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Belief -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는 비밀
권미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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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다이아몬드처럼 바꿔 나가는 비법이 책에 소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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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Belief -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는 비밀
권미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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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 와이프 앞으로 다 되어 있어요. 어디 민사로 하든 법적으로 하든 하고 싶은 대로 해봐요.나한테서 돈 받을 방법 없을 테니까."

하늘도 무심하셨다. 나는 이제야 현실을 직시했다.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실제 뽑은 차량인 아우디 S7 과 벤츠 C클라스 차량은 렌터카 대표가 헐값에 사서 큰 이득을 챙긴 후에 다시 팔아넘겼다. (-15-)

책을 쓰고 나서부터 온전히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해갔다. 일상에서의 말투와 행동,나의 잠재의식까지 모두 교정해나갔다. 나는 절실하게 내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 실패로 점철된 내 인생의 여러 챕터가 결코 우연은 아닐 거라 장담했다. 분명히 나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직감했다. 아니나 다를까, 나의 작은 생각의 그릇과 두려움, 불안 이러한 감정들이 내 인생을 온통 갉아먹고 있었다.나의 장점인 추진력과 열정이 바깥의 빛을 보려면, 단점이 될 만한 요소들은 다 제거해야 했다. 내 스스로에 대한 단점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정리를 해야만 했다. (-75-)

최근 들어 관계의 필터링을 감행했다. 내게 술 먹자는 제안과 나쁜 길로 이끌려는 사람 모두를 정리했다. 핸드폰의 수신차단 기능 하나로 사람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다. 사람의 정에 이끌려 내 자신을 혹사시키는 일은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들을 쓰는 지금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 하고 있는 줌바댄스로 인해 몸과 마음도 무척이나 건장해졌다. 극심했던 우울증과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던 조울증, 이 모든 것이 사람들과의 불안한 관계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내 삶은 달라졌다. 온전히 나를 위해서만, 내 꿈과 미래를 위해서만 달려보기로 했다. (-167-)

다이아몬드와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4C'가 있다

첫째는 ,투명도(Clarity)이다.

보석과 사람은 맑음의 정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둘째는 ,무게(Carat)이다.

가벼울수록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생각과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인정받지 못한다.

셋째는,색깔(Color)이다.

가치 있는 보석일수록 신비한 빛을 발한다.

인간의 삶에도 나름대로의 빛과 향기가 있다.

넷째는,모양과 결(Cut)이다.

보석은 깎이는 각도와 모양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가치 있는 사람은 주위를 향해 찬란한 빛을 발한다. (-215-)

책 『빌리프(Belief)』은 성공학이다. JTBC <굿모닝 라이프> 출연, 권미래 작가는 여는 직장인 여성과 비슷한 삶을 살아왔으며,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자부한다.장학금을 받아서 대학교에 나왔으며, 사회에서 투잡,쓰리잡을 통해 가난했던 지난 과거를 극복하고자 했다. 강렬한 동기의식과 추진력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했다. 하지만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동업했던 이가 사기를 치고 사라진 것이다. 1억 2천만원 사기 당하였고, 그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막막한 생활 속에서 살아왔다.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인해 피폐해진 권미래의 현재의 삶이 있었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힘들었다. 절망 가득한 삶, 실패한 인생을 극복하기가 어려운 삶이 연속이었다.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교정해 나가기 시작했다. 사람을 정리하였고,관계를 정리했다. 타인의 정에 이끌려 살아온 인생 대신에,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며 살기로 결심하였고,그것을 실행했다.

독한 마음으로 나를 위한 인생을 살기로 하였고, 그것이 스스로 바뀌게 된다. 우울증에서 스스로 극복하기 시작하였다. 책을 쓰기 시작했고,글쓰기를 통해 자기 치유를 시작하였고, 타인의 잘못 대신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나를 믿었고, 신뢰함으로서, 스스로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내 삶에 대해서, 스스로 존중하면서 살아갔으며, 그것이 그대로 자신의 삶으로 이어지게 된다.

책 『빌리프(Belief)』는 권미래 작가와 비슷한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내 삶에 대해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이들이 가장 힘겨워 하는 것이 사람 정리와 관계정리다. 하지만 내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나의 단점을 극복하고, 스스로 믿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저자 권미래가 말하는 성공학이며,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잇는 고유의 투명도(Clarity),무게(Cara

t),색깔(Color),모양과 결(Cut)을 내 삶에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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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독백 - 서경희 소설집
서경희 지음 / 문학정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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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미, 처음부터 끝까지 기울여서 찍는 영화가 어딨니? 오블리크 앵글 함부러 쓰는 거 아니라고 했잖아.이따위로 할 거면 영화 때려치워. 집안도 어렵다면서 일찌감치 정신 차리고 돈이나 벌어." (-13-)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에 몸이 떨렸다. 큰 추위는 가셨다지만 난방을 끄기에는 아직 추웠다. 나는 전기장판 안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내 발바닥이 엄마의 허벅지에 닿았다. 엄마는 차갑다며 또 짜증을 냈다. 만성탈수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45-)

은아슈퍼에서 종이컵과 초를 샀다. 라이터는 주머니에 있었다. 콜라도 한 병 샀다. 삼촌이 준 만 원을주인에게 건넸다. 주인이 6,500원을 거슬러 주었다. 콜라를 마시면서 해변을 향해 걸었다. 할머니는 휴지를 받겠다고 이른 저녁을 먹고 해변으로 나갔다. (-97-)

여자에게 쉰이란 숫자는 권태를 의미했다. 아이들은 더 이상 날 필요로 하지 않았고 남편은 타인과 다를 바 없었다. SNS 에서 내 삶을 근사하게 포장하는 일도, 프티성형에도 이력이 났다. 나는 자신에게마저 무신경한 상태였다. 수영을 마치고 나온 샤워장에서 권태의 이유를 깨달았다. 지은의 나체를 보게 된 것이다. 말라 비틀어진 줄 알았던 열정이 깨어나는 걸 느꼈다. 그날 아침 나는 다시 태어났다

젊음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간직한 여체는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162-)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다가 손에 들었던 클러치 백을 놓쳤다. 립스틱이며 손거울,휴지 등이 사방으로 튀었다. 상체를 숙이고 물건을 주워 담는데 신물이 넘어왔다.과식을 한 게 후회되었지만 이미 늦었다.상비약으로 들고 다니는 소화제르 챙겨 먹었다. 과식하는 버릇이 생긴 건 파업 초반에 했던 단식 투쟁이 끝나고부터였다. (-194-)

책 『밤의 독백』에는 여덟 편의 단편 소설이 이어지고 있었다. 작가 서경희는 자신이 쓴 단편 소설 스무 편 중에서, 시대적인 이야기로 채워진 여덟 편을 선택한다.이 소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언급하고 있었다. 우리 사회는 갑과 을로 나뉘며,차별과 혐오, 멸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소설에서 , 주인공의 삶이 비뚤어지고,왜곡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고 있어서, 눈길이 간다. 직어븐 가지고 있지만, 그 직업을 가지기까지 겪어온 아픔의 시간이 존재한다. 어떤 일에 대해서, 보람을 느끼기보다, 꿈과 희망이 사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일을 못하면,그 사람의 꿈을 꺾어 버리는 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얻었던 사회적 스트레스와 언어적 폭력으 다른 애꿋은 사람들에게 풀 때가 있다.폭력이 학습되고, 누군가에게 희생양이 되어서, 되물림 되는 것이다. 그것이 어떤 사건이 되고, 누군가가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이어지고 있었다. 이런 극단적인 일은 반복된다. 같은 일을 하면서,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한다. 현실은 일을 못하면,곧바로 언어적 폭력이 진행되고, 그 사람의 인격을 말살시켜 버린다.암묵적인 갑이 행하는 언어적 폭력에 대해서, 나약한 을은 속수무책일 때가 있다.

주인공이 집안에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것을 본 가족들은 ,주인공의 마음은 이해하기도 전에, 타박하기 일쑤다.사회적 약자로서, 을이 을을 공격하고 있다. 이 소설은 음침하면서도,우리 사회의 아픔과 슬픔을 담아내고 있어서,인간의 내면 속 상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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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 - 평생 공부 습관 만들어 주는
기쿠치 히로타다 지음 / 주니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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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의 텔레비전이나 게임의 유혹 등을 참아내고 공부에 집중하는 아이는 당연히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앞에 놓인 맛있는 음식이나 술을 참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사람은 당연히 건강하겠지요. (-33-)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인내력이 강한 성격'뿐만 아니라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사교적인 성격'이나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이 왕성한 성격' 등 그 성격에 어울리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48-)

시험에 합격하거나 성적을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공부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거시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목표를 향해 행동할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바로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행동의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96-)

보상보다도 성적을 올리거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에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아이는 포인트와 같은 보상보다도 자신이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더 큰 만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140-)

가정환경이 아이의 성적이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가정환경을 바꾸자. 아이에게 경제적인 여유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금부터라도 학력을 높이자고 생각한다. (-213-)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교육이 대세다. 해마다 수능 만점자들이 뉴스에 오르내리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2024년 대입수능 또한 만점자 1명이 나와서, 서울대 입학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듣게 된다.공부가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아직 유효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공부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 『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에서는 일본 중학 입시 전문학원 신가쿠카이 대표 기쿠다 히로타다의 초등학교 공부 노하우를 보면, 공부 습관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완벽한 부모는 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방해할 수 있다. 성인의 눈높이 에서, 아이에게 간섭할 수 있기 때문에,아이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린다. 즉 공부의 목표와 목적이 사라지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다면, 공부습관이 만들어지기 힘들다.공부 잘하는 부모, 완벽한 성햐을 가진 부모일수록 아이의 공부 습관에 방해가 되고 있다.

공부 습관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 계획이다.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마트폰,게임과 같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이 공부습관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부모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가정 환경에서,공부습관이 만들어지도록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 결국 부모가 면학 분위기를 만들고 ,책을 읽는 분위기,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텔레비전과 가까이 하는 부모는 아이들 또한 텔레비전과 가까이하게 되고, 시험이 코 앞에 있어도, 공부 대신 다른 것에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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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로스 - 홍당무 그림책
홍당무 지음 / 소동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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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츄로스』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이 세상은 따뜻하다는 걸 이해하게 해 주는 행ㅂ목으로 채워지는 그림책이며,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기도 하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부재나 사랑을 느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 세상이 따뜻하다고 누군가 말하면 이해하기 힘들다. 추로스가 매 순간 차가움을 느끼면서, 삶을 견디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다. 세상의 냉대와 차별, 멸시, 나를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이 홀로 존재하는 이들, 고아나 노숙자들에게 따뜻함은 사치에 가깝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 이해와 관계였다.

태어나서 고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있어도, 부모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성장하는 이들이 많다. 계모나 계부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이 세상에 많이 있다. 츄로스는 차가운 마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여행을 떠났다. 이 세상의 가치와 의미, 상식들을 츄로스가 이해학 힘들기 때문이다. 여행을 떠난 것은 추로스 내면 속의 차가움 때문이다. 한 곳에서 얻지 못하는 것들을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잇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츄로스는 길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차가운 상황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일이 생겨났다. 사람들이 츄로스의 딱한 사정을 알고 ,주변 사람들은 서로 챙겨주기 시작한다. 관심과 배려, 사랑으로 인해 츄로스는 비로서, 따뜻함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 그림책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살아가는 수많은 츄로스에게 온정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한다면, 이 세상은 차가운 세상이 아니라, 따뜻한 세상으로 가득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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