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애비 스미스 럼지 지음, 곽성혜 옮김 / 유노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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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떄 컴퓨터는 마냥 신기한 도구였다. 내가 만지는데로 아는데로 움직이고, 저장하고 꺼낼 수 있는 도구, 소멸되지 않는 도구였으며, 기억할 수 있는 도구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컴퓨터가 실생활에 들어오기 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면, 아찔하며 그때의 기억들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기재하는 것,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 학교에서 출석과 결석 체크하는 것까지,컴퓨터로 이루어지는 당연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실제 30년이 채 되지 않으며, 꽤 오랫동안 우리는 종이를 통해서 가계부를 써내려 갔으며, 타자기로 문서를 작성해 왔다. 영화관에 걸리는 새로운 영화와 간판 또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일일히 손으로 그림을 그려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우리의 일상이 바뀌게 된다. 과거처럼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거나 일일히 외우지 않아도 되며, 컴퓨터와 모바일 안에 일일히 저장하면서 다니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억들이 나의 소유가 되는 반면, 그 기억들은 언제 저장했고, 언제 사용했는지 그것이 전혀 기억 나지 않을때가 있다. 그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는 알지만 그 사람의 얼굴 조차 기억나지 않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의 전화번호조차 모바일이 없다면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삶은 어떤지 돌아 볼 수 있다.

그렇게 우리 삶속에 데이터라는 개념이 들어오게 되고, 데이터가 권력인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업들은 그 데이터의 양과 질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우되고 있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이며, 구글은 전문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생성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에 있어서 구글의 현재 모습은 자율 자동차 운행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전세계 모든 책들을 한 곳으로 옮긴다는 야심찬 계획이 현실로 되어 가고 있었다. 이런 구글의 모습은 한편으로 우려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걱정 하는 것은 데이터의 소멸 문제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기록하는 것들이 나의 족쇄가 된다는 걸, 그동안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요즘 뜨고 있는 것이 잊혀질 권리이며, 그것이 법과 제도를 통해서 점차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기억과 지식이 홍수처럼 물밀듯 밀려오면서 어떤 걸 소멸시켜야 하고 어떤 걸 유지 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도래하였다.

디지털의 본질은 가상 공간이다. 하지만 그 디지털 안에 존재 하는 데이터는 물리적인 공간 안에 포함되어 있다. 테이프 드라이브에서 플로피 디스크로 그리고 하드 디스크와 USB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저장 매체가 등장하면서,우리는 저장 매체를 만드는 물질이 무한정 존재한다고 착각 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바로 디지털의 약점이며, 기술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데이터를 소멸 시키거나 백업 기능이 중요시 되며, 때로는 실수로 인하여, 바이러스나 외부의 문제로 인하여 소중한 데이터가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 데이터들은 그런 식으로 사라지며, 모바일의 경우 분실이나 도난 등으로 인하여 사라지는 경우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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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 디지털 기억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가
애비 스미스 럼지 지음, 곽성혜 옮김 / 유노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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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떄 컴퓨터는 마냥 신기한 도구였다. 내가 만지는데로 아는데로 움직이고, 저장하고 꺼낼 수 있는 도구, 소멸되지 않는 도구였으며, 기억할 수 있는 도구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컴퓨터가 실생활에 들어오기 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면, 아찔하며 그때의 기억들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기재하는 것,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 학교에서 출석과 결석 체크하는 것까지,컴퓨터로 이루어지는 당연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실제 30년이 채 되지 않으며, 꽤 오랫동안 우리는 종이를 통해서 가계부를 써내려 갔으며, 타자기로 문서를 작성해 왔다. 영화관에 걸리는 새로운 영화와 간판 또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일일히 손으로 그림을 그려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우리의 일상이 바뀌게 된다. 과거처럼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거나 일일히 외우지 않아도 되며, 컴퓨터와 모바일 안에 일일히 저장하면서 다니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억들이 나의 소유가 되는 반면, 그 기억들은 언제 저장했고, 언제 사용했는지 그것이 전혀 기억 나지 않을때가 있다. 그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는 알지만 그 사람의 얼굴 조차 기억나지 않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의 전화번호조차 모바일이 없다면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삶은 어떤지 돌아 볼 수 있다.

그렇게 우리 삶속에 데이터라는 개념이 들어오게 되고, 데이터가 권력인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업들은 그 데이터의 양과 질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우되고 있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이며, 구글은 전문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생성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에 있어서 구글의 현재 모습은 자율 자동차 운행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전세계 모든 책들을 한 곳으로 옮긴다는 야심찬 계획이 현실로 되어 가고 있었다. 이런 구글의 모습은 한편으로 우려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걱정 하는 것은 데이터의 소멸 문제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기록하는 것들이 나의 족쇄가 된다는 걸, 그동안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요즘 뜨고 있는 것이 잊혀질 권리이며, 그것이 법과 제도를 통해서 점차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기억과 지식이 홍수처럼 물밀듯 밀려오면서 어떤 걸 소멸시켜야 하고 어떤 걸 유지 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도래하였다.

디지털의 본질은 가상 공간이다. 하지만 그 디지털 안에 존재 하는 데이터는 물리적인 공간 안에 포함되어 있다. 테이프 드라이브에서 플로피 디스크로 그리고 하드 디스크와 USB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저장 매체가 등장하면서,우리는 저장 매체를 만드는 물질이 무한정 존재한다고 착각 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바로 디지털의 약점이며, 기술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데이터를 소멸 시키거나 백업 기능이 중요시 되며, 때로는 실수로 인하여, 바이러스나 외부의 문제로 인하여 소중한 데이터가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 데이터들은 그런 식으로 사라지며, 모바일의 경우 분실이나 도난 등으로 인하여 사라지는 경우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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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거북 타고서 저승 여행 아이들판 창작동화 5
송재찬 지음, 최정인 그림 / 아이들판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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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은 권선징악적인 요소가 잇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식적이면서 현실 적인 이야기들.. 이 동화책 또한 창작 동화이며, 지금 현재 10대 청소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동화 속 주인공 이양지. 양지의 아버지는 모피사업을 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지 아버지는 같이 일을 하면서 친구 사이였던 강부장이 경리과 여직원과 짜고 회삿돈을 가지고 사라졌습니다. 양지 아빠에게 잇어서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겁니다. 그로 인하여, 양지 가족은 하루 아침에 몰락하게 됩니다. 물론 양지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미국으로 간 엄마가 다른 사유로 간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양지에게 닥친 불행, 학교에서조차 양지는 왕따였으며, 반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함니다. 특히 같은 반 친구 부미애는 틈틈히 양지를 괴롭힙니다. 양지 앞에서 뿐만 아니라 카톡 친구들 사이에서 SNS를 이용하여 양지를 욕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양지의 아픈 속사정은 친구들에게 안타까움으로 비춰지는 것이 아닌 놀림감이 됩니다. 친구들끼리 쑥덕쑥덕 ,양지는 힘이 없었기에 참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빠의 고향인 양평에 전학 가기 전까지만 참고 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양지가 언덕에 올라 가던 도중 양지는 갑자기 미끄러집니다.


그렇게 영지는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꿈에서 거북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거북 할아버지와 만나면서 자신에게 닥친 불행한 일들이 왜 일어났고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되물어 보게 됩니다...물론 양지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 양지를 괴롭혔던 반 친구들과 학교는 큰일이 났던거지요..그렇게 동화 속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양평에 실제 존재하는 거북돌 전설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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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남호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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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등장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져갔다. 특히 초창기 인터넷 도메인 선점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유명인의 한글 도메인,영문 도메일을 무차별로 사들이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그들은 돈이 될 만한 도메인 10개를 사들여서 1개를 이용하여 나머지 유지비용을 충당하려는데 있으며, 그것이 지적재산권 분쟁의 씨앗이 된다. 1만원짜리 한글도메인,영얻오메인을 선점하여 100만원 이상 부르는게 그들이 하는 일이다. 이 분쟁을 해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변리사이며, 저자 남효현씨의 직업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지적재산권에 대해 무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30년 전만 하여도 우리에게 중요했던 것들에 대해 상표권이 원소유주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적이 많았으며, 분쟁 또한 자주 있었다. 일반인에게 상표권 문제를 의뢰하거나 변리사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지만 기업이나 유명 연예인,기업인들에게 있어서 상표권, 특허권,지적 재산권은 바로 돈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으며, 문제의 소지가 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장 유행할때 내가 응원하였던 연예인의 한글 도메인을 직접 사서 운영자에게 양도했던 기억도 생각이 났으며, 오디션 출연자 중에서 우승자의 경우 도메인을 먼저 선점해서 악용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에는 그중에서 현대자동차 그룹 정몽구 회장의 영문이름으로 된 도메인이 정몽구 회장을 비판하는 도메인으로 쓰고 있었으며, 저자는 그섯을 세계지적재산권 기구 (WIPO) 를 통해서 다시 되돌려 받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 상표권 하나에 대해 울고 웃는 직업이 바로 변리사라는 걸..그들에게 있어서 상표권을 누군가 먼저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 일때는 인터넷 도메인 문제가 한국과 미국 사이에 종종 벌어졌지만 지금은 미국보다는 중국 네티즌과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한류 열풍이 불면서 상표권 또한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인터넷 도메인 이외의 상표권 분쟁에 대해서는 그동안 자세히 알지 못하였다. 특히 이름이 같지 않더라도 유사한 경우 분쟁의 이유가 될 수 있으며, 관습법에 묶여서 영어 이름이 상표권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걸 배우게 된다.. 특히 영어로 엘레강스 elegance 라는 단어에 대한 특허 분쟁을 해결해 주었던 남호현 변리사의 이야기는 유심히 읽어가게 된다.

그냥 일반인으로서 이 책을 읽었기에 수박 겉핥는 느낌으로 전자 상거래나 도메인 문제를 중점으로 읽어갔지만, 내가 연예인이나 기업을 운영하는 CEO라면 이 책을 다른 방식으로 접했을 것이다. 상표권과 특허권을 어떻게 유지하고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지, 또한 실제 분쟁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관심 가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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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 집중하라 - 천재성과 효율을 만드는 점진적 과부하의 기적
박용환 지음 / 세이지(世利知)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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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을 돌아보면 학교 수업보다 학원 수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옆에 있는 친구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학교 수업은 비효율적이며, 학원 수업은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속내가 학부모의 마음 속에 있다. 또한 서점에 자기계발서가 많은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성공에 이르는 제일 빠른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욕심, 그런 심리가 우리들에게 있으며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일찍 무언가를 이루려 한다.이렇게 효율성을 중시하다 보니 실패를 한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으며 때로는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질보다 양을 우선하고 실패를 통해서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이야기. 일반 상대성이론과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의 업적.우리는 그를  천재라 부르지만 실제 그는 천재가 아니다. 실패를 거듭하였으며, 수학에 뛰어나지 못했던 아인슈타인은 논문을 써 내려 가면서 검증 과정에서 많은 오류가 나타나고 있다. 책에는 그중에서 23가지 오류를 설명하고 있으며, 그가 죽은 이후 그의 뇌를 분석하던 과정에서 그는 선천적으로 천재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 뿐 아니라 피카소, 에디슨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일평생 자신의 분야에서 한길만 걸었으며, 그것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책에는 그런 이야기 하나 하나 나와 있으며, 말콤 글래드웰이 말했던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1만 시간의 법칙이 항상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저자는 1만 시간의 법칙이 현실이 되려면 노력에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 말하고 있다.

여기서 양이라는 것은 데이터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누적된 데이터가 많아지면 어느새 임계점에 다다르게 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물이 99도에 끓지 않고 100도에서 끓는 것처럼, 그 임계점이 다다를 때까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누적된 데이터는 결국 성공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어떤 것을 성공하고 싶다면, 쉬운 길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으며, 그것이 자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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