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다 - 적폐를 청산할 전투형 리더 이제는 이재명이다
김세준 지음 / 매직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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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는 지금 헌법 재판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이 현실이 될 것인가,탄핵이 안 이뤄질 것이냐, 대통령 변호인단 측은 8인 체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헌번재판소에 대해서 이정미 헌법재판관 퇴임 이후로 미루고 7인 체제로 가려는 꼼수를 보이고 있으며, 헌법재판소는 그런 꼼수를 막으려고 한다. 매주 토요일 촛불 집회는 헌법 재판소 결과에 따라 해산 될 것인지, 햇불로 바뀔 것인지 조만간 결정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야권에선 문재인 후보와 안희정 후보의 약진이 도드라지고 있으며, 이재명 성남시장의 움직임이 눈길이 간다.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관심을 가지는 건, 코앞으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뿐 아니라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 후보로서 가장 유력한 정치인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자취에 대해 자주 나오고 있다. 



그동안 이재명 성남시장의 이력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 안동에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후 바로 노동자가 되었던 지난날, 스스로 공부하였으며, 장애인이 되면서 공부의 끈을 놓치 않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인권 변호사가 되었다. 그의 현재 모습은 서민을 향하고 있으며, 재정위기에 빠진 성남시를 성남시장으로 있는 기간 동안 재정 건전성 1위의 도시로 바꿔 놓았으며,기초자치단체 성남시가 가지고 있었던  빛을 탕감 시켜나갔다. 그동안의 성남시장으로서의 신뢰성, 정부가 말로만 공약으로 내세웠던 복지 정책을  이재명 성남시장은 실천해 왔다.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에 대한 문제인식을 같이 하면서, 성남시의 경제 활성화 문제 해결, 성남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고쳐 나가려 했던 그동안의 흔적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가지는 것은 왜 이재명 성남시장을 대통령 후보로 올리려 하는가이다.전투형 리더십이며, 명분이 있다면 스스로 싸움을 자처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은 많은 부분 현실이 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만, 그것이 반면교사가 되어 앞으로 미래의 대통령이 될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정치 철학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비슷한 부분이 많있던 것이며, 기존의 정치인들이 문제제기에 그치는데 반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동안 보여줬던 문제 해결능력에 많은 점수를 주었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 빈부격차, 서민 경제, 저출산,고령화,복지 정책까지 하나 하나 해결할 수 있는 비전들을 우리는 보았던 거다..


반면 어떤 이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두 부류로 나누고 있으며, 한 부류는 보수 세력 지지층이며, 다른 쪽은 진보 세력 지지층이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거다. 자칫 우리가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다가 그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크게 다칠 것을 우려해서였다. 그건 어쩌면 국민들 스스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걸 해결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분이 말하고 해결하지 못했던 수많은 적폐들에 대해서 우리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통해서 해결책을 얻고자 했다.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의 마지막이 안 좋은 결과로 끝나버린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사회, 그런 모습이 앞으로 사라지길 우리는 원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숨어있는 갈등들을 바꾸고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바뀌기를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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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없어도 함께할 거야 - 삶의 끝에서 엄마가 딸에게 남긴 인생의 말들
헤더 맥매너미 지음, 백지선 옮김 / 흐름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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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이었다. 마지막 그 순간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건 어쩌면 사랑이었던 거다. 헤더 맥매너미, 2006년 결혼해 남편 제프와 함께 했던 지난날. 2014년 자신에게 찾아온 시한부  암 선고는 종양 2기에서 종양 4기로 넘어가게 된다.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종양은 척수로 퍼지면서, 스스로 손을 쓸 수 없었다. 세른 세살의 나이에 찾아온 죽음의 순간, 4살 브리아나를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아이,내 딸은 내가 떠난 그 순간에도 남편 제프가 돌봐주기를 바라는 마음, 엄마가 없어도 올바르게 커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눈에 밟힌다는 건 이럴 때 쓰는 걸까, 스무가지 메시지를 남겨놓은 건 어린 딸 브리아나를 위해서였고, 남편 제프를 위해서 였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마주할 때 필요한 건 사랑이었다. 누군가 실망하고 후회하고 아파하고 미워한다는 건, 헤더 맥매너미에게 있어서 사치였다. 내 어런 딸에게 좀더 추억을 쌓게 해주고 싶은 엄마는 자신을 영원히 기억해 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자신이 없더라도 제프가 브리아나를 챙겨주고, 브리아나가 제프에게 자신의 몫까지 해주었으면 하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아빠와 딸이 같이 술을 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또한 힘든 시기가 찾아 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수 있으니까 용기를 내라고, 사춘기가 되면, 누구나 겪는 시기이니 지혜롭게 지나가라고 말하고 있다. 비록 엄마가 없더라도, 스스로 잘 커나가기를 소망했던 것이다.


인생은 단한번 뿐! You Only Live Once!
나에게 주어진 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찾아온다면 힘들어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 브리아나에게 죽음이란 무엇인지 말하고 있는 맥매너미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죽으면 천당이 아닌 흙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사실을 브리아나에게 말해주어야 했던 헤더 맥매너미. 어린 딸에게 그걸 말함으로서, 살아있는 동안  망설이지 말고, 용기 내어서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인생을 마음껏 즐기기를 원했다.


이 책을 읽는다면 한숨이 나올 수 있다. 죽음을 마주하기에 슬프고, 안타깝고, 아프다. 딸에게 전하는 메시지 하나 하나에 담겨진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에, 그것이 운전히 쓰라림으로 다가온다. 50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이책을 써내려 간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그 마음이 내 딸에게 전달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아픔, 그걸 느낄 수 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빨리 인생을 마무리해야 하는 그 순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된 헤더 맥매너미의 마지막 삶을 느낄 수 있다.


엄마는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두려워 했어. 그런데 어느 날,처음 보는 수많은 관중앞에서 내 병에 대해 말할 기회가 생겼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가 연설을 꽤 잘하더라고. 엄청 재미있기까지 했어. 엄마는 네가 겁이 나 서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실패하면 좀 어때? 시도해 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패하는 게 낫잖아."(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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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드나잇 선 ㅣ Oslo 1970 Series 2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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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스뵈가 누구인지 알게 된건 소설 <스노우 맨> 이다. 검은 표지에 북유럽 특유의 서술구조와 배경. 그 소설에서 느끼는 스산함과 쌀쌀함에 대해 조금씩 요네스베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 소설을 읽기 전 <블러드 온 스노우>를 먼저 읽었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 그런 생각도 하게 된다.


소설 속 주인공 욘 한센. 그는 쫒기고 있다. 마약을 운반하면서 소설에 등장하지 않지만 보스의 돈을 들고 달아난 욘한센은 도망치고 있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듯한 작은 시골 코순에 도착하게 된다. 그가 도착한 코순의 작은 교회 뒤 오두막집에서  숨어 있었던 욘 한센. 그곳에서 만난 열살 아이 크누트와 교회 목사로 있는 크누트의 어머니 레아, 크누트의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욘 한센은이 머물러 있는 코순에서 크누트와 함께 지내면서 은신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이름은 울프였다. 늦은 밤에도 해가 뜨는 백야를 느낄 수 있는 코순은 순록을 키우는 조용한 고장이다. 가족 중심의 집성촌 형태이며, 이 동네는 독일군의 침입을 받은 곳이다. 울프의 등장으로 인해 동네 사람들은 울프에 관심 가지고 있으며,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한다.울프와 대화를 하는 사미족 마티스의 정체, 크누트는 울프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레아의 아버지와 레아의 관계가 어떤지 엿볼 수 있다.


교회 목사인 레아에게는 남편 휴고가 있으며, 아버지 야곱 사라또한 목사였다. 두 사람을 엮어준 이는 바로 아버지였으며, 강제결혼이나 마찬가지이다. 휴고의 쌍둥이 동생 오베에 대해서, 그는 형의 죽음으로 인해 레아 곁에서 울프와 레아 사이의 미묘한 행동 변화에 대해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있다. 그렇게 소설 속에서 울프는 사람을 죽이는 해결사이지만 실제로는 연약하고 나약한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이 사람 해결사 맞나 할 정도로 생각이 많고 , 레아와 크누트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프는 자신이 쫒기고 있는 상태라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교회뒤 오두막집에 머물러 있지만, 자신을 노리는 보스 뱃사람이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 돈을 빼앗고 자신을 죽일 거라는 것이다. 미묘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마을 사람들의 행동 변화. 레아와 크누트의 겉으로 보여지는 흉터의 정체. 레아와 울프는 점점 좋아하지만, 레아는 울프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건 자신이 가진 것조차 놓치지 않을까,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걸  이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소설에서 교회 종소리가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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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선 ㅣ Oslo 1970 Series 2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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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스뵈가 누구인지 알게 된건 소설 <스노우 맨> 이다. 검은 표지에 북유럽 특유의 서술구조와 배경. 그 소설에서 느끼는 스산함과 쌀쌀함에 대해 조금씩 요네스베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 소설을 읽기 전 <블러드 온 스노우>를 먼저 읽었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 그런 생각도 하게 된다.


소설 속 주인공 욘 한센. 그는 쫒기고 있다. 마약을 운반하면서 소설에 등장하지 않지만 보스의 돈을 들고 달아난 욘한센은 도망치고 있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듯한 작은 시골 코순에 도착하게 된다. 그가 도착한 코순의 작은 교회 뒤 오두막집에서  숨어 있었던 욘 한센. 그곳에서 만난 열살 아이 크누트와 교회 목사로 있는 크누트의 어머니 레아, 크누트의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욘 한센은이 머물러 있는 코순에서 크누트와 함께 지내면서 은신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이름은 울프였다. 늦은 밤에도 해가 뜨는 백야를 느낄 수 있는 코순은 순록을 키우는 조용한 고장이다. 가족 중심의 집성촌 형태이며, 이 동네는 독일군의 침입을 받은 곳이다. 울프의 등장으로 인해 동네 사람들은 울프에 관심 가지고 있으며,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한다.울프와 대화를 하는 사미족 마티스의 정체, 크누트는 울프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레아의 아버지와 레아의 관계가 어떤지 엿볼 수 있다.


교회 목사인 레아에게는 남편 휴고가 있으며, 아버지 야곱 사라또한 목사였다. 두 사람을 엮어준 이는 바로 아버지였으며, 강제결혼이나 마찬가지이다. 휴고의 쌍둥이 동생 오베에 대해서, 그는 형의 죽음으로 인해 레아 곁에서 울프와 레아 사이의 미묘한 행동 변화에 대해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있다. 그렇게 소설 속에서 울프는 사람을 죽이는 해결사이지만 실제로는 연약하고 나약한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이 사람 해결사 맞나 할 정도로 생각이 많고 , 레아와 크누트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프는 자신이 쫒기고 있는 상태라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교회뒤 오두막집에 머물러 있지만, 자신을 노리는 보스 뱃사람이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 돈을 빼앗고 자신을 죽일 거라는 것이다. 미묘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마을 사람들의 행동 변화. 레아와 크누트의 겉으로 보여지는 흉터의 정체. 레아와 울프는 점점 좋아하지만, 레아는 울프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건 자신이 가진 것조차 놓치지 않을까,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걸  이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소설에서 교회 종소리가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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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워터 - 비타민 가득 신선하고 맛있는 물이 내 몸을 깨끗이 한다
소니아 루카노 지음, 김수정 옮김 / 전나무숲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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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픈 사람이 많다. 머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나이가 있어서 생기는 병이라 하지만 마음이 짠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건강에 관한 책, 몸에 좋은 책들에 유난히 관심 가지게 되고, 눈에 들어온다. 좋은 걸 즐겨 먹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은 초등학생도 알건만 꼬박 꼬박 실천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지금 괜찮으니까 먹고, 지금 안 아프니까 먹고,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그 중에는 나 또한 포함될 거다.


이 책은 물을 이용한 건강법이다. 물과 비타민을 섭치하는 건데, 유기농 제철 과일과 채소를 구해서 좋은 물을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500ml짜리 물병을 준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준비하는 것, 미네랄 물을 구해서 내몸에 좋은 비타민 워터를 만드는 것이다. 즉 매일 아침에 커피 먹지 말고 비타민 워터를 마시라는 걸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물을 활용한 30가지 요리 비법이 책에 등장하고 있다. 이 30가지 물을 섭취하는 건, 물을 활용해 내 몸에 좋은 비타민을 즐기고, 내 취향에 맞는 물을 먹는 것이며, 내 몸안에 있는 노폐물 제거와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피로회복이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책에서 눈길이 간 건 <푸른 사과+라임>,<석류+수박+라임>,<오렍지+오디>,<체리 +딸기+생강> 의 조합이며, 내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과 채소에 더 눈길이 간다. 500ml 짜리 유리병에 하루 정도 숙성해서 매일 1.5리터를 마신다면, 몸의 독소를 해소하고 만성피로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유리병 세개를 구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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