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을 낳는 동안, 나는 다이어트의 신이 되었다 -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진은주 지음 / 아마존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러던 어느 날, 부산의 친한 친구 결혼식을 갔다. 충격이었다. 내가 뚱뚱한 것은 알았지만 충격을 받을 만큼 뚱뚱하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했다. 집에서 애만 보다 보니 비교 대상이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인사하며 비교가 되었다. 내 허벅지와 친구들의 허벅지를 번갈아보았다.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6-)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며 신에 내 수분과 염분이 평소보다 많이 저장돼 몸이 잘 부으며 부종이 생기기 쉽다. 생리 기간에 체중 증가의 대부분은 물의 무게라고 보면 된다. 부동이 심해지면 얼굴, 가슴, 팔, 다리까지 붓기 시작하면서 체중이 늘었다고 오해하기 쉽다. 옷이 꽉 껴서 잘 안 맞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 (-85-)

종아리 근육은 펌프 기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므로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이 근육이 약하며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까치발운동은 발뒤꿈치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체중으로 종아리 근육을 키워 주는 간편한 운동법이다.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133-)

음식을 먹는 행위는 배고픔을 채운다는 관념을 넘어 신과 영혼을 향한 예식입니다. 식탐에 못 이겨 있는 대로 아무 것이나 취하는 습성을 비우고, 향내 나는 신성한 것들로 먹을 거리를 삼는 것이 몸과 마음에 대한 우리의 도리입니다. (-220-)

작가 진은주씨는 1981년 생이며, 건강전도사,다이어트 전도사이다. 세 아들을 낳고,어느 덧 몸이 75kg이 되었다. 처녀 적 48~50kg 사이르 오고갔던 몸이 임신 출산 이후,바깥 나들이가 줄어들면서, 식단 관리에 실패하고 말았다. 어느 날 친구들의 말한 마디에 상처를 받았고,다이어트를 시도하였으며, 식단관리, 영양관리,꾸준한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53kg에 맞춰 놓았다.

건강에 관한 책,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보면, 항상 등장하는 단어가 '누구나' '간편하게'다.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다고 유혹하기 마련이다. 작가 진은주씨는 그 원칙에서 벗어나 있었다. 엄격한 자기관리와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저녁 이후 야식을 금지하고, 식단를 줄이는 방식으로,근육 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저자 진은주씨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불광불급(

不狂不及) 로 보았다.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에 미쳐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저자는 다이어트에 미친 것이 아니라 장거리 트레일러닝 대회에 미쳐 있었다. 남자들도 도전하기 힘든 100km울트라 서바이벌 트레일러닝 대회 참가 완주 기록이 있었다.강원도 정선 하이원 스카이러닝, 강원도 인제의 트레일런 대회, 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거제 100k 트레일러닝 대회,울주 트레일 나인 피크 대회에 참가했으며, 100km 넘는 산길 트레일 러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시간이 날 대마다 ,가까운 산과 도로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였고, 체력을 단련하게 된다 1박 2일간 달리는 극한 트레일러닝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느 마음이 자신감을키우 수 있었고,다이어트 성공과 근력운동에 성공함으로서, 마흔 이후 번아웃에 지쳐 있었던 일상에 변화를 주고 있었다.

ㅏㄷ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