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ish Lessons (Pre-Recorded Audio Player)
Sahlberg, Pasi / Blackstone Audiobooks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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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관심을 가졌던 건 미수다에 나왔던 따루 살미넨을 알고 나서였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핀란드인의 시선으로 우리보다 더 유창하면서도 조리있게 말을 하는 걸 보면서 핀란드가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였다. 이후 우리 나라에 핀란드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되면서 따루 살미넨은 어떻게 지내는지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전세계 OECD 국가 중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검사(PISA) 상위권에 한국,핀란드,캐나다가 있다. 핀란드와 우리나라를 비교해 보면 우리는 엘리트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핀란드는 학생들의 평등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핀란드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각자 자신의 시간을 가지지만 우리나라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도 공부와 관련한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있으며, 불안과 걱정 속에 하루를 지내는 학부모가 많다. 


핀란드 교육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그건 핀란드 교육이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반면,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배우는 수학의 미적분,삼각함수, 확률과 조합은 실생활에서 크게 쓰이지 않는다. 과학 또한 우리는 실험보다는 이론이 치우쳐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학교에서 배운 과학을 사용하려면 다시 배워야 할 정도이다. 핀란드의 교육은 기초교육(읽기,쓰기,수학,과학)에 충실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다.여기서 핀란드의 교사 채용에 있어서 수학과 과학이 하나의 교사 채용기준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흥미를 못 느끼고 학교에 간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지만 성공과 실패 또한 같이 배우고 있다. 나와 내 짝꿍이 경쟁하고 서열을 우선시 하면서 하교 선생님조차 학교에 대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다. 우리나라 교사의 연봉이 핀란드 교사의 연봉보다 더 높지만 학생 교육의 질은 훨씬 떨어짐을 알수 있다. 그건 학교에서 교사에 대한 독립성을 보장해 주지 않으며, 학교수업과 관련한 연구보다는 교장의 지시에 따른 수업 외적인 업무가 더 많은 현실. 그것이 핀란드 교육과 우리나라 교육의 차이였다. 


우리나라 교육이 이렇게 된 것은 학교 교육시스템의 문제도 있으며,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어른들의 문제도 있음을 알게 된다. 핀란드 학교는 문제 학생에 대해 유급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잇으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학교의 수업 방식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의는 특수교사의 개념은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인식되는 반면 핀란드에서 특수교사는 학교의 문제아이들을 바로 잡기 위한 선생님이며, 문제 아이가 문제 어른이 되지 않도록 학교교육에서 먼저 하고 있으며 항상 바뀌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핀란드 교육을 따라갈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으며, 현재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학교와 교육,경제적 이해관계와 얽혀있는 대한민국의 모습 속에서 교육 시스템을 바꾸려 하면 그것에 반발할 수 밖에 없으며, 지금 현재 영어 교육 수업 방식이 답보상태에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 경우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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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끝없는 도전 - 그들은 왜 교육개혁을 멈추지 않는가
파시 살베리 지음, 이은진 옮김 / 푸른숲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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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관심을 가졌던 건 미수다에 나왔던 따루 살미넨을 알고 나서였다.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핀란드인의 시선으로 우리보다 더 유창하면서도 조리있게 말을 하는 걸 보면서 핀란드가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였다. 이후 우리 나라에 핀란드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되면서 따루 살미넨은 어떻게 지내는지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전세계 OECD 국가 중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검사(PISA) 상위권에 한국,핀란드,캐나다가 있다. 핀란드와 우리나라를 비교해 보면 우리는 엘리트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핀란드는 학생들의 평등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핀란드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각자 자신의 시간을 가지지만 우리나라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도 공부와 관련한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있으며, 불안과 걱정 속에 하루를 지내는 학부모가 많다. 


핀란드 교육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그건 핀란드 교육이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반면,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배우는 수학의 미적분,삼각함수, 확률과 조합은 실생활에서 크게 쓰이지 않는다. 과학 또한 우리는 실험보다는 이론이 치우쳐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학교에서 배운 과학을 사용하려면 다시 배워야 할 정도이다. 핀란드의 교육은 기초교육(읽기,쓰기,수학,과학)에 충실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다.여기서 핀란드의 교사 채용에 있어서 수학과 과학이 하나의 교사 채용기준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흥미를 못 느끼고 학교에 간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지만 성공과 실패 또한 같이 배우고 있다. 나와 내 짝꿍이 경쟁하고 서열을 우선시 하면서 하교 선생님조차 학교에 대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다. 우리나라 교사의 연봉이 핀란드 교사의 연봉보다 더 높지만 학생 교육의 질은 훨씬 떨어짐을 알수 있다. 그건 학교에서 교사에 대한 독립성을 보장해 주지 않으며, 학교수업과 관련한 연구보다는 교장의 지시에 따른 수업 외적인 업무가 더 많은 현실. 그것이 핀란드 교육과 우리나라 교육의 차이였다. 


우리나라 교육이 이렇게 된 것은 학교 교육시스템의 문제도 있으며,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어른들의 문제도 있음을 알게 된다. 핀란드 학교는 문제 학생에 대해 유급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잇으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학교의 수업 방식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의는 특수교사의 개념은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인식되는 반면 핀란드에서 특수교사는 학교의 문제아이들을 바로 잡기 위한 선생님이며, 문제 아이가 문제 어른이 되지 않도록 학교교육에서 먼저 하고 있으며 항상 바뀌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핀란드 교육을 따라갈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으며, 현재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학교와 교육,경제적 이해관계와 얽혀있는 대한민국의 모습 속에서 교육 시스템을 바꾸려 하면 그것에 반발할 수 밖에 없으며, 지금 현재 영어 교육 수업 방식이 답보상태에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 경우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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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다 - 작가가 되어야만 하는 단 하나의 이유 나는 작가다
최서윤 외 지음 / 레드베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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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써 내려 가고 있다. 메모지에.메모장에,한글문서에,인터넷 공간에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써내려간 글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나의 글씨에 나의 문제,내가 쓰는 문장들..글을 쓴다는 의미에 대해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우리 삶 속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로 바뀌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은 아날로그 그 자체로 존재하고 있다된. 지금 읽는 책은 아날로그이며 라디오 또한 아날로그이다. 그것은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며, 그건 시간이 흘러도 당분간은 변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책을 쓰는 행위에서 느끼는 것은 그 안에서 나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언어로 쓰여진 책에서 작가의 생각을 느끼면서 공감을 하고 때로는 그들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게 된다. 


책쓰기란 자신의 마음 속 생각을 드러내면서 치유하는 과정이며 나의 감정을 드러낼 수가 있다. 그리고 책쓰기를 시작하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 자연스러워진다. 한편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서 세상을 보는 방식도 바뀌게 되고 남들이 보는 것 사이에 나만의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경험의 공유...인생의 공유. 삶의 공유. 책쓰기는 우리의 삶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서로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도 제각각 달라진다. 여기서 그 고민의 본질은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것을 바꾸어야 치유할 수 있다. 한편 누군가의 인생을 통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위안을 얻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10대 아이들의 문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흐리는 것은 사회였다. 그 사회를 만드는 주체는 어른이며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아이들은 따라가며 맞춰간다. 여기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되찾아 주는 것이며 아이들이 가진 순수함은 꿈과 희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며 19년째 보건교사로 일하는 추은영씨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책. 사람마다 책을 읽는 방식도 다르고 독서 성향도 다르지만 그들은 삶 속에서 행복을 얻기 위해서 책을 읽고 있다. 책을 통해서 현실에서 느끼는 한계를 스스로 바꾸기 위해서 누군가의 경험과 삶을 구하려 한다. 그리고 그들의 삶이 때로는 나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책을 쓴다는 것은 여기에 나를 동참시키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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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7월호 - 통권 제113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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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이슈 상식 7월호에는 국제 뉴스에 있어서 특별한 이야기는 없다. 6월 24일 개표가 끝났던 영국의 브렉시트는 6월에 일어난 이야기 시사뉴스이지만 최신 이슈 상식 7월호에는 실려 있지 않았다.  7월호에 관심이 가는 뉴스는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 소식이다. 소설 채식주의자는 맨부커상에 수상이 됨으로서 곧바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뒤이어 한강의 다른 소설 중에서 소년이 온다,흰,희랍어시간이 상위권에 올라와 있었다. 이렇게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은 한국 소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도서출판 시장에서 한국 소설의 점유율이 높아지게 된다. 국내에는 채식주의자 영어판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생겨나고 잇으며, 채식주의자 영어판과 한글판을 비교 분석하는 독자도 생겨났다. 이번에 한강 소설 뿐 아니라 중국 소설가 옌렌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작품 또한 궁금하였다. 


20대 국회 개원. 20대 국회개원은 여대 야소에서 여소 야대로 바뀌면서 분위기 또한 달라졌다. 그동안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였던 야당은 미루었던 법안들을 통과 시킬려고 하고 있으며 역사 국정화에 대한 법률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국회 선진화법에 관하여 권한쟁의 각하 소식은 지금 현재로선 야당보다 여다에게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조선업 불황 소식이 최근 불고 있다. 조선업의 대표적인 기업 대우조선해양의 실적악화와 산업은행의 책임 문제 규명,여기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에 대한 부실 문제가 도마위에 올라와 있다. 여기서 조선업의 해외 수주가 줄어든 이유도 있지만 기업 경영에 있어서 산업은행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문제점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산업은행은 그 책임에서 빠져 나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실제 대우조선해양을 움직이는 노동자에게 책임을 물음으로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게 우리의 모습이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의 조선업계가 회복가능성이 거의 안보이는데 있었다. 


세계 최장 57km 알프스 터널이 착공 17년만에 개통되었다..기존의 세계최장거리의 터널은 일본혼슈섬과 훗카이도섬을 있는 세이칸 터널이며,알프스 터널은 그 기록을 3.1km 늘이게 된다.이 터널의 개통으로 취리히에서 루가노까지 거리가 45분 단축되었으며 네덜란드 제노바에서 이탈리아  제도바까지 곧장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편 이 기록 조차 중국에 의해서 곧 깨질 전망이며 다롄과 옌타이를 잇는 터널이 새로운 최장 터널이 될 것 같다..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경제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소비가 줄어듬으로서 내수시장이 침체가 되고 있으며 기업들의 투자 조차 국내가 아닌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점점 나빠지는 우리 나라의 경제 속에서 청년의 일자리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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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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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이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는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고우라 다이스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헌책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오리코와 그녀의 곁에서 일을 함께 하는 고우라 다이스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으며, 헌책방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에 반해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은 관광도시 에노시마의 니시우라 사진관을 둘러싼 이야기이며 니시우라 사진관과 에노시마 주민 사이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니시우라 사진관의 마지막 주인 니시우라 후지코는 1년전 세상을 떠났으며 외손녀 가쓰라기 마유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니시우라 사진관에 남아있는 외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러 에노시마에 다시 들리게 된다. 이곳에서 처음 만난 이는 갈색머리 다치카와 겐지였다. 


이렇게 두사람이 만나게 되고 가쓰라기 마유는 할머니의 사진관에 들어와서 손님이 찾아가지 않는 사진이나 미쳐 놓고 간 물건들을 돌려 주는 과정에서 이상한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50년이 훨씬 지난 흑백사진과 기록들..사진의 인화, 촬영,현상 기록이 이상하였다.가쓰라기 미유는 그 이상한 기록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사진을 돌려주려던 과정에서 이상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게 된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하얀 고양이 요나..그 고양이는 사람을 알아보는 신통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요나는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였다. 말을 하지 못하지만 사람의 인기척을 느끼면서 손님이 누구냐에 따라 각자 다르게 행동하고 있었다.그리고 요나의 행동은 니시우라 사진관의 숨어있는 비밀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마유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남자 나가노 루이..그는 마유와 함께 사진 작업을 하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그럼으로서 나가노 루이는 연예인이 되는데 마유와 함께 사진 작업을 하고 어울리면서 비공개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게 된다. 그럼으로서 루이는 연예인으로서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가 되고 마유의 곁을 떠나게 된다..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에 루이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사진 하나 하나에 다양한 사연들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니시우라 사진관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들은 각자 자신의 비밀이 있었으며, 마유의 의해 그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마유가 처음 만났던 다키카와 겐지도 그중에 한사람이었다. 


외할머니 유품을 소설가였던 어머니가 아닌 자신이 유품을 정리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되며, 사람들 사이에 감추어진 비밀들은 일상속에 흔히 생길 수 있는 비밀이었다. 하지만 그 비밀 하나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으며,나가노 루이의 사진의 누구에 의해 외부로 유출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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