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셀프 트래블 - 2016~2017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34
김충식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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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밀접한 나라이다. 반만년 한반도에 살아갔던 우리의 역사 속에서 중국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와 애증의 관계속에 존재했던 중국의 과거와 현재. 문화와 경제,역사와 국가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다.. 중국을 통해서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며, 중국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 속에서 우리의 발자취를 그려 나가고 있다. 청일 전쟁이후 중국이 공산주의 사회로 바뀌었으며,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그 변화의 중심에는 베이징이 있다. 





베이징 하면 떠오르는 곳 천안문.남북으로 800m, 동서로 500m 에 이르는 세계최대의 도심광장이며, 중국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그 거대한 천안문 광장 속에는 중국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1976년 저우언라이의 죽음을 추모하였던 베이징 시민들, 당국은 그 추모의 물결을 막았으며,그로 인하여 시민들은 분노하였다. 1989년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되었으며, 덩샤오핑의 오른팔 후야오방의 죽음은 다시 베이징 시민들을 일어나게 만들었다.베이징 시민의 아픔과 자부심이 남아 있는 천안문 광장은 베이징에서 꼭 와야 하는 곳이다. 





영화 첨밀밀이 생각났다. 여명과 장만옥 주연의 중국 로맨스 영화..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등려군이 부른 영화 첨밀밀속 사랑 노래. 그 안에서 두 사람 사이의 애틋한 사랑이 인력거로 묘사되었으며, 중국의 명물이 되어 버린 인력거 투어는 영화 첨밀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보고 싶어진다. 20년 전의 영화는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존재하고 잇으며, 다시 생각나게 해 주는 영화였다.후퉁에 간다면 꼭 타보고 싶어진다. 여자친구와 함께 손잡고.비오는날에. 






중국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가 교차되는 중국..베이징 동부에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가 있다. 건외소호는 베이징 경제지구 베이징 CBD 안에 있으며, 중국 경제가 이 곳에 모여 있다. 중국의 경제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베이징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궈마오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중국의 현주소를 몰수 있는 곳이며 베이징 시민들의 역동적인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중국 하면 빼먹어서는 않되는 곳..만리장성이 있다. 그동안 만리장성을 진나라 진시황제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 만리장성은 진시황 이전에 있었으며, 흉노족을 막기 위해 쌓은 것이었다. 춘추 전국시대 각 지역마다 세워졌던 성벽을 진시황 때에 이르러 증축하였으며 하나로 연결시켰다. 지금까지 유지와 보수를 통해서 중국을 대표하는 거대한 토목 건축물로 존재하고 있는 만리장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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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위대한 이들은 어떻게 배를 타고 유람하는가
멜라니 사들레르 지음, 백선희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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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유명한 저서 <총균쇠> . 그 책에는 유럽인들이 적은 수로 아메리칸 원주민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다. 그건 바로 원주민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총과 균(전염병), 쇠 였으며, 100여명의 스페인정복자가 수백만의 원주민을 굴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를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정복자의 기록이 자세하게 남아있지 않기에 우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건설해 놓은 잉카 문명이나 마야 문명,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과학 기술에 대해서 알수가 없으며, 그들이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그원인조차 확인할 길이 없다.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소설은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에 서 밝혀내지 못한 것을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또한 이 소설은 이처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배경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 할 수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 역사학과 명예교수 
하비에르 레오나르도 보르헤스, 그는 대학교에서 강의보다는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관심 가지지 않은 걸 찾아내려고 하는 교수였다. 그동안 인간의 탐욕에서 시작된 스페인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몰아내고 멕시코에 있는 아즈텍 제국이 그들로 인하여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르헤스 교수는 아즈텍 제국이 멸망하던 시점이 지금의 터키 지역,오스만 제국이 전성기였던 그 시기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동안 정설이라 생각했던 아즈텍 문명의 종말에 대해서 처음 가설부터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보르헤스 교수는 아즈텍 문명에 대해 다시 연구하게 되고, 일제 아즈텍 제국의 마지막 황제의 쿠아우테모크의 마지막을 다시 확인하였다. 

그러던 과정에서  아즈텍 제국의 마지막 황제 
쿠아우테모크가 에스파냐인 코르테스에 의해 죽지 않았으며, 쿠아우테모크가 1521년에 생포되었고 1524년에 죽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소설가 이제홍씨께서 쓴 <지워지지 않는 나라> 가 생각났다. 그 소설에는 신라가 지워버린 백제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가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발견한 백제대향로를 통해 그 유물이 가지는 의미를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투영하고 있다. 이 소설 또한 그런 맥락과 비슷하며, 아즈텍 제국의 멸망과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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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밤새 읽는 중국사
김희영 지음 / 청아출판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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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을 보면 우리는 언자나 중국과 연결되어 있다. 중국의 역사 속에 우리의 역사가 있으며, 우리의 역사 속에도 중국의 역사가 있었다. 두 나라 사이가 서로가 서로를 도와 주는 우호관계인 경우도 있었으며, 때로는 적대관계였던 역사도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고구려의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이며, 수나라와 당나라였다. 

중국은 고구려 원정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 중국 수나라와 을지문덕과의 전투. 수나라는 고구려를 삼키기 이해 수많은 군사를 동원하였지만 번번히 물러날 수 밖에 없었으며, 고구려는 을지문덕 장군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으며, 상대적으로 약한 국력을 지형과 기물을 이용하여 수나라를 물리치게 된다. 하지만 고구려 영류왕때 당태종 이세민은 다시 고구려 원정을 강행하게 된다. 여기서 당태종은 연개소문의 죄를 구실삼아 원정길에 나섰지만 추위와 배고픔으로 인하여 다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모습은 이후 몽골의 칭키스칸이 지배했던 원나라가 다시 고려를 침범하게 된다. 

조선시대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는 우호적이었다. 임진왜란 때 일본이 조선에 쳐들어왔을 때 명나라의 구원군이 조선에 도착하였으며, 일본을 막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본과 조선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자 명나라는 조선 몰래 일본과 협상을 하려 했으며,그것이 무산되었다.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일본은 정권이 교체되었고, 명나라는 청나라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다.

조선이 동학 농민 혁명으로 인하여 스스로 무능함을 드러낼 때 조선 조정은 청나라를 끌어들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조선으로서 크나큰 악수였다. 갑신정변 이후 청나라와 일본이 맺은 톈진조약..그 조약은 조선땅에 청나라 군대와 일본 군대가 동시에 파병하고 동시에 철군한다는 의미가 담겨진 조약이었다. 여기서 동학농민운동을 잠재우기 위해서 부른 청나라 군대가 일본군대가 조선땅에 들어오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조선땅에서 청나라와 일본 군대가 부딪치며 조선의 주도권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청일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청나라는 패하였고 일본이 조선의 패권을 쥐게 되었다.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까이 하고 있었음에도 러시아가 우리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였으며,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명나라 이전 러시아는 아시아가 아닌 유럽에 치우쳐 있었으며, 명나라 이후 러시아가 중국과 조선 사이에 등장하게 된다. 그건 17세기 중반이며, 러시아의 나선정벌이후 청나라의 강희제와 과 러시아 표트르1세와 네르친스크 조약이 맺게 된 이후 러시아가 우리 역사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벌판은 실제 원주민이 있었으며, 유럽에 치우쳐 있었던 러시아군이 시베리아 원주민을 몰아내고 동방으로 진출하면서 우리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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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 화폐 인물로 만나는 시대의 도전자들
알파고 시나씨 지음 / 헤이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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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세계 각국의 화폐를 가지고, 그 나라의 정치,문화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화폐는 그 나라의 상징이며, 그 나라를 대표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책에 나오는 화폐들은 그 나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사람이 등장한다.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며, 다른 나라와 차이점은 대한민국 독립을 이끌었던 김구 선생이나 이승만은 우리 화폐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나라의 지폐엔 그 나라가 독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거나 분열을 통합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지폐의 대표적인 인물로 채택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지폐는 어느 나라일까? 하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바로 달러라고 말할 것이다. 전세계 36개 국가에서 자국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달러, 달러 없이 해외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달러의 영향력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으며, 북미 여러나라 뿐 아니라 싱가폴, 타이완, 홍콩 또한 달러를 자국의 통화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달러가 널리 쓰이는 지폐지만 지폐 사용 인구 비율로 따진다면 첫번째 지폐는 아니다. 정답은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 있으며, 인도에서 쓰고 있는 루피를 사용하는 국민이 달러를 사용하는 국민보다 더 많다. 루피는 인도와 파키스탄 이외에 6개 나라가 자국 통화로 쓰고 있으며 20억 인구에 해당된다. 물론 우리가 쓰는 원화 또한 루피와 비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원=위안=엔화 모두 다 합친다면 루피 사용인구와 비슷해진다. 

5만원권 신권이 나올때 지폐인물 선정에서 만은 논란이 있었다. 신사임당을 5만원권 지폐로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옳지 않은지 문제제기를 하였었다.. 그건 그동안 알고 있었던 신사임당의 삶이 한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로 부적절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각 지폐마다 다른 인물을 넣고 있기 때문에 지폐인물 선정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문제로 생각하지만 인도나 파키스탄, 중국에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세 나라에서 사용하는 지폐의 앞면에는 인도는 마하트마 간디, 파키스탄은 이슬람 종파 문제를 극복한 무하마드 알리 진나, 중국에는 마오쩌뚱 한사람 뿐이며 뒷면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이나 상징물을 집어 넣었다. 그들의 눈에는 우리의 이런 모습이 이질적일 수 밖에 없다. 

학교에서 배웠던 세계사..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전세계 각나라의 역사를 모두 배우는 것이 아닌 주요 사건들 위주로 배우고 있었고 동양이나 서양의 몇몇 인뭉들만 기억하는데서 그치고 만다. 하지만 전세계 각나라의 지폐인물들을 보고 그 인물의 삶을 공부한다면 내가 배웠던 세계사를 다시 배울 수 있으며,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그 나라의 숨은 역사까지 같이 배울 수 있다. 특히 과거 수나라와 당나라를 괴롭혔던 유목민족 돌궐이 지금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의 후손이라는 걸 책을 통해 알수 있었으며, 전세계 각나라의 지폐 속 인물들을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도 같이 배워 나갈 수 있게 된다. 한편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폐는 중앙아시아와 아시아,북미와 중남미가 소개 되어 있는 반면 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지폐가 빠져 있어서 그건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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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린의 살인광선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마마미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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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이 책을 읽으면 말도 않돼 그런 반응을 보이겠지만 30년전 이 책을 접한 사람들은 소설 속 이야기가 실제 일어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과학 기술을 악용하면 우리에게 이로운 것보다 해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SF 소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엔지니어 가린을 통해서 우리는 과학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과 나라에서 우리가 쓰는 과학 기술 유출에 대해 엄격하게 단속하고 통제하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안에서 인간의 숨은 욕망을 느낄 수 있다. 

소설은 러시아 SF 소설이며 알렉세이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를 쓴 레프 톨스토이와는 다른 사람이다.소설 속에 등장하는 엔지니어 가린은 살인광선을 실험을 통해 개발하였고 성능을 인간에게 실제 적용하면서 검증하였다. 이 기계는 빛을 모아서 사람을 공격하는 용도로 쓰였으며, 가린은 이 기술을 발전시켜 그 당시 최고의 전투 선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순양함을 격파할 수 있는 기술까지 수준을 높이게 된다. 가린이 가진 최첨단 기술.이 기술 하나로 가린은 작은 무인도를 가질 수 있었으며, 자신과 함께 일할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된다. 그들을 통해서 가린은 자신의 야심을 채우는데 사용하였고 그들또한 가린의 기술을 통해서 또다른 야심을 채우려 했다. 

1926~1927년대에 쓰여진 소설..그래서인지 공산주의 국가의 대표격인 구소련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프랑스가 러시아에 잠식되어 공산주의 국가가 될 가능성을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다. 가린은 파리에 머물면서 소련의 움직임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움직이는 곳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게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소설 속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은 원한이나 돈 문제가 아니며, 가린의 개인적인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물론 소설 속의 또다른 인물 셸가는 러시아에 소속된 형사로서 가린이 행하는 일들을 적극 막으려고 직접 나서게 된다. 

롤링이 이곳에 온 목적은 유럽을 자신의 개인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야심이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그런 야욕을 채우지 못하면 아무리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 해도 과잉 생산과 재고로 인해 제 나라 미국에서 파산하고 말 테니까요.(p264) 

롤링이 가린이 있는 황금의 섬에 들어온 이유는 바로 달러가 가지는 한계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달러라는 것은 미국이 강대국일때만 효용성이 있다. 하지만 언제나 유동적이고, 세상의 변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달러가 아닌 금이 가지는 장점은 바로 안정성이며, 황금의 섬에서 금을 캐내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가린과 합세하여 금을 캐내고 그것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내다 파는 모습..가린이 금을 채굴하는 방식은 자신이 개발한 공기 액화기를 이용하여 수직으로 굴착하는 것이며, 지하 깊숙이 숨어 있는 금을 캐내서 적은 이윤으로 미국에 싸게 내다 파는 형식을 띠고 있다. 여기서 가린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며, 가린이 소유한 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온다는 것은 미국인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건 금본위제의 장점과 단점을 롤링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레이저 광선의 모티브를 제공한 알렉세이 톨스토이가 위대한 것일까, 아니면 이 책을 읽고 레이저 광선을 만들어낸 과학자가 위대한 걸까.. 여기서 과학이 존재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로운 도구로 쓰기 위함이며, 레이저 광선이 그런 경우였다.우리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의료 산업에 널리 쓰여 불치병을 고치는데 쓰이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제품 개발에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 전쟁의 도구로도 쓰여진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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