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이 좋아지는 잠재의식의 비밀
김문형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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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나 자신을 믿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에 대한 집요한 생각을 하는 것이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된다. 성공은 개인적인 여정이며, 그 정의는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성공의 척도는 당신의 행동을 당신의 꿈과 열망에 맞추는 능력에 있다. (-25-)

부정편향성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 감정 및 행동에 다양한 영향을 주게 된다. 부정편향성을 인식하며 더욱 균형 있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본능과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부정편향성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 더 긍정적인 시각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63-)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여러가지 방법을 공유한다.

  1. 먼저 관점을 바꾸는 것이 준요하다. 시련을 성장과 학습의 기회로 간주해 보는 것이다.

  2. 시련은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좌절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모든 어려운 상황은 교훈을 제공한다. 시련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생각해 본다.

  4. 시련을 마주할 때 대안과 해결책을 떠올려본다. 때로는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5.종종 시련은 우리의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에게 다가온다. 변화를 자신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할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6.시련은 종종 인내를 필요로 한다. 시련을 극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인내가 필수적이다.

7.긍정적인 태도는 시련을 더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감사를 연습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중심으로 생각해본다. (-104-)

상상력과 시각화 역시 잠재의식을 강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우리는 잠재의식을 통해 목표를 강화할 수 있다. 잠재의식은 성공과 풍요로운 상황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그 상황을 자세히 시각화함으로써 부를 창조하는 데 도움을 둘 수 있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부를 창조하는 데 일조한다. (-152-)

성공을 의한 마인드셋이란 때로는 불편함을 견디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다. 그것은 불편한 신체를 건강한 신체로 만들어 주는 마법과도 같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그 힘든 순간들을 견디고 이겨 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에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 과정은 당신을 더 강하고 끈질긴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235-)

살다보면 ,평온한 일상이 갑자기 무너질 때가 있다. 포기하기 힘들거나, 지칠 때, 그 순간 나는 불행의 씨앗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통하고, 어떤 사람메게는 통하지 않는다.각자 자신의 경험에 따라서, 맞기도 하고, 틀릴 수 있기도 하다. 그럴 때,우리는 오답노트를 들고 있거나, 정답 노트를 들고 있다. 인생은 복불복이며, 누군가는 성공을 누구에게는 실패를 마주한다.

잠재의식,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이 두가지가 성공의 첫번재 조건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힘든 조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할 필요가 있다. 시련을 겪을 수도 있고,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순간이다. 시련을 시련으로 보지 않고, 성공의 씨앗으로 보는 소수의 사람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예기치 않은 운이 작용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나간다. 결국 나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지고, 부정적인 편향성을 극복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게 되고, 넘어지지 않게 되고, 쓰러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즉 우리 스스로 새로운 선택과 판단을 요구하고 있으며,그 과정에서, 스스로 무언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할 때다. 포기하지 않으며,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성공으로 만들어 나간다.잠재의식 속에 답이 있다.

즉 , 시련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잠재의식을 키울 수 있고,상상력과 시각화를 이용하여, 막연한 꿈을 현실로 바꿔 나간다. 감사와 겸손이 필요하다. 감사해야할 때,감사하지 않으면 화를 부른다. 반대의 겨우도 마찬가지다. 감사와 겸손, 상상력과 시각화는 당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는 힘이 생기게 된다 달콤한 성공을 원한단면 당신의 잠재의식을 깨워라,그리고 그것을 적잘한 상황과 시간에 걸맞게 쓸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성공의 발걸음이며, 스스로 운을 불러들이고, 불행을 역이용할 수 있는 긍정에너지,행운에너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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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5 과학이슈 11 15
김상현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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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과학기술 분야는 연구 기반과 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선진국을 추격하는 형태였습니다."

2022년 2월 8일, 당시 국민의 힘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10-)

윤석열 정부로 넘어오면서 '12대 국가전략기술육성방안'이라는 명목으로 주력 과학기술 방향에 또다시 손을 댔다. 윤석열 정보는 12대 국가전략기술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이동수단,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수소,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통신, 첨단로봇, 제조, 양자를 선정했다. (-19-)

2023년 7월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든 과학이슈가 있었다. 바로 'LK-99'라는 '상온상압 초전도체 물질'의 등장이었다. 한국 연구진이 상온상압 초전도체 물질 LK-99를 찾았다는 소식은 전 세계의 핫 이슈가 됐고, '한국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소식들이 SNS 를 타고 퍼졌다. (-30-)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인류의 미래를 바꿀 꿈의 물질로 여겨진다.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상용화된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하기 위해선 초전도체의 두가지 특성을 알 필요가 있다. 첫 번째 특성은'제로 저항'이다. 초전도체는 특정한 임계 온도 아래에서 전기 저항이 9이 된다. 전기가 흐를수 있는 고체는 기본적으로 저항을 갖는다. 저항은 전기가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힘으로 이는 전력의 손실로 이어진다. 초전도체의 전기 저항이 0이 된다는 것은 전기가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힘이 없다는 의미로 전력의 손실 역시 없다는 뜻이다. (-32-)

새로운 SEC 사이버 보안 보고 규칙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보안사고가 발생해 중대한 영햐을 미쳤다고 판단하면 영업일 기준 4일 이내에 이를 공개해야 한다. 2023년 7월에 이 규정을 채택하 때 sec 게리 겐슬러 의장은 기업이 화재로 공장을 잃는 것처럼 사이버 보안 사고로 수백만 개의 파일을 잃는 것도 투자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안이라고 뜻을 밝혔다. (-91-)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SEASON 15』을 읽기 전, 얼마전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졸업생이 갑자기 경호원에 의해 끌려가는 사태가 일어났다. 대통령 경호부대의입장으로는 대통령에게 위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카이스트 졸업생에게 물리력을 가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윤석열 정부가, 2024년 과학 연구개발 R&D 예산을 16 퍼센트 이상 삭감했기 때문이다. 이건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 때 국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뒤집 어 버린 결과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보로 나온 황정아 박사는 이 사태를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과하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어떤한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으며,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 이해하게 된다. 특히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과학기술중에 에너직 관련 과학기술을 눈여겨 보게 된다.상온상압 초전도체 가 사용화된다면, 그 과정에서, 우리가 처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소위 도시 인근에, 위험한 발전소가 들어서는 문제들, 현지주민들과 타협을 봐야 하는 상화이 나타나게 되는데,이 과정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체 가 상용화된다면, 전기 에너지 유살이 0ㅇ 가깝기 때문에, 저 먼 섬이나 무인도에 발전소를 잣고, 그 에너지를 원하는 도시로, 전송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만들 수 있다.지금보다 더 쾌적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노벨 물리학상 후보로 가장 유력한 분야다.

ㅏ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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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의 비밀 - 중국 고지도의 경이로운 이야기와 세계사의 재발견
류강 지음, 이재훈 옮김, 정인철 감수 / 글항아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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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년의 「천하제번식공도(天下諸番識貢圖)」모사본. 이 지도는 중국의 전통 지도투영법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지도의 붉은 테두리 안에 있는 주석은 1418년의 「천하제번식공도」 에 원래 있던 주석이다. (-21-)

『「천하제번식공도』 모사본에 그려진 유럽 대륙의 형태를 보면, 이 지도의 모본은 절대로 유럽의 모습을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주석 역시 상당히 상세하다. 『「천하제번식공도』 의 모사본을 자세히 보면, 브리튼 섬(영국)의 위치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반도와 흑해 모두 찾아볼 수 없다. 유럽의 국가나 지역의 명칭, 주석도 매우 드물다. (-41-)

1974년 예일대에서는 미량 분석의 권위자인 월터 매크론에게 「빈란드 지도」 를 화학적으로 검증해줄 것을 의뢰했다. 얼마 후 예일대에서는 매크론 박사의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매크론 박사는 『빈란드지도』 의 잉크 흔적에서 함량이 비교적 높은 아나타제형 이산화티타늄이 발견되었다고 기술한 것이다. 이 화학 물질은 자연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이 물질을 함유한 잉크는 1920년에 이르러서야 생산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결론으로 『빈란드 지도』는 1920년대 이후에 위조된 것으로 판명되었다.매크론 박사의 보고서는 역사학계와 매스컴에 큰 풍파를 불러 일으켰다. 이로써 『빈란드 지도 』는 진귀한 고지도에서 쓰레기로 전락해버렸다. 예일대는 매우 난처해했지만 『빈란드 지도 』가 위조된 것일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111-)

유럽과 이슬람 세계의 지리학자가 지도에서 방위를 바꿀 즈음 그들의 지도 제작 수준은 크게 향상되었다. 중국의 고지도와 비교해보면,14세기 이전에 유럽과 이슬람 사람이 만든 세계지도는 전반적으로 현대 지도학의 기본 요소가 부족했다. 예를 들면 엄격한 축척 개념이 확립되지 못했고 경도와 위도 개념도 없었다. 14세기 이전에 유럽인이 그린 세계지도에서는 현대의 추상화와 마찬가지로 로마가톨릭의 정신세계만 찾아볼 수 있었을 뿐이다. 따라서 지리적인 윤곽은 알아볼 수 없었다. (-187-)

1418년의 『천하제번식공도』의 모사본을 발견한 후 나는 이런 주류 역사관에 매우 회의적이었다. 옛 중국인들은 정말 땅을 평면으로 생각했을까? 옛날의 중국 과학계에서는 지표면이 휘어 있다는 자연 현상을 발견한 사람이 없었을까? 중국의 전통 지도학자들은 정말로 지도투영법의 문제를 고민해 본 적이 없었을가? 1093년의 『장광정 세계지도』 가 이런 의문점에 해답을 알려주었다.이 지도는

11세기에 이미 중국의 지도학자가 지도 투영법을 알고 있었다고 확신하도록 해주었다. (-274-)

역사학계에서는 세계지도를 동서로 나누는 방식이 16세기 무렵 유럽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사료에 따르면 이런 류의 세계지도는 14세기에 최초로 등장했고, 동서반구로 구분한 세계지도를 창안한 사람은 바로 원나라의 지도학자인 주사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15-)

원나라는 영토가 광활하고 대외적으로 개방된 대제국이었다.원제국은 읿본, 점성 占城 (참파,오늘날의 남부 베트남 일대),미얀마, 아남, 자바 등의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해선 제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해선의 규모와 제조 수량은 당송 두 왕조를 훨씬 앞섰다. 『원사』와 『속자치통감』 「원기」의 기록에 따르면, 원나라 조정에서는 1274년부터 1292년까지 1만 여 척의 해선을 건조했다. (-375-)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던 로시 소장품에 대해 가장 먼저 그 의미를 살리고자한 사람은 바로 고지도 전문가인 배그로우였다. 그는 1948년 로시 소장품 가운데 몇 폭의 지도를 세상에 공개하는 글을 발표했다. 배그로우는 이들 고지도가 상당히 미스터리지만 진품이 틀림없고,지도에 표시된 유라시아 대륙의 윤곽은 스웨덴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마르코 폴로의 세계지도에 나타난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배그로우는 또 이들 지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지도에 표시된 중국의 상형문자는 좀 더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그로우의 제안은 곧바로 호응를 얻지는 못한 것 같다. 반세기 동안 역사학계에서는 이 고문헌을 회의적으로 대했다. 심지어 로시 소장품이 위조품이라고 단정해버린 학자도 있었다. (-457-)

16세기 중반 지도학자인 오론테우스 피나에우스 Oronteus Finaeus가 1531년에 심장의 형태로 남북반구의 세계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에서는 남극에 커다란 대륙판이 있다.이 대륙판은 남아메리카 대륙과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이곳은 마젤란 해협이 틀림없다. 피나에우스가 지도에서 표현한 남극의 대륙판은 남극대륙이 분명히 맞다. 지도의 남극 대퓩판 위에 피나에우스는 "최근에 발견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남방 대륙"이라는 주석을 붙였다. 이 피나에우스의 주석은 매우 고심해서 쓴 것이다. (-501-)

수 천 년 전부터 화하 지역의 선조들은 '사남'이라고 불리는,자성을 띤 방향기를 사용했다. 자성을 띤 방향기는 가장 오래된 나침반 장치다. 서기 1세기의 학자인 왕충은 『논형』 「인시편」 에서 사남의 모양을 기록했다. 사남은 자성을 띤 돌 수저와 바위 지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성을 띤 돌 수저를 지시판 위에 올려놓으면 수저의 손잡이가 남쪽을 가리키게 된다.(도판167) 서기 2세기의 석각 도안에 풍수관이 사남을 살펴보는 형상을 새겼다. 이것을 보면 사남이 수저 모양임을 알수 있다. (-541-)

마테오리치는 중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세계지도인 「곤여만국전도」 는 중국의 지도역사학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 그런데 마테오 리치가 소개한 세계지도에는 놀랄 만한 역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마테오 리치가 옛 중국인 항해가가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했음을 말해주는 지도 자료를 참고했다는 점이다. (-575-)

덕은 인류 사회가 선악, 미추, 시비, 강약, 성패, 화복, 군신, 주된 것과 부차적인 것 등 모든 정과 반을 이루는 양면의 사물이 서로 의지하고 서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가자 아름다운 덕이란 바로 자연에 순종하여 정반 양면의 사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것이다. 노자가 『도덕경』에서 펼친 도는 자연주의 철학으로서, 자연을 숭배하는 이런 관념은 도교의 철학 사상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다. (-619-)

류강의 『고지도의 비밀』은 하나의 지도 ,1418년의 「천하제번식공도(天下諸番識貢圖)」모사본 을 발견하고 난 이후 ,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고지도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이전에 신대륙이 있었다는 걸 확인하게 해주느 지도가 존재했기 때문이며, 콜롬버스 이전, 중국의 정화 대함대가 미국 아메리카 대륙을 스처 지나갔을 뿐만 아니라, 인도양,대서양까지 항해를 해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엔가 존재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중국의 전통 지도투영법이 존재했다.

지도 제작에 동참했던 중국 지도학자를 찾아내거나,유실된 지도와 그 지도가 존재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문서나 책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도는 단순히 지리학이나 지도학의 범주로 파악할 수 없으며, 역법, 천문학, 수학, 지리학, 지도학이 포함된 그 당시의 최첨단 기술이었음을 재확인시키고 있었다. 제도 제작은 왕실에서, 비밀로 붙혀졌다. 대동여지도를 제작한 김정호다 지도를 제작했던 전 기록이 비밀로 존재했던 것은 당연하다 말할 수 있다.

1418년 이전에 만들어진 지도는 측량도 부적합했고,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지도가 대부분이었다. 페르시아만, 흑해 연안이 없는 지도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중국지도의 우수성이 나타난 것은 유럽의 지도 제작기술을 가져오지 않은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중국의 전통 지도투영법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4대 발명품, 종이,나침반, 인쇄술, 화약,이 발명품이 죽국이 가질 수 있는 지도 제작에 큰 역할을 했다.

지금처럼 경도와 위도가 정확하지 못했다. 측량기술도 허접했고,GPS 또한 존재하지 않았던 그 시대에,저자는 나름 수많은 고지도를 찾아내고, 수집하면서, 지도 속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을 찾고자 한다. 배를 건조하는 기술과 항해술, 여기에 배를 운전하는 항해사가 중국의 과학기술에 함축되어 있었다. 대명혼일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곤여만국지도, 메르카토르 도법 등등이 중국과 조선에 있었으며, 동반구와 서반구가 구분되었던 시점이 언제인지 지도 제작과 함께 지도 제작 과정에서,그들의 세계관을 확인코자 하였다. 물론 천문학이 발달하였던 7개 지역, 메소포티미아,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인도, 고대 아랍, 고대 중남아메리카,고대 중국까지,천문학이 발달하는 곳에 역법이 발달하였고, 문명이 발달하였음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지도의 비밀』 속에는 15세기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의 패권이 동양의 중국에서 서구 유럽 열강으로 옮겨가게 된 비밀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화대함대가 해안선을 따라, 전세게를 누볐던 목적까지,우리가 중국의 과학기술, 지도제작기술까지 아우르는 그 때 당시의 역사와 문화, 동양사상까지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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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 왜 나쁜 소문은 더 빨리 퍼질까? 탐 그래픽노블 6
도안 부이 지음, 레슬리 플레 그림, 문박엘리 옮김, 손석춘 감수 / 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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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정보(INFOX)는 정보(information)과 중독(intoxication)의 합성아다. 과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가짜 정보아 진짜 정보가 혼재된 가운데, 정통 지상파 뉴스조차도 못 믿게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흘러 나왔던 세월호 침몰 전원구조 뉴스였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 중독으로 인해 오염된 세상에 놓여지고 있었다.

책 『가짜뉴스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뉴스가 모두 진짜 정보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있다. 정보인지, 홍보인지 모르는 뉴스 속에서, 다양한 미디어가 쏟아내는 뉴스를 거륵 듣고, 필터링해야 하는 이유다. 최근 아시안컵 대회 4강 탈락이후 클린스만 감독과 이강인 선수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었다. 여기서 주복할 것은 악성 괴담, 악성 소문들이다. 특히 이강인 선수에 대해 칭송했던 그들이 ,뉴스 , 유투브 동영상으로 가짜 뉴스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즉 선동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중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상황에서,이강인 선수에 대한 마녀사냥이 연이어 나타난 이유는 소문과 중독,가짜뉴스가 구독수와 조회수로 돈,자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느 이제 알고리즘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구글 알고리즘, 페이스북 알고리즘 등등 우리 앞에 놓여진 수많은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조회수가 올라가는 알고리즘과 내려가는 알고리즘이 있으며,가짜뉴스를 생산하는데 열을 올리는 이유 또한 대중과 알고리즘이 가짜뉴스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들을 이 책에서 잘 묘사하고 있으며,가짜 뉴스가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금융사기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가짜 뉴스를 이용한 나쁜 소문은 더 널리 퍼지고, 더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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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어깨 모든요일그림책 13
이지미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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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무거운 짐이 올려지기도 하거,어깨를 빌려주기도 하고, 어깨에 기대기도 한다. 삶이 힘들 때, 잠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때도 있디. 살아가면서 경쟁하고, 뒤처지지 않을 까 어깨에 힘을 줄 때도 있다. 나와 너, 모두에게 존재하는 어깨는 무게, 짐, 경쟁을 뜻하고 있다.어깨에 대해서, 비언어적인 뜻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그림책 ,이지미 그림작가가 쓴 『모두의 어깨』였다.

이 책에는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묘사하고 있었다.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바쁘고, 학생은 학생대로 바쁘고, 어른은 어른대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깨를 서로 겨누어야 할 때도 있고, 어깨에 힘을 주고, 밀치고, 신경전을 펼칠 때도 있다. 모두에게 있는 어깨지만,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어깨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어깨의 속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는 오두 100M 달리기 출발선에 서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즉 각자 삶의 어깨 높이는 다르지만, 때로는 나를 숙여서 어깨를 맞춰 주기도한다. 어른이 아이들에게 시선을 낮추는 첫번째, 무릅을 굵고, 나의 어깨와 아이들의 어깨를 수평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어깨는 그런 것이다. 때로는 경쟁하고,때로는 협력하고,때로는 위로가 되며, 때로는 의지할 수 있다. 어깨에 기대어서, 내 삶의 여유를 느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어깨에 나의 머리를 기댈 수 있음으로서, 서로에게 따스한 사랑과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남보다 앞설 수 있고,남보다 어깨가 클수도 있다. 물론 개미처럼 어깨가 작은 경우도 있다. 주요한 건 서로가 가진 어깨는 나를 지탱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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