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12월호 - 통권 제118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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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12월호에서 눈여겨 볼 것은 최순실 게이트와 미국 대통령 선거이다. 미국 대선이 끝나고,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타났다. 최악의 미국대통령이라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함으로서 한국 경제와 정치 와교는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이 거의 확실시 되었으며, 한미 FTA 재협상이 조만간 있을 것 같다. 여기서 동아시아의 문제를 돌아보게 되며, 우리의 경제 상황은 점점 나빠질 가능성이 더 커져 갔다. 이런 일련의 상황에서 우리는 미국의 움직임이 어떤지 궁금하게 된다. 책에는 트럼프 행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 개통령 선거는 어떤 방식으로 치뤄지는지 알수 가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는 힐러리가 더 많이 가져갔지만 결국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가 되었다.

최순실 게이트. JTBC단독 특종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은 혼돈속에 빠져 들고 있다. 전국에서 박근혜 탄핵 요구가 빗발치고 있으며, 최순실이 저지른 그동안의 행동들에 대해서 최순실 측근 뿐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요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또한 최순실과 최순실의 딸 정유라, 그리고 장시호에 대한 수사 촉구가 있으며, 독일에 머물고 있는 정유라에 대한 소환 조치가 필요하다. 여기서 평창 올림픽에 대한 이권 문제들, 그들은 동계 올림픽 유치를 통해 국가를 유린하고 있었다. 책에는 이런 모습 속에서 비선실세의 의미가 무엇인지, 대통령 탄핵과 하야의 뜻이 무엇인지 자세히 나와 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다. 그동안 현 정부의 꼼수로 인하여 자신이 저질렀던 일련의 행동에 대한 책임회피가 있었고, 국민의 탄핵 요구에 대해서 도망다니기 바빳던 박근헤의 모습. 여기에 춤을 추는 여당의 현재 모습들. 대통령은 사과를 했지만 국민의 불신을 거두지 못했으며, 광화문과 전국 각지에서 촛불시위를 통해, 국민은 그들에게 탄핵과 하야를 요청하고 있다., 대통령 신분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비도덕적인 많은 일들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뒤에 숨어 있는 그들의 행적과 마주할 가능서이 높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했던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그동안의 비리 사실들이 조만간 밝혀질 것이다. 여기에는 대기업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청와대의 요구에 대해서 나팔수가 되었던 그들은 오늘 청문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비춰졌다. 이제 12월 9일이면 탄핵이 가결될 것인가 부결 될 것인가, 그것이 남아있다. 200명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여당의 29명의 탄핵 동참이 필요하며, 그동안 현 정권은 그것을 막기 위해 ㅅ새누리당 분열이라는 꼼수를 부렸다. 하지만 새누리당 비박계로서 국민의 요구에 반하는 행동을 할 경우 불똥이 새누리당에 튈 것이 자명해진다.

책에는 한가지 뉴스가 나오지 않고 있다. 2016년 11월 30일에 일어난 대구 서문시장 화재 사건. 59시간 동안 불은 꺼지지 않았고 500채가 넘는 점보가 타버렸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서문시장 4지구에 머물러 있었던 상인들은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렸다.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의 횡보에 눈길이 간다. 그곳에 상인들을 위로하러 간 것인지, 아니면 서문시장 상인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서문시장에 와서 박사모와 만난 일련의 모습들..그런 모습들은 현 정권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탄핵 요구는 더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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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롭 그레이 지음, 허수빈 옮김 / 도도(도서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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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광고이다. tv 매체와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광고 영상을 통해서 우리는 제품을 소비하고 , 정보를 얻고 있다. 때로는 tv 프로그램에 협찬을 통해 간접광고를 흘려 보내는 경우도 있다. 우리와 밀접한 광고들,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광고를 할 때 그들의 마케팅 실수가 책에 나오며, 해외 브랜드의 광고가 대부분이지만, 몇몇 기업은 우리나라 광고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국내 마케팅과 해외 마케팅이 조금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우리 광고는 먼저 광고가 나오기 전 광고 심의 위원회를 통해 심의를 받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문제가 되는 광고는 흔하지 않지만 그 틈새에 벗어난 광고도 있다. 그 대표적인 광고가 옥시 광고이며, 광고속 찬환경 마케팅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또한 국내 마케팅과 해외 마케팅의 차이는 sns 사용 방식이다. 해외 마케팅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데 반해 우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정치 현안과 관련한 이슈들이 많다. 특히 책에서 언급하는 해시테그를 활용한 마케팅과 관련한 문제들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해시 테그는 영어 문장이나 단어를 축약해서 띄워쓰기 없이 사용된다. 여기서 띄어쓰기가 없다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수잔 보일 콘서트 티켓 마케팅과 같이 작은 실수가 대참사가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 LG와 기아, 현대가 있으며, LG전자는 풍선에 휴대폰을 넣어서 날리는 무료 참여 이벤트를 펼치다가 참가자들 사이에 부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들의 마케팅 아이디어는 참신했지만, 참가자들의 과열경쟁과 안전은 챙기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브랜드 가치 하락를 초래하게 된다. 현대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의도는 친환경 마케팅이지만, 자동차 배기가스 통에 얼굴을 들이대는 모습은 누군가 모방하기에 충부하며, 사람들의 혐오감을 불러 오게 된다. 결국 일련의 마케팅은 처음엔 참신한 아이디어 였을 수 있지만 자극적이고,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으며, 브랜드의 가치를 하락 시켜 버렸다.


기업 CEO의 직접 마케팅이 눈길이 갔다. 사회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기업CEO의 SNS를 활용한 말실수들.,그런 일련의 행동들은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도 있었다. 최근 최순실 사태로 인하여, 그 사태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드러낸다고 한 모기업 CEO의 발언이 그 기업이 그동안 추구했던 이미지를 흐렸으며, 직접 기업 CEO가 나와 사과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기업 CEO가 직접 나서서 자신의 제품을 홍보한다는 건 참신한 방법이지만, 한번 도덕적 문제가 잘생하면 씻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는 사실이다.


줄리아 로버츠,페넬로페 크루즈,레이첼 와이즈, 나탈리 포트만의 화장품 광고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에게 익숙한 해외연예인..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만 포토샾 효과와 보정을 통해 실제 화장품의 효능을 과장하게 만들고 있으며, 화장품을 쓰느 소비자를 현혹시킨다. 그런 모습은 스타의 이미지 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 또한 깍아 내릴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그들의 광고는 우리나라 성우의 나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여성 고객들이 자주 쓰는 화장품도 있다.


 브랜드 광고의 성공과 실패가 무엇인지 않게 된다. 진정성 있는 제품홍보가 필요하며, 조작이나 과장 광고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지 않은 광고들, 어떤 사람의 개인정보가 광고를 통해 흘러나왔다는 건 광고가 주는 장점 뿐 아니라 부작용 또한 많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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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의 가치 - 빵점 인생이라도 괜찮다
하근수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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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분야에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삶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인생에 나의 인생을 끼워 맞추고 싶어한다. 그 사람의 어린 시절의 고난과 시련이 지금의 그 사람이 되었던 것처럼, 그 사람의 과거 속에 존재하는 아픔과 위기, 기회 속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2500명의 신도를 이끄는 동탄 시온교회 담임목사이면서 부흥활동을 하는 하근수씨의 삶은 고난과 시련 그 자체였다. 전쟁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안면도에 내려와 피난민으로 정착해 살았던 그의 인생에는 소년가장으로서의 삶이 있었다.중학교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크게 다치신 이후 어머니와 6남매의 장남으로서 가정을 돌봐야했던 하근수 목사의 삶은 때로는 안타까웠으며, 눈물겨운 삶을 살아왔다. 푸줏간 소년이었던 하근수 목사의 어린 시절의 삶,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면서도 그 시련을 이겨낸다. 돌이켜보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삶을 우리 부모님은 겪었으며,그 시절을 이겨온 셈이다. 학교를 마치고 지게를 지고 나무를 구해오고 장작을 패고, 도끼질을 해왔던 그런 삶은 우리에겐 어쩌면 낯선 경험이고, 색다른 삶일 수 있다. 하지만 하근수 목사님처럼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부분 그렇게 살아왔다.


어린 시절을 이겨낸 하근수님은 교회에서 청년 회장이 되었으며, 3명 뿐이었던 청년회를 10배로 늘리게 된다. 그것은 우연히 찾아온 기회였으며, 그것이 교회와 하나님의 삶을 추구하게 된 하근수 목사님의 새로운 인생이었다. 그분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회는 누구에게 찾아오지만 그 기회를 잡는 사람과 잡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하근수님은 자신의 삶과 인생에서 주어진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며, 청년회장이 그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 신학을 공부했던 하근수 목사님은 처음 화장터에서 교회를 짓고 목사가 되었다.간절하였고,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엇던 하근수 목사님은 매일 새벽기도를 올리게 된다. 누구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였다. 그것이 동탄 시온교회가 발전하게 된 이유였으며, 신도가 늘어났다. 하근수 목사님의 진정성과 하나님의 삶을 추구하는 그런 모습이 신도들의 마음을 움직인게 아닌가 싶다. 매일 아침 일찍 나오는 새벽기도, 그것을 많은 신도들이 한달 21일을 채우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하근수 목사님이기에 그것을 실천하였고 동참하는 신도가 늘어난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는 단순한 것일 수도 있다. 꾸준함과 반복되는 삶 속에서 고난과 시련을 희망으로 바꾸는 것, 그 희망을 경험한 사람은 누군가에게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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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 아직도 모든 답이 사랑이라고 믿는 당신에게 알려주고픈 성숙한 관계의 길
손정연 지음 / 팜파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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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남녀간에 사랑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감정들을 이해하고, 서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주고 있다.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가 궁금해진다. 매일 매일 어떻게 지낼까. 그녀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낼까 알고 싶어하며, 힘들어할 때 도와주고 싶어진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처음 마주할 때,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사랑을 진행해야 하는지, 그것이 조심스러룰 수 밖에 없다. 책에는 그런 우리의 사랑에 관한 미묘한 감정을 꺼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우리는 어떤 사랑을 꿈꾸는 걸까.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떤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반한 건지 알고 싶으며, 때로는 그 사랑 속에서 서로의 친밀감을 형성하게 된다. 두 사람이 함께 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게 되고,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하고 싶어진다. 우리는 연애를 하고 만남이 깊어질 수록 사랑에 대한 설레임은 익숙함으로 바뀌게 되고, 조금씩 두 사람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할 수 밖에 없다. 서로가 좋아서 함께 만나는 사이가 어느새 사랑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서는 너그러움을 보이고, 상대방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그런 모습, 그런 모습은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갈등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책에는 이런 상황이 올 때 어떻게 해야 사랑이 끊어지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지 답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건 두 사람 사이에 서로의 존재 이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며, 두 사람의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며, 그동안 몰랐던 단점들을 맞춰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어떻게 갈등을 극복할 것인가 보다 왜 싸워야만 하는지에 대해 답하는 것이 먼저다(p137)

돌이켜 보면 그렇다. 지금의 남편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하였던 저자의 삶 속에는 좋은 날도 있엇고, 나쁜 날도 분명이 있었을 것이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이유로 돌발적인 상황에서 두 사람의 부족한 모습을 비출 때도 있다. 저자는 일본 여행에서 기차 여행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점과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처음 타 본 기차가 의도했던 공항에 도착하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가는 그 순간, 두 사람은 비행기를 놓칠 수 잇다는 불안과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여기서 발생하는 위기는 문제의 해결이 아닌 소통의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들을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서로의 감정과 단점을 확인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 좋은 상황과 분위기를 좋은 상황과 좋은 분위기로 바꾸는 것, 그건 바로 서로간의 배려이며 사랑이다. 서로가 왜 필요한지 알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위기를 슬기롲ㅂ게 극복할 수 잇으며, 벗어날 수가 있다. 그러면 시간이 흘러 나중에 이런 순간을 꺼낼 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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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해지는 연습 -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해지는 법
정자영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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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태어난 정자영님. 서울에서 30년째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이 무엇인지 찾아갔습니다. 정자영님이 추구했던 행복이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삶을 가지는 것이며, 때로는 나 자신에게 이기적일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 사회가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눈치보면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문화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며,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바로 하지 못하는 그런 삶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정자영님께서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그 삶 속에는 배움이 있었고, 자신을 위한 공부를 추구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를 책과 강연을 통해서 얻었던 정자영씨의 삶 속에서 인문학 뿐 아니라 자기계발서까지 다양한 독서를 했으며, 그 안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변화 시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눈에 뛰는 한 분을 찾았습니다. 2003년 사하라 마라톤에 참가한 김경수씨. 저는 이 사하라 마라톤에 참가한 김경수씨를 만났던 적이 있으며,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함께 사하라 마라톤에 참가했던 유영대님, 한규식님,김효정씨에 대한 기억도 납니다. 강서구청에 계시는 김경수씨의 삶 속에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는 것, 그것이 바로 김경수님께서 추구했던 행복이며, 눈치 보지 않고 자기를 위한 인생을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해지는 연습이며, 그런 삶 속에서 자기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김경수님의 인생을 정자영님은 배우고 싶어 했으며, 저는 장자영님의 책에서 김경수님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것.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 이 두가지를 우선한다면, 우리는 인생에서 어떤 걸 가지고 어떤 걸 버려야 하는지,선택과 결정이 단순해집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불행으로 나아가는 이유에는 복잡한 선택이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런 삶이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런 삶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얽히고 얽혀 있는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불행해지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내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을 용서하고 배려하는 것도 쉬워집니다. 그것이 바로 정자영님께서 말하는 행복해지는 연습 그 자체이며, 혼자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같이 함께 행복을 추구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는 그 사실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과거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과거 우리가 행복했던 그 때 우리의 삶 속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질은 풍요롭지 않았지만 서로 나누고 채워주는 그런 풍토가 자리잡고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질 사회로 바뀌면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으며, 행복해지는 연습이란 바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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