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 - 모든 산업을 지배할 인공일반지능이 온다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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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엇갈린 미래를 전망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말하는 미래는 1~2년 후가 아니라는 점이다. 미래학자들과 전문가들은 현재가 아닌 10년 이상의 미래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제안한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생성형 AI 가 아닌 다음 단계의 AI다. 성큼 가까워진 인공일반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즉 AGI의 시대를 전망하는 것이다.

AGI는 지금의 챗GPT가 프롬프트 입력에 텍스트로 답하거나, 달리DALL-E나 미드저니 Midjourney처럼 그림을 그려주는 한 가지 기능만 하는 좁은 의미의 AI가 아니다. 가령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가 냉장고에 없을 경우에 알아서 주문해주고, 말 한마디에 자율주행차를 목적지로 이동시키는 AI 다.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해서 이상이 있으면 스스로 구급차를 부르고, 기분 상태에 따라 음악을 골라주거나 과거의 대화에 이어서 대화를 진행하기도 한다. 사람과 똑같이 작동할 뿐만 아니라, 인공의식이 있어서 스스로 학습하고 정보를 업데이트하며,심지어 인간보다 더 똑똑한 지능으로 인간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풀기도 한다. (-10-)

기계가 모방할 수 없는 것으로 가장 많이 꼽힌 게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창의력일 것이다. 창의성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느껴지는 능력이다. 따라서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출력하는 AI로서는 언뜻 불가능할 듯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무너졌다. (-120-)

AGU 는 2002년 《인공일반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이라는 책을 낸 벤 괴르첼이 처음 사용한 용어다. 그는 당시 인간 수준 이상의 광범위한 능력을 갖춘 AI에 관한 책을 준비하면서 이를 지칭할 용어를 만드느라 애쓰고 있었다.처음에는 리얼 AI 라고 하려 했지만, 이 단어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많은 관계자에게 메일을 보내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추천받은 것이 AGI였다. (-179-)

영화 <업그레이드 Upgrade>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운행되고 IoT 가 일반화되며,하늘에 드론이 날아다니는 근미래fmf 다룬다. 총에 맞아 목 위를 제외한 전신이 마비된 주인공은 AI칩을 경추에 이식한 뒤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게 된다.BCI가 목표하는 미래의 모습이다. (-211-)

콘텐츠 생성:생성형 AI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한다.이로 인해 작가, 언론인, 디자이너, 음악가 등과 같은 직업군이 영향을 받는다.

고객서비스:생성형 AI는 고객 문의에 응답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 인해 고객 서비스 상담원, 콜센터 직원 등과 같은 직업군이 영향을 받는다.

데이터 분석:생성형 AI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패턴을 식별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데이터 분석가, 통계학자 등과 같은 직업군이 영향을 받는다. (-275-)

동물 적응 면역 체계가 노출된 거의 모든 외부 단백질에 대해 항체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쿠렐리스의 연구팀은 이르 식물에 적용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벼에서 생산되는 ALR 중 하나인Pik-1이라는 단백질을 변형해 이 ID 영역을 형광 단백질에 결합하는 이 항체 조각으로 대체했다. 다음으로 형광 단백질을 결합하는 이 항체 조각으로 대체했다. 다음으로 형광 단배질을 발현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된 병원체에 생명공학적으로 조작한 식물 및 대조 식물을 노출시켰다. 그 결과 생명 공학 식물은 형광성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7-)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은 앞으로 미래 10년을 내다 보고 있었다. 20년 전 대한민국이 한일 월드컵 4강에 빛나는 성적을 거둔 것이 엊그제 같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 생성형 AI,챗GPT가 우리 생활에 파고들어왔으며,실제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가는지 현실을 보고 살아가고 있다.

하나의 기술이 등장하며, 기술이 주는 잇점과 혜택을 얻게 된다. 하지만 불이익도 등장하게 되는데,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인건비가 올라가게 되면,자본가는 인간 노동을 기계노동에 의존하고 싶어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기계가 대신하는 미래가 나타날 수 있다.

바로 AGI 가 등장할 수 있으며.BCI 기술이 등장하게 되면, 우리 삶은 큰 변화와 변곡점을 만날 수 있다.인간은 기억의 한계가 있다. 힘의 한계도 존재한다.감정이 있고,느낄 줄 알고, 뇌의 용량에 의존하고 있다.기계는 그 한계를 뛰어 너머 버린다. 인간은 그래서 두려워하게 되고,앞맢으로 사라지는 것, 소멸되는 것들에 대비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인간의 노동가치,경쟁력이 떨업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소득, 순환경제가 미래에 도입될 수 있고,로봇 노동과 관련한 세금이 생길 개연성이 존재한다. 이 책을 읽으면,의료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 인간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고,지금보다 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비장애인과 방애인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미래가 나타날 수 있다. BCI기술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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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 -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픈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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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다. 한 번의 만남으로 그치는 고객은 그 브랜드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100년이 되고, 200년이 된 가게들을 잘 살펴보자. 그들은 자신의 고객들을 오늘만 보지 않고 내일도 보고 , 1년 뒤에도 보며, 10년 뒤에도 볼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12-)

작은 카페를 열어도 로고를 만들고, 자기 매장만의 주제 색상을 정하려고 한다. 사람들에게 나만의 고유한 인상을 분명히 남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28-)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신뢰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이다.뉴욕 카네기홀 같은 유명한 연주홀에서 공연을 하면 장소를 가립지 않고 열연을 하느 명연주자들이라 해고 더 열심히, 더 공들여 연주하게 되는 심리가 있다. 물론 명연주홀답게 소리도 빼어나게 드리겠지만, 듣는 관객도 처음부터 우호적으로 들으려는 자세가 형성된다. (-45-)

독특한 디자인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낯설어한다. 그러나 한번 자리 잡으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함 때문에 오래도록 사랑받는다. 브랜드가 자기만의 비주얼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109-)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제품 중 하나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동네 목욕탕을 갔다 올 때면 하나씩 손에 들고 오던 추억의 상징이다. 지금도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1위다. (-149-)

자기 제품의 뿌리를 상상하면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설명할 수 있다. 그 설명을 바탕으로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면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맥락이 만들어진다. (-169-)

오래 사랑받는 곳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자부심이고,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변치 않는 추억이다. 고유한 기억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있는 곳이 되면,사람들은 그곳을 절대 잊지 않는다. (-206-)

오래가는 브랜드는 강렬한 힘을 가지고 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있다. 그 브랜드는 지역민들을 소속감으로 묶어 놓는 힘이 생기고,서로 공통의 추억과 경험, 심리적 만족도를 얻게 된다. 오래가는 브랜드는 사라믈 통해서 얻게되고, 그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맥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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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이 어떤 식당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 식당은 그 지인이 어릴 적 추억이 있는 곳이다.빙그레 매출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바나나우유와 같은 존재를 가지고 있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려면, 작은 가게 하나 오픈하여도,메뉴 하나, 가게 로고 하나 신중해야 한다. 독특함,차별화,고유성이 필요하다. 고유한 맛과 멋을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며,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낯설고 ,이질적인 것이 자주 보게 되면,정이 들 수 있다. 파리의 에펠탑이 처음 만들어질 때, 흉물스러운 건축물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파리를 상징하는 브랜드, 명물이 되고 있다.이 책을 읽는다면, 내가 추구해야 하는 브랜드,내가 성장시키고, 키워 나가야 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상품과 서비스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여러개의 제품을 브랜드화하기보다는 ,그 가게에 가면 그 브랜드가 있다고 고객들에게 각인시켜 준다면, 브랜드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를 쌓게 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적자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이라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답응 찾을 수 있다.지역적으로 불황이 나타나도,강력한 브랜드,오래가는 브랜드 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으며, 코로나 19 팬데믹이 다시 나타난다 하더라도, 무너지지 많는다. 수많은 가게들이 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고, 매장의 가치를 키우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 랜드마크가 되지 못한 채, 고객들의 입소문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는 떠나게 되고, 단골 고객 마져도 , 트렌드의 변화,유행의 변화에 따라서, 새로운 브랜드,제품,서비스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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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사한 아저씨의 심리적 부검
조은일 지음 / 예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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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충남에 위치한 논산 훈련소에 무보직으로 입소한 뒤 강원도 철원의 말단 부대에 배치되어 155 mm 견인포병으로 잠깐 지내다 행정병으로 보직 변경을 하였습니다. 당시 월급은 30만 원대였습니다. 군 복무 기간이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되는 과도기였기 때문에 20개월 복무하였습니다. 휴대폰은 군 생활 절반 정도 되던 시점부터 개인정비 시간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이곳저곳 다 가 보았지만,마지막 종교행사는 역시 불교다. 스님이 틀어 주는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다. 언제나 직접 고른 노래를 한 곡씩 들려주며 말씀을 시작하신다. 오늘의 노래는 언니네 이발관의 마지막 앨범 6집 수록곡 '마음이란'이다. 사랑을 할 때의 설렘, 그리고 헤어진 후 과거를 돌아보는 내용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가사다. (-49-)

일과가 끝나고 민 상병이 날 취사장 뒤편으로 부른다. 내가 잘 때 아무 터치 없던 선임이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다닌 거다. 석 하사도 그렇고, 사람들은 남의 잘못을 본면 찍어누를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김 일병도 , 후임들도 풀 뽑으며 속으로 내 욕했곘지만 깨우지는 않았다. 왜 그랬을까? 사람들에겐 욕할 대상이 필요한 것 같다. (-100-)

보급관실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간부님들이 공 상병의 진술서를 팔락팔락 넘기며 대충 훑는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징계 처리가 내 임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곧 공 상병이 들어오고 보급관님이 징계 절차를 읊으신다. 공 상병은 순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신문 절차도 있고 변론 기회도 있지만 법정 영화처럼 논박이 오가지는 않는다. 이미 사건에 연루된 모든 병사로부터 진술서를 받아 놓은 상태다. 거기 적힌 내용이 통일되지 않으면 진술서를 다시 쓰기도 했다. 보급관님은 징계 대상인 공 상병에게도 진술서를 여러 번 받았다. 최대한 뉘우치는 투로 적어야 강한 처벌을 면한다면서. (-149-)

부대 차원에서 단독군장 희망자, 잔류 희망자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행군은 20kg 완전 군장을 메고 하는 것이 원칙이다.그러나 훈련을 제대로 하는 것만큼 부대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행군을 빼려는 사람이 예상보다 많다. 수 병장은 어깨가 안 좋다며 단독군장을 하기로 했다.강 상병도 은근슬쩍 껴서 단독군장 희망자로 묻어간다. 그는 완전군장을 왜 하냐며 자신을 똑똑한 사람, 나머지 사람들을 호구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행정 분과에서 완전군장을 메는 건 나와 신일병 둘 분이다. (-199-)

책 『폭사한 아저씨의 심리적 부검』은 조은일 작가가, 2018년 3월 26일부터 2019년 11월 23일까지, 20개월간 육군 병사 행정병으로 복무한 기록을 담아내고 있었다. 이등병부터 시작해서, 병장까지, 평발이었던 저자가 겪어야 하는 군대 내에서의 불합리한 문제들을 꼬집고 있었다.

군대는 매우 엄격한 조직 문화다.대한민국 사회에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과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한다. 사회생활을 잘 한 사람은 군대 생활을 한 이들로 생각하고 있으며, 군대 내에서, 폭력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 왕따 뿐만 아니라,관심사병으로 분류된 병사가 자살하는 이유까지 읽을 수 있다.

실제 월남전을 참전한 1940년대생 남자들은 지금 아이들의 군대생활을 우습게 생각한다. 예전보다 군대 문화가 폭력적이지 않으며, 군대 내에서의 폭행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군대 복무기간도 상당히 줄어든 상태이다. 문제는 지금 아이들은 군대 내에 있는 불합리한 현실을 견디지 못한다는 점이다. 기성 세대들은 지금 군인들을 보면서 군기가 빠졌다. 정신이 해이해졌다고 말한다. 이런 문제들이니 책에 나오고 있느데,저자는 자살 위험군에 속하지 않으면서,매순간 자살을 생가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심리적 부검'상태세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며,군대를 제대하고 난 이후에도 휴유증이 남아 있었다.

군대생활을 잘하려면,까라면 까,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한다. 잘 견뎌야 군대생활을 잘할 수 있고, 원리 원칙보다 요령이 우선인 곳이다. 저자처럼 군대생활을 하게 되면, 부적응자가 되거나, 호구로 불릴 수 있다. 특히 군대 생활에서는 다양한 포상 휴가 가 존재하는데,자신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로 인해, 포상 휴가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화가 나더라도 꾹 참아야 하는 현실이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500개가 넘는 질문이 담긴 심리검사지에서 걸러지지 않는 군인들이 많다는 걸 알수 있다. 조은일 일병은 저자 혼자 만이 아니라 다수가 될 개연성이 있고,그로 인해 자살을 항상 생각하거나 ,실제로 군대 내에서, 휴가 나온 뒤, 탈영 및 자살을 시도 하는 이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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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낳는 동안, 나는 다이어트의 신이 되었다 -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진은주 지음 / 아마존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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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 날, 부산의 친한 친구 결혼식을 갔다. 충격이었다. 내가 뚱뚱한 것은 알았지만 충격을 받을 만큼 뚱뚱하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했다. 집에서 애만 보다 보니 비교 대상이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인사하며 비교가 되었다. 내 허벅지와 친구들의 허벅지를 번갈아보았다.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6-)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며 신에 내 수분과 염분이 평소보다 많이 저장돼 몸이 잘 부으며 부종이 생기기 쉽다. 생리 기간에 체중 증가의 대부분은 물의 무게라고 보면 된다. 부동이 심해지면 얼굴, 가슴, 팔, 다리까지 붓기 시작하면서 체중이 늘었다고 오해하기 쉽다. 옷이 꽉 껴서 잘 안 맞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 (-85-)

종아리 근육은 펌프 기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므로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이 근육이 약하며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까치발운동은 발뒤꿈치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체중으로 종아리 근육을 키워 주는 간편한 운동법이다.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133-)

음식을 먹는 행위는 배고픔을 채운다는 관념을 넘어 신과 영혼을 향한 예식입니다. 식탐에 못 이겨 있는 대로 아무 것이나 취하는 습성을 비우고, 향내 나는 신성한 것들로 먹을 거리를 삼는 것이 몸과 마음에 대한 우리의 도리입니다. (-220-)

작가 진은주씨는 1981년 생이며, 건강전도사,다이어트 전도사이다. 세 아들을 낳고,어느 덧 몸이 75kg이 되었다. 처녀 적 48~50kg 사이르 오고갔던 몸이 임신 출산 이후,바깥 나들이가 줄어들면서, 식단 관리에 실패하고 말았다. 어느 날 친구들의 말한 마디에 상처를 받았고,다이어트를 시도하였으며, 식단관리, 영양관리,꾸준한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53kg에 맞춰 놓았다.

건강에 관한 책,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보면, 항상 등장하는 단어가 '누구나' '간편하게'다.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다고 유혹하기 마련이다. 작가 진은주씨는 그 원칙에서 벗어나 있었다. 엄격한 자기관리와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저녁 이후 야식을 금지하고, 식단를 줄이는 방식으로,근육 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저자 진은주씨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불광불급(

不狂不及) 로 보았다.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에 미쳐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저자는 다이어트에 미친 것이 아니라 장거리 트레일러닝 대회에 미쳐 있었다. 남자들도 도전하기 힘든 100km울트라 서바이벌 트레일러닝 대회 참가 완주 기록이 있었다.강원도 정선 하이원 스카이러닝, 강원도 인제의 트레일런 대회, 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거제 100k 트레일러닝 대회,울주 트레일 나인 피크 대회에 참가했으며, 100km 넘는 산길 트레일 러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시간이 날 대마다 ,가까운 산과 도로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였고, 체력을 단련하게 된다 1박 2일간 달리는 극한 트레일러닝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느 마음이 자신감을키우 수 있었고,다이어트 성공과 근력운동에 성공함으로서, 마흔 이후 번아웃에 지쳐 있었던 일상에 변화를 주고 있었다.

ㅏㄷ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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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메타버스와 미디어 - 미래방송연구회
김광호 외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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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는, 먼저 다양한 미디어 기술들을 융합하여 가상 세계를 구현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3D 그래픽, 가상현실, 게임, 소셜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들이 하나로 결합되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가상 라이브 콘서트,가상현실 컨텐츠, 3D 모델링 드이 그 예이다. (-16-)

메타는 2014년 VR긱기 1위 업체 '오큘러스'를 인수했고, 2020년 VR 기기 '메타퀘스트2'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메타가 진짜로 노리는 건 VR 너머에 있는 MR 시장이다.VR이 영상과 음향 등으로 인간의 실제 감각을 최대한 차단해 가상 세계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AR과 NMR은 현실세계에 가상의 그래픽을 더해 사용자의 경험을 확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163-)

챗GPT,Metaverse 및 NFT 의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있어 UX 는 필수적인 고려 사항이다. 제품의 성공은 가치를 제공하고,최종 사용자가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 메타버스는 VR기술을 기초하여 개념적이며 제한적이다.NFT는 토큰,지갑, 스마트 계약 등 난해한 용어가 있으며,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공유되는 기존 이미지나 비디오와 차이가 없다. (-270-)

로블록스는 이 같은 생성 AI도구가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분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술 문턱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떤 개발자는 코딩을 할 줄 알지만 3D 모델링 같은 디자인에는 경험이 적을 수 있고,반대로 디자이너들은 상상한 것을 구현할 만큼 코딩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생성 AI 가 접목된 로블록스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제약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389-)

메타버스 핵심 속성 7가지가 있다.지속성, 현재 진행형, 비제약성, 완전 기능 경제, 총체적 경험, 상호 운용성이 있다.이 7가지 속성은 메타버스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메타버스 안에서 사회적 관심과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책에는 메타버스 주 이용자로 개인사용자, 학생 및 연구자,기업 및 기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개발자 및 연구원으로 나뉘고 있으며, 메타기술과 관련하여, 기술적 문제, 경제적 문제,사회적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2022년 3월, 메타버스로 유권자를 모은 'KBS 개표방송'이 이생된 바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로 제페토(Zepeto), 로블록스(ROBLOX),이프랜드(ifland),포트나이트, 마인 크래프트(Mine craft),디센트라랜드(Decentraland),어스2(Earth2),게더 타운(Gather Town), 페이스북 호라이즌(Facebook Horizon),젭(ZEP),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NVIDIA Omniverse Enterprise),도깨비(DokeV) 가 있으며, 이 12가지 메타 플랫폼과 챗GPT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는 게 급선무다, 챗GPT기술을 활용하게 괴면, 가상현실 교육 및 훈련이 가능하며, 가상 치료,가상 관광,가상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하다.책에는 메타버스 7계층이 소개되고 있으며, 인프라(Infra), 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크리에이터 경제(Creator Economy), 발견(Discovery), 경험(Experience)으로 구분한다.

메타는 현실세게를 가상세계로 옮겨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게임 산업과 가상현실 미디어가 두각을 이루고 있으며,직접적으로 비즈니스와 깊이 연결되고 있지 않지만,앞으로 메타버스 기술과 연계된 기술들이 완성되면,메타 버스 기술의 확장성서은 더 커질 수 있으며,사용자 경험은 현실세계에서 가상세계로 옮겨간다.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게 되며,비즈니스 확장성은 더 커질 수 있으며,메타버스 플랫폼은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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