개요짜기도 나옵니다.


초등학교 6년동안의 긴 여정을 학년별로 단계별로 나누어서 글을 단계적으로 쓸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초등 6년 글쓰기 캠프'를 통해서 글을 쓰기 위한 뼈대를 다지는 과정을 알고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접근해본다면 이제 글을 쓰려면 주제와 개요짜기를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하게 될것 같습니다.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이 예시로 나와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쉬워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단계별로 접근하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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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 서술형 답안, 일기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달별 지음, 안상현 감수 / 다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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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기위해서는 초등 저학년일수록 단계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수 있습니다.

초등저학년을 위한 단계적글쓰기인 '하루 3줄 초등 글쓰기'를 통해서 아이가 글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문맥이해와 이야기의 흐림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을 접해보았습니다.


3줄 초등글쓰기는 글쓰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3줄이상쓰는 방법이 아니라 처음에는 1줄을 써보고 2줄을 써보고 그다음 이야기의 흐림을 통해 3줄을 써보는 단계적인 방법을 배워나갈수 있습니다. 책에서의 구성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게 5개의 단계를 가지고 구성되어있어요. 처음에는 간단한 문장으로 쓰면서 워밍업을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문장쓰기, 풍성한 문장쓰기, 자세한 문장 쓰기, 이어진 문장쓰기로 글쓰기를 할때 다양한 표현방법을 단원별로 구성해놓아서 아이가 방학동안 일주일에 한단원씩 공부하기 너무 좋은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한글로 자신의 감정을 어느정도 표현하지만 이제 조금은 단계를 높여야 하거나 어떤 상황에서 이야기의 흐름이 정리가 잘 안되서 문맥이 잘 맞지 않는 경우에 꾸준하게 예시문을 접하면서 아이의 글 쓰는 방법을 정리해 나간다면 매우 효과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2장씩 꾸준히 글쓰기 연습하기좋은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1단계는 그림을 보고 문장에 필요한 핵심어를 문장쓰기 연습을 합니다. 평소에 아는 단어도 직접 찾아서 써본다면 어원을 정확하게 알게 익히게 되니 기본적인 1단계 연습으로 너무 어렵지 않게 가볍게 문장 짓기를 해볼수 있어요


2단계와 3단계는 문장구조를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완성하는 문제입니다.

섞여있는 문장 구조를 연필로 그어서 찾아보면서 문장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전 글쓰기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이야기를 써보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완성하는것은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직접 글을 쓴다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하는 문항입니다. 정답은 있지만 아이만의 자유로운 글쓰기 연습이기 때문에 틀에 넣지 않고 연습할수 있도록 두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한단원이 끝나면 마무리 글쓰기는 재미있는 게임형식의 놀이가 됩니다.

흥미를 가질수 있는 다양한 말놀이와 낱말퍼즐, 이야기책 만들기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글쓰기 놀이로 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로 즐겁게 할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말하지 않아도 매일 두장씩 꼬박 하다보니 벌써 한단원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문장을 구성해야할지 몰라서 헤매기도 하였지만 글쓰기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써보는것에 익숙해져서 조금은 자연스럽게 3단계까지 글을 써보면서 마루리를 합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쓰다보면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되기 때문에 문장연습을 통해 글쓰기 실력이 더 많이 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글쓰기 방법은 달려져야합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나 글을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익힌 아이일수록 서술형이나 논술문항에는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하루3줄 초등글쓰기'는 초등 교과 연계도 되어있어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단원들에 포함이 되어있어요 .방학기간중에 활용하기 좋은 교재라서 책읽기와 같이 글쓰는 교재를 하나쯤 구입해두길 원하다면 아이와 같이 활용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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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면
최소희.이승화 지음 / 인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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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친절한 안내서" 로서 길잡이가 되어주는 독서교육책입니다.

독서는 많이 하고 있지만 정작 나는 독서교육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검사받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고는 하지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는 제대로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독서와 독서교육 제대로 이해하기

1장에서는 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독서란 무엇이고 책읽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데 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독서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미래사회에 인간에게 필요한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과 협업 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알려줍니다. 창의력과 비판적사고력과 소통능력은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협업 능력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사고력과 소통을 배운다면 협업은 독서교육 현장을 통해서 각자 잘 해낼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최고의 성과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앞으로 독서지도사나 독서교사로 현장에 서야할 경우 교사가 가지는 신념과 교육철학으로 연결될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독서전략, 텍스트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방법이 나옵니다. 책을 읽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즐겁게, 능동적이게,비판적으로,취미를 위한,배움을위한 등 이렇게 다양한 책을 읽는 목적을 통해 나의 독서활동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다릅니다. 독서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의 독서교육 목표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노력하는 이는 즐기는 이를 따를 수 없다는 말처럼 즐기는 독서를 통한 전략을 생각해본다면 현장에서 필요한 독후활동의 목표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략 활용하기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책에 대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고 주제와 단어에 대한 떠오르는 단어를 찾아 써보는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원칙은 다른사람의 의견을 판단하지 말 것과 무조건 많은 단어를 표현하는 쪽이 우승하는것으로 규칙을 정합니다.

일반적인 접근법중에 책의 표지 탐색하기를 하면서 다양한 질문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KWL전략을 통해 독서전후 활동을 배웁니다. 내가 알고 있는것과 알기를 원하는 내용과 마지막으로 책을 통해 배운내용을 정리합니다.

마인드맵과 만다라트를 통해서 생각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마인드맵이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기법이라면 만다라트는 보다 정교화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 외 다양한 독서전략 방법이 나와있어서 책을 읽은후 원하는 방법으로 활동전략을 구상해볼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좋아할수도 있고 즐기고 재미있게 하는 활동을 좋아할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고 적용해보는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독서토론의 정확한 의미

독서토론에 대하여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토론은 무엇일까요?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대립되는 입장의 사람들이 서로 설득하는 말하기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이 중요한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와닿는 내용은 말하기와 듣기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말을 할때에는 제한된 주제와 형식안에서 좀 더 논리적으로 말을 할수있어야 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공감과 반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독서토론을 하기 위해서 구성원과 사회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토론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사항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독서토론 방법

요즘은 주변에 찾아보면 독서모임이 많이 형성되어있고 모임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주제나 목적을 가지고 모임이 만들어졌기에 내가 필요하로 하는 부분이 어떤것이고 이 모임을 통해 어떤 부분을 성취할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관심이 있다면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SNS를 통해서 진행되는 독서모임을 살펴보면 책을 정하는 우선순위도 다양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유독서, 지정독서, 우선 모이는데 의의를 두는 독서모임등 독서를 한다는 것은 동일하나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꼭 책을 다 읽고 내가 무언가 해야하는 부담감을 가지는것보다 좀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모임이 바뀌는것 같아서 관심을 가질만 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독서토론을 통해서 내가 가져야할 생각과 원칙들이 어떤것이 있고 모임에서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방향을 설정해야하는지도 나와있어서 독서토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는 관심을 가질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을 표현하는 방법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학생들은 논술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글을 어쩔수 없이 배워야 하기도 합니다. 논술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이가 논술을 준비해야하는 시기는 아니지만 앞으로 논술이 필요하다면 평소에 어떻게 글을 써보고 익히는것이 필요한지 독서눈술의 개념과 독서논술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유용한 팁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지인들중에서도 독서토론 모임을 주체하시는 분도 계시고 참가하시는 분도 계셔서 참가 해보라는 권유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책만 읽을줄 알았지 이렇게 독서토론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등 그외 독서토론을 하기 위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기에 막연하게만 생각해서 미루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책을 통해 독서교육이 어떤것인지 미리 알고 생각을 해봤다면 참가하는것이 더욱 쉽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너무 많이 안다고 해서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내가 윤곽을 잡고 싶다면 독서교육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게 해주는 책이라서 독서교육과 독서토론 그리고 글쓰기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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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 - 전4권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음,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김, 쥘 베른 원작 / 풀빛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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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과학 소설로 잘 알려진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가 4권이 나왔습니다.

책으로도 다양한 원작자의 소설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나온 '쥘 베른'의 책이라서 더욱 읽고 싶었습니다. 그중에서 [해저 2만리]와 [지구에서 달까지]는 지금 읽어도 아이들이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해저 2만리] 는 '네모와 노틸러스호 그리고 깊은 바다의 또 다른 신비'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책입니다.

표지를 봐도 어떤 내용일지 대략 상상이 가는 책입니다. 깊은 바다속 짙은 남색에 가까운 차가운 바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세계 곳곳의 바다에 나타나 선원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온 세계의 지도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다괴물일지 인간이 만든것인지 모를 두려움의 대상을 모두 궁금해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래를 부르거나 연극으로 바꾸려고 했다고 합니다.


미국정부는 파리 자연사 박물관의 교수인 '피에르 아로낙스'에게 바다 괴물을 발견하기 위한 탐험대에 참여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피에르 아로막스'교수는 그 괴물의 정체는 일각고래 일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링컨호에 같이 탄 '네드랜드'라는 작살잡이는 일각고래는 아니라고 합니다. 과연 알수 없는 정체는 무엇일까요?


3개월동안 수색을 했지만 아무런 정보도 찾지 못하고 돌아가려고 한 그때 수상한 정체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수상한 정체는 자신이 공격받는걸 알고는 링컨호를 뒤쫒아 공격하게 되고 탑승했던 사람들은 물에 빠지게 됩니다. 간신히 몸을 구한곳은 수상한 정체에 올라타서 였습니다. 그리고 네드랜드는 말합니다.

'분명히 고래는 아니에요. 단단한 강철로 만들어져 있어요. 잠수함이라고요!'


어떻게 '쥘 베른'은 이런 기발한 상상을 하고 책을 썼는지 과학적 지식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내지 못할 이야기 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읽어도 내용의 전개와 주인공이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의문을 품고 정체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모든 이야기들이 궁금해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 됩니다. 과연 잠수함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책을 보면서도 그림 볼거리와 내용의 줄거리는 아주 다양해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예전에 만들어진 원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동화책으로 만들었지만 앞으로의 미래에도 일어날수 있는 상상력 가득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세련된 동화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구에서 달까지] 는 '평화를 위한 대포'를 부제로 읽어볼수 있습니다.

표지를 보면 얼핏 보면 대포인가 ? 로켓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로켓의 왼쪽과 오른쪽 모양이 상징하는 바는 지구와 달입니다. 과학상상 그림그리기에 볼수있는 신박한 그림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기 디자이너인 '임피 바비케인'은 강력한 무기와 멀리 쏠수 있는 대포를 설계하느라 늦은 시간까지 일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지금까지 대포를 만들었지만 그 피해는 집와 요새가 부서져서 평화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평화로운 대포를 만들수만 있다면 하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무기상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자 미국 전 지역과 전 세계는 '임피 바비케인'의 아이디어에 열광을 하게 됩니다.

단 사람 '니콜 선장'만 그 계획이 실패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임피 바비케인'은 도안과 설계도를 그리고 화약실험도 합니다.

이러한 천문학적인 실험에 드는 비용을 모으기도 했고 대포높이를 지탱하기 위한 지하에 우물을 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철을 녹일 수백개의 용광로를 만들고 그것을 도울 노동자와 마을까지 모두 계획을 세워 진행해나갔습니다. 평화로운 대포를 만들기 위해 많은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고 마을 도 세워졌다고 하니 책을 보면서도 그 스케일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8개월간의 준비끝에 모든 것이 만들어졌고 거대한 대포가 만들어져서 모두 포도주를 마시며 건배를 하였습니다.

이제 대포알을 만들때 계획을 완전히 바꿀 편지 한통이 도착합니다. '미셸 아르당'은 거대한 대포속으로 들어가 달을 여행하고 싶다고 대포알을 만들지 말라고 편지를 보냅니다. 그래서 대포알을 만드는 목적이 아닌 달을 여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거대한 대포는 달에 도착해서 여행을 할수 있었을까 너무 궁금해집니다.

'쥘 베른'은 비행기가 발명되기 전에 , 우주여행의 수단이 고안되기 전에 항공과 우주여행에 대한 글을 썼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을 여행하는 상상력은 지금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현재도 달을 여행하기 위한 민간 우주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익숙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파격적이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이야기 였기에 지금까지 '공상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곤 합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바다속 잠수함 달과 우주여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를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과학상상 동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나중에 쥘 베른의 원작책을 다시 보여준다면 더욱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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