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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방식이다 - 개정판
양태승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기억에 남는 사자성어가 있다. 반면교사(反面敎師),회자정리(會者定離)이다. 타인의 잘못을 봄으로서, 나를 바로 잡는 것,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스스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 삶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가치와 신념, 인생관은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선택한 삶에 대해 책임을 가지는 삶이 필요하다. 평생 배우며 살아가면서, 건강과 사람을 잃지 않은 삶, 뿌리가 단단하게 내림으로서,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스스로 주어진 삶에 대해서, 당당함을 유지할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작가 양태승의 70년 인생에서,가난에서 벗어나, 생존을 도모하는 치열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저자는 중학생이 되어서, 아버지를 일찍 여의게 된다. 집안이 기울기 시작하였고, 중학교 중퇴를 결심하였다. 내 삶의 독립을 꿈꾸었고, 스스로 밥을 벌어 먹을 수 있는 조건을 찾아 나갔다. 그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생애걸계사, 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40대 건물을 사들여서, 경제적인 자유를 현실로 바꿔 나갈 수 있었다. 배움을 통해서, 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꾸준히 공부하여,학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 과정에서, 매달 4000만원을 수익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삶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가난한 삶, 생존에서 벗어나기 급급했던 삶이 여유로운 삶으로 바뀌면서, 인생의 목적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서 생기는 일들은 자신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되고 말았다. 열심히 살았지만,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어비리고 말았다.
오만함 과 탐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왔고,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어떻게 살았는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았다. 끝까지 사람답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었고, 책임지며 살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작은 아버지께서 남긴 말씀,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서 온다는 말을 자신의 인생 좌우명으로 삼았고,실천했다. 40대 초반 발품을 팔아서, 구매한 땅에 대해서, 좋은 결실을 얻었으며, 수익으로 다시 땅을 사들여서, 자산을 늘려 나갔다. 작은 기회를 허투루 생각하지 않았고, 자산을 이루는 밑거름으로 삼았다.가난한 삶을 살아왔기에 스스로 생존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저자의 인생에서 배워야 할 것은 품격과 신뢰에 있다. 요령보다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고, 시간을 아껴서, 내 삶을 위해서, 타인과 함께 목표를 만들어 나갔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자세와 태도를 바르게 하였고, 말하기보다, 듣는 것에 신경을 썼다. 묻는 알에만 대답하였고, 논점을 흐리는 문답을 피해왔으며,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말만 분명하게 전달하였으며, 자신감 있는 사람,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애써왔다.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았고, 상대방을 볼 때 당당하게 시선을 마주치며, 내 삶에 용기와 진취적인 사고,자신감을 얻는데 매진하였다. 무엇보다도,저자는 성무설을 우선하였으며,인간의 삶이나 기질,성향은 환경 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