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담배를 책으로 끊었어요!, 개정판 ㅣ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14
구보타 기소 지음, 홍성민 옮김 / 황금부엉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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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금연을 배운 적이 없다. 하지만 내 주변에는 담배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있고, 금연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알고 있다.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유난히 챙기는 사람을 혐오하고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말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건강을 챙기기 전에 금연부터 하면 좋을텐데, 정작 그들은 그것은 외면한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바로 내 주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요즘 들어서 주변에 금연 공간이 늘어나면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 마저 줄어들고 있다.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들어섰는데, 그곳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 10만원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담배 혐오증이 커지고 있으며, 담배값을 두 배로 올렸는데도 금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저자는 분석하고 있다.담배를 피움으로서 느끼는 쾌감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으며,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서 흘러운 시간동안 잘못된 습관을 쉽게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이 나빠지면서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려 하지만 몸에 배여 있는 습관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금연에 실패한다.


저자는 금연을 하기 위해서, NOGO금연법을 소개하고 있다. '담배 피우는 걸 참는다'가 아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를 적극 실천하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금연 방법이다. 자신의 뇌가 담배를 피우게 하는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금연하는 방법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다. 책에는 전두연합 영역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전두연합영역을 활성화 하면 금연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금연을 하기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버리려고 애쓰는 것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담배 피우는 습관을 고쳐 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해 보상과 칭찬 요법을 활용해서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금연에 도전하기 위해서 달리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사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일반화라고 생각한다. 나는 취미로 마라톤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마라톤을 하면서 담배를 끊지 않는 이들도 상당수 보았고, 대회 참가 전에 담배를 피우고, 끝나고 난 뒤에도 피우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라톤이 반드시 담배를 끊는데 성공할 수 있는 취미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담배를 피우면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도 상당히 많다.


금연을 하기 위해선 혼자만의 의지로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담배를 안피우는 사람이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금연하라고 부추기지만 그것이 부작용이 될 수 있다. 차라리 금연을 결심하도록 방향을 바꿔 보는 게 더 효과적이다. 주변에 금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의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더 나아가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 금연을 하기 위해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로렌즈를 사주는 방법도 금연하는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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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담배를 책으로 끊다, 개정판 ㅣ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14
구보타 기소 지음, 홍성민 옮김 / 황금부엉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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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금연을 배운 적이 없다. 하지만 내 주변에는 담배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있고, 금연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알고 있다.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유난히 챙기는 사람을 혐오하고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말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건강을 챙기기 전에 금연부터 하면 좋을텐데, 정작 그들은 그것은 외면한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바로 내 주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요즘 들어서 주변에 금연 공간이 늘어나면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 마저 줄어들고 있다.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들어섰는데, 그곳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 10만원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담배 혐오증이 커지고 있으며, 담배값을 두 배로 올렸는데도 금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저자는 분석하고 있다.담배를 피움으로서 느끼는 쾌감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으며,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서 흘러운 시간동안 잘못된 습관을 쉽게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이 나빠지면서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려 하지만 몸에 배여 있는 습관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금연에 실패한다.


저자는 금연을 하기 위해서, NOGO금연법을 소개하고 있다. '담배 피우는 걸 참는다'가 아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를 적극 실천하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금연 방법이다. 자신의 뇌가 담배를 피우게 하는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금연하는 방법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다. 책에는 전두연합 영역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전두연합영역을 활성화 하면 금연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금연을 하기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버리려고 애쓰는 것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담배 피우는 습관을 고쳐 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해 보상과 칭찬 요법을 활용해서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금연에 도전하기 위해서 달리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사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일반화라고 생각한다. 나는 취미로 마라톤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마라톤을 하면서 담배를 끊지 않는 이들도 상당수 보았고, 대회 참가 전에 담배를 피우고, 끝나고 난 뒤에도 피우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라톤이 반드시 담배를 끊는데 성공할 수 있는 취미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담배를 피우면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도 상당히 많다.


금연을 하기 위해선 혼자만의 의지로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담배를 안피우는 사람이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금연하라고 부추기지만 그것이 부작용이 될 수 있다. 차라리 금연을 결심하도록 방향을 바꿔 보는 게 더 효과적이다. 주변에 금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의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더 나아가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 금연을 하기 위해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로렌즈를 사주는 방법도 금연하는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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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 -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서울산업진흥원 외 지음 / sba(서울산업진흥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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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거 20세기 후반 내 기억 속의 기업의 형태는 하나의 기업이 모든 걸 독식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과 현대가 그 대표적인 기업이며, 그들은 전자 뿐 아니라 제조, 물류, 건축까지 대기업으로서 싹쓸이하다시피 기업을 운영해 왔다. 대기업은 계열사를 설립해 싹이 되는 유망 기업들을 자본으로 싹을 죽여 나갔으며, 우리는 그들의 행태가 당연한 줄 알았다. 기업과 정치의 유착관계 속에서 대기업이 보여주는 오만과 독선은 중소기업을 도태시켜 버렸으며, 지금 현대 대한민국이 제4차 산업 혁명을 앞에 두고,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젠 달리지고 있다. 대기업이 그동안 보여줬던 문제들, 유연하지 못하고 틀에 박힌 기업 경영, 벤처기업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탈바꿈 하였고, IT 기업으로서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중국이 급부상하면서,중국의 변화된 모습이 우리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다. 자본이 아닌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변화 과정,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대결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빅데이터가 돈이 될 수 있다는 셍각이 사람들의 머릿 속에 뿌리 내리고 있다. 이런 과정들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현실로 바꿔 놓는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수 있었던 것처럼 수많은 다윗이 모여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것이 제 4차 산업혁명을 움직이는 기동력으로서 작용하고 있다. 책에는 이런 변화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4차 산업 혁명의 세가지 도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기업에게 어떤 기회를 주고 있으며, 지금 현재 기업들은 이 세가지 도구를 활용해 기업가치를 높여나가는지 분석해 나가고 있다.


우선 빅데이터 이전에 알고리즘이 있었다. 사실 딥블루가 체스 챔피언과 대결을 거둘 때만 해도 사람들은 둘 사이에서 승리의 열쇠는 알고리즘이라 생각했다. 물론 알파고가 이세돌과 대결할 때도 마찬가지다. 딥마인드가 무엇인지 대중들은 알지 못했고,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한 이유는 알파고에 내장된 알고리즘이 이세돌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데이터를 먼저 생각하였고, 그 안에서 패턴을 찾아 나갔다. 그 패턴이 이세돌을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며, 알파고가 유일하게 졌던 대국은 패턴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여기서 이 책을 읽는다면 기업은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지 눈여겨 볼 수 있으며, 빅데이터는 빅데이터 하나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더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모색하게 된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대결이 아니라 인간과 기계(빅데이터,인공지능, 클라우드) 의 협업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그 도구는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 기존에 자본이 있고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기업을 세울 수 있는 현재 우리의 자화상은 앞으로 제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면 , 적은 수의 사람과 자본으로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얼마든지 기업을 세울 수 있다는 걸 이 책에선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 도처에는 그것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도구들이 존재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 즐 실수와 오류를 고쳐 나갈 수 있다.또한 우리 주변에는 인간이 생성해 놓은 수많은 데이터가 있으며, 그 데이터는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것을 분석하고 잘 활용하는 것, 예를 들어 의료에 있어서, 그동안 축적해 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병들은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현재의 모습에서 탈피해 기계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기업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아이템이 된다. 또한 빅데이터는 인재를 찾아내는데 있어서 인사 담당자와 엇박자 사이의 비대칭적인 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구직자가 기업의 특징을 잘 모르는 반면 인사 담당자는 구직자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비대칭 구조는 제대로 된 인재를 찾지 못하고, 제대로 된 인재가 이직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빅데이터는 그런 둘 사이를 연결하며, 서로에게 윈윈 관계가 될 수 있다.


마지막 클라우드. 클라우드는 말그대로 구름이다. 여기서 이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수 존재한다. 기업이 어떤 분야에 있어서 자본을 가지도 있다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IT 의 경우는 이런 공식이 먹혀들지 않는다. 삼성이 아무리 자본이 크다 해도, 네이버가 구축해 놓은 IT 생테계를 쉽게 만들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클라우드는 이처럼 축적된 IT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구글,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와 같은 기업에게 유리하며, 네이버도 클라우드 업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듯이 AWS(아마존 웹서비스)는 웹이나 인공지능 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을 운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에게 서비스가 바로 돈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식하게 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그것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스타트업 기업이 미래의 기업으로서 도전할 가치가 있는 분야가 될 수 있으며, 클라우드가 미래에 우리 사회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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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 꼬인 문제도 술술 풀리는 53가지 긍정의 주문
야마나 유코 지음, 정은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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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이다. 수많은 일들은 말에서 시작되고 말에서 끝난다. 말은 나에게 기회을 만들수 있고,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미투 운동을 보면, 미투 운동의 당사자들의 말말말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미디어는 직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변명하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말을 쓰면 후회하게 되고, 저런 말을 쓰면 안 된다는 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깨닫게 되고,  우리는 말을 이성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우리는 말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긍정적인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보다 질책하고 비판하고, 부정적인 말에 노출되면서 살아간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무의식적인 질문과 언어를 사용하면서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상처가 되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의 보편적인 일상들은 우리가 상황에 따라 어떤 말을 사용하고, 감정적으로 말을 표현할 땐 적당한 표현과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한다. 여기서 이 책에서 나는 나가 쓰는 언어와 말투를 점검하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쓰는 나의 말투에도 분명 문제가 있다. 내가 모르는 반복된 패턴의 언어는 때로는 상대방에게 불편한 감정을 야기할 수 있고, 때로는 의도치 않게 버릇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의 정중동을 나 스스로 만들어 가는게 때로는 어렵고, 의도치 않은 오해를 불러올 때 스스로 자책하고, 반성하게 된다.


돌이켜 보면 학창시절 땐 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하거나 힘들지 않았다. 정제되어 있지 않은 언어를 쓰더라도 어른들은 관용을 베풀었고, 크게 통제하거나 터치 하지 않았다.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더라도, 크게 나무라거나 하지 않았다.그래도 크게 상처받지 않았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스스로 정제된 언어를 쓰고, 이성적인 언어 표현을 사용하면서 나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면서 , 무의식적인 말이 상대방에 나올 때 그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는 걸 깨닫고 있다. 말 조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더 많이 상처를 받고 있으며, 현실에서 수많은 관계를 현성하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불특정 다수와 관계를 맺으면서 그런 성향을 더 도드라지는 것 같다. 때로는 말을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나 자신의 틀에 갇혀 쓰여 해야할 말과 쓰지 말아야 하는 말을 가려 사용하게 된다. 


자기긍정감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마음이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나무라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으로 자신을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자기긍정감은 자신을 둘러싼 기운이자 방패와 같아서 주변으로부터 오는 갖은 어려운 문제를 쉽게 쳐내고 상처받지 않는 보호막이 된다. 그러므로 이 세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활용하기를 권한다. (P34)


그런거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남과 비교하면서 에너지를 쏟는 시간에 나의 강점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면서 살아간다면 남과 비교하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여기서 우리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이유를 들여다 보면 자기 긍정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항상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그것을 열등감으로 바꿔 버린다. 비굔느 때로는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바꿔 놓을 때가 있다. 이 두가지 감정은 나 자신의 말투에서 드러나게 되고,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고스란히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나는 느끼지 못하지만 상대방은 정확하게 집어내는 나의 말투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기 전에 나의 생각과 태도를 우선 바꿔나가야 하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은 말하고 있었다,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느낄 때는 자연으로 떠나보자.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가는 것도 좋다. 자연은 감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을 부러일으키는 특별한 장소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자연은 가장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이번 주말은 오직 나를 위한 여행을 가는 날!"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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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질문법 -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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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생각하지 않으면 질문하지 않는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주춧돌을 쌓고 살아간다. 항상 내 앞에 놓여진 것들에 관심가지게 되고, 내 주변 사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때로는 내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 그것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간다. 질문은 질문하는 당사자의 의도가 있고, 그것은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깊이 있는 질문은 그냥 나타나지 않고, 항상 중첩된 질문 속에서 잉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왜 우리는 질문을 하고, 질문을 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보편적으로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단순한 질문을 반복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강연을 하는 사람, 지적이 사유를 하는 사람들, 기자와 리더들을질문이 그들의 업이며, 질문은 새로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문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질문하면,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게 된다.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질문하기를 꺼려 하는 이유는 두가지이다. 내가 어떤 대상과 주제에 대해서 절 알고 있거나, 전혀 모르고 있거나 였다. 모르고 있지만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질문을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으려고 한다. 


알아야 질문을 한다. 알아야 제대로 질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안다는 것이 뭘까? 안다는 것과 익숙한 것을 구분해야 한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 오래 일한 것, 많이 주워들은 걸 안다고 착각한다. 그 동네에 오래 산다고 그 동네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아는 것이란 전문성을 넘어 통찰력의 단계까지 진화한 것을 뜻한다. 업의 본질은 물론 자신이 속한 사회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자기 분야만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관점, 역사적 지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것을 뜻한다. (P150)


앎은 질문과 연결된다. 관심은 질문과 연결될 수 있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알고 싶은 욕구가 늘어나고 확장된다. 그것은 책을 통해서 앎을 채워 나가고, 그 안에서 부족한 것을 질문과 연결한다. 질문은 내가 알고 싶은 것을 채워 주는 것 뿐 아니라 하나의 질문이 새로운 질문으로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 하나의 질문이 새로운 질문으로 이어지고, 질문이 연속되면 우리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고 사유한다는 것은 질문한다는 것과 통한다. 책을 쓴 저자의 의도를 알기 위해선 저자에게 질문해야 하고, 그 질문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간직하고 있는 질문이 어느 순간 갑자기 튀어 나올때가 있다. 그것은 나 스스로 큰 선택과 결과로 이어질 수 있고,새로운 동기부여가 만들어진다. 알지 못한다면, 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질문하지 않는다. 


둘째, 현재에 관한 질문이다. 목표를 알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현재 자신은 목표에 비추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해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목표는 100인데 현재의 나는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면 어떨까? 실현가능성이 별로 없으니 당연히 힘이 나지 않을 것이다. 목표가 나를 움직이는 게 아니라 목표와 내가 따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이래서는 안 된다.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볼 수 있는 눈이다. (P175)


책에 나오는 질문의 목적 네가지 중 두번째이다. 사람들은 각자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오래전 마라톤 완주했을 때 나는 내가 목표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하프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 15KM 를 달렸고, 풀코스를 뛰기 위해서 나는 26KM 를 달렸다. 울트라 마라톤 완주를 위해서 나는 70KM 를 달렸다.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는 목표가 분명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반복했다. 완주할 목표가 100인데 내가 10밖에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달성하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10인지 깨닫지 못하고, 100을 생각하고 질문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10을 가지고 잇으면서, 기적을 통해서 운을 통해서 100을 얻으려 한다., 그것은 못된 심보이고,잘못된 요행이다. 나는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체크하였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체크해 나갔다. 물론 저자처럼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보는 눈은 그 당시에 없었다. 그냥 이정도 연습량이면 되겠지, 하다가 안 되면 부족한 걸 다시 채우고 ,한번 더 도전하고 채워 나간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설정했고, 그 목표를 달성해왔다. 돌이켜 보면 나 스스로 그 당시 질문에 대한 책을 읽어 본 적 없었지만, 왜 질문해야 하는지 알고 었었고, 질문은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된다. 즉 사람마다 자신이 꿈꾸던 목표가 있다면,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에 걸맞는 역량과 함께 스스로 질문하는 힘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목표를 달성허는 과정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고,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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