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도요타인가 - 위기의 한국기업에 해법 내미는 도요타 제2창업 스토리
최원석 지음 / 더퀘스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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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국에서 일어난 급발진 사고로 인하여 일본 도요타 사장은 미국 청문회에서 사죄를 하고, 960만대의 도요타 자동차를 리콜 조치했다. 그당시 국내 언론은 도요타 사태를 비중있게 주시하였으며, 거대 기업 도요타자동차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집어나갔다. 일본 최대의 자동차 기업 도요타는 리콜 조치후 경영진은 교체되었고, 토요타 아키오 사장이 취임하였으며, 도요타가 가진 문제점을 하나둘 극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책은 그렇게 도요타 아키오 사장 체제의 7년 경영이 담겨져 있으며, 도요타가 7년 만에 조직 개편과 함께 창사 이래 가장 큰 성과를 경험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요타 사태에서 우리는 어떤 걸 얻어야 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건 미국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도요타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현대자동차가 있으며, 도요타의 7년간의 변화 속에서 현대 자동차의 변화된 모습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도요타의 7년간의 조직 개편 속에서 도요타 자동차 스스로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기존의 거재한 조직 체제에서 불필요한 직원들을 감원해야 했으며, 도요타를 창업했던 도요타 기이치로는 현재 기업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스스로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된다. 하지만 기이치로는 이 문제로 인하여 큰 병을 얻게 되었고 결국 숨지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상활 속에서 우리가 돌이켜 봐야 할 것은 도요타 사태가 우리에게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방만한 경영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은 오만함이 되었으며, 도요타 자동차를 비방하는 언론에 대해 광고를 끊는 초강수를 두었다.그것이 도요타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 이유가 되었으며, 2009년 리콜 사태와 직면하게 된다.


이렇게 도요타는 새로운 사장이 취임한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바로 경영전략의 변화와 조직 개편,기존의 자동차 생산 방식과 다른 독립채산체의 7개의 컴퍼니제를 도입하였고, 자동차 생산을 분리함과 동시에 각자 책임지도록 하였다.여기서 도요타 기업의 변화에서 눈여겨 볼 점은 그동안 기획설계-생산기술-생산(공장) 이 하나였다면 똑같은 과정을 7개로 나누어 서로 각자 책임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서 조직 내부의 책임의식과 목표가 분명해졌으며, 그들은 스스로 행동하고,스스로 책임지는 조직으로 바뀌게 된다. 책에는 컴퍼니제 뿐만 아니라 2012년 레고 블록형 설계전략인 TNGA를 공표하였고, 기존의 복잡한 경영전략을 단순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도요타의 새로운 경영전략은 바로 자기 반성에 있으며,스스로 자기반성을 통해서 그들이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하게 된다. '좋은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 의식 속에서 그들 스스로 새로운 설계방식과 최고 수준의 설계전략을 도입하였다. 여기서 도요타의 자동차 경영에서 계획과 설계는 현대 자동차에는 없는 방식이다. 현대 자동차에서 설계 파트를 담당하는 최고의 기술자는 현대 자동차에서 나와 구글이나 개인사업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도요타는 최고의 설계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을 기업 안에서 중용하였으며, 그들은 자신이 가진 설계를 근본 바탕으로 도요타의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요타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현대 뿐 아니라 삼성의 모습을 도요타를 통해서 보았다. 도요타의 위기와 같은 문제가 바로 삼성 스마트폰에서 일어났으며, 스마트폰 배터리 발화 문제로 인하여 삼성의 주가는 곤두박질 치게 된다. 삼성은 발빠르게 스마트폰 리콜 조치를 했지만 여전히 문제는 계속 되었고, 갤럭시 7을 단종시킬 수 밖에 없었다. 도요타의 위기 극복 경영방식을 배워야 할 기업은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현대 뿐 아니라 삼성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있는 기업에서 그들은 새로 개발한 스마트폰이 그들의 위기를 좌초하였으며, 글로벌 기업 삼성의 이미지는 추락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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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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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결혼 10년차 세아들의 엄마였던 김유라씨,은행원으로 국내 펀드가 호황기였을 때 큰 수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가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투자했던 펀드 또한 폭락했으려,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은행원이지만 금융과 주식,펀드에 대해 스스로 준비되지 않은채 막연하게 투자했다는 사실을 김유라씨 스스로 깨닫게 된다.


그렇게 김유라씨께서 새로운 재테크로 선택한 것이 바로 부동산 투자이다. 물론 펀드 투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였으며, 철저히 부동산 투자에 대해 공부하였다. 아기를 업고 도서관에서 경제 관련 도서와 부동산 투자 책,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잇는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갔으며, 짜투리 시간을 아껴가면서 독서를 했다. 화폐전쟁이라는 두꺼운 책도 읽었으며, 국내 정세 뿐 아니라 국제 정세도 알 수 있는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간다.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 맸으며 구두쇠 아닌 구두쇠가 되었다. 


김유라씨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들여다보면 그저 쉽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 스스로 다양한 책을 접하고, 남들이 보지 않는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기법을 만들어갔다. 처음 빌라 투자에서 시작한 부동산 투자는 이제는 아파트 투자로 이어졌으며, 기본적인 아파트 수리를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아파트 투자만 고집하는 이유는 아파트가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이며, 편리함을 주기 때문이다. 안전하고 ,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곳, 튼튼하다는 것이 바로 아파트 투자의 매력이며, 김유라씨의 부동산 투자 방식 또한 고객을 중심으로 하게 된다.


남들이 보지 않는 투자란, 남들이 꺼려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며, 스스로 수익 목표를 정해 놓고 거기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이 적정선 이상이 올라갈 경우 아파트를 팔 타이밍을 노렸으며, 적당한 선에서 아파트를 팔았고, 다시 새로운 아파트 투자를 시작한다.여기서 김유라씨가 주로 선택한 아파트는 20평대 아파트이며, 아파트 값이 떨어지더라도 큰 손해를 입지 않고 물러날 수가 있으며, 고객이 중대형 아파트로 옮기기 전 머무는 곳이 20평대 아파트이기에 항상 수요와 공금이 있다고 판단내렸기 때문이다. 저자는 중대형 아파트틑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며, 투자는 20평대 아파트가 적절하다고 본 것이다.


책에는 저자의 눈썰미를 엿볼 수 있다. 아파트를 팔고 살 때 그 아파트만 본 것은 아니다. 아파트 주변의 경치 뿐 아니라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지, 그들의 삶 또한 같이 보았다. 20평대 아파트라 하더라도, 상류층 아파트와 같이 있는 아파트라면 더 수요가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였으며, 이혼 관계에 있는 부부인 경우 아파트를 싸게 살수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남의 불행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동산 투자의 기회이자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독서이다. 경제와 재테크에 관한 독서 뿐 아니라 인문학과 고전을 가까이 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유라씨의 모습 뒤에는 부동산 투자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기본 철학을 품고 있으며, 고전과 인문학을 총해서 사람과의 인간관계와 협상 방법, 사람의 심리까지 폭넓게 공부한다. 이렇게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저자는 고객의 첫만남을 중시하였으며, 자신이 팔려고 하는 아파트에 대해서 시각적인 효과 뿐 아니라 후각적인 효소까지 신경 썻다는 점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김유라씨 스스로 놓치지 않았으며, 작은 것 하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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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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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결혼 10년차 세아들의 엄마였던 김유라씨,은행원으로 국내 펀드가 호황기였을 때 큰 수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가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투자했던 펀드 또한 폭락했으려,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은행원이지만 금융과 주식,펀드에 대해 스스로 준비되지 않은채 막연하게 투자했다는 사실을 김유라씨 스스로 깨닫게 된다.


그렇게 김유라씨께서 새로운 재테크로 선택한 것이 바로 부동산 투자이다. 물론 펀드 투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였으며, 철저히 부동산 투자에 대해 공부하였다. 아기를 업고 도서관에서 경제 관련 도서와 부동산 투자 책,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잇는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갔으며, 짜투리 시간을 아껴가면서 독서를 했다. 화폐전쟁이라는 두꺼운 책도 읽었으며, 국내 정세 뿐 아니라 국제 정세도 알 수 있는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간다.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 맸으며 구두쇠 아닌 구두쇠가 되었다.


김유라씨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들여다보면 그저 쉽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 스스로 다양한 책을 접하고, 남들이 보지 않는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기법을 만들어갔다. 처음 빌라 투자에서 시작한 부동산 투자는 이제는 아파트 투자로 이어졌으며, 기본적인 아파트 수리를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아파트 투자만 고집하는 이유는 아파트가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이며, 편리함을 주기 때문이다. 안전하고 ,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곳, 튼튼하다는 것이 바로 아파트 투자의 매력이며, 김유라씨의 부동산 투자 방식 또한 고객을 중심으로 하게 된다.


남들이 보지 않는 투자란, 남들이 꺼려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며, 스스로 수익 목표를 정해 놓고 거기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이 적정선 이상이 올라갈 경우 아파트를 팔 타이밍을 노렸으며, 적당한 선에서 아파트를 팔았고, 다시 새로운 아파트 투자를 시작한다.여기서 김유라씨가 주로 선택한 아파트는 20평대 아파트이며, 아파트 값이 떨어지더라도 큰 손해를 입지 않고 물러날 수가 있으며, 고객이 중대형 아파트로 옮기기 전 머무는 곳이 20평대 아파트이기에 항상 수요와 공금이 있다고 판단내렸기 때문이다. 저자는 중대형 아파트틑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며, 투자는 20평대 아파트가 적절하다고 본 것이다.


책에는 저자의 눈썰미를 엿볼 수 있다. 아파트를 팔고 살 때 그 아파트만 본 것은 아니다. 아파트 주변의 경치 뿐 아니라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지, 그들의 삶 또한 같이 보았다. 20평대 아파트라 하더라도, 상류층 아파트와 같이 있는 아파트라면 더 수요가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였으며, 이혼 관계에 있는 부부인 경우 아파트를 싸게 살수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남의 불행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동산 투자의 기회이자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독서이다. 경제와 재테크에 관한 독서 뿐 아니라 인문학과 고전을 가까이 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유라씨의 모습 뒤에는 부동산 투자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기본 철학을 품고 있으며, 고전과 인문학을 총해서 사람과의 인간관계와 협상 방법, 사람의 심리까지 폭넓게 공부한다. 이렇게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저자는 고객의 첫만남을 중시하였으며, 자신이 팔려고 하는 아파트에 대해서 시각적인 효과 뿐 아니라 후각적인 효소까지 신경 썻다는 점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김유라씨 스스로 놓치지 않았으며, 작은 것 하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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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 꿈결 생태 환경 시리즈
이철재 지음 / 꿈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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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고갈되고 환경파괴가 일어나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는 점점 더 병들어가고 있다. 경제를 중시하면서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가중시키는 우리 삶은 결국 우리가 한 행동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 자니냐, 태풍,온난화 문제 뿐 아니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문제 또한 인간의 무분멸한 행위로 인해서 생겨난 것이다.이처럼 우리에게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우리의 환경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


책에는 크게 야생 동식물 보호, 물과 관련한 오염 문제,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방사능 피폭과 관련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책에서 관심가지고 읽었던 것은 수달보호와 시화호 ,방사능 피폭 문제였다. 그동안 관심 가지고 있었고 세가지 문제는 다양한 책으로 접해 왔기에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졌다.


수달 이야기. 내가 사는 곳에 실제 수달 서식지가 있는 봉화 내성천이 가까이 있어서 수달 보호가 관심 갈 수 밖에 없었다. 1급수 청정 지역에 사는 수달은 생태계에서 최상위 층에 해당된다. 물고기를 주로 잡아먹으면서 깨끗한 물에 사는 수달은 야행성이며, 모성애 깊은 포유류이다. 실제 10여년 전 수달 전문가를 통해 실제 내성천에서 수달을 보았던 기억이 나며, 밤에 빨간 눈빛의 수달에게서 수달을 처음 마주한 그 때 수달에 대한 낯섦과 신기함이 교차되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우리나라에 사는 수달은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아마존에는 2.5m 정도까지 자라며, 악어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방수와 보온 기능을 갖춘 수달 가죽은 인간의 무분별한 밀렵으로 점점 더 자취를 감추었으며, 멸종 보호 동물로 묶여 있다.


시화호문제. 20년전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로 악명높은 곳이다. 안산과 시흥 인근에 있는 시화호, 간척사업과 무분별한 개발, 공장이 들어섬으로서 폐수 무단 방류 문제들.그런 것들로 인하여 시화호는 사람이 마실 수 없는 물이 되었으며, 농업 용수로 조차 사용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과거 그런 오명을 딛고, 시화호 자연보호 운동이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과거의 모습을 완전하게 회복하기는 힘들지만 우리가 마주하고 보호해야 하는 시화호의 변화된 모습은 눈길 갈 수 밖에 없다.


방사능 피폭 문제. 2011년 후쿠오카 원전 사고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일본은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중단 시켰다. 또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방류 하였던 도교전력의 모습. 우리는 그들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좁은 땅덩어리에 15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음에도 추가로 10기를 더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 단체들은 최근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을 빌미 삼아 원전 추가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가까운 곳 울진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기에 관심이 갔으며, 영덕에 추가로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다는 소식은 우울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중국의 황사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중국 네이멍구에서 불어오는 모래 바람은 서해 지방을 황사와 직면하고 있으며, 중국은 황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멍구 주변의 사막에 풀을 심고 있다. 책에는 나무가 아닌 풀을 심는 이유는 그 지역이 알칼리성 토양이기 때문에 나무가 자라지 않으며, 풀을 심고 그 풀이 자라 자연 방파제를 만들게 되면, 황사 문제 또한 점차 나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하지만실질적인황사문제의 원인은인간에게 있으며, 인간의 행동의 변화가 없는 한 황사 문제는 계속 될 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환경 오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이다. 인간에 의해 저질러진 환경 문제는 정치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또다른 개발을 촉진 시키고 있으며, 그것은 환경보호와 회복이 아닌 또다른 환경 파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런 경우를 바로 4대강 사업과 청계천 복원 사업을 통해서 경험했으며, 실제 환경 문제는 인간의 손에 의해서 정치적인 문제로 해결할 것이 아닌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환경보호를 이끌어야 제대로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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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오사카.교토.고베.나라 (2017~2018년 최신 개정판)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2
원경혜.박미희 지음 / 시공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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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친절하고 자세하다. 해외여행을 처음 다녀온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에서 출발하여 일본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여행에서 마주하는 문제점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600페이지 두꺼운 책이지만 여행 초심자들에게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가면 오사카,쿄토,고베,나라..내가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다.


여행을 다니면 마주하는 것이 바로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 여행에서 느끼지 못하는 문제들,지하철,기차, 버스,택시에 이르기까지 여행할 때 돈을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지하철은 저렴하지만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지리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택시는 비싸지만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택시는 국내처럼 심야 할증료가 붙기 때문에 가까운 여행이 아니라면 여행자의 입장에선 부담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에는 오사카, 교토,고베 ,나라가 있다. 일본의 수도가 도쿄로 옮기기 전 일본의 제1의 도시였던 곳, 이 지역은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외침을 당한 적이 없기에 1000년전 일본의 역사와 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다. 에도시대의 집터와 궁궐 뿐 아니라, 그들의 삶과 문화를 마주하게 된다.


일본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온천 여행이다. 일본 각지에 있는 온천 문화..료칸에 머물면서 일본이 가진 교유의 분위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대와 과거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기에 눈길이 간다. 봄에 가면 벚꽃을 볼수 있고, 가을에 가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간사이 지방이다. 특히 고베 지역은 밤 야경이 참 아름답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다.데즈카 오사무 기념관. 처음 일본 만화를 우주소년 아톰을 통해서 만화를 접하였기에 아톰의 과거와 현재는 어떤지 사뭇 궁금해진다. 또한 미시마 유키오의 대표적인 소설 <금각사>..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는 지금은 생존하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소설 <금각사>. 실제 금각사는 어떤 모습이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유가 알고 싶다. 일본의 교토 기타야마에 있는 금각사에 직접 가보고 싶어졌다. 일본 야구의 미래가 있는 곳.고시엔 구장..이 경기장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이용하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일본 각지의 고교생이 매년 경기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인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또한 관심 가지고 지켜 보는 일본 고교 야구. 일본 야구의 역사와 저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600페이지 모두를 소개 할 수는 없다. 너무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 일본의 간사이 지역. 사람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여행의 목적에 따라 문화적인 취향에 따라 여행의 목적은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이 책을 접하게 되면, 일본 여행에 자신감이 생길 거라는 건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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