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
안 뒤푸르망텔 지음, 이세진 옮김 / 사람in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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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이들이 거의 없다. 죽음을 감수하고, 전쟁터에 뛰어드는 일, 가족이 몰살당할 위험에 처했음에도,과감하게 일을 시도하였던 것, 때로는 쿠데타로, 정권을 바꾼 예,왕조를 뒤짚어 버린 일들, 이러한 위험들은 자신의 목숨 뿐만 아니라,가족, 그리고 한 조직을 없애버릴 수 있는 그런 위험이다. 이런 위험에 대해서, 환대하고,예찬해야 한다고 말하는 프랑스 철학자 가 나타났다. 바로 안 뒤푸르망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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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위험 예찬』은 인간의 삶에서, 안전한 길은 존재하지 않으며, 스스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가는 것, 더 나은 성장 뿐만 아니라,나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서, 위험의 본질을 내세우고 있었다. 열정 뿐만 아니라, 슬픔, 생과 사, 주가 폭락을 둘러싼 최악의 시나리오, 자연재해 예측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위험이 존재하며,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해를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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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면서,인간관계 단절이 쉽지 않다. 살아간다는 것은 산 자들이 감수하는 막대한 위험이며, 우리는 실시간,매일 매일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사소한 실수,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내 인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기도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조차도 위험의 하나이며, 열정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위험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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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비밀,이 안에도 위험은 항상 노출되어 있다. 누군가는 진실을 알고 누군가는 비밀을 숨기며 살아간다. 책에서는 비밀에 대해서'단지 어떤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본질적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진실은 '지하 납골당의 출구이자 발가벗김'이라고 한다. 즉 인간의 삶은 진실과 비밀 사이의 경계에 놓여지고 있으며, 때로는 진실을 말하고, 때로는 비밀을 지키며 살아간다.무덤까지 비밀을 가져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아주 중요한 결정엔는 반드시 비밀서약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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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대해서, 이 책에는 '우리를 절망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닌 두 세계 중간에 남겨놓는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슬픔에는 불분명하고, 비이성적인 가치를 내포하고 있으며, 때로는 극단적이면서,때로는 깊은 바닷속으로 침전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그리하여, 슬픔에'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확고한 부드러움'이 존재한다. 사람과 사람 사의 관계를 해제하는 것이 곧 슬픔의 속성이며, 인간의 삶에서, 끊어내기 힘든 연결들을 저연스럽게 분리시키고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슬픔의 모호하고,애매한 감정들을 우리에게 이해시키려 하고 있었다. 특히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남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요소들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해, 위로하고,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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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방식이다 - 개정판
양태승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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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기억에 남는 사자성어가 있다. 반면교사(反面敎師),회자정리(會者定離)이다. 타인의 잘못을 봄으로서, 나를 바로 잡는 것,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스스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 삶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가치와 신념, 인생관은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선택한 삶에 대해 책임을 가지는 삶이 필요하다. 평생 배우며 살아가면서, 건강과 사람을 잃지 않은 삶, 뿌리가 단단하게 내림으로서,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스스로 주어진 삶에 대해서, 당당함을 유지할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작가 양태승의 70년 인생에서,가난에서 벗어나, 생존을 도모하는 치열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저자는 중학생이 되어서, 아버지를 일찍 여의게 된다. 집안이 기울기 시작하였고, 중학교 중퇴를 결심하였다. 내 삶의 독립을 꿈꾸었고, 스스로 밥을 벌어 먹을 수 있는 조건을 찾아 나갔다. 그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생애걸계사, 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40대 건물을 사들여서, 경제적인 자유를 현실로 바꿔 나갈 수 있었다. 배움을 통해서, 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꾸준히 공부하여,학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 과정에서, 매달 4000만원을 수익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삶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가난한 삶, 생존에서 벗어나기 급급했던 삶이 여유로운 삶으로 바뀌면서, 인생의 목적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서 생기는 일들은 자신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되고 말았다. 열심히 살았지만,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어비리고 말았다.




오만함 과 탐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왔고,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어떻게 살았는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았다. 끝까지 사람답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었고, 책임지며 살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작은 아버지께서 남긴 말씀,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서 온다는 말을 자신의 인생 좌우명으로 삼았고,실천했다. 40대 초반 발품을 팔아서, 구매한 땅에 대해서, 좋은 결실을 얻었으며, 수익으로 다시 땅을 사들여서, 자산을 늘려 나갔다. 작은 기회를 허투루 생각하지 않았고, 자산을 이루는 밑거름으로 삼았다.가난한 삶을 살아왔기에 스스로 생존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저자의 인생에서 배워야 할 것은 품격과 신뢰에 있다. 요령보다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고, 시간을 아껴서, 내 삶을 위해서, 타인과 함께 목표를 만들어 나갔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자세와 태도를 바르게 하였고, 말하기보다, 듣는 것에 신경을 썼다. 묻는 알에만 대답하였고, 논점을 흐리는 문답을 피해왔으며,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말만 분명하게 전달하였으며, 자신감 있는 사람,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애써왔다.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았고, 상대방을 볼 때 당당하게 시선을 마주치며, 내 삶에 용기와 진취적인 사고,자신감을 얻는데 매진하였다. 무엇보다도,저자는 성무설을 우선하였으며,인간의 삶이나 기질,성향은 환경 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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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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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은 자기 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오피스 빌런은 자기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며,내 주변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빌런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런 모순은 필연적으로 조직 내에서,내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최악의 선택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함으로서, 조직에 민폐가 되는 경우가 있다. 열심히 일을 해도,목표나 목적이 불분명할 때, 생기는 문제는 조직에 큰 해악을 낳는다.



책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에 나오는 오피스 빌런으로 일 안하는 담당자. 멍청하고 게으른 식충이, 멍청하고 부지런한 불사조, 똑똑하고 부지런한 거북이가 있다.이 네가지 성향 중 저자는 첫번째, 일 안하는 담당자였으며,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다.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직업, 그러나 자신의 일에 대해서,보직이 바뀌면서, 일을 해야 했고, 영업을 해야 했으며,마케팅, 브랜딩을 하고 말았다. 고객에 대해서,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우리 주변에는 불사조 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 문서를 많이 만들고, 핵심이 무엇인지, 목표와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는 빌런이 많았다. 열심히 일하고, 근면 성실하면, 조직 내에서 인정받는다는 깊은 믿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빌런은 쓸데없는 일을 많이 하는 타입이라서, 실무자와 담당자 간의 마찰이 생길 수 있다. 그런 빌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불사조 성향의 빌런들은 어떤 일을 하고 난뒤 갑자기 사라지고,그 일을 다른 후임자가 맡아야 할 때, 생기는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으며,인수인계에 큰 어려움이 나타난다.



감사에 대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내부 감사에서, 하급자들이 대거 징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외부 감사에서, 그들은 징계에서 해제되었다. 이런 경우, 징계 처리한 빌런을 고마워 해야 하는가. 미워해야 하는가, 물어보고 있다. 일을 할 때, 억지스럽고 ,억울한 일을 당했던,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바뀔 수 있고,나에게 어떤 긍정적인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다. 억울한 일도, 억지스러운 일도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지 않는다. 단, 승진할 것 같은 하급자에게 맡긴다는 점, 상급자의 배려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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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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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파우사』은 추구 용어이며, 상대방의 수비를 무너뜨려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이다. 아르헨티나 메시가 잘 쓰는 전략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축구 득점왕 최강민과 준우를 키우는 싱글대디 천명관이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 득점완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이었으나, 서서히 그 기준이 무너지고 말았다, 축구 경기 도중 발생한 사건이 두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강민은 서서히 유명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명관은 스스로 불행의 덫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교도소에 들어가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폭력에 주거침입죄, 그리고 접근금짐 명령까지 떨어지게 되는데, 명관은 억울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누명을 쓰고 말았다.



누군가 나쁜 행동을 하였다.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큰 사건이 된다. 강민은 승승장구하였고,해외진출까지 꾀하는데, 언론에서,강인을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부각시키고 있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두 사람 사이에 모델 출신 소미가 등잗하고 있으며, 무언가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축구 밖에 몰랐던 명관이 복수를 위해 유투브를 시작하였다. 복수를 위해서, 강인을 찾아간다. 그러나 여전히 접근금지 명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에서, 명관은 자신이 놓은 덫에 자신이 걸리고 말았다. 이 소설은 두 사람의 성향 뿐만 아니라, 언론이 인간의 약점을 어떻게 다루는 살펴보게 된다. 서로 라이벌 관계였고, 유명 인사에게 , 카더라 통신이 등장하였다.그것을 무마시키려는 사람과 그것을 수면 위로 꺼내서,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려는 사람, 소설 『파우사』는 결국 권선징악으로 끝난다.선이 이기고 악은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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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
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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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선과 면, 행태, 색으로 채우는 행위다. 붓이나, 연필, 그리고 유화로,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이 완성될 수 있고, 내 마음 속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느낌이나 감정이 그림으로 바뀔 수 있다. 그리하여,나만의 예술이 만들어질 수 있다.복잡한 세계를 3D에서 2D 로 바꿔 나가면서,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명분과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 시절 스케치북을 생각하였다. 도화지 속에서, 내가가지고 있는 것들을 다 꺼낼 수 있고, 그림을 통해,기획도 가능하다.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생각과 다 나은 관찰과 더 나은 그림을 만들 수 있고,선과 면에 색을 입히면, 하나의 그림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시간과 집중, 감각과 노력만 있으면 된다.



그림을 그릴 때,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지우자. 삐뚤비뚤해도 괜찮다. 쉽게 생각하며,그림을 만들어 나가며, 내가 들고 있는 스케치북을 중심으로,주변을 되돌아 본 다음, 그림의 재료를 찾아낸다. 사실을 그림에 넣을 수 있고,지금 나의 마음상태를 그림으로 채울 수 있다. 같은 선과 면이라도,색이 다르면,내 마음도 달라진다. 호기심으로 그림을 채워 나가는 것, 하늘을 유유히 떠도는 구름의 형태의 변화를 그림으로 옮길 수 있고, 강 위에 떠 있는 물고기를 기다리는 새의 모습도 그림이 된다. 졸고 있는 고양이 모습, 꽃이 조금씩 피어나는 모습, 사람의 노동을 그림으로 승화할 수 있다,. 완벽을 지우고,그 자리를 호기심으로 채운다. 누군가를 위한 그림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그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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